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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비디오 가게 아줌마와의 사랑--2

아줌마의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니 흠짓 놀라며 입술을 떼고 몸을 바싹 긴장하며

"안돼...이제 그만해요.."

ㅡ.ㅡ^ 참내..이제 와서....여기서 멈추면 이제 아줌마를 보는게 너무 어색하고 나를 대할때 긴장해서

이런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놓치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요...나 너무 만지고 싶어요..."하며 내 손길을 방해하는 아줌마의 손을 놓치지 않게 힘껏 잡고

바지 버튼을 끌르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제가 조금 숫기가 없어서 그렇지 친해지면 아주재미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손안에 가득 잡히는 보지둔턱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부들부들하면서 나잇살과 어울어진 도톰한 느낌이...

우선 둔턱을 손으로 감싸고 다시 키스를 시도했더니 역시나 반항은 한번 튕기는 것이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나의 손바닥이 흥건하게 젖을 정도로 물이 나와있었다.

"아줌마 너무 좋아요..느낌이 정말...."

"음.....음.....흠..." 대답을 이상하게 하더라..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면서 좃나 순진한척 내숭을 떨었다..

"여기가 만지면 좋은데에요?.."(그동안 만난 여자친구들에게 40대 아저씨의 손길로 정평이 나있음"

"음..아...."

물에서 나온 물고기처럼 엉덩이와 허리가 퍼덕거리며 주체를 하지 못했다. 

한 5분쯤 만지니 물이 조금씩 말라 가는게 느껴져 서둘러 바지를 내렸다. 

역시 이제 더이상의 반항은 없다..내리는 김에 팬티도 같이 내렸다. 

아줌마 사랑해요....하면서 조수석 쪽으로 옮겨 가서 다리를 올리게 한뒤 입을 보지에 가져갔다. 씻지 않았지만 지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보지특유의 비릿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를 자극시켰다.

혀로 보지를 한번 아래에서 위까지 훑었다. 

"음...더러워..입으로 하지마.. 안돼...하지마"

"아줌마 여기에서 좋은 냄새가 나요....과일향 같아요..씻고 나왔어요"

"아니 안씻었어...냄새나 하지마.."

"너무 좋아요..." 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켰다. 

"흠...아흑...."(뭐냐...하지 말라면서....더 좋아하네..)

클리토리스를 실컷 핥다가 음순을 포도 먹듯 쪽 빨고 다시 핥다가 빨고 혀를 말아 질구를 살짝 찌르고 회음부를 강하게 문지르며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는데 차가 너무 좁았다.

...젠장 2000cc는 역시 힘들다

다리를 높게 올려 활짝 벌리게 하고 항문을 다시 혀로 핥아주었더니...이제 완전히 갔다..

"아줌마 나 하고 싶어요....아줌마한테 들어가고 싶어요.."

"안되는데...."...뭐냐 된다는거냐 안된다는거냐...ㅡ.ㅡ

내 바지를 내렸다. 원래 내리기만 하고 벗지는 않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벗어버렸다.

"아줌마 사랑해요...아줌마를 만나서 난 정말 행복해요...."

하면서 그대로 꽂았다.. 아줌마 단발의 신음소리가 행복해서 내는 거였다고 생각하고 나 역시 행복했다.

애 둘을 낳았어요 첫애를 제왕절개 해서 둘째 역시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아줌마의 보지는 전혀 넓거나 허벌나지 않았다....이런 좋은 것을....

내 자지가 지금 막 만든 인절미 안에 들어간거 같다...뜨겁고 끈적끈적하면서 미끈거리는...

보지둔덕의 살과 내 살이 맞다았다. 깊숙히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 첫느낌을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 더깊이 밀어넣으려 앞으로 힘을 계속 주고 있었다. 

이제 그만느끼고 할 일을 해야 하기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난 허리를 힘껏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섹소리는 정말 처녀들의 그것과는 비교되지 않을만큼 끈적끈적하고 섹시했다.

"흠.....흑....헉....아....암...앙." 한글자로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네요..

첫게임 그렇게 오래 하지 못했다....그리고 일부로 빨리 하기도 했다...나의 순진함을 계속 믿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참고로...아줌마한테 여지껏 관계는 두번정도 있다고 구라를 쳤기 때문에.)

적당히 하다 자지를 꺼내 배위에 싸버렸다.

오래 안하다 해서 좃물이 쭉쭉 뻣어나가 가슴까지 튀었다.(조준을 아래로 했는데도 가슴까지에요....올려서 있는 힘껏 해서가 아니라ㅡ.ㅡ)

"아줌마 미안해요...그런데 너무 좋아요...장난이 아니네요......나 오늘 한거 후회 안해요"

하고 다시 운전석쪽으로 왔다.

아줌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팬티와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브라자 호크를 채우길래 그건 내가 해준다며 채워주는척 하며 다시 가슴을 만졌다. 실컷 만졌다. 그리고 채워줬다.

"좋았어?"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묻는다.

나는 사탕을 먹은 아이한테 사탕맛있냐고 물을때 아이가 "네"라며 짓는 표정처럼

"네..너무 좋았어요"

"그럼 됐어."단지 이러고 마는 것이다. 이게 뭐냐....삐졌나? 강간으로 고소당하나? 니미랄 좃되는거 아냐....

불안불안 걱정걱정 

아줌마의 놀랄만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말은 정말 충격 그 자체로 받아들여졌다.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S대 출신이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S대 출신은 최소한 사회의 어느 한자리는 꿰차고 있지

조그마한 동네 비디오 가게를 하고 있다는 건 정말 어불성설이었기 때문인 것도 있었지만

현재 결혼해서 살고 있는 남편의 이야기가 정말 충격적이었던 것이다.

그녀가 대학교 3학년때 친척의 부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는 것이다.

아줌마는 처녀때에도 미모가 상당해서 화장품에서 뽑는 미인 선발대회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회사내 뭇 사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단다.

물론 믿겨진다. 아직까지 시들지 않은 피부와 미모를 보면

그런 그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한 사내가 있었는데

그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해서는 안될짓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를 납치해서

강간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너 아니면 난 안된다고 너가 없으면 죽는다고

협박과 강요의 형태로 그녀를 붙잡아 두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녀의 첫 경험은 강간으로 시작이 되었고 사랑이란 것을 경험해 보지도 못한채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그렇게 유부녀가 되었던 것이다.

그녀의 말은 자신도 날 좋아했다고....날 사랑했다고.....털어 놓는 것이었다.

내가 자신이 사랑한 첫 남자라고...

아이를 낳고 여지껏 살고 있지만 한 번도 남편을 사랑한 적이 없고 사랑을 느껴본 적도

없다고 그냥 단지 그가 잘해주고 삶이 묶여 있어서 억지로 살아 간다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 불쌍해 보였다..가벼운 동정심이 아니었다.

'내가 이 여자를 받아들이면 난 여지껏 내 주위환경과는 동떨어진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좋았다. 아줌마와의 섹스가 좋았던 것이 아니라 그녀가 좋았다.

그녀와 있는 말하는 시간이 좋아서 만난 것이지 섹스를 위해서 그녀를 만난 것은 아니기 때문
에...

얘기를 다 듣고 나는 그녀의 집 앞에 까지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내가 한 짓이 과연 어떤 짓인가.....

대한민국 형법에는 좃같은 간통죄가 있기에 내가 한 짓은 엄연한 범법행위이고 아줌마와 아

줌마의 가족에 너무 불행한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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