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최고의 온라인카지노를 경험해보세요..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1부(나의 알람시계)

이름은 박 진현. 나이 17세, 현재 서울 세화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진현가족은 할머니, 아버지, 엄마, 누나, 여동생, 그리고 진현 이렇게 여섯이다. 할아버지는 진현이가 네살때 돌아가셨다는데 그의 기억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

진현은 서울로 전학을온지 이제 겨우 1년이지만 평소에 사귐성이 좋다는 누나의 말대로 비교적 많은 친구들과 사귀었다. 그중에서도 성현이는 가장 먼저 사귀었고 또 가장 친한 친구이다.
성현이와는 모든일을 이야기하는, 비밀이 없는 편인데 세달전부터 도저히 말할수 없는 일이 생겼다. 이제부터 진현의 17년을 이야기하려고한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에이 씨팔! 어재밤 내가 너무 피곤했나?  시계도 안끄고 자다니.. 아~함~  좃가치 지금 몇시야? 씨팔 잠이나 더자자'

진현은 잠에서 깨지 못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누군가 자신의 아래쪽에서 무릎을 꿇고 좇대가리를 산까치 해주는 따뜻한 느낌에 눈을 뜨기싫어서 입을 열었다.

"아함~, 누구?.. 누나야?"

아래서는 누군지 대답이 없다.

"엄마?"
"..."
"할머니?"
"...."
" 에이, 씨팔년 누구야?"

그제서야 자지가 공기에 시원해지며 대답이 나왔다.

"어머. 얘는 아침부터 욕이니?"
"아! 엄마구나. 오늘이 엄마 차례였어?"

진현은 원래 그 나이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아침잠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언제인가 부터 아침에 엄마, 누나, 할머니 순으로 진현을 깨워주게 됐다.

"아니, 원래는 정숙이차례인데 니가 어제밤에 좃나게 잘박아줘서 지금까지 진이빠져서 못 일어나잖아.. 그래서 내가 온거야.. 왜, 내가와서 싫어? 아무래도 산까치는 내가 할머니보다, 정숙이보다 낳다고 했잖아? "
" 엄마. 이씨팔년아. 좃 빨다가 뭐하는 짓이야? 빨리 좃이나 빨아!"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쌩긋 웃더니 다시 고개를 숙여 나의 좃을 빨기 시작햇다.

"얘는, 빨아주면되지. 급하기는..."
쁘집~ 쁘집~ 쩝...쩝 ..
"헉! 아 진희야 좋아.. 아.. 그래.. 역시 진희넌 세상에서 가장 좃을 잘 빠는 좃빨개야...윽.. 그래 .."

진혁은 엄마와 씹을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게 엄마와 둘이 있을때는 반말을 했다.
진희또한 그런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었다. 아니 둘이서 씹을 할때는 서로 욕과 음담패설 하는것이 더욱 흥분된다는 것을 알고는 쌍스런 욕을 서로 요구 하곤했다. 

"진희야, 다리를 이리로해봐.. 음..아... 그래...   나도 해줄께..."

잠시후 엄마의 입이 진현의 자지를 문채 멈추는듯 하더니 쫙 빠진 하얀다리가 진현의 눈에 보였다.
진현은 잠시 숨을 멈추고 다리를 구경했다. 날씬한 다리를 거슬러 올라가자 엄마의 이브닝 드레스가 보이고 그 사이로 분홍색의 망사 팬티가 보이고 다시 그안쪽으로 거무스럼한 보지털이 언뜻보였다.

사실 진현은 이순간을 가장 좋아했다.
물론 지금의 집에서는 진현이 마음만 먹으면 박을수 있었고, 누구든지 진현의 말 한마디면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진현에게 달려들 것이다.
또, 그가 집에서 아니 어디서든지 옷을 입지 말고 벗고 지내라면 모두가 그렇게 할것이다. 하지만 진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가 아직 집안의 여자들( 이젠 모두가 진현의 애인들 이지만) 을 따먹지 못햇을때 방청소하는 엄마나, 밤늣게 잠자는 누나방에 들어가서 가슴떨어가며 손전등으로 비추어 보던 보지들이 가장 그를 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 그의 꿈에는 항상 엄마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그에게 다가와 웃곤앴었다. 그런날이면 아침에 항상 몽정을 했고 밤마다 낮에 보았던 팬티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쳐댔다.

지금보이는 엄마의 팬티는 그가 어제 백화점에 엄마와 쇼핑가서 사준것이었다..  처음 이팬티를 보았을때부터 엄마에게 입히고 싶었다.
그것은 쑈 윈도우 마네킹이 입고 있었는데, 보지부분만 천이고 나머지는 거의 끈으로 되어있었다. 보지가 닿는 부분은 망사로 속이 훤히 보였고, 그주위로 끈을 따라 레이스가 달려있었다.

"으음~  진희야, 다리좀 약간 벌려봐.." "아이~"

진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다리를 살짝 벌렸다.

"아~아아~,진현씨~ ..아흑.. 너무해.. 악.. 진현씨.."

진현의 손은 얇은 망사위를 더듬었다. 

"윽"

손에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고 보지에 닿았다. 
그곳은 이미 진희가 흘린 보짓물로 흥건했다. 

"아흑... 싫어.. 아~~  헉"
"씨발년, 벌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게 싫기는....  싫으면 손 뺀다..?"
"아흑 .. 안되요.. 진현씨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다시....."
"다시? 뭘?  ...뭘 어떻게 해달라고?
"흑...다시 만져줘요..제발...."
"뭘 만져줘? 확실하게 말해..."
"제 보지를.. 진희보지를 만져줘요..  아니  쑤셔줘요... 진현씨의 엄마인 제보지를 ...흑..."
"알았어, 엄마.. 근데, 아들좃 빨면서 아들에게 보지 빨리고 쑤셔주니까 좋아?"
" 예, 하지만 지금의 진현씨는 저의 아들이자 애인이고, 또 저의 남편이자 주인님이예요...아흑.."

진현은 다시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댔다.. 시큼한 냄새와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그의 얼굴에 발랐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핧고 발고 깨물었다.

"아흑... 너무좋아~~  진현씨  악... 나죽을것 같아요...흑...악  이제그만 자기 좃대가리로 엄마인 진희의 보지를 씹구멍을 찟어주세요..'

진현은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일어섰다. 

"엄마, 다리 벌려봐." 

진희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진희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진현은 천천히 허리를 숙여 진희의 보지에 갔다대고는 쉽게 들어가지않고 주위만 맴돌았다.

"아흑.. 진현씨 ..저 죽어요.. 제발 당신의 그크고 굻은 좃대가리를 나에게... 흑흑흑..."
"씨발엄마야,  너만 좋으면 다냐? 그렇게 하고싶으면 내가 달라들도록 해봐.. 씨발년 얼마나 씹질이 좋으면 아들한테 좃 달라고 씹물을 줄줄 흘리며 뻘건 보지를 흔드냐? 이 개같은아..."
"악.. 그래요.. 저는 씨팔년이예요.. 씹질이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좃구멍을 흔드는 개씹년이예요.. 맞아요 제씹보지는 아들좃을 좋아하는 개보지, 빨간 개씹보지 예요.. 제발 좃좀 주세요....아ㅡ흑..." 

진혁은 그제서야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학.. 악... 진혁씨 고마워요 당신의 씹자지,굻은 좃막대기를 이빨간 엄마의 씹보지에 쑤셔주어서 너무감사합니다.."

엄마의 음란한말에 더욱 흥분한 진혁은 더욱 깊이 좃을 쑤셨다.

"악.. 아흑 좋아요 더깊이..더빨리... 아흑 진희의 십보지가 찟어지도록.... 헉... 아~~자기의 좃이 자궁에 닿은것 같아요.. 계속..으헉...더깊이  ..멈추지말고 진희의 보지를 엄마의 씹을 찧어줘요...." 
"윽. 엄마 이제 살것 같아요.. 윽...~~"
"안되~~  저도 다왔어요 아앙  조금만더..~~"
"헉  엄마 이제싸요.. 이 쌍년아 아들의 좃물을 받아라.."
"예... 저도 왔어요  앙~~악~~"  "헉!..으음~~"
"아~악~~, 진~현~씨... 사랑해요..."
"헉~~ 진희야  나도너 사랑해..."

진희는 사랑하는 아들의 좃물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다리를 꽉 조이고 보지에도 힘을 주었다.
진현은 잠시동안 엄마의 보지놀림을 음미하다가 고개를 들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진희는 여전히 눈을 감고 보지만 곰지락 거렸다..

"엄마.. 지금 몇시야?" 
"응 아침 8시 30분, 아니 지금은 9시가 넘었겠는걸..?" 

손을 뻗어 시계를 들어보니 9시 23분이다..

"젠장, 오늘아침 알람시계는 고장이군. 아침부터 너무 피곤하네"
"어머! 얘는 ~~때르릉. 이제 일어날 시간이예요.. 참, 아까부터 할머니랑 정숙이가 밥안먹고 기다리는데..."

진현은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고 엄마를 쳐다 보았다.
엄마는 자리에서 무심코 일어 나다가 보지속에서 좀전의 좃물이 흘러 나오자 치마를 걷고 휴지로 보지를 닦고 있었다.

"얘는 뭘보니?" 엄마는 나직이 웃으며 말했다 "

응 아들 좃물먹고 웃는 엄마얼굴, 그리고 그좃물을 담는 보지"하며 혀를 내밀고 밖으로 나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