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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냄비 7부


"아......사모님.....으..허헉"

그녀의 풍만한 체구위로 몸을 던졌다.
그녀도 그장소가 마음에 드는지 아니면 완전히 포기를 했는지 나의 의도대로 몸을 내맡겼다.
우람한 나의 좆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는 위에서 부터 혀로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을 하고... 가슴께 내려와서는 그녀의 원피스 쟈크를 뒤에서 좌악 내렸다.
그리고 끈이 매우 넓어 보이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버리자 풍만하고 큰 유방이 그대로 흘러 내리고... 그녀의 두개의 유두,.... 정말 검게 작익은 오디처럼 나의 시선을 유혹하고 난,...그 유두를 입에 물고 하나는 손가락으로 빙글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아...이러면....안되는데...아..하학 ..."
"은정이에게......아..저...점정님.....나..어떻해.... ."

그녀는 못내 보지를 내주면서도 자기 딸인 은정이에게 미안한듯...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나 그녀의 말과 행동은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였고, 나의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혀는 나의 입안을 얼얼할 정도로 휘젓고 다니고 나의 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다시 난 나의 의자로 넘어간뒤 그녀의 멀채를 휘어박고서는 얼굴을 나의 좆으로 잡아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의 좆을 다시 잡고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입안가득 나의 좆을 넣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빨아댔다.

"아...헉....허...헉..역시...경험은...어..허헉..."

정말...죽이게...빠는구나...아...미치겠다...허헉...
그녀는 이제 여유있게 눈웃음을 치며 나의 좆대가리만 입에넣고 혀를 감싸고는 아래위로 열심히 빨아대고....

"우...허엉.....어...억.....은정이...어머니...어..흐??.."

난...머리속까지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에..그녀의 머리채를 부여잡고는 이리저리 흔들어 대고... 그녀는 아랑곳을 않고 열심히 빨아대는게... 완전 물만난 고기였다.
내가 잡아 먹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그녀의 보지를 벌려 빨려고 했다.
"아..흐엉...안돼...그기...더러워....오늘...안씻었어.. ..."
"다음에....빨아줘...아..흐흡....오늘은..내가..빨아줄께 .....아..흐흡..."

그말에 멈칫하고는 손가락만 다시 집어넣었다가 성에 차지않아 그녀의 위에 올라타자 그녀는 많이 해본솜씨로 다리를 벌리더니 이내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기 시작을 했다.
그러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나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좆을 이끌어 넣기 시작을 했다.

수.............우욱...................
퍼억!! 퍼버벅!!
내좆도 큰편이지만...이년의 보지도 엄청나게 큰듯...좆은 쉽게 보지안으로 들어갔다.자세가 자세여서 좆은 그녀의 자궁속깊숙히 박혀있었다.

"아.흐흑......좋아....너무...........아.........."

그녀가 흥에겨워 먼저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엉.....여보....나...보지가.....꼴려...아..몰라 ..."
"너무..좋아.....아...내..큰보지를....이렇게..가득 채워주는...자지가...잇다니..."
"아..흐흑..어서...힘좀..써봐요....."

이래서 냄비라고 하는가 보다... 방금까지 안된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던 년이 좆이 들어가자말자 난리이다..어서 박아달라고...

"퍼버벅...퍼어억...퍼억..퍼억!!"

그런데..이건...느낌이 다르다....
넓은 보지대신 그녀에게는 기술이 있었다. 내가 좆질을 하자 그기에 마추어 허리를 같은 속도로 흔들어 나의 용두질에 보조를 마추었다.
내가 엉덩이를 들고 좆질을하듯이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질을 하고 있었다.

"헉...허헉...헉...시팔.....이거에는.....일가견이..잇구나 ...어..허헉..."
"아....나이는...뭐...그냥...먹었나...아...몰라..아어헝... 아허엉...."
"너무.....좋아...아....이사내....정말....남자네..아..허엉. ...허엉..."

자세가 약간 불편하였다. 그래서 잠시 멈추자 그녀는 왜 멈추었냐는듯이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 나를 보고 가만있으라 한다.
그러더니 이년이 밑에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대기 시작을 하고.... 허리까지 앞뒤로 흔들어 제치기 시작을 했다.

"우욱....허헉....우...이런...."

얼마 있지않아 좆대가리가 크지는것 같으면서 머리에는 짜릿한 뭔가가 전해오고..사저의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다.
좆물이 모두 좆대가리에 물려잇는듯.....아.흐흑..........

"어..허헉...미치겠다...헉...허헉...시펄....."

난....정말 좆대를 가만히 두었는데도 좆대가리에서는 좆물이 터져나올듯...
그녀는 여전히 아래에 깔려 허리를 휘돌리며 좆을 물어주기 시작을 하고...

"아....으윽.............으윽............"

지도 흥분이 되는지 소리를 내지르며 여전히 맷돌갈듯 엉덩이를 360도 돌리며 좆을 물고 있었다.

"아.....허헉...허헉...아...몰라...이좆...너무.....좋아...아 ...어엉.."
"아...여보....나....만족해...아.....너무..좋아...."

밑에깔려 지가 좋아 설치고 미친듯이 온몸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자..이제..자기가..해봐.....아..허헉...."

그녀가 약간 피곤한듯 나보고하라고 시킨다.
좆을 넣은채 앞뒤로 흔들자 그녀의 보지속살이 나의 좆대에 말려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아..허헉.....힘으로...밀지말고...아..흐흑..."
"좆을...보지에..두고서....엉덩이로 돌려봐..."

잘되지않았다. 그녀는 침착하게 다시 나를 가르키고 잇고...이제는 상황이역전이 되어 내가 가르침을 받는 단계에 이르르고 잇었다.

"아..흐흑..그렇지...아..이제되네...아..이...엉....어엉,..."

요령껏 엉덩이를 360도 돌리는 법을 배웠고... 돌리면서 허리를 움직여 좆을 보지안에서 털어주는법까지 터득을 했다.

"아...이....헝...여보...그만...아..이사내...너무해...허헉... 허헉...'
"아..허엉....그만...나죽어..허..헉...허헉..."
"아..어...응......제발.....아...여보...나..사줘....."
"자궁깊숙히...나의....보지에...어서...아..흐흑..."

이년이..나의 팔을 잡아뜯기 시작을 했다. 완전히 미친년처럼...
퍼어억!! 퍼벅...타다닥...타다닥....퍼어억!!! 타다닥!! 퍼벅..........
우욱..................욱........나도.허헉..........좆물이.... ..어억.........
울컥....울컥.......울컥..............
좆물을 토해내는 순간 그녀의 몸은 완전히 나의 몸에 매달린채로 학학대고 있고 차안은 둘의 입김으로 창가가 하얗게 서리가 서린듯...되어있었다.

그녀는 얼른 일어나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더니 이내 휴지 한뭉치를 나에게 건넨다. 그리고는 얼른 엉덩이위로 팬티를 올리고는 원피스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내릴 준비를 하였다.
머리를 매만지면서 누워있는 나를 힐끔 바라보고는...

"아...이제..어떻해요....은정이...보기가...민망해서...."
"어때요....우리둘만의 비빌인데....."

씨익 웃어주자 그녀도 따라 웃는다.....
그녀는 다음을 기약하고는 차에서 내리고... 난 옷을 추스렸다.
아직도 좆이 얼얼할 정도였다.

나도 왠만한 기술과 테크닉의 소유자인데.... 그녀에게서는 힘만으로 하는 놈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기술을 많이 배웠다...
정말...여자를 죽이는 기술...
보지안에서 좆을 360도 돌리고 좆을 털어주는 그 기법.....
아..........생각만해도 짜릿하다...
나의 손에는 명함이 하나 들려져 있다...

"전재경....."
전에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인.... 삼성생명의 팀장...전화를 해볼까..아님...말까..???
명함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면서 고민에 빠져있었다
그때..............

"똑똑......"

누군가가 점장실을 노크하고 있었다.

"누구지..이시간에...."

지금은 점심후 시간 사무실이 거의 텅빌시간 이었다.
사무실내에 칸막이공사를 하여 난 내방을 별도 만들고는 그안에 책상와 푹신한 쇼파를 별도로 두었다. 그리고 사원들이 보이도록 넓은 창을 달았는데 안에서는 보여도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유리를 넣었다.

"정장님...저예요...."
"어..... 안해숙씨....."

들어오세요....
그녀는 들어오면서 뒤를 돌아 은정이를 한번 본후 문을 닫고 다소곳이 쇼파에 안는다.
난..일부러 맞은편에 않지않고 바로 옆에 바짝 다가가 않았다.
그녀의 탄력있는 다리와 허벅지의 감촉을 느끼기 위해서....
이여자는 거의 투피스 정장에 안에는 슬리브리스를 바쳐입는 스타일이다. 목덜미 바로 위까지 오는 잔발머리에 항상 잘 정돈된듯한.... 여자였다.
그녀의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 반이상이 보였지만 한번 주고 나서인지 별로 의식을 하지 않았다.

"저..........점장님............'
"왜....그래.....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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