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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근친의 함정 -20부 [두아들과 모녀]

"소원 성취함을 축하한다...효진아"
"씨팔..이렇게 쉬울 줄 알았으면 괜히 슬아를..."
"그거야 콜럼버스의 달걀이지...자 여기 선물.."
"뭔데? 이 피는? 슬아의...."
"슬아 팬티하고 내 손수건이야..건데 슬아 몸은 진짜 요물단지야.."
"갑자기 혈압오르네..가서 생맥주라도 한잔해...어이 약 올라"
효진은 아직까지 축축한 슬아의 팬티와 혈흔이 베인 손수건을 만지작 거리며 아쉬움에 엄청 화가 났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었으니 마음을 진정하며 차에서 내려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슬아같은 딸을 가진 니가 부럽다 부러워..우리 정옥이도 대단하지만,,,"
"승아도 그래..정옥이는 언제 기회를 만들지?"
"다음 주 쯤에 스케쥴을 잡어..애들 데리고 호텔 같은 곳은 들어 갈 수 없으니 내가 가까운 곳에 콘도를 하나 잡을테니 둘다 데려와.."
"음...계산이 안 맞는데.."
"야..그래서 내가 미리 현주를 준거 아니냐....혹시 그전에 니 조카 정미를 어떻게 하면 함께 데려가지 뭐..."
"정미도 넘보고 있는거야?"
"그래....건데 정말 슬아는 대단해....건 그렇고 이제 내가 너 사위네..하하..."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작하며 형이 엄마 머리를 잡고 자지를 빨게하는 것을 보던 정민은 슬그머니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 형이 금방 사정하고 빠져 나온 보지를 좆으로 슬슬 문지르며 전열을 가다듬었다.
"정민아..입으로 잠깐만 빨아줄래?"
"지금? 누나 보지를? 형이 금방 사정을 했는데.."
"그러니 입으로 잘 빨고난 다음 하라는거지..호호..싫어?"
"알았어......"
[쪼~오옥..쩝,,..후~룩]
"아...조금 더 위로..응...거기...아...흥.....아...."
정민은 형과 누나가 만든 애액의 칵테일에 입을 대기가 처음엔 망설여졌지만 누나가 머리를 짓누르고 허벅지를 꽉 오무리며 흥분해하자 신이 나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빨고 핥았고, 그 모습을 뒤돌아 보던 정국은 기막힌 생각이 떠 올랐다.
"야..정민아 잠깐 비켜봐."
"오빠!..아..안..돼...아..잉..정민아 계속해...."
"엄마가 니 보지 빨아주면 더 좋을텐데..."
"정말? 엄마! 엄마가 해줄거야?"
"그건 절대로 못해..얘들아 어떻게 엄마한테..."
엄마가 완강히 거부를 하자 정국은 엄마에게 귓속말을 했다.
'엄마, 그럼 인혜 아줌마와 오피스텔 이야기를 다 할거야. 그러니 못이기는 척하고 해요' 그리곤 큰소리를 질렀다.
"우린 강도야..시키는데로 해..정민아 일루와서 엄마를 같이 옮기자"
그 소리를 들은 정민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형과 같이 팔이 뒤로 묶인 엄마를 일으켜 세워 누나 다리 사이에 엎디리게 하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보지를 엄마 입에 갖다 대었다.
"이러면 안돼..어떻게 이런 일을 생각하니?...헙..헙"
정국이는 엄마 머리를 살짝 눌러 여동생 보지에 얼굴을 묻게 하고 묶인 팔을 풀어주면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자 허연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났다.
"엄마 엉덩이는 너무 예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보지 밖으로 삐져나온 줄을 잡아 당기자 빨간 피가 묻은 삽입용 패드가 딸려 나왔지만 많이 묻은 것 같지는 않았다.
"그걸 빼면 어떻게 해?...아...악....헙.. 안..돼..."
정국은 정민을 끌어 당겨 엄마 뒤에 세웠다.
작은 아들이 뒤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좆을 찔러 넣자 멘스 중이라 더욱 민감해진 성감이 발작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헙. 아...아...헉......헉.."
정민은 엄마 보지 속을 빠져 나온 좆을 내려다 보니 붉게 물들은 것이 언젠가 포르노에서 본 개 좆 같았고 피 때문에 더욱 미끈거리는 감촉이 너무 좋아 힘껏 엄마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엄마...아..응......조금..더 세게 ..빨아 줘...밑..에 까지..아...앙.."
정옥이는 벼개를 높이 하여 정민이가 엄마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는 것을 보자 미칠 정도로 흥분하여 온갖 소리를 질러대자 정국은 침대로 올라가 여동생 입에다 좆을 밀어 넣어 신믕소리를 막고는 앞에 펼쳐진 장면을 흐뭇하게 내려다 보았다.
엄마가 딸 보지를 빠는 동안에 작은 아들은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큰 아들인 자기는 그 딸, 여동생 입에 좆을 넣고 있는 포르노도 보다 더 야한 장면이었다.
"형, 내 좆이 꼭 개 좆 같이 빨갛게 되었어.."
"임마 그럼 엄마 보지가 개보지 되는거지.."
"개보지? 엄마 우리 세파트 한 마리 키우자..숫놈으로.."
"왜? 개하고 하는 것 볼려고? 안돼 그건 우리가 나온 구멍에 어떻게 개 좆이 들어가.."
"그럼 누나보고 하라고 할까? 아..헉.헉..헉...."
"아...아........엄마..아.......아..학...."
승애는 이런 상황-딸의 보지를 빨며 보지를 작은 아들이 좆을 박아대고 있는 것이 불가항력이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두 아들의 음란한 대화에 더욱 고조되는 흥분으로 점점 절정을 향해 올라가는 육체에 적응해 갔다.
"음..음....음..........."
"으..으.....음...헙.. 헙..."
두 모녀는 입이 다 막혀 제대로 신음 소리를 내지 못하였지만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오르는듯 하자 두 아들도 사정이 거의 임박해 왔다.
"형..나 끝날 것 같애.....아 흑.."
"나도 그래....아...하나,,둘,,셋....아....."
승애는 작은아들이 사정을 하여 질 벽을 두들기는 느낌에 괄약근을 조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쥐어짜며 함께 올가즘에 올라가자 정옥이도 등을 활같이 휘며 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내었다.
정옥은 남자가 아닌 여자, 그것도 성감대가 같다는 엄마가 절묘하게 보지를 빨고 음핵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 손가락 세 개를 질 속에 집어넣고 애무를 해주자 어느 때보다 더 격렬한 올가즘에 도달하여 엄마 머리를 마구잡이로 흔드는데 갑자기 오빠가 목구멍 깊숙히에서 좆을 껄덕이며 정액을 토해내자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켜버렸다.
"엄마도 옷을 다 벗어...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응?"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갈때까지 다 갔는데 괜히 더 이상 그런 소리 말고 본능대로 가요..네?.."
"일단 피가 좀 묻었으니 닦고 올께."
"정민아, 너도 엄마랑 같이 가서 그 피묻은 좆을 닦고 와.."
엄마가 그대로 방을 나갈려고 하자 정국이 잡고는 옷을 다 벗고 가라고 했다.
"오빠, 엄마가 다시 올까?"
"그럼...엄마보지 빨고 싶어서? 염려마..그리고 니가 이렇게 좋아 할 줄 알았으면 그동안 괜히 고민했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는데..진작 말하지...이따가 둘이 같이 해줘..."
"엄마하고 같이?"
"아니...보지와 항문에 같이..나 그것 굉장히 하고 싶었어..."
"그래..그것보다 먼저 할 것이 있어..."
"뭔데? "
"엄마 들어오면 먼저 입으로 해...그 다음에 말해줄게.."

"효진이..너 집사람 안 잘까?"
"왜?"
"원래 너 와이프가 초저녁 잠이 많잖아.?.."
"그럼 내 마누라까지 할려고? 형수랑 바꾸자면 용의 있어? 하하"
"그래? 그것도 연구 해보자고..아니 슬아와 승아를 불러내면 어떨까 하고...."
"앗다, 선배님도 너무 밝히네...빨리 집에 가서 정옥이랑 해."
"마누라 땜에 안되지..그리고 마누라는 멘스 중이고..에잇 술이나 한잔 더하자"

엄마가 다시 들어오자 정국은 엄마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뒤에서 젖가슴을 꼭 안고 침대에 걸터 앉으며 두 동생들 앞으로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이제 불 좀 끄자..얘들아...응? 너무 밝으니까.."
"또 그러네 엄마는..볼거 다보고 할 것 다 했는데...정옥이 뭐해?"
정옥은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눈부신 듯 바라보다 오빠가 부르는 소리에 침대 밑에 앉아 엄마의 음모를 쓰다듬으며 혀끝으로 크게 발기된 음핵을 핥는 것을 시작으로 엄마 보지를 자기 것과 비교하듯 찬찬히 들여다 보며 탐험을 개시하자 옆에 있던 정민은 누나보지는 아직 박아보지 못했다며 다시 좆을 들이밀었다.
"아..아...피.가..나..올텐데......."
"아..흑..야..처음엔 좀 살살해....이제 피는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정국은 젖가슴을 슬슬 어루만져 엄마가 좀더 달아오기를 기다리며 한껏 팽창한 좆을 엄마 엉덩이와 허리에 대고 눌렀다.
"아~학..정옥아....아...아...아흑...아.."
"헉!헉! 누나 보지가,,와~욱..아...너..무..쪼이는 것 같아..."
"정옥아, 이제 그만 핥고 엄마 옆에 누워...그리고 정민이는 누나 한테로 가"
"어이씨.뒤에서 예쁜 엉덩이 잡고 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정국은 엄마와 여동생을 나란히 눕혀두고 두 보지를 비교해보니 전체 색깔이 엄마가 좀 더 갈색을 띄고 소음순이 살짝 더 큰 것외에는 겉 모습은 별차이가 없어 보였다.
"야, 정민아 지금부터 30번씩만 삽입하고 계속 바꾸는거야..알았지?"
"안돼..아무리 그래도 그런 식은 너무 심하잖아.."
"왜? 엄마.. 재밌겟다...해보자 응?"
"못해...다른 여자라면 몰라도 어떻게 딸과 나란히 누워서..바로 교대로..안돼..."
승애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막상 몸은 일으키자 않고 오히려 정국이 좆을 밀어 넣자 서스럼 없이 기다렸다는듯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받아 들였다.
정민이도 형을 따라 누나의 다리를 팔로 조금 들어 올리고 이미 질퍽한 보지에 힘차게 박아 넣으며 옆눈질로 형과 보조를 맞추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두 형제는 30번을 채우고는 눈길을 마주치며 얼른 자리를 바꾸어 다시 삽입을 하기를 서너차례하자 두 모녀는 서로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학...빼지..말고..계속....정민이...너... 죽..어...아이 씨...."
"으..윽...아..항...하....그.냥...그..대..로...아... 아....제..발..."
"엄마는..누..가..더..아..윽....좋..아..?"
"모..몰..라...아..흑...아...아...아...학....."
"형...이제..살..것..같애...아...윽.."
"한번만 더 바꾸고..그대로 끝내자...."
"오빠..엄마랑 내 보지가 맛이 달라?"
"음..거의 비슷한데..엄마가 조금 더 따뜻하고..좀 더 쎄게 조이는 것 같아.."
"그리고 누나가 조금 더 빡빡해..그치?"
이렇게 두모녀와 두형제는 광란에 가까운 섹스의 향연을 벌리다 마지막으로 정국이가 정옥이 항문에 좆을 박자 정민이는 보지에 삽입하고 보조를 맞추기 시작하였다. 그 와중에 정신을 차린 승애는 서둘러 안방으로 가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 다시 돌아와 문 입구에서 서서 두 구멍으로 두 좆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며 미친 듯 절정의 신음소리를 밷어 내는 정옥이를 부러운 듯 바라보았다. .
"얘들아 빨리 끝내 10분 있으면 아빠가 들어 오실거야"
엄마의 말이 떨어지자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올가즘과 사정에 도달하고는 죽은 듯이 가만 있으며 숨을 고르고 여운을 음미했다.
"정옥아 넌 빨리 샤워하고 소파에 나랑 같이 있고 절대 이 방문을 열지마."
"엄마. 나 사실 고백할 것이 있어..."
"그래 너 처녀 아닌 줄 아니까..빨리 샤워부터 해"

효진이는 열쇠를 현관문을 열고 안방에 들어가니 역시 아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잠옷으로 갈아입은 효진이 거실로 나와 승아 방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아직까지 불이 켜져 있는 슬아 방을 가볍게 노크를 했다.
잠옷 바람으로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 있던 슬아는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었지만 그때까지 처음 경험한 짜릿한 자극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오늘만큼은 정말 얼굴을 맞대기가 불안하여 모른 척하고 있었는데 예상 못한 노크 소리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벌써 문이 열렸다.
"슬아야 아직 안자고 뭐하니?" "
책보고 있었어...아빠 술 마셨네..아유 냄새야...."
효진은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딸의 발목을 쓰다듬자 슬아는 몸이 긴장하며 민수 아저씨와 짜릿했던 느낌을 지우기 싫어 샤워도 하지 않고 잠옷만 걸치고 있어 혹시 아빠가 무슨 낌새를 챌까봐 조마조마해졌다.
"오늘따라 슬아가 무지 예뻐 보이네..좋은 일 있어?"
슬아는 손이 무릎까지 올라오자 몸을 일으켜 세워 손길을 피했지만 아빠는 더 다가 앉으며 계속 쓰다듬어 올라오는데 슬아의 눈길이 갑자기 한 곳에 정지했다.
아빠의 잠옷 사이가 벌어지면서 뻘떡 선 자지가 밖으로 살짝 삐져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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