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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여보에서 장모로 2


정화와 영호는 한번 관계를 시작으로 마치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 연인들 처럼 끊임었이 서로를 탐닉하기에 바빴다.

그렇게 겨울이 시작될 무렵, 정화는 이미 영호 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수 없는 한명의 여인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한손으로 덮으면 다덮일 것 같던 정화의 유방도 영호의 애무덕분인지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이제는 두손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탐스럽게 변해 있었으며 또한 영호의 자지를 하루라도 빨지 않고는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섹스에 중독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가족 중의 누구라도 둘의 관계를 눈치로라도 알고 있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아줌마를 향한 영호의 애타는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고 그럴수록 더욱더 정화의 보지를 애무하며 흥분을 삭이고 있었다.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오는 것이었는지...

그날은 영호의 개교 기념일 이었다.
아침에 정화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학교로 보내고 난 뒤 오랜만에 맞이한 여유를 즐기기 위해 느긋하게 잠을 청한 영호는 거의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났다.

뭐 먹을 것이 없나싶어 냉장고를 뒤적이던 이럴 때 `영호는 정화가 있었으면...자기가 손수 냉장고를 뒤지는 일이 없을 것을` 하면서 어느새 정화에게 중독이 되어있는 자신을 생각하고 피식 웃었다.
하지만 별로 먹을 만한 것이 없어 영호는 친구집이나 갈까 하다가 문득 내 사랑 아줌마는 어디로 갔을까? 하는 것에 생각이 미쳤다. 일요일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을 할수 없었지만 오늘은 평일 이었으므로. 혹시 집안 어디에 있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영호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줌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있다면 오직 한 곳, 집안 사람들의 접근을 금기시 하고 있는 부부의 침실이었다.

침실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침실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영호는 차마 어떻게 침실을 엿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영호의 욕망은 어서 빨리 침실의 문을 열어 아줌마가 있는 것을 확인해 보라는 강렬한 욕구를 보이고 있었다. 영호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만약에 아줌마가 있다면 단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면서...

쿵 ! 쿵 ! 거리는 가슴을 안고 침실 앞으로 다가선 영호는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살며시 침실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문은 소리없이 열리고 있었다.
그러자 아 ! ! !
속이 환하게 비치는 분홍색 실크 잠옷 사이로 브라쟈도 하지 않은 아줌마의 터질듯한 유방이 그대로 비쳐 보였으며, 새하얀 허벅지 사이로 걸쳐 올라간 잠옷 사이로 언제나 영호를 뇌쇄시
킬 것 같은 탐스런 희프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나 있었고 매혹적인 입술로 새근거리며 평온히 잠들어있는 모습은 아줌마로 인해서 가슴앓이를 해온 영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비록 어린 정화에게서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된 영호였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여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성숙한 여체에서 발산하는 질식할 것 같은 향기는 움직이기조차 힘들 정도로 압박을 해왔다.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있는 여체, 강간이라는 방법이 아니라면 언제나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의 사랑...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만약에 아줌마가 반항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들이 영호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그래 !` 다시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자신의 옷을벗어 버리고 팬티만 남긴 채 슬며시 아줌마 앞으로 다가갔다.

엷은 실크 잠옷사이로 아줌마의 조갯살 같은 보지가 비쳐 보였다. 아아- 놀랍게도 아줌마는 노팬티 인채로 잠들어 있었다.
아줌마 앞으로 다가선 영호는 과감하게 펜티를 벗어버리고 아줌마의 잠옷을 소리없이 걷어 올렸다. 혹시라도 아줌마가 깨지나 않을까 싶어 손에 땀을 흘려가면서...

꿈에도 그리던 아줌마의 보지가 들어나는 순간 영호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아줌마의 보지 살에 발랐다. 정화와의 경험으로 흥분하지 않은 보지에 자지를 넣을 때는 침이라는 유용한 윤
활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리고는 살며시 아줌마위에 엎드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에 맞추어 놓고 힘껏 밀어 넣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길이 나서 인지 영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어렵지 않게 보지 속으로 쑥 밀려 들어갔다. 평온한 낮잠을 즐기고 있던 아줌마는 갑자기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자 처음에는 남편의 자지인줄 알고

"여보, 피곤하니까 나중에 해요?"

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눈을 슬며시 뜨더니

"누구세요?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몸을 뒤틀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몸위에 영호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왜 이러니..이러면 안돼.. 난 니 엄마하고 친구쟎아... 이제 그만하고 빨리 내려 와..."

그러면서 계속 몸을 계속 뒤틀었지만

"아줌마, 한번만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나 아줌마 너무 사랑해요.."
"안돼,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이러면 안돼.. 말들으면 다른 사람을 소개해 줄게.."
"난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요... 아줌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어요..제발 한번만..."

하면서 영호는 아줌마의 보지에 계속 밀고 들어갔다.
아줌마의 육감적인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계속 반항하는 아줌마가 응할 것 같지 않아서 아줌마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여전히 허리를 뒤틀면서 손으로 영호를 밀어내려 하였지만 여자의 힘으로 이미 보지 속에 들어온 자지를 밀어내기는 거의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반항하던 아줌마가 지쳐서 숨을 몰아쉬는 순간 영호의 입술이 아줌마의 입술을 덮고서 혀가 아줌마의 입속으로 침입해 들어갔다.

아줌마는 도리질을 하면서 반항을 했지만 영호는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꼭 다문 이빨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아줌마의 혀를 휘어 감은채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반항을 계속하였지만 영호는 집요하게 혀를 빨아대며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고 빼고를 계속하였다.

처음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을 때는 헐거운 듯이 느껴졌던 보지가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고 반항을 하기 시작하자 영호의 자지를 꼭꼭 물어주는 듯한게 정화의 작은 보지와 조금도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껴졌다.
마치 자지를 끌어 당기는 듯 한게 오히려 아직도 보지를 어떻게 쓰는 지 제대로 모르는 정화보다 훨씬 더 영호의 자지를 물고 들어가는 듯이....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아줌마는 어쩔수 없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이 황당한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지 가만히 있었다.

영호는 자신감을 얻어서 한손으로는 터질 듯이 풍만하면서도 탄력적인 유방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히프를 꼭 끌어안고, 입으로는 평소에 그리던 육감적인 입술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아줌마의 혀를 영호의 입속으로 끌어 당겼다. 그러면서 영호의 자지가 보지속을 허물고 들어가자 아줌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여유를 찾은 영호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귓볼을 애무하고 때로는 잘근잘근 얇게 깨물기도 하면서 아줌마가 흥분하도록 유도하였다.
아줌마는 이 수치스러운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었지만 영호의 집요한 애무에 점차 흥분하는 자신을 느끼고는 당황스러웠다.
사실 요즘의 여자 나이 마흔둘의 대부분은 누가 보지만 찔러 주어도 이성을 상실할 정도가 아닌가... 더구나 누구보다도 개방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정도 였지만 아직은 어린 영호와의 관계라는 게 아줌마로 하여금 이성의 끈을 잡고 있게 하고 있었다.

지쳐서 가만히 있었지만은 영호의 집요한 애무가 계속 되자 아줌마는 이성의 한쪽이 무너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영호의 행위에 동조는 하지 않았지만 조금만 더 계속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아줌마는 결혼초를 제외하고는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한체, 그렇다고 사랑하는 남편을 배신하며 친구들 처럼 외도도 하지 않으면서 이제껏 살아왔었다.
그래서 어쩌면 영호에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시키며 영호의 훔쳐보는 눈길을 즐겼는지도 몰랐다.

영호는 아줌마를 흥분시키기 위해 목덜미며 귓볼, 성감대의 상징인 유방을 비롯하여 겨드랑이 사이도 집요한 애무를 퍼부었지만 아줌마는 세-엑,세-엑 하는 숨소리만 가늘게 쉴뿐 좀체 호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아줌마의 허리를 꼭 껴안고는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 순간 영호는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도 영호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돌려서 자기의 몸 속으로 당기고 있었던 것을....

집요하도록 계속 되었던 절정의 순간이 지나도 영호는 아줌마의 몸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희망하던 아줌마의 보지에 깊숙히 사정을 하였지만 과연 아줌마가 영호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걱정이 되면서 이왕 이렇게 된 이상 하고 싶은데로 하리라는 배짱도 있었다.
영호가 아줌마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난 뒤에도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아줌마의 몸위에 있으면서 사랑스러운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과 그에 비해 너무나
도 작은 젖꼭지를 비틀기도하고 꼬집기도 하였지만, 아줌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린 영호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매혹적이며 육감적인 입술에 키스를 하기 위해 얼굴을 당기자....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니? 나는 너를 친자식 처럼 생각했는데...이제부터 어떡 할거야? 솔직히 말해봐.. 니가 이런 행동을 할 정도로 나에게 미쳐있었니.? 도대체 언제부터 나를 이런 대상으로 생각한 거지.?"
"사실은 아줌마를 처음 보았을 때 부터요, 솔직히 아줌마를 너무 안고 싶어서 공부도 안돼고... 난 아줌마를 너무 사랑해요...처음부터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하지만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참을수가 없었어요...난 하루라도 아줌마 없이는 살수가 없게 되버린걸요...아줌마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고 아줌마가 화를 내면 난 하루가 괴로울 정돈데...죽으라고 하면은 죽을께요....하지만 화는 내지 마세요..."

영호의 말을 들은 아줌마는 언 듯 미소가 스치고 지나갔다.
영호에게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니 영호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그 동안 자기도 모르게 영호에게 자연스러운 노출을 하면서 은밀한 쾌감을 남몰래 즐기고 있었던 생각도 들면서. 아줌마는 기분이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이런 상황속에서 웃을 수도 없고 해서 가만히 있었지만 영호는 아줌마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고 아줌마의 머리를 당겨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부의 의사를 보였지만 그것을 이미 형식적인 반항일 뿐 이었으며 영호의 혀가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집요하게 혀를 빨아대자 못이기는 채 혀를 풀어 주며 감겨 들었다. 영호가 아줌마의 혀를 빨아 당기자 향기로운 아줌마의 혀가 타액을 머금은 채 영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며 진한 입술의 유희가 시작되었다.

"이제 그만...우리 도련님 원하는 데로 다 하지 않았어?"
"안돼요, 내가 아줌마를 얼마나 사랑한는데... 오늘 소원을 풀고 싶어요..."
"나중에 천천히 하면 되쟎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영호는 이제는 아줌마도 자기를 이해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당기며 눈,코, 귓볼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영호의 자지는 이미 준비가 되어 아줌마의
보지를 겨냥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호는 이번에는 결코 서두러지 않았다. 어린 정화를 통해 여자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흥분하여 내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여유를 가지고 아줌마의 나신을 쳐다보니... 아.. 아..그것을 차라리 환상의 예술품이었다.
42살의 아줌마가 어떻게 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가 있었는지...
긴 머리에 갈색 파마. 서글서글한 이지적인 눈매에 매혹적이며 누구든지 빨아들일 것 같은 강렬한 입술, 옷을 입으면 돌출될것만 같은 터질 듯 한 유방, 아저씨 이외에는 개방된적이 없는
작으마한 젖꼭지. 그 유방의 탱글탱글 한 감촉 . 놀랍게도 아줌마의 유방은 조금도처지지 않았으며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터질듯한 몸매에 비해서 너무나 가는 허리....
또한 언제나 영호를 흥분하게 했던 풍만한 히프,,,,영호는 견딜수가 없어서 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아줌마도 가만히 있으면서 영호의 자지를 맞이했다.
영호는 집요한 애무를 하면서 아줌마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강제로 할 때와는 달리 아줌마는 영호가 애무의 강도를 더해 가기 시작하자 영호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보지를 향해 당기기
시작했다.

"영호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아저씨 보다도 훨씬 크네 ..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살살해..."

원래 정화의 작은 보지만 알고 있었던 영호는 아줌마의 보지가 꽉 물기 시작하자 자지가 끊어질 것 같으면서 이제껏 정화에게서 느끼지 못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요... 살살 해요.."
"안돼... 자지가 이런 일을 했으니 자지가 벌을 받아야지...으---음"

아줌마의 보지 길이가 짧아서인지 자지가 보지벽에 부딪치며 파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쾌감에 떨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으----여보 ....여보,,,여보.여보"

아줌마의 등이 홀처럼 휘어지며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영호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직 어린애인줄 알았는데...어떻게 이렇게 대단하지...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 건 아니지.?" "무슨 소리예요? 아줌마를 처음부터 너무 사랑해서 여자 친구도 한명 없어요. 아줌마가 처음인데.."

천연덕 스러운 영호의 대답에 아줌마는 영호의 얼굴을 당기며 입술에 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영호의 침을 말려버리려는 듯이 빨아댔다. 영호도 지지 않으려고 아줌마의 침을 빨아 마시며 또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한바탕의 질편한 애무가 지나가자 아줌마의 볼이 물들면서 부끄러운 듯이 영호를 바라보았다.
그 눈에는 이미 사랑을 듬북담아서...
영호는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러워 다시 한번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또다시 아줌마의 보지를 파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한 차례 열락의 폭풍이 지나가고....
그리고도 언제까지나 아줌마를 안고 싶었지만

"이제 정말 그만...아이들이 올때도 됐고...몸도 좀 씻어야지..."

그리고 보니 아줌마의 여기 저기 가 애무의 흔적으로 남아있었다.

"싫은데, 하지만 다음에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나한테 안긴다고 약속해주면..."
"알았어요...내 사랑 도련님.."

다시 한번 아줌마의 온몸에 진한 키스를 한 영호는 아줌마를 안고 욕실에 데려다 주었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될 아줌마와의 사랑을 예감하면서....
하지만 이 행복한 가정에 불운의 그늘이 드리고 있었으니....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으로 괴로워하던 영호는 이성을 잃고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하였지만 나중에는 아줌마도 영호를 이해하며 받아주게 되자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날들이었다.

아줌마도 영호를 보면은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은밀한 웃음을 보였지만 영호는 아줌마를 다시 한번 안고 싶어서 안달을 내었다. 나이 어린 정화의 보지는 언제나 원하는 데로 먹을수 있었지만 아줌마를 안지 못하는 갈증으로 속이 타고 있었다. 가족들과 같이 있으면서 아줌마를 안을수는 없었던 것이다.

욕망이 쌓여서 걷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 영호는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조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문을 열어 주며 이렇게 일찍 왠일이야? 하는 듯이 의아해 하는 아줌마를 안다 시피하고서.... 아줌마는 외출을 하려고 준비를 하
고 있었는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집으로 들어선 영호는 무엇에 쫑기는 듯이 아줌마를 허리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언제나 암내를 풍기는 히프를 만지며 ....

"너무 너무 안고 싶어서 조퇴를 했어요"
"그래도 공부를 해야지 조퇴를 하면 어떻게 해.. 나도 약속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하는데.."

아줌마는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영호의 손길이 싫지는 않은 듯이 희프를 만지던 손을 원피스 속으로 밀어 넣어 하얀 허벅지를 어루만지다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안돼, 나가봐야 돼...."

하면서도 영호에게 안기며 영호의 바지위로 영호의 자지를 만지면서

"어머..우리 도련님 자지가 왜 이렇게 화가났지.,,"

하며 영호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다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더니

"그럼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좋은 걸 해줄께"

하면서 다정하게 영호를 한번 쳐다보더니 육감적인 입술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영호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려는 듯이 목구멍 깊숙이 넣으면서 빨기 시작했다. 한번도 입으로 빨려본 경험이 없었던 영호는 아줌마가 입으로 빨면서 목구멍까지 자지를 넣어주자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이 밀려왔다.
`아.. 이제는 아줌마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구나. 언제나 나를 흥분시키는 이 여자는 이제 내 여자다..."

아줌마가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집요하게 빨아주자 영호는 온몸에 퍼져나가는 극도의 쾌감을 느끼면서도 아줌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싶어 참고있었다. 이런 줄도 모르고 한참 영호의 자지를 빨아 대던 아줌마는

" 빨리 싸...나 나가봐야 돼..."

영호는 원피스위로 풍만한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다가 손을 뒤로 돌려서 아줌마의 원피스 쟈크를 열었다.

"아이....나 시간 없다고 했잖아..."

하지만 원피스를 벗기며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 귓볼과 하얀 목덜미.... 그리고 혀를 밀어 넣으며 애무를 시작하자 아줌마는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원피스가 반쯤 허리에 걸쳐져 아줌마의 브라쟈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아대며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만지기 시작하자 아줌마도 흥분이 되어 영호를 끌어안았다.

영호는 아줌마가 서있는 상태에서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찢듯이 벗겨내며 아줌마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선홍빛의 보지살을 빨아 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보지털은 보들보들한 것이 아직 남자를 많이 거치지 않은 것을 알수 있었다.
영호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몸을 비틀면서

"아---이....부끄럽게 ,,,,이러지마... 이제 --- 그만...하---악---그...만.....늦었는데..."

하지만 영호는 아줌마의 오줌구멍을 빨다가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넣어 계속 빨아대었다.
집요한 애무가 계속 되자 아줌마는

"아----아 ...여..보... 여보...제발 자지를 넣어줘...못--견디겠어...제발 넣어 줘...."

하면서 쓰러지듯이 영호를 안고 누워 버렸다.
영호는 이제는 아줌마도 별수 없이 자기에게 빠져 버렸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흥분으로 새근 새근 거리는 아줌마위에 올라타서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사랑해요,,,아줌마, 아줌마도 나를 사랑해요?,,,, "
"하---악---그..그래,,,나도 당신을 사랑해... "

아줌마가 영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자 영호는 황홀한 기분이 들면서 이제는 아줌마의 남편이 자기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영호의 허리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으며

"아...여보....너무 좋아...여,,,,,보"

하면서 영호를 남편으로 착각을 하고있었다. 비록 처음에는 강제로 아줌마의 보지를 맛보았지만 아줌마가 이제 오히려 영호에게 여보라는 소리를 하면서 흥분을 하게 되자 영호는 아줌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입술에 진한 사랑의 키스를 퍼부었다, 아줌마는 이제 완전히 영호가 좋아졌는지 적극적으로 영호의 혀를 받아 들이면서

"아...이 이제는 정말 그만...사정을 했으면 됐쟎아 ....약속이 너무 늦었단 말이야....그만 내려와...우리 이쁜 도련님..."

하면서 영호에게 애원을 하였지만 영호는 오랜만에 아줌마와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안돼요...내가 얼마나 아줌마를 안고 싶었는데...약속을 취소하고 나와 하루종일 같이 있어요...."

하면서 젖꼭지를 만지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안돼 오늘은 우리 동창들이 어렵게 시간을 마련한 자리라서...또 나는 총무를 맡고 있어서 내가 안 나가면 어떻게 해...."

그러자 영호는 밉다는듯이 젖꼭지를 비틀면서

"하지만 나는 아줌마때문에 조퇴를 했는데 나를 두고 가면 어떻해....가지마요...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데...."

그러면서도 집요하게 아줌마의 흥분을 유도하였다. 한참을 생각하던 아줌마는 영호를 빤히 쳐다보며

" 우리 도련님은 내가 어디가 거렇게도 좋아요 ? "
"모든게 다 좋아,,아줌마는 섹시하고 지적이고 무엇보다도 요염하고 또 내 엄마 같아서 좋고.... 난 이제 아줌마 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지만 아줌마가 매일 아저씨에게 안겨 있는것을 생각하면 아저씨가 미워질려고 해요,,, "
"그 정도나... 그럼 아저씨는 앞으로 질투하지마..... 겨우 한달에 한번도 이런 시간을 가지지 않거든... 그냥 잠만 둘이 자는 거야..."
"그래도 잠을 같이 잔다는게 얼마나 좋아요,,,안기고 할거 쟎아,,,"

아줌마는 영호의 코를 한번 비틀더니 

"아유 별 질투를 다하시네,,,그럼 앞으로 안고 안자면 되겠네,,, 하지만 영호는 앞으로 이쁜 섹시를 만나서 장가도 가야 되고,,,그러면 나도 잊어버리게 될거야...그렇지 ?"
"아니예요,,,, 맹세할 수 있어요,,, 아줌마가 싫다고 하면 난 혼자 살거예요,,,"
"정말,,,, 그럼 우리 도련님을 위해서 오늘 약속을 취소를 해야겠네...전화하고 올테니까 잠깐만 기다려요,,, 내 이쁜 도련님,,,"

하면서 볼에 키스를 하고 아줌마는 전화를 하기 위해 탁자로 갔다.

"여보세요, 희진이니,,,난데,,"

전화를 하는 아줌마를 바라보던 영호는 짖궂은 마음이 들면서 아줌마를 뒤에서 안으며 유방을 만지다가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아줌마의 하얀 엉덩이를 빨다가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자 아줌마는 거부의 몸짓을 하면서 전화를 계속했다.
영호는 힘을 주어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 나...오늘 집에----일이 생겨서---못 나가겠어,,, 미안해,,,"

갑자기 아줌마가 말을 더듬기 시작하며

"아,,니 ,,,,피곤해서 그런가 봐...나중에 애기하자"

하면서 급하게 전화를 끊은 아줌마는 영호를 끌어안으며

 "전화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니... 미워 죽겠어..."

하며 연인들끼리나 하는 말을 하였다.
안겨드는 아줌마의 풍만한 몸을 안은 영호는 거의 안다시피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아줌마를 침대에 눕히며

" 이제 아줌마는 내거야..."
"그래 나는 우리 도련님거야"
"앞으로 나 이외의 딴 사람을 사랑하면 나는 죽어 버릴거야... 유서에 아줌마가 나를 버려서 죽는다고 쓰고..."
" 알았어요..나의 도련님...나도 이제 당신을 사랑해요 "

또 다시 한바탕 열락의 폭풍이 지나고,,,

"아참,,,나 혹시 임신하면 어떻해,,, 아저씨하고는 연애를 거의 하지 않아서,,괜챦았는데..당신 만약에... 내가 임신하면 어떻할거야?" "누구 아긴지 알수도 없는데,,,,"
"바보,, 그렇게 애기했는데도 몰라 ? 아저씨는 내가 싫어진 건지...아니면 다른 여자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아뭏던 요즘 좀 그래,,,,그러니까 애기가 생기면 당연히 자기 아기지..."
"정말 ! 그러면 당연히 낳아야지,,나는 정말 우리 아기가 생긴다면 너무너무 좋을 거야,,,당신도 더욱 사랑할테고,,,"
"나도 사실은 늦동이를 낳고 싶거든... 자기 아기면 더욱 좋겠어,,, 우리 사이에 아기가 생기면 당신은 영원히 내곁에 있을테니까..." 영호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사랑하는 아줌마가 아기를 가진 모습을 상상하며 `만약에 아줌마가 정말로 임신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하였다.

그 날이후로 아줌마는 영호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무섭게 마치 신랑을 섬기는 여인처럼기댜렸다는 듯이 다가와 영호의 입에 키스를 하며 안겨들었다.
하지만 정화가 학원에서 돌아오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다시 예전의 아줌마로 돌아가 있었다. 하지만 둘만의 은밀한 눈빛은 언제나 서로를 갈망하였으며 아줌마도 영호로 인해 잠자던 성욕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정화와의 관계를 모르면서도 은근히 영호에게 정화로 인해서 영호와 같이 있는 시간을 빼앗긴다며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 놓는 것을 보면...

그렇게 아줌마와 정화의 사이를 오고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영호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줌마와 떨어지기는 싫었지만, 보고싶다는 가족들의 성화에 부산으로 내려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결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고모가 영호의 귀향을 반갑게 맞이하며 맛있는 것을 해준다며 부산을 떨었다.
영호는 속으로 `아줌마가 얼마나 음식을 잘해주는데,,,그것도 모르고,,,` 하지만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며 하루를 보냈지만 아줌마가 보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으며 정화도 보고 싶다고 빨리 올라오라고 성화였다.
영호도 당장에 달려가서 아줌마의 섹섹대는 소리와 이제 제법 털이 보송보송한 정화의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가족들이 붙잡아서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하루종일 공부만 하면서 심심해하는 영호를 보고 고모는

" 왜..서울에 꿀단지라도 있어 ? 왜그렇게 가고 싶어 난리야 ?"
" 고모는 ,,,,, 집에서는 공부가 제대로 안되니까 그러지, 그리고 친구들도 별로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
"그럼 고모가 우리 영호 친구가 되어줄까 ? 가고 싶은데가 어디야 ? 말만해 이 고모가 다 구경시켜 줄게."
"정말,,,그럼 음,,,,우리 태종대에 갔다가 자갈치시장에서 저녁 먹고 영화 구경하자.,,"
"그래. 마침 나도 심심하던 참에 잘됐다. 오늘 고모가 한턱 근사하게 쓴다. "

하면서 고모는 하얀 티위에 겨울 외투만 걸치고 일어섰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태종대에서 고모와 둘이서만 걷게 되자 영호는 이상하게 고모가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며 괜히 부담이 되어서 처음만난 서먹서먹한 연인들이 어색하게 행동하듯이 영호도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있을 때 고모가 영호의 팔목을 잡고 팔짱을 끼더니

"신사는 숙녀를 이렇게 혼자 두는게 아니야 ,, 매너가 있어야지,,"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호의 어색함을 풀어 주었다. 

"고모는 집에 안가도 돼 ? "
"그 --래, 당분간은 자유 부인이지, 내가 있는 동안에는 우리 영호가 심심하지 않도록 해 줄 테니까 나만 믿어,,,"

자유 부인 이라는 말을 듣자 영호는 고모를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영호가 열살 때 까지만 해도 고모는 영호와 같이 한방에서 자면서 영호의 어린 고추를 만지작 거리며 장난을 했었다. 그 때는 어린 영호가 고모가 왜 그런 장난을 하는 지 몰랐었지만 그때 고등학생이던 고모가 어쩌면 남자 생각이 나서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슬며시 옆으로 고모를 바라보니 이제 까지 느끼지 못했던 여자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고모는 이쁘지는 않았지만 이십대의 싱싱함과 터질듯한 가슴은 풍만하다 못해 상의 단추하나만 풀어도 흘러내릴 듯하며 그럼에도잘록한 허리는 끊어질 듯 히프로 이어지고 있었다.
고모부가 이런 고모의 몸매에 반하여 결혼을 하였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팔장을 끼고서 언덕배기를 돌아 내려오자 고모의 풍만한 유방이 언 듯 언 듯 영호의 팔꿈치에 닿으면서 여자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미 여자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된 영호는 고모의 향기에 취하면서 `하지만 고모에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그래도 고모도 외로울지 모르쟎아...`하는 갈등을 느끼면서 자갈치시장에서 다정한 오누이처럼 식사를 하고난 뒤 일부러 영호는 야한 영화가 아니면 안본다고 떼를 썼다,

고모는 약속을 지키라는 영호의 투정에 어쩔수 없이 나체가 그려진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벌써 화면에는 남녀가 얼키며 키스를 하는 정사씬이 펼쳐지고 있었다. 고모는 나가자고 했지만
영호는 고모의 손을 잡아끌어서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고모의 손을 꼭잡고 영화를 보기시작하자 고모는 언제 가자고 했느냐는 듯이 조용히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영화에서 길가는 젊은 여자를 학생여러명이 강간하는 장면이 나오자 고모의 손에 땀이 흐르기 시작하며 호흡이 약간 거칠어지기 시작하는걸 느끼고 영호는 고모의 어깨위로 손을 돌려서 고모를 끌어당기자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영호에게 기대며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영호는 가만히 고모의 귀에 대고

"고모 예전에는 내 고추도 잘 만지더니.. 내 고추가 지금 발딱 일어섰어..."
"얘는... 어릴때와 지금 하고 같아.."

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흥분이 되었는지

"지금도 그래 ...어디보자..."

하면서 영호의 바지위로 살며시 문질러보더니

"어머..이렇게 커졌어..."

거의 매일 섹스를 하던 영호는 가뜩이나 섹스를 하지 못해 답답해 했는데 옷위로지만 고모가 만져보자 곧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다.

"고모, 나 이상해 고추가 지금 폭팔할 것 같아...왜 이러지,,,"

하면서 영호는 오른손으로 고모의 외투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애는 안돼,,, 고모한테 누가 이런데,,"

하지만 영호는 고모의 터질듯한 유방을 만지고 싶고 빨아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다. 영호는 바지의 쟈크를 열고 자지를 꺼낸 뒤 고모의 손으로 꼭 쥐게 하였다, 갑자기 자지가 만져지자 고모는 당황하였는지 잠시 가만히 있더니 결심을 했는지 힘주어 영호의 자지를 만졌다 화면에서는 여자가 쾌락을 못이겨 흐느끼는 장면이 이어지고....

"고모. 나 고모 젖만지고 싶어... "

고모가 영호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용기를 얻은 영호는 고모의 외투속으로 오른손을 밀어 넣으며 잘들어가지 않자 외투 단추를 하나 풀고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고모의 얇은 티 위로 유방을 애무하듯이 만지다가 맨살을 만지고 싶어서 티를 위로 올리고는 맨살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유방도 풍만하였지만 고모의 유방은 거의 아줌마 두배는 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영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모의 귀에 대고

"고모,,,나 이상해,,,자지가 터질 것 같아 ,,,"

고모도 영호의 사정을 이미 대비하고 있었는지 손수건으로 영호의 자지를 감싸쥐었다.

"고모,,고모,,"

영호는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손수건이 흥건히 젖어 바닥으로 뚝뚝 덜어질 정도로 많은 양의 사정을 하였다.
고모는 숨을 몰아쉬더니

"기분이 좋아..고모 손에다가 싸는 사람은 아마 세계에서도 드물거다.,,,기분 좋아,,,"

하면서 영호의 자지를 손으로 싹싹 닦아내었다.
영화관에서 나왔을때는 이미 어두워서 영호가 연인들처럼 허리를 감고 걸어도 누구하나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다.
고모도 영호가 안다시피 걸어가자 조금은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지만 영호의 기분을 생각해서 인지 가만히 있었지만 가끔씩 영호의 자지를 툭툭 치며

"아무리 봐도 신기하네,,언제 우리 아기 자지가 이렇게 커졌지 ?,,, 앞으로 그런일이 있으면 나한테 부탁해,, 근친상간은 못해도 고모가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영호도 근친상간이 아니라면 고모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건 곤란할 것 같았다.
고모는 방에서 혼자 자기 때문에 영호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고모와 잘수가 있었지만 영호는 근친상간을 하게 될까 두려워 밤새도록 고모의 보지가 어떨까하는 생각만 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얼마쯤 잤는지 누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 빨리 서울에 올라가자, 아저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위독하단다. "

영호는 한순간 아찔한 것이 `내가 너무 질투를 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아버지를 따라서 서울로 돌아왔다.
급하게 병원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화는 영호를 보고 와락 안기며 어려운 상황에 남편에게 기대는 듯이 울먹였다.
하지만 이미 아저씨는 싸늘한 시신으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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