밝은 조명아래 실오라기 하나 없이 자신의 알몸이 드러나자 혜경은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이건 부끄러운게 아니야...이렇게 서로를 보는 것도 섹스거든...'
혜경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시선은 나의 심벌에 꽂혀 있었습니다.
'자 이리로 와서 앉아...오빠가 씻겨 줄께'
'오빠 그냥 제가 씻으면 안되요...'
'그냥 내가 하는 대로 해'
나는 혜경을 욕조에 컬터 앉게 하고 정성껏 씻어주며 그녀의 살결과 촉감 그리고 큰 가슴을 어루 만졌습니다.
물로 헹구어 주자 혜경도 나를 씻겨주겠다며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내 몸의 구석구석을 만지면서 오히려 더 느끼는지 숨소리가 가빠졌고 유독 나의 심벌은 건드리지 않아 내가 손을 당겨 만지게 하자 '하~~~~아'하며 손을 떨더군요.
무릎을 꿇고 나의 다리사이에 앉아 심벌을 보면서 만지는 행위를 하는 혜경을 보며 저도 서서히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그만...침대로 가자...'
'아...오빠 잠깐만요...먼저 나가세요'
내가 나오자 샤워기의 물을 트는 소리가 들렸고 혜경은 한참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해? 안나오고...'
'네...나가요...'
방으로 들어오는 그녀를 보고 나는 미소가 머금어 졌습니다. 이미알몸을 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속옷을 다시 입고 나온거 였습니다.
'너 속옷은 왜 다시 입었니?'
'부끄러워서....'
'이미 발가벗은거 다봤는데 부끄럽긴'
'.........'
'그리고 다씻었는데 왜그렇게 오래 있었어?'
'제가 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모텔에 설치된 컴퓨터에 엔터키를 치자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일본성인av가 나오더군요.
내가 침대에 겉터 앉아 다리를 벌리고 혜경을 나의다리 사이에 앚히고는 함께 비디오를 감상했습니다.
적나라한 키스와 오럴, 손가락 페팅, 다양한 체위 여자의 기뻐하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함께 보며 뒤에서 한손으로는 혜경의 가슴을, 한손으로는 혜경의 보지를 만져주자 혜경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히 나와 털까지 축축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오빠? 남자는 여자가 저렇게 애무해주면 좋아요?'
'그럼...엄청 좋지'
'나도 오빠거 만져봐도 되요?'
'그럼 당연하지...지금 보고 있는 저런게 섹스야. 우리도 저렇게 해볼래? 비디오랑 똑같이....'
'아~~~근데 오빠거 피부가 너무 보드랍다...'
혜경은 나의 귀두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주보고 앉은채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성기를 마음껏 만졌습니다.
아직도 혜경은 섹스가 수동적이었습니다.
나는 혜경을 눕히고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향했습니다.
'오.....빠....나 뭐가 많이 나와...지저분할텐데'
'이건 지저분한게 아니야...니 몸에서 나오는 신선한 물인네...'
나는 혜경의 통통한 보지를 벌리고 정성껏 애무를해주었습니다. 서서히 혜경도 섹스에 능동적으로 변화해가는게 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혜경을 일으켜 앉게 하고 벌떠 일어나 귀두를 혜경의 입 앞에 갖다 대었습니다.
혜경은 나의 눈치를 보더니 손으로 잡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빙글빙글 핥아 주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이렇게 해주니까 좋아요'
'응....좋아'
간혹 귀두를 입에 넣었다 빼고는 다시 혀를 내밀어 고양이가 우유를 마시듯이 귀두를 할짝할짝 핥는데 갑자기 쾌감이 크게 밀려왔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아요....저 지금...잘하고 있는거 맞아요...'
하며 비디오에서 여배우가 한 것처럼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를 굴리며 한손으로는 딸을 치듯 움직이는데 나도 모르게 사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오빠...이게 오빠꺼....'
그러는 중에도 나의 자지에선 사정이 지속되어 혜경의 큰가슴위에 뿌려졌습니다.
혜경은 아까의 비디오처럼 나의 자지를 자신의 가슴으로 감싸쥐고는 어설프게 흉내를 내었습니다.
'네가 너무 잘해서 오빠가 나도 모르게 사정한거야'
'그럼 내가 잘한거네요...'
우리는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빠는 어떤 스타일의 여자가 좋아요...'
'청순글래머 ㅋ ㅋ ㅋ...김혜수 스타일'
'아~~~그렇구나....'
그날밤 혜경은 밤새 나의 자지를 조물락거리며 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니 혜경은 나의 배위에 누워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살피며 귀두를 만지기도 하고 고환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했습니다.
내가 혜경의 옆구리를 잡고 당기자 비디오 학습효과가 있는건지 그녀가 엉덩이를 나의 얼굴쪽에 갖다 대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냉수대신 나는 혜경의 애액을 마신 셈인데 나이가 어려서인지 애액은 물처럼 점도가 약한 것이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혜경은 오히려 어설퍼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는 행위가 느리고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나는 반듯이 눕고 혜경을 나의 위에 앉혀 삽입을하자 피스톤 운동을 혜경 스스로 하기 시작했는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깊게 때로는 조금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빠르게 삽입할땐 '아...아...아...아'하며 신음을...
깊게 할땐 '아~~~~~~~~하~~~~~아~~~~~앙'
소리를내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찾아가더군요.
내가 그런도중에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해주자 드디어 혜경의 목과 허리가 뒤로 젖혀 졌습니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자세를 역전하여 혜경의 야쪽 허벅지를 벌려서 누른채로 있는 힘껏
박아대다 혜경의 머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광경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악~~~아~~~~악~~~악~~~~~아~~~~학~~~~~~~'
'혜경아...좋아....'
'네....좋아요....'
'얼마만큼?'
'아~~~~오줌쌀거 같아요'
'음...음...음....어디에 싸줄까?'
'몰라요....어디에 하고 싶은데요...오빠'
'너 입속에....해도 돼?'
'네 오빠 맘대로 하세요....'
나는 절정의 순간 황급히 나의 자지를 꺼내어 혜경의 입앞으로 갖다대고 딸을 쳤습니다.
'입벌려...'
혜경은 입을 벌리고 혀까지 내밀었습니다.
드디어 사정의 순간.....
혜경은 그런 모습을 바라보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의 자지를 빨아대었습니다.
통통한 순진녀와의 섹스는 그렇게 파격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 혜경은 김혜수 처럼 컷트머리를 하고 나왔더군요...통통한 여자는 컷트머리가 어울리나 봅니다.
그날도 우리는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한편의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착한 그녀가 당분간 저의 섹스파트너가 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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