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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냄비 5부


형수는... 정말 힘이들고 괴로운지 맥주병을 나발을 불고 있었다.
위의 재킷을 열어 벗어 던지고...끈으로 된 슬리브 리스만을 입고 있다.
검정색 슬리브 리스 끈과.. 연갈색 브래지어 끈 두개가 그녀의 어깨위를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그녀의 짧은 속치마가 다보이고 그리고스타킹 밴드부분까지 보였다. 완전 막나가는 사람처럼...

난.... 그녀를 번쩍 들어 안고서는화장실로 직행을 했다. 그리고는 찬물을 털어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아...차거.....도련님..왜이래.....???"

그녀가 조금 정신이 드나 보았다.

"형수 정신차려..... 샤워라도 하고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나왔다. 이제 정신이 조금 드는가 보았다.
그녀는 입은옷 그대로 다시 입고 나왓는데...몸에는 향긋한 비누내음이 나고 있었다. 아마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달라진거라면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는것뿐....

"형수..많이 힘들어..???"
"응...도련님...나.....힘들어..."
"나도...바람이나...필까봐......"
"여자는 바람피면..가정을 아예 버린다고 하던데....."
"형...잘못을 용서해줘.... 형도 반성을 하고 있던데..."

그녀는 괴로운지 다시 한번 술을 마셔댄다..
그 틈...그녀의 허벅지안.... 갈색팬티가 다시 보이고.... 그 레이스까지 보였다.
안그래도 발기된 좆이...또다시 발기를 해..나의 반바지를 불룩 밀어 올렸다.

"형수..다리좀...모아라..."

그러자 그녀는 나를 피식 보더니....

"왜...또..꼴려...??"
"도련님...내가..좋아...... 나....도련님에게...함...줄까...??"
"도련님....나..애인할래...???"

그녀는 농담이 아닌듯 어느정도 진지하게 말을 걸었다.

"형수...장난 그만해...시펄...."

그말과 동시에 형수는 나의 팔을 잡더니 자신의 슬리브 리스속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허..............억..............혀...형수........ ."
"나........바람피고 싶은데...용기가 없어....그러니....도련님이라도.....'
"나....도련님이면...아........"

들어간 나의 손이 빠져 나와야 하는데 머리속에는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행동은 그게 아니었다. 벌써 형수의 젖가슴을 부무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예 나의 옆으로 다가와 나에게 안긴다.
슬리브리스속... 그녀의 젖가슴... 너무도 부드럽고 오동통한것이...만지는 맛이있었다.

"아...으...음...도련님...."

그녀의 입이 약간 벌어지고 그입으로 나의 입이 포개졌다.

"아,,,,,,,,,,,으읍...........흐흡.........'
"도...도련님..아......으음...."

그녀는 안긴채 입을 벌리고 나의 입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나의 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아..흐흑...흐르릅...쩌어업...."

그녀의 침과 나의 침이 엉키고 설켜..... 방바닥에 둑뚝 떨어지고...그녀의 머리가 돌려지더니 나의 반바지를 열어 제치고는 나의 팬티속 발기된 물건을 두손으로 꺼내 들었다.

"아......흐흑........도련님...넘...커....."

나도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갈색 그녀의 망사 레이스 팬티를 옆으로 밀어 제치고는 길다랗게 파여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입이 동시에 서로의 성기를 빨아제치고...

"아.....으윽.........도련님.......아....으윽....... ...허헝..."

그녀의 입에서는 격력한 신음소리도 함께 나오고 잇었다.

"아..아...흐흑........시펄......보지맛이...죽이는구??..."
"아..형수...의..보지맛이...죽이는데....왜..형은...허구헌날...흐르릅....."
"아..몰라.....도련님의...좆도...아..흐흐흑...너무...우람해..아...으읍...읍..으읍..."

서로의 성기를 돌라게 미친듯이 빨면서 서로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내었고 드디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그녀는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들고서 한껏 벌리면서 꺼덕 거리는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어서...도련님...아...어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서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다.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 그녀의 보지구멍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냄새를 맡듯 그녀의 보지를 코로 후벼파다가 냄새를 맡다가..혀를 길게해 그녀의 보지가 찢어진 결대로 길게 한번 빨아주었다.

"아.......흐흑...........아.......성...기..씨....."
"아...흐흡...자연아..아....읍...."

이제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있다.

"아...으윽....너무해...어서.....박아줘...어서..."
"그만..빨고..어서...나.....애타..죽을거..같아..하허엉.. ."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다.
나의 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급한지 나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전진했다.

"퍼............억..............."

약간 미끌리는듯..나의 굵고 힘찬 좆은 그녀의 보지깊은 곳까지 한번에 말려 들어갔다.

"아...............흑.................아.....들어...와서. .아..하학..."
"도련님의....물건이..내보지속에...하...너무좋아...."

아래를 바라보니 그녀의 검은 보지털과 나의 자지털이 뒤엉켜 커다란 수풀을 조성하고 잇고 그 가운데 그녀의 살을 가르고 나의 살이 가운데 뭉툭하게 박혀있었다.

퍼억!! 퍽퍽퍽!!! 퍼버벅!!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브이자를 만든다음 그녀의 보지를 향해 용두질을 열심히 가했다.

"퍼버벅!! 퍽퍽퍽!!! 허억...허헉....허억....
"ㅇ....몰라.....나..죽을거..같아...하어엉..."
"도련님의.....굵은 좆이,,나.흐흑.....나..미칠거...같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굵고 검은 힘줄이 튀어나와 잇는 나의 좆이 들락이는것을 바라보고는 미치는듯...머리를 흔들어 대고 잇었다.

퍽..퍽퍽...질퍼덕..질퍼덕.....

좆은 열심히 그녀의 냄비를 닦아주고 기름칠을 해주고 잇었다.
아...허엉....헉...헉....그만...아..헉...허헉....

"도련님...어....어엉...나...죽어...아..흐흑...."
"보지가...너무.......좋아..아...이렇게.좋을수가...으..흐..."
퍽퍽퍽!!! 퍼어억!! 퍼벅...
"좋아....자연이...아...니보지맛도.....일품이야...이.....시 펄..."
"아....나.....보지..좋아...??"
"응....니보지.....죽인다...맛이..죽여...허헉....."
"앞으로 자주....니보지 이용해도..되지....허헉...."
"아...오빠...아...몰라.....자주..이용해...아.흐흑..."

어느새 나는 그녀의 오빠가 되어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년이 오빠라고 부르니 그맛도 괞찮은듯....

"아..흐흑......퍼어억!!!푹푹푹!!!
아......여보,...아.......나....흥분돼요...그만...아ㅣ....이 이ㅣㅇ....

그녀의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듯....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데고....
난..그녀의 두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는 그녀의 보지를 올라타듯 박아넣기 시작을 했다.

"어...어억...여보.....여보..너무...좋아...좀더...어..하학... "

그녀는 나의 눈을 바라보며 좀더라는 말을 연발을 하고 잇다.

"아..흐흑...시펄.......자연이보지맛...아..흐흑.....똥개같은년 ...어...어억..."
"나...똥개야....자기앞에는......갈보야..아..흐흑.."
"보지.....자주...닦아줘...여보..아...아아앙...아....."
우........욱..................나......쌀거같다...형수...허헉.. ...
안에다...사줘....도련님...아...내보지..안에다....도련님의.....씨를...아..흐흑....
"시펄..그러다.....애배면...아....헉...허헉...퍽퍽퍽퍽!!!!
"아,,,,몰라.....같은...씨잖아.....괞찮아,......"
"나....도련님의..좀물....받고시퍼......"
"내...보지에...좆물./...싸줘....아ㅣ..흐흑..."
우욱........우욱.....................퍼어억!!
울컥..................울컥....................울컥............. ...

좆물은 홍수를 이루듯 형수의 보지깊은 곳까지 축축히 적시며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누워버렸고,...그녀는 그런 나ㅣ를 꽈악 안고는 다리를 모아 나를 더욱 끌어 안는다.

"아...........도련님..............아.......허헉............"

좆물은 받아먹은 그녀는 한동안 나의 좆이 빠질때 까지 있다가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을 한다.

"가려고.........???"
"응.....가봐야지....자기....형이 기다리 잖아..."
"나...잘할테니... 앞으로 힘들때..가끔....찾아와도 돼지...도련님....??"
"그래...그래.......형수...그렇게 해..."

그녀는 나에게 다시 한번 안기더니 이내... 자리를 떠나갔다.
다음날.... 정식이는 전화를 해서 그녀를 잡아 먹은 이야기를 해대고...난...못먹고 그냥 보냈다고 이야기를 했다.

"안녕하세요..... 점장님...."
"안녕...은정이...... 얼굴이 화사한게.....남편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모양이지...."

신혼여행을 다녀온 경리인 은정이가 오늘 출근을 했다.

"아......잉.............점장님은.....??"

곱게 눈을 한번 흘기고는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임자가 있어 그런지 은정이는 한결더 섹시해지고...야해진듯 햇다.
아무래도 여자는 홀로 보다는 임자있는년이 더 맛이 있는 모양이다.

그녀의 회사복....속...
엉덩이가 더욱 탄탄하게 커진듯 한,,,느낌마저 들고...
그녀는 아의 자리를 청소하려고 나의 허리를 숙여 책상을 닦고있다.

"점장님...좀...비키세요..."

난..한발자욱 물러나 그녀를 보다가...손을 스윽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밀어 올렸다.

"아.........악.............점장님......."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나를 바라보았다.

"왜이려......은정아.....허허..."
"이제부터는..안돼요.....나...남편 있단말이에요..."

그녀는 세침하게 말을 하더니 이내 청소를 하다 말고는 자기 자리로 가버렸다.

허........그년.......참.....안준다고 하니 더욱 먹고 싶은게 여자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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