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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미스강은 사무실에서 자위중! (하)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는 미스강은 내가 접근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두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다.

"아항...아아..아아아...아~~~"

나는 미스강의 뒤로 가 노출되어 있는 가슴을 끌어 안았다.

"아악!!" 

미스강은 갑작스러운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만 옆으로 쓰러지며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곤 갑작스런 손길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황급히 웃옷을 끌어내리고 있었다.

"미스강..제법이네. 이렇게 혼자 즐길줄도 알구.."

미스강은 손길의 주인공이 나라는걸 확인하고는 울상이 되어버렸다.

"이대리 아저씨..이 시간에 사무실엔 어쩐일이세요...언제 온거예요?"

미스강은 나이가 어려서일까? 평소에 나를 이대리 아저씨라고 불렀다. 오빠라고 부르라 그리 애기해도,, "나야 아까부터 있었지. 미스강 어리게만 보았는데 아주 성숙하네에"

"아저씨...그게 아니고요 그냥 심심해서...첨으로 한번 해본거예요...정말이에요"
"에이 무슨...아주 프로드만. 사무실만 비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나봐. 어쩐지 보드펜을 쓸때마다 이상한 향기가 나더라"

나는 조금은 짖꿋게 말하며 미스강의 앞에 주저 앉았다. 미스강은 거의 울듯한 얼굴로 말했다. 

"이대리아저씨...제발 부탁이에요. 다시는 안 그럴테니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말아줘요..네?"
"미스강..내가 지금 너 야단치는거 아냐. 그냥 이뻐서 하는 애기야..나 입 무거운 사람이야.걱정마"

나는 미스강의 종아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미스강은 조금은 내 말에 안심이 되는듯 눈가에 비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미스강..너 저기서 보니까 가슴이 아주 이쁘드라.. 가까이서 봐도 그럴라나?"

나는 미스강의 웃옷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미처 브라까지는 챙기지 못한듯 안에 브라는 밑으로 내려져 있었다. 아직 몸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는지 젖꼭지는 봉긋 서있었고 탱탱한 가슴은 땀으로 적당히 습했다. 나는 웃옷을 좀더 올리고 봉긋한 유두를 빨아보았다. 

"쪼옵..쫍"
"이대리...오빠....하지마요..하지마요...누구 들어와요"
"야 가만있어..들어올사람 아무도 없고 너도 지금 몸이 달아있잖아. "

나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가슴을 덮고 혀로 여기저기를 만져주었다. 미스강은 내 머리를 잡고 소리내기 시작했다.

"아항...아..간지러요..간지러,,,아항아항....아 세게.."

나는 미스강을 눕히고 그 위로 몸을 덮었다..그리고 미스강의 귀에 입을대고 뜨거운 입김을 넣었다. 그리고 혀를 귀속에 넣고 여기저기 좁은 공간을 핡아댔다. 미스강은 미치겠는지 내 온몸을 부비며 발버둥쳐갔다. 그리곤 이윽고 내 바지 밸트를 푸르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내 물건을 만지기시작했다.

이윽고 내 물건은 절정의 크기에 다달았고 미스강은 나를 보며 당돌하게 말했다. 

"오빠아...내가 빨아줄께...응?"

나는 대답대신 바지를 벗으며 뒤로 누었다. 미스강은 손으로 만질때보다 눈으로 보니 크기가 더 크다고 얼굴에 미소를 보이며 내게로와 물건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21살이라고는 생각할수없는 실력이었다. 무작정 빠는것이 아니고 강약이 분명하고 속도에 대한 조정이 되고 있었다. 또한 입안의 혀도 내 물건의 민감한 부분만을 찾아 휘들러지고 있었다.

"쪼옵~~쫍~쫍쫍~~쪼오옵~~~어헝어헝"

경험이 많은 나도 이와같은 서비스는 실로 처음이었다. 이러다 미스강입안에다 싸버리겠다 생각이 들정도였다. 미스강은 가끔씩 이로 물건을 살살 깨물며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미스강의 몸을 들어 내 물건 위로 미스강이 올라앉도록 했다. 가끔은 여성상위도 좋으니깐..미스강은 내 물건에 자기 조개를 대려하다가 멈칫했다.. 내가 의아해 미스강을 보니 미스강은 조금은 머쓱한 표정을 짓더니 밑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보드펜이었다.. 

끈적끈적한 노란 액이 묻어 있는 보드펜이.. 아아 그걸 아직까지 그걸 안 빼고 있었던거야? 나는 미스강에거서 보드펜을 뺏어 담배피듯 입에 물고 다시 미스강의 조개에 내 물건을 넣었다. 보드펜에 익숙해진 조개는 내 물건의 입장에 순간 확대되고 있었다.

"아악....아아....너무 커...너무...조아....흔들어 줘요..."

나는 미스강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고 올리며 21살 미스강과의 열정적인 섹스를 계속했다. 이후 미스강은 회사내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섹스파트너가 되었고, 가끔씩은 내 책상밑에 들어가 몰래 내 물건을 빨아주는 서비스를 서슴치 않았다. 나는 외근나갈때마다 미스강의 엉덩이를 만지며 미스강의 다짐을 받곤 했다.

"너 심심하더라도 껄떡쇠부르지 말고...나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똥꼬에 서비스를 해줄라니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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