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와 나는 자주 씹을 했다.
미주는 처음엔 적극적으로 성욕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대담하게 몸을 놀렸고 흥분을 하면 신음소리도 높아졌다.
딸과 씹을 하는 아빠 .......아내에게 미안하고 죄를 짓는 감정도 차차 사라지고 미주와 나는 전신을 녹이는 쾌감에 중독이 되어서 틈만나면 한몸이 되었다.
아내가 온다고 전화가 오는날은 우리는 아빠와 딸사이라는걸 조금도 의심하지 않도록 행동을 했다.
미주는 엄마가 오면 일찍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전처럼 신음소리도 내지 않았다.
1년 가까이 나와 충분히 씹을 했고 또 엄마가 가면 또 아빠와 씹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자위행위는 하지 않았다.
"여보 미주가 애인이 생겼나봐요 .전처럼 우리가 섹스하는 소리를 듣고서 조용한걸 보면요"
나는 일부러 아내가 우리사이를 의심하지 않도록 거짓말을 했다.
"그런가봐. 요즘은 늦게 피곤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날이 만더라구요. 미주도 다 컸으니까 애인과 섹스를 할 나이가 아닌가? "
" 잘됐어요, 성숙한 여자들은 호르몬을 빼야 되는데 ...참 선주는 애인있잖아요
애인과 첫경험을 했다길래 피임법을 알려줬어요. 난 당신을 19살에 만나서 씹을 했잖아요. 어린 나이인데도 왜 그렇게 좋던지. 우리 아이들도 그럴거야."
"그렇겠지요. 누구 딸인데....."
그러면서 나는 미주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쑤셔줄때 미주가 좋아서 온몸을 뒤틀며 쾌감을 만끽하던 모습을 상상하며 아내의 보지를 자궁구까지 힘껐 쑤셨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지가 좋아서 흥흘거리며 씹물을 줄줄 싸댄다.
무성한 검은 숲이 보짓물로 흥건하다.
모르는게 약이다. 미주와 내가 그짓을 한다고 하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 까?
아내를 보면 미안하지만 이미 섹스에 빠진우리는 안하고는 못배기는 사이가 되버렸다. 미주가 시집을 가면 못하겟지만.....
아내가 집으로 가고 퇴근을 한 부녀는 그동안 참았던 육욕을 참지 못하고 뜨거운 포옹을 한다. 미주의 몸이 달아오르고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커진다.
포옹을 한 옷위로 딸의 보지를 찔러댄다.
미주도 그힘을 느끼며 신음을 한다.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를 빨고 침을 삼키며 팔에 힘을 주어 안으며 침대로 쓰러진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벗기며 온몸을 애무한다.
부녀의 신음소리가 흥분이 고조에 달했음을 알려준다.
미주가 내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빤다.
" 아~~~윽.....음...... ..헉....쭙 쭙....." 이제는 저의 엄마보다 자지를 더 잘 빤다.
역시 젊으니까 자지를 빠는 입의 힘도 좋다.
나도 내입위에온 딸의 성숙한 보지를 쭉 쭉 빨아댄다.
미주가 보지가 좋아서 사타구니를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숨이 막히게 내 코와 입을 깔고 앉아서 비며댄다. 씹물이 줄줄 흘러서 내 입으로 들어가고 내 얼굴을 맛사지한다
" 아.....미주야....네 보지물은 참 달콤하구나. ..아 ....사랑스러운 미주....오,,,"
"아빠.. 사랑해요...아....보 지....보지가...아빠 자지좀 ..오우..깊이 박아줘요.."
"그래 미주야 헉헉 아빠의 말좃으로 힘껏 네 보지를 ....으윽.....쑤셔줄께. . .쩍 ..벌려...아이구...미주야. 아...너무 보지가 졸깃졸깃해..헉헉..."
나는 미주의 성숙하여 탱탱한 보지..좁은 구멍에대 흥분하여 귀두는 번들거리고 푸른 빛을 띄우고 자짓대는 굵은 심줄이 붉어지고 뻣뻣한 자지를 깊숙히 박아데고 신나게 쑤셔대기 시작한다.
몇번을 쑤셔대자 미주는 괴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그럴때는 슬슬 자지맛을 보여준다. 그러면 미주는 더 오래 오르가슴이 지속된다.
이렇게 사랑을 나눈날은 미주를 내 품에 안고 잠을 잔다.
그렇게 1년정도 지속되던 어느날 비밀이 탈로나는 날이 왔다.
그날도 일찍 퇴근한 나와 미주는 저녁을 먹고 침대로 몸을 옮겼다.
아내가왔다간지 2일 밖에 안됐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놓고 씹을 하기로 했다.
질펀한 애무를 30분 이상은 하고 두사람은 도저히 못참을 지경이 되자 마약을 먹은 듯한 몽롱한 정신으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찾았다.
미주는 엉덩이를 세우고 개처럼 엎으렸고 나는 미주의 커다란 엉덩이두쪽 사이에 있는 보짓구멍을 찾아 발기된 자지를 쑤셔박았고 이내 좇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쾌감이 지나쳐서 몽롱한 상태라 두 몸이 붙어서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씹을 하고 있었다. 술을 먹었기 때문에 더 그랬나보다.
술기운에 보지와 자지는 찰떡처럼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황홀한 기분에 우리는 괴성을 맘껏 지르며 후배위자세로 씹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현관문을 따고 안방문을 여니 부녀가 씹질을 하느라 자기가 들어오느것도 모르고 해대는것 아닌가 그렇지만 아내는 질투와 놀람보다도 부녀간의 씹질하는 광경을 보면서 묘한 흥분을 한것이다.
술에 취하고 쾌감에 취해서 눈을 감고 몸을 놀리는 우리는 아내가 지켜보고있는줄도 모르고 계속 했다
아내는 생비디오를 보듯이 흥분을 하여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며 보짓물을 줄줄 싸고 있었다.
아내는 섹스를 좋아하고 또 우리 부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즐거워하며 하는 행위를 방해할수 없었다.
몇번을 미주가 오르가슴을 하고 나도 시원하게 딸의 보짓구멍에 좇물을 넣었다.
미주는 사랑하는 아빠의 좇물을 한방울이라고 알뜰히 받으려고 계속 질을 움찔거리며 나의 자지를 조여주었다. 아내는 우리가 이러는 동안 아주 가까이서 딸의 보지에 꼭 자지뿌리까지 박힌 내 자지를 바라보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오르가슴과 사정으로 몽롱한 정신에서 깨어나보니 아내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미친듯이 쑤셔대고 있었다.
" 아! 여보 언제 왔어?"
"여보!..미주와 언제 부터 이런 짓을 했어요?"
"당신이 미주와 섹스를 하는것이 질투가 나는게 아니라 나를 속이고
이런 짓을 했다는게 화가나요.'"
아내는 침착했다.
"여보 ! 미안해. 미주도 다 컷잖소? 우리가 섹스를 하는걸 듣고서 못견뎌 하더구먼
당신도 씹이 하고 싶으면 못참잖아.그래서 몸을 좀 풀어주려고 시작한것이 헤어나지 못했어 , 정말 미안해요..이해해 주겠지?"
"그럼 진작에 나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내가 못하게 하겟어요? 미주는 사랑하는 내 딸 이에요. 섹스를 하고싶어 못견뎌 하는데 나만 당신에게 욕심 부리겠어요?"
"여보,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당신 우리 하는거 보고 너무 하고싶었지?이리 올라와 시원하게 해줄께 자 어서"
나는 아내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앉혔다.
"엄마 나 나갈께요. 아빠와 즐거운 시간 되세요"
미주는 술이 취했고 또 오르가슴으로 힘이 빠져 비틀대며 저의 방으로 갔다.
나는 아내를 짝 벌려놓고서 보지를 녹였다. 이상하게 아내를 보니 자지가 시들지 않았다.
"여보! 어떻게 소식도 없이 내려왔어?"
"여보, 나 배란기잖아요. 너무 당신 자지가 그리워서 못참겟더라구요.
그래서 정신없이 내려왔어요. 미안해요 미주와 즐거운 시간을 방해해서요."
"무슨 얘기야.잘왔어요. 하고싶을땐 참지말고 해야지."
나는 배란기라 물이 오른 보지를 힘차게 힘차게 쑤셔주었다.
아내는 딸과 나와의 관계를 하니까 숨김없이 신음을 했다.
위에서 쑤셔 싸게 해주고 다시 개처럼 엎드려서 싸게 해주고 다시 X자로 아내의 보지를 녹여주고 아내를 안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들어올려서, 또 아내가 위에서 굴러주면서 오르가슴을 시켜주자 아내는 녹초가 되어서 질펀한 사타구니를 벌리고 대 자로 눕는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아먹고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내를 꼭안고 잠이 들었다.
아빠와 엄마가 오래 씹질을 한걸 아는 딸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짓는다.
늦게야 일어난 엄마는 미주를 보며
'"우리 딸 효녀네. 엄마 피곤하다고 밥도 하고. 고맙다. "하면서 씽크대 앞에 있는 딸의 엉덩이를 두드려준다.
" 엄마..어제 만족한 섹스를 하던데요. 그러게 엄마가 신음을 높히는거 첨 들었어요"
"미주야 너도 해봐서 알지 , 얼마나 좋은지 여자들은 자지맛을 볼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거란거..아빠는 자지가 참 힘이 좋아 그치?"
"네 엄마,, 나 아빠와 엄마 없을때 섹스해도 괜찮지?"
"그럼 시집가기전까지 얼마든지 해 . 엄마와 너를 만족시키려면 보약좀 해드려야겠다."
" 네 엄마 제가 돈은 드릴테니 지어놓고 가세요. "
"그러지꾸나. 미주야 그렇다고 너무 아빠를 힘들게 하지마라. 오르가슴 하고 싶다고 너무 오래 아빠를 힘들게 하지마 알았지?"
" 알았어요, 엄마. 걱정마세요"
" 정 하고싶으면 네가 아빠위에서 해서 싸 ..그럼 아빠가 힘이 덜 들잖아."
" 알았어 엄마 고마워 "
아내와 딸은 사이좋은 나의 애인들처럼 나를 편하게 해주었다.
난 복도 많은 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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