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전 이야기가 되는군요.
서울 올라와서 잠시 아는 사람(총각이었음) 집에 얻혀살고 있었습니다.
일은 하구 있었지만 일하는 시간이 짧구 이 총각두 바쁘다보니 하루하루가 심심했습니다.
하루는 너무 심심해서 피씨방 가서 고스돕을 치다가 여자생각에 채팅을 했습니다.
와 채팅녀들 화끈 하더라구요 가슴은 기본이고 가끔은 아래두 보여주더라구요.
간만에 흥분한 저는 딸을 한번 치구 전화 번호를 따낼려구 노력을 했으나..만나는거느 싫타구 하더라구요...다들....
암튼 전 딸로 간신히 자지를 달래구 집에 오는길에 아무래두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앞에 전화방으로 향했습니다..
머 아시다시피 그런저런 구라루 예기하다가 괞찬다 싶은애 한명 꼬셔서 불러냈져.
채팅하고는 다르게 머 다 그거 할생각으로 전화하는 애들이니깐 말이 빨리 통하더라구요
만나서 커피한잔 마시구 술집에서 어느정도 우스게 소리좀 하다가 술도 어느정도 오르고 모텔쪽으로 이야기를 몰고 같는데 이여자가 어이없게두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머 그냥 간만에 여자랑 놀았다 하는 생각으로 술이나 즐겁게 마셧죠..그리구 밖으로 나와서 조금 걸었습니다.
시간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전 아쉬움에 그 여자를 셔터가 닫힌 문에 꼬당 밀어부치고 키스와 가슴을 마구 애무했습니다
몇분은 받아주더니 집이 가깝다며 이러다 동네사람들한테 걸리면 자긴 죽는다며 담에 만나는군요.헐헐~ 전 여관?가자며 계속 꼬셨는데 불발로 그쳤습니다.
본격적인 사건은 그 이후부터입니다.
제가 신사사거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갑자기 1주일뒤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 근처라구.운전학원 마치고 가는길에 얼굴 잠깐 보자구.
이게 웬떡~!
전 외근을 나간다고 뻥을 치고 가방을 들고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때 시간이 아침 10시였습니다.우선 공원에 잠깐 앉아 이야기했는데 그때가 겨울이라 추워 커피솝에 들어갔습니다.근데 그것도 잠깐 말빨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손을 잡고 어딜 가더라두 그냥 무조건 따라 와달라구" 사실 그 여자도 이런 이야기했을때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껀데 일부러 어딘데? 하며 못이기는척 따라오더군요.
여관앞.눈 딱감고 밀고 나갔습니다.
사실 심장은 마구 펌프질을 해댔습니다.저도 아침에 이런경우가 없었던지라.
다행이 아줌마를 끌고 여관방까진 갔는데 뻘쭘~
분위기 쇄신을 위해 슬쩍 입술을 갖다됐습니다.아줌마 아무말 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키스하며 자연스럽게 위옷에 손을 넣어 가슴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더니 아줌마 일어나 나 샤워하고 나올께 하더라구요.이미 게임은 저의 승리였습니다.
둘이 샤워를 하고 만리장성의 돌을 하나씩 쌓았습니다.
유부녀인지라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오럴이며 x구녕까지 빨아주는데 오금이 저렸습니다.
앞으로 뒤로 피스톤 운동은 달리는 기관차처럼 달렸습니다.
나는 갑자기 자지가 찌릿찌릿 하면서 쌀거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그러자 아줌마는 "그래 싸 내가 먹어줄계"
"아! 으..."
나는 그녀의 입안에 좇물을 싸기 시작했다. 양도 많이 쌌지만 내자지가 커서 좇물이 그녀의 입가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좇물을 그대로 다 삼켜버렸다..
나는 혀를 깊이 짚어 넣었다. 그녀는 다시 꼴린 내자지를 잡고 딸을 치기시작했다.
"아 이제 넣어줘"
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살살 문질렀다.
"아 아흑 그러지말고 빨리 넣어줘"
나는 자지를 하번에 뿌리 끝까지 쑤셔넣었다.
"악 너무커서 보지가 꽉차는 것 같아'
나는 아주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수걱수걱 푹푹"
"아흑 아.... 천천히 네 좇이 너무커서 아퍼"
".......으..알았어...가만히 있어봐."
나는 어느틈엔가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내 자지에 닿아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아..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아////..."
"아 아흐흑 세게. 세게."
"수걱수걱 퍽퍽 푹"
"으 쌀것같아."
"그래 아아 아흑 나두 돼....아!"
나는 그녀의 자궁 깊숙 사정을했다.그리고 수그러든 내자지를 빼자 그녀의 보지에서 내좇물과 그녀의 액이 흐러나오고 있었다.
"응 아주 좋았어 아줌마를 사랑할것같아."
그러자 그녀는 내 입술을덥치더니 혀를 내 입안 깊이넣어 내 혀를 빨기시작했다.그리구 우리는 함깨 샤워를 했다.
그녀는 정성스럽게 내몸을 마치 엄마처럼 닦아주었다.
그 이후 그 아줌마 8개월정도 파트너로 열심히 담금질 했습니다.
매일 외근나간다며 여관을 다녔습니다^^
그 아줌마 지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지 남편은 10분인데 자긴 1시간이라며 지 남편은 재미가 없답니다.
그런데 꼬리가길면 밟힌다는 말이있져 그래서 전 아줌마에게 그만 만나자구 했습니다.
그여자두 걱정이 조금 됐었는지 그러자구 하더군요.
그런데 왠지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 새로운 여자를 찾아서 폰팅을 시작했져.
여기 저기 전화 해봐도 다 얼굴에 똥 바른 년들만 나오더라구..
그래서 예전에 그 아줌마가 나온 번호를 찾아봤는데..옛날 핸드폰에 012-345-6789 란 번호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해 봤는데 역시 옛날 그 번호가 맞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져..이번에는 29이라구 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두 29은 거짓말이 심하다구 생각하면 나가서 만나봤는데..
정말 이쁘구 29살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왜쳤죠~
그렇게 그녀를 만난지 오늘이 3번째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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