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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처형은....


지금 내 아낸 늦게 임신을 해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 서울에 있는 친정집에 가 있다

난 직장 문제로 경기도 안산에 거주를 하는데 바로 옆집 아파트에 동서가 살고 있어 왕래가 잦아 와이프가 친정에 가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와이프가 집에 있을때도 우린 한가족 처럼 스스럼 없이 저녁도 같이 하고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문제는 결혼하면서 와이프가 자꾸 나하고 동서를 비교를 하는 것이다

왜냐면.,,처형이 자기 남편(동서)이 최고라고 하고 자신도 그렇게 느껴왔다는 것이다.

키도 크고...모두것을 잘해주고...이런데.내가 나타났으니...실은 내가 키도 좀 크고 술도 좀 하고 노래도 하고.(심했나..솔직한데)하튼 우리4명은 이리저리 놀러도 잘 다니고 그랬는데..한번은 우리집에서 태양초 고추를 말리고 있었는데 처형이 갑ㅈ기 동생에게 야,,,이 고추 크다.라고 한걸.무심코 내 아내가 뭐 이게 크다고 그래 우리 남편은 이거 한 3배는 하겠는데...라고 하자 처형이 날 보면서 그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여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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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출장을 가서 셋이 집에서 저녁 먹으며 소주를 마셔따....얼큰한 상태에서 우린 노래방에 자연스럽게 갔고...서로 돌아 가며 노래를 부른는데....아내가 노래를 부르며 처형과 한번 브루스를 추란다.

내가 싫다고 하며 빼자 괞찮아...형부 대신 함 해줘라고 하여...울며겨자먹기(?)로 한번 부르스를 추는데...내 자지가 그 순간 일어설줄이야...처형은 그걸 알면서도 모른척 하며 내 귀에 대고 진짜로 크긴한다...라며 살짝 몸을 밀착하는데 느껴지는 여운....아내가 노래 부르고 나서 화장실 간 사이..처형이 갑자기 내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진짜 크다 라며..눈을 흘긴다

이룬,..나도 찬스다 라고 느끼며 처형의 가슴을 안으며 키스를 하고...바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봉지를 만졌는데 아뿔사...벌써 젖어있는 상태...아내가 오고 처형이 화장실을 갔는데...아내의 말이 동서가 요즘 술을 많이 마시고 서로 싸우는데 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당신이 잘해줘라고 하여 내가 어떻게 잘해줘 라고 하니하여튼 잘해주고 오늘은 언니네 집에가서 자잔다...노래방에서 끝나고 옆 가게 회집에서 오징어회 하고 맥주하고 소주를 샀다 소맥해서 먹잖다

오늘 죽어보자...그래..ㅎㅎ
집에서 소맥을 한잔씩 돌리니 아낸 술에 취한다며 들어가서 잘테니...처형하고 마시란다....

이룬
그렇지 않아도 분위기가 이상한데...처형이 웃으며 그래 잘자...내가 오늘 니 남편 책임진다라며 ...처형도 술에 취해있으면서 술을 잘마신다...

마시다 갑자기 제부..아까 물건 크던데 한번만 더 만져도 돼?라며 내 옆에 오며 벌써 만지고 있다...난 흥분돼며...아내가 일어날꺼라고 하였는데...벌써 코코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나도 흥분이 되어 처형이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니 팬티가 없다..

처형이 노래방 화장실에 갔을대 이미 벗고 호주머니에 넣고 왔단다..물이 너무 흘러서...우린...술상을 옆에다 두고....누구라 할겄없이 밑에만 벗고 서로 탐닉하고 흐르는 처형이 보지에 내 자지를 힘껏 쑤셔넣었다...

파닥이는 처형이 몸짓에 난 더 달아 올랐고 소리를 지르려는 처형이 입술을 난 막아야 했다

다음날 처형은 벌써 일어나 해장국을 끓여다며 일어나지 않은 내 아내를 깨우지 않으며 내 입에다 키스를 한다...

난 어제의 여운이 남아...화장실로 가며 처형 칫솔 좀 찾아줘라며 처형이 화장실에 온사이 잠깐 처형의 보지에 내 자지를 한번더 쑤셔넣었다..

그런데, 동서의 휴가가 아직도 1주일이 남았으니...
밝히는 처형..그런데...나하고 속 궁합이 그렇게도 맞는 처형...어떻게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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