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나선 우린 조금 떨어진 노래방을 찾아들어간다.
손님들이 없어 조용하길래 쉽지 않을 듯 하였으나
노래방 주인은 졸던 눈을 비비며 들어오세요라 한다.
둘만의 공간에 들어선 그녀가 먼저 노래를 신청하고 마이크를 잡는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그녀를 응시한다.
팔을 벌려 그녀를 불러 본다.
다가온다.
그녀를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노래를 계속 감상한다.
그녀를 옆으로 돌려 앉히고 웃옷을 걷어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기 시작한다.
노려보는 그녀를 무시하며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맘껏 유린한다.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핧아준다.
밀려오는 흥분으로 그녀 노래를 잠시 멈춘다.
그녀의 가슴을 빨며 다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주무른다.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팬티 속으로 파고든다.
클리까지 다시 허락한다.
다시한번 그녀의 씹구녕에 중지를 가져간다.
그리고 슬며시 밀어 넣어 본다.
이번에는 허용한다.
중지를 깊이 밀어 넣어 축축한 그녀의 씹구녕 속을 자극한다.
오돌토돌한 느낌이 손가락 끝에 느껴진다.
구멍이 작다.
무엇보다 그녀 보지털이 거의 없다.
통통한 둔덕위를 가리고 있어야 할 털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보드랍다.
통통한 씹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며 나의 중지를 깊이 밀어 넣는다.
더 이상 노래는 어려울 것 같다.
그녀 나에게 매달려 온다.
침묻은 가슴을 드러낸체, 바지속으로 남자의 손을 허락한체, 한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자극적이다.
그녀가 내 바지 앞섶을 만져 온다.
불끈 서있는 내 좆을 스스로 잡아 온다.
바지 앞을 열어 팬티 속에 숨어 있는 내 좆을 꺼집어 낸다.
쪼그리고 앉는다.
과감하게 내 좆을 빨아 들이기 시작한다.
뜨거운 그녀다.
내 좆을 발아 들이는 그녀의 색기어린 자태가 너무나도 날 흥분시킨다.
그녀를 다시 무릎에 앉힌다.
우리 잠깐만 있다가 갈까?
아주 잠깐만.
이렇게는 못 끝낼 것 같아.
자기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오빠 좆을 넣고 싶어.
허락해줄래?
많이도 흥분되어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그녀,
살포시 고개 끄덕이며 받아 들인다.
시간이 없다.
황급히 가게를 나온 들은 동네라는 것도 잊은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텔을 찾아 든다.
급하게 옷을 벗기고 벗는다.
씻을 틈도 없다.
어느새 침대 위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물고 빨고 핧고 있다.
그녀를 눕힌체 편안하게 그녀의 입술과 가슴, 배꼽, 씹둔덕, 씹구멍을 자극한다.
털이 없는 그녀의 씹둔덕이 너무나도 부드럽다.
한 웅큼 물어도 보고 쭉쭉 빨아도 본다.
씹물이 쭉 빨려 들어온다.
박는 행위보다 애무 시간을 더욱 즐기는 난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가슴과 씹을 하염없이 빠라댄다.
혀끝으로 그녀의 씹구녕과 항문을 건드리고 찌르며 맘껏 자극한다.
구멍을 타고 흐르는 그녀의 씹믈을 빨아들이다가 내가 돌아 눕는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내 몸을 구석 구석 핧아 내려간다.
몸이 움찔된다.
그녀의 뜨거운 입이 내 좆을 맘껏 머금고 핧아준다.
대가리만 때로는 뿌리째, 때로는 불알까지 훓어 내려갔다 훓어 올라오며 내 좆을 맘껏 가지고 놀아준다.
내 좆을 맘껏 사랑해주는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역시 섹스는 경험 있는 사람과 해야한다.
아는 여자와...특히 남자의 좆을 자룰 줄 아는 여자와...
마지막으로 69자세로 서로의 좆물과 씹물을 빨아먹던 둘은 삽입을 준비한다.
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삽입을 위해 바로 눕힌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아름다워 지금까지 내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다.
처음 만나 처음 결합하는 순간의 그녀 표정이 편안하게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눈 감고 누워 있던 얼굴이...
줄줄 겉물을 흘리며 꺼떡대는 내 좆을 그녀의 씹구멍 앞에 가져간다.
좆을 그녀의 씹에 문질러 흘러나온 그녀의 씹물을 묻혀 나간다.
좆대가리가 그녀의 침과 좆물로 번들 거린다.
털없는 씹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인다.
갈라진 부분, 위에 붙어 있는 자그마한 공알.
혀를 내밀어 다시한번 훓어 올린후 좆대가리를 슬슬 밀어 넣는다.
아흐, 처음 삽입하는 순간 여인네들이 터트리는 최초의 일성은 남자를 너무나도 자극한다.
아, 오빠 천천히
아, 그래 천천히
내 좆을 슬며시 밀어 넣는다.
그녀의 씹둔덕과 나의 좆뿌리가 맞닿을 때까지 깊이 묵직하게 밀어 넣는다.
서로의 치골이 맞닿는다.
천천히 전진과 후퇴를 시작한다.
나의 송이 좆이 그녀의 질벽을 글어주고 그녀의 씹구녕 입구를 들락 거린다.
그녀의 보지살이 딸려 나왔다 딸려 들어 갔다 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내 좆을 천천히 쑤셔댄다.
조금씩 속도와 강도를 높여간다.
퍽퍽 꽂히는 내 좆질에 그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가쁜 숨과 뜨거운 신은을 토해낸다.
아, 오빠 너무 좋아
오빠 좀더 세게 깊이 아니 돌려줘, 아니 비벼줘, 오빠 빨리 박아봐, 오빠 힘있게 쑤셔줘,
오빠 좆 너무 맛있다.
아, 오빠 사랑해!
난 그녀의 요구대로 잘도 호응한다.
이 순간 나는 물론 그녀의 씹을 만족시켜야 할 의무가 내게 있으므로 내 좆을 그녀의 주문대로 움직인다.
조그마한 씹구멍이 옴지락 거림을 느낀다.
그녀를 돌려 눕힌다.
자연스레 엉덩이를 들어 나를 향해 씹구녕을 활짝 열어준다.
내 좆이 들락 거린 흔적으로 구멍이 열려 있다.
다시 내 좆을 뒤에서 박아 들어간다.
깊이 쑤셔 본다.
내가 선호하는 씹자세
젖통을 부여잡고 잡아당기며 그토록 내 눈길을 끌었던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지켜보며 내 좆이 들락거리는 모습을 감상한다.
자극적이다.
좆대가리까지 밀어낸후 좆뿌리까지 박는 씹질을 즐긴다.
그녀 고개를 파묻고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다.
허리를 부여 잡고 박아댄다.
특유의 마찰음이 내 귀를 자극한다.
그녀의 씹이 곧 나를 열락의 세계로 인도할 듯하다.
그녀의 등에 배를 붙인체 위에 얻드려 좆을 박는다.
그녀에게 속삭여 본다.
느꼈니?
응, 오빠 너무 좋아 나 아까부터 느끼고 있어.
오빠 좆도 곧 터질 것 같아.
같이 싸자
응, 오빠 박아줘
난 내 좆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배를 갈고 누워 있는 그녀의 뒤에서 씹구녕 속으로 쑤셔댄다.
탄력있는 엉덩이에 부딪치는 내 허벅지를 느끼며 좆을 쑤셔 박는다.
아, 드드어 저 깊은 속에서 좆물이 꿈틀대며 올라온다.
아, 자기야 나 좆물...
응, 오빠 나도...
그녀의 씹구녕 속으로 내 좆물이 쭉쭉 발사됨을 느낀다.
그에 맞춰 움질대는 그녀의 씹을 느낀다.
둘 다 만족스러운 씹질을 했다.
그녀의 씹 속에 죽지 않은 내 좆을 담그고 남은 여운을 즐긴다.
좆을 천천히 문질러 주며 후희를 즐긴다.
좆이 밀려 나온다.
그녀의 씹을 빨아준다.
아니 정성껏 핧아준다.
그녀 몸을 일으키며 나를 밀치고 내 좆으로 입을 가져온다.
그녀 역시 정성스레 내 좆을 입으로 닦아 준다.
진한 섹스후 서로의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 된 서로의 좆과 십을 정성껏 핧아 빨아주는 행위 역시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행위이다.
사정후의 좆을 빨릴 때, 그 느낌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고 행복하다.
그녀도 그랬을 것이다.
깊은 키스를 나눈 우리는 처음 만나 함께한 섹스의 여운을 간직한체 조심스레 여관을 나선다.
밝아노는 새벽 길을 잡아 각자의 집으로 행한다.
혹시나 그녀의 몸에 내 흔적을 남겨 두지는 않았는지 하는 걱정을 하면서....
거칠 것 없이 지나가 버린 지난 밤이 믿기지 않는다.
내 좆을 한 번 잡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본다.
그후 그녀와 난 노래방에서, 공사장에서, 건물 비상계단에서, 여자 화장실에서, 특히 아이가 놀이방으로 더난 이른 오전중 잠자리를 정리하지 않은 그녀의 집에서 무척이나 짜릿하고 다양한 섹스를 즐기게 된다.
한 때 내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었던 그녀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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