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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팡팡 마트 12부 (또 다른 인연 )


봄은 더욱더 진행이되고... 이제는 약간 더울정도의 날씨가 되었다.
현정이와의 사랑은 나의 여성편력으로 볼때에는 너무도 이상하리만큼 그녀에게 손하나 대지않고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었고....
그 아쉬움을 경연누님에게 풀었다. 그녀도 이제는 나의 좆에 길들여져 언제 어디서든 내가원하면 보지를 하염없이 벌려주는 물통이 되어 있었다.

현정이는 사돈어른이 올라오시는 바람에 또다시 서울집에서 출퇴근을 하고...난. 그녀가 늦는날이면 어김없이 그녀를 바래다 주었다. 물론 나의 싱싱트럭으로...
그녀는 냄새나는 그 트럭을 타면서도 전혀..부끄러워 하지도 않고..오히려 나에게 더욱 미안해 하고 잘 해주었다.

4월의 마지막날....
오늘도 난 변함없이 그녀를 기다렸다. 말일이면 그녀는 엄청 바빠진다...
그래서 매우늦게 퇴근을 하고 난... 여전히..그녀를 바래다 주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저...사람은........."

가로들아래...한쌍의 남녀가 택시를 잡기위해 서있다. 바로 맞은편에서...

"숙...모.........다...."
"남자는 모르는 남자인데...나이가 좀..있어보인다...."

그녀도 나를 발견했는지..나에게로 다가왔다.

"너..........강호아니니.............."
"네........숙모................."
"여기는 어쩐일로...??"
"응...아는분과 차한잔 하느라고......"
"너...참...이동네..살지...... 나도...직장이 이부근이야...."

그러면서 명함을 내게 내밀었다.

"연지..미술무용학원 부원장.... 홍미진..."
"나...너의 삼촌이랑 이혼한거 알지....."
"네.............."

나...바쁘니까....다음에..한번 놀러와라...
그녀는 다시 촘촘히 건너가더니 그 남자랑 택시를 타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난...멀리 사라지는 그녀를 물끄럼히 바라만 보고 잇었다.
무용을 전공해서인지...몸매하나는 캡인 숙모였다

"뭐해........................."
"으...응...누가...아는사람이 지나가서...."
"누군데.........."
"응...예전의 숙모...........'

난...현정이를 태우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운전을 했다.
그녀의 집앞.... 그녀의 집안은 오랜 교육자의 집안이다.
이제는 정년을 하셨지만...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다고 한다.
그녀의 집앞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그녀를 내려주고서는 헤어지지를 못해 서로의 손을 잡은채...또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때....................

"그기............현정이 아니냐...???"
"어.............아빠................."
"그놈은 누구냐............."
"예...제.....친구예요..."
"인사해.... 강호야..우리 아버지쎠...."
"안녕하십니까??? 이강호라 합니다..."

난 꾸벅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했다.

"너....몇살이지...??"
"저..현정이와 동갑입니다..."
"술은.........???"
"네..조금은....합니다...."
"그거하나 맘에 든다....."

그말에 나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요앞 포장마차에서 그럼 쇠주 한잔만할까...???"

아버님은 그말을 남기곤 앞서 가셨다.

"아빠...시간도 늦었고.... 다음에 해요...."
"아냐....현정아...아버님이 하자는 대로 해...."
"아버지.... 말술이란 말야...얼마나 술을 좋아하시는데...."
"자기는 이기지도 못해...."

아버님은 아무런 말도 없이 술잔을 따르시고는 비웠다. 난...그잔에 계속 술을 따라 부었고...

"그래..하는일은......"
"지금....마트에서 유통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음............종업원이란말이구만...."
"부모님은.....???"
"모두 돌아 가셨습니다...."
"저런...........쯧쯧"
"아버님은 저..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어릴적 돌아가셨습니다."
"고향은....??"
"일산에서 주욱 살았습니다...."
"일산에 나의 선생님께서 계셨는데.....돌아가셨지...."
"네...........에..........."
"그분이 살아 게셨으면...100살이 넘으셨을텐데...."
"난...그분의 보살핌이 없었다면...지금의 나는 없었지....."

아버님은 옛일을 생각하듯..한숨을 내쉬시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성함이 이....종.....만이셨는데............"
"어.................이종만이시면..."
"왜...너도 아는 분이냐....."
"네...저의 할아버님...성함이..................."

현정이 아버님의 눈이 크게 뜨지면서 나를 다시 바라보았다.

"너의...일산집이...어.....디.......냐.....??"

약간 떨고 계셨다.
난...옛집을 정확히 설명을 햇고..아버님은 나의 손을 덥석 잡았다.

"네가.....네가....어르신의 손자.......아................"

아버님은 나의 얼굴만 유심히 바라보다..나의 코며 입을 한번 만져 보셨다.

"그러고 보니.....할아버지를 많이 닮았구나......"

현정이 아버님은 마치 귀한보물을 발견했다는 표정으로 나를 그렇게 보다듬고 있었다.

이런...인연이....
난...어제의..일을 기억하며..... 눈을 감고는 조용히 옛날 할아버지의사진들을 떠올려 보았다. 맞아...예전에....학교선생을 잠시한적이 있다고 했어.....
그런데...현정이 아버지가할아버지의 제자였다니.....

아........이런......인연이............
나와 현정이와의 앞날은 밝기만 해 보였다.
현정이는 아버지가 그날밤..밤이새도록 옛날 사진을 내어놓고 밤을 지세웠다면서..자주 할아버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를 자주 집에 놀러오라고 하셨다면서...매우 기뻐했다...

몇일이 지나고.... 난..우연히 숙모가 일하는 그 학원앞을 지나다가...멈추어섰다.
몇번을 망설이다 한번 들어가 보기로 하고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사람들이 나를 바라았다...

"저....홍미진씨...."
"아...네..... 저리로 가보세요.."
"숙모....."
"응....강호 왔구나..."
"그런데...나지금 바쁜데 어쩌지........"
"그래요..숙모...나....갈테니 일하세요....."

그러면서 나는 숙모를 힐끔 바라보았다. 열심히 애들을 가르키는 숙모의 모습...
역시...물만난 고기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우아한 몸짓을 하는 그녀는..정말 한마리의 연어처럼 파닥거리고 생동감이 넘쳐보였다.
그녀의 그런 섹시하고 활달한 모습을 뒤로하고 사무실을 나오는데...

"저......강호야...............저녁에.....집으로 와줄래...."

그러면서 그녀는 집 주소를 내게 쥐어주고서는 그대로 안으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무지개 아파트...311동...910호...."

무슨일로 오라고 하지...??
난..별의 별 샐각을 해보았지만... 이유를 몰라 그냥...저녁에 방문을 하기로 했다.

저녁 8시 30분...........
"띵동............띵동..............."
난..일을 하다가 조금 늦게 숙모의 아파트를 방문을 했다...
아무도 없는듯 대답이 없다..

"띵동.........띵동................."
잠시후 문이 약간 열리고....

"어.....강호야..................왠일이야...이시간에. ..."
"난..어이가 없어 오늘...저녁에 오시라고 하셔놓구선....."

약간은 화가나 뾰루퉁하게 그녀를 쏘아부치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허헉................"

난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녀의 지금 옷차림새.... 긴 수건타올하나만으로 몸뚱아리를 가리고 있다.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듯.... 머리에는 아직 물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제서야 숙모도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듯...

"아...........참...........내정신 좀 봐...."

뒤를 돌아 황급히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다 문앞 신방장에 타올의 끝자락이 걸리면서 그대로 대충 말아 넣었던 타올의 고리가 풀어져 타올이 방바박에 풀어짐과 동시에 그녀는 벌러덩 넘어졌다.

"숙모............괞찮아요,,,,"

난얼른 뛰어들어가 그녀를 안았고... 그녀의 실타래기 하나없는 알몸이 나의 넓은가슴에 안기는 순간이었다.
선홍빛의 탄력있는 유방이 아직도 물기를 머금고 나를 향해 바로 치켜세워져있다.
그리고 짧게나마 볼수 잇었던 그녀의 아랬도리는..... 정말물기를 송글송글 맻혀서는 나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탐스럽고 우거진 보지털과.....그안 길게 내리뻗은 일자형 회음부.... 그리고 그 회음부를 포근히 감싸쥐고 잇는 허벅지와 길게 내리뻗은 두다리....

"아..흑....괞찮어.............'

그녀는 나를 떨치고 일어서더니..황급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 머무도 탄력적인 엉덩이가..... 씰룩거리며 움직이고 잇었다.

잠시후..방에서 그녀가 나왔다.
푸른빛깔이 깔리는 롱드레스.... 다리 양옆으로 허벅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파여진..그래서 걸을때마다...그녀의 팬티가 보일듯한 차이나풍의 롱드레스...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는지 유두가 선명히 드러나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가 그녀의 나이를 20대 후반이라 해도 믿을수 잇을 정도로 애띠게 보이게 하고있었다.

"강호야..어쩌지............. 나.....오늘 손님오기로 되어 있는데..."
"너..오는줄...모르고 말야....."
"갑자기 괞히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요...갈께요..............'
"난 일어나현관으로 터벅터벅 걸어나오는데.....
"강호야...그냥가면 미안하잖아.... 시간 아직 있으니까 커피라도 한잔하고 가라...."

난..그녀의 팔에 이끌려 마지못해 쇼파에 다시 않았다.
그녀는 두잔의 커피를 들고서는 나에게 한잔을 주고는 자기는 맞은편에 않아 다리를 꼬고 마시고 있다..
치마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정말 그녀의 허벅지 절반이상이 그대로 들어났다.
특히 쇼파와 맞닿은 엉덩이 부분은 밑둥까지 그대로 보이고 잇었다.

"숙모....다보여...조금 가려..."

난..못마땅한투로 이야기를 햇고....

"뭐 떠니....너....나..다른남자하고...그거 하는거도 봤잖아..."

그녀는 빙긋이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오히려 말한 내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삼촌하고는 왜...이혼햇어요...........??"
"그게...... 성격차이.."
"성격차이면.......???"
"니네...식구들..모두 조루에다.... 번데기 아니니..."
"둘째 형님도 뭐..그러더라......호호호.."

은근히 부아가 나고 열이 오르기 시작을 했다.

"아녜요...그런거는..."

그녀는 화를 내는 나를 보며...

"자식..그래도 남자라고......어디 증거한번 대봐....."
"니네..남자들이....번데기 아니라는..증거말야...??호호호..."

원래 성격이 화통한 숙모였지만 농이 지나친듯 햇고...난. 나의 우람하고 늠름한 좆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말...보여 줄까요.... 안그래도......"
'안그래도..뭘.....???"

그녀가 약간 관심을 갖고 나를 바라보앗다.

"아네요..............."
"이야기해봐........."
"안그래도...숙모때문에..........................."
'호호호...자식...너도.....남자라고......."
"그래..어디 한번 보자......니가..얼마나 남자인지...."

숙모는나를 완전 어린아이 다루듯 하고 있는듯 했다.
한창 원기 왕성할 나에게.....
하기야...내가 중학교때....우리집에 시집을 왔으니..............

"에이씨................. 나는 일어서며... 놀림을 당하는거 같아..... 나오려고 했다.."

숙모가 뒤따라 나오면서...

"가니......??? 다음에.. 번데기 아니라는걸....증명해..봐라....강호야......"

갑자기..열이 오르고.....

아...........이.......정말...................... 난 그대로 뒤를 돌아섰다.
그리고는 숙모를 덥썩 안아버렸다.

"아...욱............왜이래...."

난...한손을 그대로 숙모의 팬티위에 올려놓고는 논스톱으로 그녀의 팬티속으로 돌진을 했다. 아직 물기잇는 그녀의 보지털을 그대로 뽑아 버릴듯.... 한손에 움켜쥐었다.

"아...........흑.............따가워..........."
"왜...이래..너............숙모에게.........'

그녀의 거친 반항이 이어졌다. 그녀는 무용을 해서인지 쉽게 나의 품에서 벗어 낫다.
난..그녀가 보는 가운데서.....나의 바지를 벗었다.
마지막..팬티한장...

"가.....강호야........너..................."
'왜요...보고싶다며서요..우리집안 남자들이 번데기인지..아닌지......"

마지막 팬티마저 아래로 벗어 그녀의 얼굴에 던졌다.

'아................윽.........................그게.. .............."

나의 길고도 굵은 말좆을 본...그녀의 입술이 벌어졋고..입에서는 짧은 탄성이 세어나왔다.

"어때요..........이만하면..............."
"숙모가..그렇게..이야기하던..번데기..좆이.....이런건?×?............"

숙모는 나의 좆만을 볼뿐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난..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고..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꽈악 힘을 주어 잡아당겼다. 그녀는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우................웁..........후르릅..............."

그녀의 입을 한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나의 혀를 그대로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아.........으컥............읍..........읍............컥...........
나의 혀와 침이 그녀의 입안가득 메우면서 그녀의 입안과 혀를 농락하고 있다.

"아.............윽........................아............ .앙.........."

나의 다른 한손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가자..그녀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그대로 옥문을 내게 맡기고는 가만히 있기만했다.

"아.........흑..................아.............어..헝.... "

그녀와 붙어잇던 입술이 떨어지고 놀고잇는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럭거려 유방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다.

"아...흐흥....아..하학....."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지기 시작을 함과 동시에 그녀은 우두커니 거길에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나의 두손이 하나는 자신의 보지를 하나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을 가만히 보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흥분의 신호가 온듯..끈적끈적한 보지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시펄..................숙모 보지도.......보지물은 똑같네...."
"아........가...가...강호야...아..흐흑......"
"나...아..흐흑..........아........어헝....."

그녀의 차이나풍 비단 롱원피스를 말아서 뒤로 올려버렸다.
그녀의 하얀색 망사팬티가 나의 손에 의해 터질듯히..부풀어 올라있다.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사라지고...각기 다른방향으로 보지구멍을 휘돌리기 시작을 하자 숙모는 더이상 서잇기가 힘이 드는지 휘청거리기 시작을 했다.

"가...강호야...우리.....방에...가...자....으..흑...흐흑... ."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그대로.....방안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하얀색 침대시트위로 둘은 동시에 넘어졌다.

아..........음...............................
또다시 둘의 입술을 포개어 지고.... 이번에는 숙모도 적극적으로 나의 보조를 마추어...입안의 혀를 밪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음..........."
"숙...........모..........................아니............. ....미진아..............."
"아.............읍.............음.............왜............ ....???"
"아...흑...강호야..........음..............."

그녀의 가늘고 긴 두팔이 나의 허리를 껴안으며 그녀는 어느새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아..후르릅....쪼오옥................"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떼자 끈적한 그녀의 침이 함께 딸려올라오고 있다
그녀도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으........헉...............하..학.....아........몰라 .......어떻해......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며 그녀의 보지를 향해 공격을 하자 그녀는 말로는 안된다는 투였지만 다리는 오히려더 크게 벌려주고 있었다.

"아...음.....아...으윽......가...강호야...."
"호르릅............쭈우욱..............쭈우욱........ ."

그녀의 보지를 모두 빨아 당길듯이 입에 넣고는 강하게 잡아 당겼다.

"으...아..앙...몰라...나쁜넘....아..흑..."
"숙모..보지를...하..아..악......빠는..조카가..아..흐흑 ....몰라..."

난..육구자세를취하며 그녀의 입부근에 나의 좆을 가져두고는 그녀의 보지를 열십자로 크게벌려 보지속살 하나하나 샅샅이 할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으윽.....못참겟어...아..흐흑..."

그녀의 작은 입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몇번 망설이다 그대로 입안으로 넣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다.

"우............으읍......커읍............"

목이 막히는지 나의 굵은좆을 다시 토해낸다...

아.......너무.......커........조카좆............
이렇게.........잘생긴..좆이...나......미칠거..같아..... .....
"강호야...나...이런말..하기....아..흐흑......"
"너......좆....너무......커...내...아랫도리가...벌써...?蔗키타?째?..같아..."
"내...보지에..넣어줄래.....어..어헝....."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애원조의 말이 터져나오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흘러.... 나의 좆을 받을 자세를 취하고 잇었다.

"시펄....조카에게..보지속을...후벼돌라니...허..어억..."

그녀를 침대 끝까지 두다리를 잡고는 당겼다.

"다리벌리고....보지 두손으로 찢어지도록 벌려봐...숙모....."

그녀는 다리를 있는 한도까지 멀리고서는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열십자로 최대한 넓게 벌려주고서는 나의 좆을 바라만 보고 잇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자 그녀는 무용과 출신답게 허리를 그자리에서 들어올렸다.

퍼.........억.................퍽퍽!!
악.................아..............좋아.............이기??...........
아.......자기.......최고야.......넘.......좋아.......아..........
퍽퍽퍽!!! 푸우욱...푹푹푹.....

그녀의 허리를 받쳐든채 나의 말좆은 그녀의 씹구멍을 수시기 시작을 했다.

아..이..잉....너무해...이런..좆을...아..학...몰라....
아.........여보.......나..죽여줘.........아..하학...

"시팔....헉헉....좋아여....퍼억...푸우욱...."
"아..흐흑.....너..무...좋아.....말좆...이..나의...보지속을 도려내는듯...해..아..흑..."
"그때....숙모가 다른놈하고...십을할때.....정말...숙모몸은......"
"죽여주었지...헉...헉...."
"아..흐흑...몰라...강호....아..음......아..앙..."
"이제...그놈하고,,.....씹질...안해....??"
"아....아...잉......그사람....부인이....아..아..알게..되어. ...아...으윽..."
"그래서....삼촌도..그사실을...알고서는....아..이..잉.."
"아무에게나...보지구멍..벌려주니..그렇지....시발년아...."
"아...응.......강호야...나...아무에게...아냐....아..흑..."
"저번에...본..그대머리에게도...보지..대줬지...똥개같은년아.. .헉헉...퍼억..."
"아......으응....그사람...내.....약혼자야....아...우....욱... ."

그때..그녀는...뭐가 생각이 났다는듯이....잠깐....하더니....좆을 빼고는 침대 머리맡에 있는 전화기로 다가갔다.
똥개처럼...엉금엉금 기어가더니...전화를 어디론가 하고 있다.

"아.....상호씨...저..... 미진이예요......."

그녀의 뒷모습... 엉덩이를 치켜들고 개처럼 전화를 하는 그녀의 모습...
방금 좆이 빠진자리에서는 구멍이 제법크게 나잇고 그 구멍은 나를 부르는듯 햇다.
순간..그대로 다가가 그 구멍을 메웠다.

퍽.............푸억....................
악................아퍼...................악.............
"뭐에요.....미진씨..........."

숙모가 순간적으로 놓친 전화기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니예요....."
"오늘....저.....일이 있어...나왓는데...다음에...만나요.."

퍼억!!! 푸억...퍽퍽퍽!!!
아...음.......욱............
짧은 교성을 흘리는 그녀는 고개를 돌려 박지말라고 손을 내질렀지만..난...미소를 보이며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뒤치기로 박아댔다.

"미안해요...아..학....."
"저..다음에...많이.....해드릴께요....."
"사랑해요...상호씨....."

전화를 끊자말자 그녀는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질렀다.

"아...욱...몰라.....전화하는데...아..흐흑...."

퍼억....퍽퍽퍽퍽!! 타닥.................타닥.........
긴좆을 그녀의 자궁까지 밀어넣고서는 이번에는 원을 그리듯 360도 회전을 시키자 아예 그녀는 참을수가 없는지 침대 시트를 입으로 물고는 윽윽 대고 잇다.

"아...욱..아...이잉..여보...나..미칠것...같아요...으읗ㄱ....."
"그만...내보지...아..웅......아퍼....미치겟어..."

퍼억...퍼억..퍼억.......
좆이 빠져나올때는 부드럽게 들어갈때는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닦고 과을 내주었다.

"헉...헉.....숙모...그놈과....결혼해......헉...헉..."
"응....돈도...많고...... 좆도...어느정도....는...되는것...같아서...."
"내좆...보다..좋아.....??"
"아..흐흑....너의..좆은......무기야...아..흐흑....."
"내,....보지도.....큰보지인데...아..웅....아픈걸...보면은...아. .."
"퍼억....퍽퍽퍽퍽퍽!!!!!

그말에 난..흥이나..연장으로 길게 그녀의 보지속을 후벼 파기 시작을 했다.

하...학....아...윽...아...앙......
그만....여보...아..흑...그만...우...웅....
펑억...질~퍽......질~퍽...............
아...........마몰라..............살이...떨려.....
이렇게.....살이...떨리기는..처음이여...흐흑...

퍼.......어억.............우욱.............
숙모의 보지도 좋은데....너무..좋아...흑흑...
가끔씩.....먹어야겟어..흑흑.....
이제는 숙모도 아니잖어..허헉....시팧..년아...맞지...
아..몰라....자기가..원한다면,........줄께...내보지....
언제든지...자기에게....아..흑...보지...대줄께...우...웅...

퍽퍽퍽퍽!!! 처얼석...............
아.....................살거같아.................미진아..........
안에다........사도......되지........??/헉헉......
아...잉.......채워줘......자기...좆물............내보지..가득.......아.흑..............
욱..............욱............펑.....퍽....퍽.............울컥..............울컥................울컥...................

보지속으로 좆물이 하염없이; 밀려들어가고 남아돌아..... 그녀의 허벅지로 나의 좆물이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흥건히적시고 있었다.

사월이 어느듯....지나가면서.... 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잇다.
그리고 산과 들에는... 더욱많은....나무들이 자라나고 녹음으로 뒤덮이기 시작을 햇다.
너무도 따사로운 토요일..... 그녀가 일이 마치자 말자 내게로 달려왔고...
난...그녀와 함께.... 백화점으로 갔다.
내가 그녀에게 하고픈 선물이 있어서...
그녀는 한사코 만류를 했지만.... 그래도.... 그녀를 위한것이라면...

"헉.........이거...........너무비싸..........강호야........"
"강호씨.......필요없어....."
"강호씨........고생해서 번돈인데....이렇게....."

그렇게 만류를 하는 그녀를 뒤로하고 그녀에게 난...봄...정장을 선물햇다.
정말...옷이 날개다..... 탈렌트를 방물하게하는....
아이보리색...투피스에.... 재킷에는 큰....장미꽃이 한송이 있는....
그리고.... 그 안에 바쳐입는 하얀색 비단 슬리브리스와 하늘색 슬리브 리스까지

볼일을 모두 보고 백화점을나오려는데....
그녀가 나의 팔목을 잡아 이끌었다..어느 한곳으로
그곳은 1층 화장품 매장....

"인사해..강호씨..........우리언니..........'
"어.......... 안녕하세요...이강호입니다..."

난 90도 인사를 하고는 고개를 들었다.
어...........헉............. 순간적으로 나의 입에서는 짧은 탄성이 터져나왓다.

정말..............어여쁜.............미인...........
현정이도 이쁘지만........ 차원이 틀린.........
화사한 화장발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이렇게 완벽하게생긴 외모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아름다운 미인이 나의 인사를 받아주고 있다.
그리고...몸매도 165에서 7~8정도 되어보이는 큰키에.... 주욱 내리뻗은 각선미...적당하게 큰 유방과...그리고 힙.....한동안 나의 얼굴은 얼이 빠질 정도였다.

"아.....이분이........아빠가 이야기하던.....그분..."
"현정아...너......남자친구 하나는 잘골랐다...얘..."

그녀는 나를 보며 천만금의 미소를 보내어 주엇다.

"나..바로 위의 언니야.... 이름은 남선정...."
"아.... 저번에 백화점에서 근무를 한다던.. 한살많은 그 언니........."

"조금만 기다려.........나...지금.....끝낫거든....."
"네가 저녁 사줄께..........."

그녀는 다른 종업원에게 뭔가를 지시하더니 이내..우리와 함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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