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면서 그 여자의 거기를 봤더니 내가 이 때까지 본 여자들의 거기와는 달랐다. 솔직히 지저분했다.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군데군데 누런때 비슷한게 묻어 있고, 살점도 빨갛고, 구멍도 꽤 크고, 냄새는 왜 그리심한지.... 온갖 찌렁내가 진동하고 처음에는 그런 것들이 날 흥분시켰지만 계속보고 있으려니깐 혹시 이여자 병이있는거 아닐까 싶었다.
그래도 그 때까지 흥분된 기분도 있어서 그대로 입을 대고 빨았는데 짭짤한 오줌맛이 혀끝으로 전해져왔다. 한참을 그렇게 빠는데 처음에는 그 여자가 그런걸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왠걸 그여자는 오히려 내 머리를 잠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소리가 가관이였다.
"아..여보...여보...여보...아....여보...."
이건 진짜다. 그 여자는 내가 계속 빨아주니깐 흥분되서 그런지 자꾸 여보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다. 누가 보면 내가 남편인줄 알겠다.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내가 위로 올라와서 다시 키스를 할려니깐 그여자는 입술을 피했다. 아무래도 내 입에서 꽃잎 냄새가 나서 그런가 보다.
난 조금 늘어진 유방에 입을 대고 빨아봤는데 그리 탱탱하진 않았다. 굵게 커진 내 물건을 그 여자 입에 갖다댈까 하고 말썽이는데 그여자가 잠시뒤에 내게 말하는거다.
"싸까치 해드릴까요?"
아무래도 난 그여자 과거가 의심스럽다. 보통 다른 부부들도 오랄은 하겠지만 다들 "그냥 입으로해줘?" 할텐데 창녀촌에서나 쓰이는 "싸까치"란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쓰다니...도대체 남편이 누군지....
난 해달라고 했더니 그 여자는 날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타선 내물건을 물고 늘어지는데 진짜 쌀뻔했다. 그 솜씨가 장난이 아니였다. 진짜 주부가 맞는지 의심이 일 정도였는데 내 물건을 입속에 넣고 고개를 흔들어 주는데...이건 말로다 설명이 부족할 정도다. 난 아무래도 쌀 것 같아서 멈추고 잠시동안 누운 뒤에 그 여자의 더러운 꽃잎에 내 물건을 넣었다.
내가 여기서 그 여자 주부의 꽃잎을 더럽다고 한 것은 그 여자 꽃잎 자체가 더럽게 생겼고(그 더러운게 좋긴하지만) 그 여잘 돈으로산 나도 더러운 놈이지만 돈 때문에 남편몰래 그렇게 몸을 파는 그 여자를 더럽게 쓰는게 당연한거 같아서다.
어째건 그 주부의 더러운 속에다 내 물건을 넣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리 잘 조여주는 그런 명기는 아니였다. 물이 많아서 촉촉한게 좋긴했지만 그리 좁지 않아서인지 찐짜 힘을 많이 쓴 끝에 그 여자 속에다 내 물을 쌀수가 있었다.
쌀 때는 진짜 기분만은 끝내줬다. 싸고선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그여자의 땀으로 젖은 목을 혀로 빨았는데 짠 맛나는 땀 때문에 짭짤했다. 그 여자는 잠시 눈을 감고 그대로 있다가 한참 뒤에야 눈을 뜨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다.
"기분 좋아요. 많이 쌌죠?"
난 아무래도 그 여자를 주부로 믿을수가 없었다. 주부를 가장한 매춘부 같았다. 더러운 것도 그렇고(여인숙에서 불러주는 30,40대의 퇴물매춘부들은 청량리 매춘부들과는 틀리게 더럽다고 들었다.) 이 때까지 한 것을 봐선 아무래도 의심스러웠는데 그 여잔 잠시 동안 날 안고 가만히 있다가 휴지통에서 휴지를 뜯더니 자신의 거기에 대고 있다가 다시 휴지를 뜯어서 내 물건을 딱아주는거다.
난 그 순간에 그 여자는 주부가 아닌 창녀라고 확신했다. 그 여자는 내 물건을 다 딱더니만 자기 거기에 댄 휴지를 댄체로 샤워실로 가는 것이였다. 나는 순간 그여자 핸드백을 뒤졌다. 창녀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서 였는데 뜻밖에도 지갑속에 가족사진이 있는 것을 봤다. 딸 하나와 남편과 같이 찍은 사진인데 나는 그여자가 진짜주부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 순간에 나는 진짜 흥분 되었다. 나는 진짜로 결혼한 주부 것도 가정이 있는 여자를 돈으로 싸서 섹스를 했다는 사실에 뭔지모를 감정이 치솟으면서 다시 힘이 들어가는거다.
샤워실에서는 한참 물소리가 났는데 나는 일부러 거기로 들어갔더니 여자가 놀라는거다. 그 여자는 앉아서 샤워기를 틀고선 자신의 거기에 대고 씼고 있었다. 우린 같이 샤워를 했는데 그 여잔 내게 친절하게도 비누질까지 시켜주면서 온몸을 씻겨주는거다. 그 때까지 힘이 없었던 내 물건이 다시 썼고 그런 내 물건을 보던 그 여자는 그 자리에서 입으로 내 물건을 빨아주는거다.
목욕탕에서의 꿈같은 시간이였지만 이미 한번 싼 뒤라서 그런지 그런 여자의 행위가 내 물건에는 고통이었다. 다 씻고 나서 밖으로 나와 다시 침대에 누운 우리는 서로의 그곳을 빨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처음에 더럽고 냄새나던 그 주부의 꽃잎은 물로 씻어서 그런지 아님 주부란 사실때문인지 그리 혐오감이 들 정도는 아니였다.
서로 빨다가 다시 그 여자 속에다 집어넣고 흔히 말하는 씹질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전보다 오래 그러나 더 힘들게 움직여야했다. 씹질하는 동안에 그여자는 진짜 가관이였다.
"여보..여보..여보..여보..아....아...아.."
계속 흥분되면서 여보여보 하는데 내가 다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다. 소리는 아까보다 더크게 내는데 옆방까지 다 들릴것 같았다. 한참 힘을 쓴 뒤에야 간신히 물을 그여자 속에도 쌋는데 다 싸고 나니깐 이젠 배가 고픈거다.
우리는 그상태로 있다가 서로를 휴지로 딱은 뒤에 씻지도 않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때 시간이 4시가 다 됐었다. 우린 잠시 고급식당에 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이제 할거 안할거 다 해봐서 그런지 처음 만날때보다 편안한 사이가 되어있었다.
그여자는 연신 걸으면서 오늘 자기 거기가 굉장히 아프다면서 무슨 힘이 그렇게 좋냐는둥 나한테 그러는데 그 때는 진짜 이여자 남편과 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마누라가 밖에서 먼짓 하는지도 모르고 회사일에 몰두하는 그 남편을 생각하니깐 웃음이 다나왔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도 그여자와의 관계가 계속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암튼 그 여자와 식사를 하고선 5시쯤에 헤어졌는데 진짜 끝내주는 여자였다. 그 여자에게 핸드폰번호를 주긴 했지만 그뒤로 연락은 오질 않았다. 나는 처음으로 남의 여자 즉 결혼한 유부녀를 통해서 해본 섹스라 기억에 남는데 그 여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그 뒤에 나는 이벤트회사를 바꿔가면서 주부들과 여러번 관계를 맺어봤는데 진짜 끝내주는 때도 있었지만 어쩌다가 주부를 가장한 매춘부를 만나서 고생한 적도 있었고, 돈이 장난아니게 작살이났다.
일단 돈문제는 내가 일한곳이 일한 곳인 만큼 문제가 되질 않았지만(장난이 아니다 그런 술집에서 일해봐라 내가 받은 팁중에서 가장 센게 100만원짜리 수표였다.) 이베트회사가 믿지 못할곳이 많았고, 그곳 여자주부들도 주부가 아니라 그냥 돈벌러나오는 매춘부나 다를바 없었을때가 많았다.
어쩔때는 노골적으로 팁까지 요구하면서 주부들도 있다. 다시 술집아르바이트 나갈려 했는데 뜻밖에도 가게가 검찰에 걸려서 사장이 도망가는 바람에 일도 하지도 못하고 어쩔수없이 다시 학교에 복학했다. 학교가 학교인 만큼 제대로된 여자를 사귀지 못하고 있는데 내게 성문제를 해결해줄 어떤게 필요해 요즘은 모아둔 돈 중에 일부를 그런 곳에 쓰는데 우연찮게 폰팅으로 알게된 40대주부를 통해서 괜찮게 성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벤트 회사를 통해서 알게된 많은 주부들의 얘기중에서 진짜 이자리를 통해서 얘기하고 싶은게 많은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하겠다.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부녀들과 그렇게 관계를 맺으면서 이사회에 가끔 분노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렇게 된데에는 수요자인 내가 있기에 공급자인 그녀들도 있다는 생각에 괜히 씁쓸해진다.
지금도 밖에 나가서 아이들이나 남편을 데리고 나온 여자들을 보면 내눈에는 다 돈에 보지가랭이를 벌려주는 여자들로만 보인다. 난 결혼을 하더라도 적어도 확실한 여자가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눈에는 다 술집여자와 매춘부로 보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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