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섹스가 끝나자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내 방을 나갔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닦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밖에서 “삼촌 밥 먹어”하는 소리가 들렸다.
일어나 보니 벌써 9시가 지났다. 일요일이여서 그랬는지 아침이 좀 늦어진 것 같았다.
대충 씻고 식탁으로 갔다. 아줌마는 나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나 역시 말없이 밥만 먹었다. 두 딸은 빨리 밥 먹고 놀이터 놀러 가자고 재잘거린다.
잠시 후 두 딸은 놀이터로 나가고 나와 아주머니는 어색한 커피잔을 들고 있었다.
“저~어 어제......”
“학생 어제 우린 아무 일 없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동그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며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집요하게 물었다. 나를 왜 유혹했는지 그리고 왜 울었는지에 대하여 물었다.
계속해서 내가 물어오자 그녀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학생의 얼굴이 선하게 생겨서 거부 반응 없이 호감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전 밤에 아가씨를 몰래 데려 오길래 갑자기 질투심이 생기더라. 우연히 화장실을 가다가 미경이의 신음 소리를 들었고 몇 개월 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자기로서는 정말 미치겠더라.
한데 엎친데 덥친다고 어제 낮에 시어머니와 시누가 찾아와서 남편을 멀리 돈벌러 가서 고생하는데 너는 집에서 놀면서 붓글씨나 배우러 다니고 어쩌고저쩌고 그리고 아이들이 꼬질꼬질 하다느니 하면서 아줌마의 염장을 지르고 갔단다.
그래서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와 그렇게 되었단다. 그러면서 이 일은 둘만 알기로 하고 생각이 있다면 이야기하란다. 가능하면 준단다.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동그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또박 또박 이야기하는 그녀가 나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 당시에는 미경이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저씨가 오기 전까지는 내가 보호를 해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의 뒤로 가서 어깨를 안았다. 그녀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학생 저 방 총각이 언제 올지 모르니 지금은 여기 까지만 하잔다. 나는 따랐다.
월요일 아침 모두 밥을 먹고 두 딸은 학교를 가고 옆방 형님도 출근했다.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그날따라 평소에 입지 않던 청바지에 흰색 면티를 입고 있었다.
치마를 입고 있을 땐 미처 몰랐는데 청바지를 입고 있으니 엉덩이 선이 상당히 선정적이었다. 위로 치켜 올라간 엉덩이가 설거지를 하느라 약간씩 움직이고 있었는데 뒤에서 보고 있자니 아랫도리가 다시 꿈틀거린다.
나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을 작정이었다.
아줌마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엉덩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입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줌마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는 듯이 뒤돌아보면서 희고 고른 치아를 보이며 뇌쇄적인 미소를 보낸다. 그리고 그 고른 치아 사이로 빨간 혓바닥을 동그랗게 만들어 조금 내밀어 보인다. 미치겠다. 나는 과격하게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설거지를 끝내야 한단다.
그러나 어림없는 소리 그녀는 이미 나의 이성을 잃게 하였다.
가벼운 그녀를 안고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조금은 격하게 내려놓았다.
“아~이~잉 아침부터 왜이래”
“은숙이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봐~!” (그녀의 이름은 장은숙이었다.)
하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헐렁한 반바지를 내리고 나의 좆에 갖다 대었다.
벌써 커질 대로 커져있는 나의 좆은 힘줄이 푸른빛을 띠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동그란 눈으로 나의 좆을 자세히 보더니
“사람 생긴 것은 순하게 생겼는데 이건 정말 흉측하고 무섭게 생겼다”
하면서 가늘고 긴 손으로 나의 좆을 앞뒤로 움직여 본다.
그 모습이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은숙아! 나는 이제 어쩌면 조으니. 너 외의 다른 여자는 아무도 못 볼 것 같다.”
“당신은 애인도 있잖아”
“이제 당신 때문에 미경이는 못 만날 것 같애.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두고 어떻게......”
깊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청바지부터 벗겼다. 동그랗고 통통한 엉덩이 때문에 힘은 들었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키스를 하면서 바지를 벗길 수 있었다.
그리고 순서에는 맞지 않지만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으로 벗겼다.
그리고는 곧장 면티를 그리고 제법 뽕이 들어간 브레이지어를 벗겼다.
작은 유방이 앙증맞은 유두와 함께 나온다.
“가슴 너무 적지?”
“아니야 나는 작은 가슴이 더 좋아 너무 크면 미련하게 보여”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니 작은 가슴이 훨씬 더 예쁘게 보였다.
입을 크게 벌려 유두와 유방을 한입에 넣고 크게 빨았다.
그녀의 허리가 크게 휘면서 “아~~!”하는 탄성을 낸다.
살며시 그녀를 눕힌다. 하얀 피부가 태양광으로 인해 뽀얀 아지랑이를 일으키는 듯 착각을 일으킨다. 잘 정제된 하얀 분유가루 같다.
유두를 살짝 깨물어 본다. 그녀의 몸이 다시 한 번 틀어진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씹두덩을 살며시 감쌌다. 흠짓 놀라는 기색이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로 얼굴이 갔다.
격렬한 섹스를 치루기는 했으나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본적이 없다.
너무 예쁘다. 몸에는 살이 없으나 엉덩이 부근에는 이상하게 살이 많았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경계선이 뚜렷하고 앞으로 약간 도톰하게 나온 두덩은 예술이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 양 옆으로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는 꽃잎! 숲은 우거지지는 않았지만 흰 피부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아주 검은 숲은 일종의 경외심마저 느끼게 하였다.
계곡을 양 옆으로 벌렸다. 석류 빛 같은 붉은 그녀의 내부가 조금씩 열렸다.
“아~~하~~아아! 여보 행복해요. 사랑해요”
“나도 ......”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조금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를 입술로 조금 문질렀다.
그리고 혀를 내어 그녀의 보지 안에서 나온 물을 조금씩 핥았다.
“아~~ 학 학 여보 이제 해 주세요”
나는 가장 민감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혀로 조금은 강하게 유린했다.
갑자기 그녀가 나의 머리칼을 심하게 움켜쥐며 쥐어짜내듯 한 목소리로 말한다.
“여보 난 거기가 약해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치겠어. 그리고 거길 애무하면 너무 빨리 나와 ~잉”
하지만 난 쉽게 포기 할 수 없었다.
“아~~~~ 여보 여보 여보~~~~~~오 제발 그만하시고 넣어주세요”
“아~~~악 여보 제발 여보 제발 여보 제발 제바아아~~~~~~~~~~알”
나왔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정체모를 뜨거운 액체가 조금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그녀의 입에서 “흐~~으~~윽!” 하는 탄성이 일더니 몸을 조금 떨었다.
나는 개선장군처럼 일으켜 그녀의 보지쪽으로 나의 좆을 잡고 갔다.
그리고 천천하지만 단호하게 밀어 넣었다. 뿌듯하게 들어간다.
“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으으으으~~~~~~~~~~~~~~~~~ ”
그녀가 고양이 소리를 하면서 오만상을 찌푸리며 눈을 감고 학학거리고 있다.
“철벅 철벅 철벅 축 축 축”
그녀의 애액이 나의 좆질에 맞추어 묘한 소리를 낸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아악 미쳐요 여보 내가 미쳐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좀 해줘요”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아악! 아악!”
발악을 넘어 비명을 지른다. 옆집에 들릴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귀두를 뭣인가가 때리기 시작한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이때가 가장 황홀하다. 좆이 콱콱 물리면서 의식은 허공을 떠도는 것 같다.
어디서 힘이 나는지 그녀가 상체를 세우고 나를 조금 밀치며 좆과 자신의 보지를 분리시킨다 그녀는 누구에게 복부라도 맞은 것처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허어어어억 여보 조금만 여보 조금만 여보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
그러나 나는 미치겠다 아무리 그녀가 사랑스러워도 사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좆을 빼내는 것은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곧 죽음이다.
오히려 그녀가 일어난 것은 자연스럽게 다음의 자세로 이어질 수 있었다.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제법 통통하고 동그란 아름다운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가 이제는 약하게 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순 없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그녀가 앞으로 푹석 넘어진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더 편한 자세가 되었다.
마침 그녀의 보지 앞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배게가 받치게 된 것이다.
이제는 흔들림도 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하악 하악 너무해 당신은 너무해 정말 당신은 너무해~~~~~에 여보 나죽어~~~~”
“으으으~~~윽 은숙아 나도 나온다”
“으윽 으윽 하세요 저도 또 나올려고 해요. 여보 하세요 안에다 마음껏 하세요. 제 따듯한 보지가 당신의 분신들을 보들을 거예요. 여보 하세요~~~~욧"
잘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나는 마지막 백미터를 달리고 있었다.
“아~~~~~~~~~~~아. 으~~~~~~~~~~~으”
쌌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좆을 두고 그녀의 가느다란 등에 기대며 무너졌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닦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밖에서 “삼촌 밥 먹어”하는 소리가 들렸다.
일어나 보니 벌써 9시가 지났다. 일요일이여서 그랬는지 아침이 좀 늦어진 것 같았다.
대충 씻고 식탁으로 갔다. 아줌마는 나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나 역시 말없이 밥만 먹었다. 두 딸은 빨리 밥 먹고 놀이터 놀러 가자고 재잘거린다.
잠시 후 두 딸은 놀이터로 나가고 나와 아주머니는 어색한 커피잔을 들고 있었다.
“저~어 어제......”
“학생 어제 우린 아무 일 없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동그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며 말한다.
하지만 나는 집요하게 물었다. 나를 왜 유혹했는지 그리고 왜 울었는지에 대하여 물었다.
계속해서 내가 물어오자 그녀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학생의 얼굴이 선하게 생겨서 거부 반응 없이 호감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전 밤에 아가씨를 몰래 데려 오길래 갑자기 질투심이 생기더라. 우연히 화장실을 가다가 미경이의 신음 소리를 들었고 몇 개월 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자기로서는 정말 미치겠더라.
한데 엎친데 덥친다고 어제 낮에 시어머니와 시누가 찾아와서 남편을 멀리 돈벌러 가서 고생하는데 너는 집에서 놀면서 붓글씨나 배우러 다니고 어쩌고저쩌고 그리고 아이들이 꼬질꼬질 하다느니 하면서 아줌마의 염장을 지르고 갔단다.
그래서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나와 그렇게 되었단다. 그러면서 이 일은 둘만 알기로 하고 생각이 있다면 이야기하란다. 가능하면 준단다.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동그란 눈망울을 반짝이며 또박 또박 이야기하는 그녀가 나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 당시에는 미경이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아저씨가 오기 전까지는 내가 보호를 해줘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의 뒤로 가서 어깨를 안았다. 그녀는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학생 저 방 총각이 언제 올지 모르니 지금은 여기 까지만 하잔다. 나는 따랐다.
월요일 아침 모두 밥을 먹고 두 딸은 학교를 가고 옆방 형님도 출근했다.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그날따라 평소에 입지 않던 청바지에 흰색 면티를 입고 있었다.
치마를 입고 있을 땐 미처 몰랐는데 청바지를 입고 있으니 엉덩이 선이 상당히 선정적이었다. 위로 치켜 올라간 엉덩이가 설거지를 하느라 약간씩 움직이고 있었는데 뒤에서 보고 있자니 아랫도리가 다시 꿈틀거린다.
나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을 작정이었다.
아줌마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엉덩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입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줌마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는 듯이 뒤돌아보면서 희고 고른 치아를 보이며 뇌쇄적인 미소를 보낸다. 그리고 그 고른 치아 사이로 빨간 혓바닥을 동그랗게 만들어 조금 내밀어 보인다. 미치겠다. 나는 과격하게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설거지를 끝내야 한단다.
그러나 어림없는 소리 그녀는 이미 나의 이성을 잃게 하였다.
가벼운 그녀를 안고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조금은 격하게 내려놓았다.
“아~이~잉 아침부터 왜이래”
“은숙이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봐~!” (그녀의 이름은 장은숙이었다.)
하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헐렁한 반바지를 내리고 나의 좆에 갖다 대었다.
벌써 커질 대로 커져있는 나의 좆은 힘줄이 푸른빛을 띠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동그란 눈으로 나의 좆을 자세히 보더니
“사람 생긴 것은 순하게 생겼는데 이건 정말 흉측하고 무섭게 생겼다”
하면서 가늘고 긴 손으로 나의 좆을 앞뒤로 움직여 본다.
그 모습이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은숙아! 나는 이제 어쩌면 조으니. 너 외의 다른 여자는 아무도 못 볼 것 같다.”
“당신은 애인도 있잖아”
“이제 당신 때문에 미경이는 못 만날 것 같애.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두고 어떻게......”
깊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청바지부터 벗겼다. 동그랗고 통통한 엉덩이 때문에 힘은 들었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키스를 하면서 바지를 벗길 수 있었다.
그리고 순서에는 맞지 않지만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으로 벗겼다.
그리고는 곧장 면티를 그리고 제법 뽕이 들어간 브레이지어를 벗겼다.
작은 유방이 앙증맞은 유두와 함께 나온다.
“가슴 너무 적지?”
“아니야 나는 작은 가슴이 더 좋아 너무 크면 미련하게 보여”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나니 작은 가슴이 훨씬 더 예쁘게 보였다.
입을 크게 벌려 유두와 유방을 한입에 넣고 크게 빨았다.
그녀의 허리가 크게 휘면서 “아~~!”하는 탄성을 낸다.
살며시 그녀를 눕힌다. 하얀 피부가 태양광으로 인해 뽀얀 아지랑이를 일으키는 듯 착각을 일으킨다. 잘 정제된 하얀 분유가루 같다.
유두를 살짝 깨물어 본다. 그녀의 몸이 다시 한 번 틀어진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씹두덩을 살며시 감쌌다. 흠짓 놀라는 기색이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로 얼굴이 갔다.
격렬한 섹스를 치루기는 했으나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본적이 없다.
너무 예쁘다. 몸에는 살이 없으나 엉덩이 부근에는 이상하게 살이 많았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경계선이 뚜렷하고 앞으로 약간 도톰하게 나온 두덩은 예술이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 양 옆으로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는 꽃잎! 숲은 우거지지는 않았지만 흰 피부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아주 검은 숲은 일종의 경외심마저 느끼게 하였다.
계곡을 양 옆으로 벌렸다. 석류 빛 같은 붉은 그녀의 내부가 조금씩 열렸다.
“아~~하~~아아! 여보 행복해요. 사랑해요”
“나도 ......”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조금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를 입술로 조금 문질렀다.
그리고 혀를 내어 그녀의 보지 안에서 나온 물을 조금씩 핥았다.
“아~~ 학 학 여보 이제 해 주세요”
나는 가장 민감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혀로 조금은 강하게 유린했다.
갑자기 그녀가 나의 머리칼을 심하게 움켜쥐며 쥐어짜내듯 한 목소리로 말한다.
“여보 난 거기가 약해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치겠어. 그리고 거길 애무하면 너무 빨리 나와 ~잉”
하지만 난 쉽게 포기 할 수 없었다.
“아~~~~ 여보 여보 여보~~~~~~오 제발 그만하시고 넣어주세요”
“아~~~악 여보 제발 여보 제발 여보 제발 제바아아~~~~~~~~~~알”
나왔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정체모를 뜨거운 액체가 조금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그녀의 입에서 “흐~~으~~윽!” 하는 탄성이 일더니 몸을 조금 떨었다.
나는 개선장군처럼 일으켜 그녀의 보지쪽으로 나의 좆을 잡고 갔다.
그리고 천천하지만 단호하게 밀어 넣었다. 뿌듯하게 들어간다.
“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으으으으~~~~~~~~~~~~~~~~~ ”
그녀가 고양이 소리를 하면서 오만상을 찌푸리며 눈을 감고 학학거리고 있다.
“철벅 철벅 철벅 축 축 축”
그녀의 애액이 나의 좆질에 맞추어 묘한 소리를 낸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아악 미쳐요 여보 내가 미쳐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좀 해줘요”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아악! 아악!”
발악을 넘어 비명을 지른다. 옆집에 들릴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귀두를 뭣인가가 때리기 시작한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이때가 가장 황홀하다. 좆이 콱콱 물리면서 의식은 허공을 떠도는 것 같다.
어디서 힘이 나는지 그녀가 상체를 세우고 나를 조금 밀치며 좆과 자신의 보지를 분리시킨다 그녀는 누구에게 복부라도 맞은 것처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허어어어억 여보 조금만 여보 조금만 여보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
그러나 나는 미치겠다 아무리 그녀가 사랑스러워도 사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좆을 빼내는 것은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곧 죽음이다.
오히려 그녀가 일어난 것은 자연스럽게 다음의 자세로 이어질 수 있었다.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제법 통통하고 동그란 아름다운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가 이제는 약하게 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순 없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북적 북적 북적 쑤걱 쑤걱 쑤걱 팍 팍 퍽 퍽 ......................”
그녀가 앞으로 푹석 넘어진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더 편한 자세가 되었다.
마침 그녀의 보지 앞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배게가 받치게 된 것이다.
이제는 흔들림도 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푹푹 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척척척척...................”
“하악 하악 너무해 당신은 너무해 정말 당신은 너무해~~~~~에 여보 나죽어~~~~”
“으으으~~~윽 은숙아 나도 나온다”
“으윽 으윽 하세요 저도 또 나올려고 해요. 여보 하세요 안에다 마음껏 하세요. 제 따듯한 보지가 당신의 분신들을 보들을 거예요. 여보 하세요~~~~욧"
잘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나는 마지막 백미터를 달리고 있었다.
“아~~~~~~~~~~~아. 으~~~~~~~~~~~으”
쌌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좆을 두고 그녀의 가느다란 등에 기대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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