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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주부사원...1

주부사원으로 뽑혀온 아줌마를 보았다.주부라고 하기엔 아주 젊었다.
나이가 29살이니 노처녀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장을 하고 있으니 처녀나 다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주부라서 더욱군침이 돈다.남의 여자이니까 말이다.
더구나 내 입장에서는 대상이 주부니까 주부를 사원으로 뽑아 쓰는게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고 게다가 그 중 어느 주부 한명을 따먹을 수있다면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완전한 일석이조 아닌가....?

처녀들은 다루기도 힘들고 섹스의 맛도 모르니 유혹하기도 힘들지만 주부들은 섹스의 맛도 알고 어느정도 남편의 틀에 박힌 섹스에 싫증이 날 때도 되었으니까 톡 건드리면 터질듯한 풍만한몸을 그저 먹을 수도있을 것이다.

내가 뽑은 이 아줌마는 완전히 미시족이다.
대번에 판매 주임으로 채용하고 늘 일을 핑계로 데리고 다녔다.
좀 친해져서 진한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가 되었다.
역시 처녀보다섹스를 아는 유부녀라 잘 받아 주었다.
남편이 밤에 잘 해주느냐는 말까지 할 정도니까 말이다.
여자는 그런 음담패설에 보지가 젖는다는 걸 안다.
나는 그녀의 남편을 핑계대며 섹스를 말로써 가르쳐 주기도 했다.
물론 농담삼아 말하면서....그럴때면 나는 그녀의 팬티속이 젖어들어가는 것을 상상하며 은근히 그녀를 떠보기도 했다.

"말만 하면 실제로 가르쳐 줄수도 있다구요....."그녀는 웃으면서 거절한다.

어쩌면 그녀는 속으로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이 사람이 정말 두고 보자보자 하니까....사장만 아니면 그냥...'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즐거웠고 그녀는크게 반항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의 남편이 이런 줄 알면 그녀를 직장에 보내고 싶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했고...내 아내가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할까 상상하기도 했지만 일단 내아내는 직장도 없거니와 내가 
이유부녀를 어떻게 하는 상황이니까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나를 깨닫고 쓴 미소를 짓기도 했다.
걱정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그녀와 그녀 남편이 해야 하는거니까..난 그녀를 따먹고싶을 뿐이야....
나는 처음 그녀의 눈을 피해 그녀의 옷에 숨겨진 알몸을 상상하며훔쳐봤지만 점점가까워지자 그녀가 나를 볼때 일부러 음흉한 눈초리로 그녀의 불룩한 유방과 치마밑 각선미를 보았다.
그러면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왜 이래요...어딜봐요....? 엉큼하게....."

하며자신의 몸을 가린다.

"너무 매혹적이어서 그래요....남의 아내만 아니면 그냥.... 결혼 신청까지 해버리고 싶은데.....정말 미치겠는데요..후후..."

농담삼아 하는 그말에 그녀도 싫지는 않은듯 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밤 11시쯤 나는 그녀를 태운채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다.
그녀는 스커트와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녀를 힐끗보니 별생각없이 앉아 있었다.
아까 일볼때도 그녀의 등에는 브래지어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 하얀 살위에그대로 브래지어가 드러나 있었고 햇빛에 비치는 그녀의 치마속은나를 자극했었다.
거기다 차를 탈때마다 벌어지는 그녀의 치마는 운전석에 앉은 내눈에그 속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녀의 허벅지 깊숙히를 나에게보여주고 있었고 어떤때는 팬티도 볼 수 있었다.
팬티는 빨간색이었다.
원색은 아니고 예쁜 무늬가 있는 그런 팬티였다.
나는 마음이 뒤집어 질수 밖에 없었다.차를 세웠다.
그곳은 강남구 세곡동 경부 고속도로 진입로 부근의공터였는데 시동을 끄자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왜 이리 왔어요....?""잠깐 쉬어 가요.....차도 밀릴지 모르고....""그래요....?

그럼 쉬었다 가요....저기 지나온 곳에 음료수를 
팔던데 가서 사올까요..?""괜찮아요...""그래요....""근데 한가지 물어봐도 돼요...?

""뭐요...?""팬티 색깔이 뭐죠....?"
"예...? 호호호...또 짖궂게 이상한 질문한다....사장님도....호호"
"빨간색이죠...?"
"네에...? 호호 그걸 언제 봤어요....?"
"차에 탈때마다 보였는 걸요...."
"부끄럽게....참...."나는 일부러 계속 봤다고 그랬다.그래야 더 쉬울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그런데 아까 거기에 뭐가 묻어 있던데요....?"
"네에.....설마...? 보지 마세요......."

하며 자리를 조금 틀어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 치마를 걷어 올렸다.
바로 옆에서 치마를 걷으며 보지 말라니 그건 남자를 놀리는 것이거나남자를 유혹하는 것이지....
나는 그녀의 어깨너머로 넘겨다 보았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아까 햇빛에 비치던 허벅지살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그녀의 앞으로 팔을 돌려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치마속을 들추어 보다 유방을 잡히자 놀라 몸을 흔들며 손을 유방에서떼려고 했다.

"손 치워요....어서...이런....무슨 짓이에요...?"
"가만 있어요....항상 갖고 싶었다구......당신을 사랑해...."

그말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은 나도 알고 그녀도 알것이다.
그러나 그말을 했다.사람은 분위기에 약하고 특히 여자는 약하다고 하니까..입에 발린 거짓말이지만 여자는 약해지겠지....
그런 생각으로 그런 말을했던 것이다.

"정말 사랑한다구....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하며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부었다.

"으음....제발...사장님....으윽...."

그녀의 반항은 그리 센것이 아니었다.
나는 이미 자신이 있었다.우리 두사람의 관계는 이미 시작이 되었었다.
그녀가 들어 오면서 부터....그녀가 판매 주임이 되면서부터...음담패설을 하면서 정신적인 섹스를 하고 있었고 언제든 계기만있으면 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 계기가 없었고...거기다 나의 용기가 부족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오늘 그 용기가 성적 욕구에 의한 충동으로 생겼던 것이다.
내가 주부사원을 뽑을 때 이미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불륜의 관계를 상상해왔다.
그래서 주부사원을 뽑았고...능력과는 관계없이 그녀의 미모와 몸매..나의 행동에 감싸줄 수 있는 성격의 주부를...골랐다.
그녀는 역시 성격이 여렸다.
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를때 그녀는 겨우이렇게 말했다.

"사장님...제...발 이러시면 안되요....저..전....남편과 아이가 있어요..."

그정도로는 안되지...누가 모르나 그것을....?
내가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대도 겨우 그말을....나는 용기가 더욱 생겼다.
주위엔 차들의 불빛이 지나가지만 그녀는 그들에게도움을 청할 생각은 전혀 없는 듯했다.
그저 나와의 이 상황만을 빠져나가려는 생각뿐인 듯 했다.
나는 계속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부으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러다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던 오른손을 더 뻗혀 그녀의 왼쪽 가슴을 잡았다.
때문에 그녀의 몸을 껴안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왼 손을 그녀의 치마로 가져갔다.
치마는 그녀의 무릎위로 올라와있었는데 그 밑으로 손을 넣자마자 그녀는 다리를 모아 나의 손을 제지했다.

"안.안되요...사장님...이제 그만 해요...."
"사랑한다니까요....전부터.....황주임 당신은 내가 싫어요...?"

나는 그녀의 다리를 피하기위해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오른손에 같이 쥐고유방을 주물렀다.
그리고 다리에 감춰져 있는 그녀의 보지털이 있는 삼각지역 윗부분을비볐다.
보지털이 팬티위로 잡혔지만 손을 더 넣으려 다리사이를 벌렸지만손만으로는 그녀의 다리를 벌릴수는 없었다.
왼손은 그녀의 다리사이에 끼여 더이상 전진하지 못했다.

"황주임...당신의 아름다운 몸을 한번 만 가지고 싶어요...."

그녀의 다리는 게속 해서 힘을 줄수는 없었으므로 점차 빠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의자를 뒤로 뉘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뒤로누운 상태가 되었다.
나는 이제 나를 등지고 있던 그녀의 어깨를 잡아 당겨 의자에 바로 눕혔지만그녀의 다리는 여전히 꽉 모으고 있었다.
거기다 팔을 가슴에 모아 유방을 못만지게 하였다.
의자를 뒤로 당기느라 손을놓는 바람에 그녀는 완전히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얼굴을 공략했다.

"얼굴은 괜찮단 말이죠....?"

하며 나는 그녀의 얼굴 모든 곳에 입술을 대고 빨았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팔을 풀려고 하고 있었기때문에 그녀는 나의 입술을 막지는 못했다.
여자의 귀는 성감대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귀를 입에 넣고 빨았다.혀로 그녀의 귓속을 마구 핥았다.

"으음....허억...안돼...."

하며 그녀는 도저히 못참고 귀를 가렸다.
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젖가슴을 다시 움켜쥐었다.
입과 젖가슴을 동시에 애무하는 바람에 그녀는 어느 한곳만을 막을 수 밖에없는 것이다.
유방을 꽉 움켜쥐니...

"으음...허억....음.....아...하...."

역시 성감이 이미 발달된
그녀의 몸은 조금만 건드려도 쾌감을 발생시켰던것이다.나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쩝쩝.....쩌업....뻑....⑬....쩌업..쩝....붑...붑...."

그녀의 왼쪽 유방은 빨고 오른쪽 유방은 애무했다.
나는 한순간 그녀의 삼각지역으로 손을 가져가 보았다.
조금 벌어져 있던 그녀의 다리는 다시 오무려졌다.
그러나 보지털에서는 물이맺혀 있었는지 팬티는 젖어 있었다.
손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나왔다.
나는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자극적이면서도우아하게 말했다.

"당신의 깨끗하고 황홀한 물을 빨아 마시고 싶소.....황주임....쩝...쩌업.."
"아하.....윽....아학....미치겠어.....아...."

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힘이 빠지며 나의 손을 더 이상 막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위치에 손가락을 놓고 비볐다.

"흐흠....아학....악.....흐흑.....하악....헉...."

팬티위로 만지는 데도 그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보지는 아주 잘 발달된 도구였다.
29살이지만 일찍 결혼한 그녀의 몸은 수년간이나 남자에 의해 달구어진도구였다.
거기다 이제 거의 남자의 맛을 알지만 조금은 면역이 된 남편에의해서가 아닌 다른 남자의 몸이 그녀를 짓주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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