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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간호사애인

군제대를 하고 학교복학후 첫직장을 1년정도 다니다 도저히 적성에 맞지않고 지방생활을 하다보니 너무힘들어 아는지인의소개로 (현재코스닥상장업체)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영업소라는곳은 소장님과 남직원은 저포함둘에 경리직원하나 이렇게 4명이 근무를 하엿습니다.
그당시에는 사무실에 보험하시는 아주머니(현재설계사)들이 아주편하게 들락거리는 시절이었습니다.소장님도 그분에게 보험을 넣는 중이라 더욱 편하게 다녀가시고했죠

설계사 : 새로오신분인가보네요
나 : 네에 서울교육받고 지난주부터 근무합니다.
설계사 : 네에 그러시군요 성함이?
나 : *** 입니다. 기사구요
설계사 : 네에 장가는 아직안갔죠? 애인있어요?
나 : 아뇨 아직 없는데요
설계사 : 내가 중매서야겠네 나이가?

그렇게 나의 신상을 알려주고 소장님이 바람잡으시고해서 얼마받지도 않은 월급에 적금식 보험하나 들었죠
그러고 얼마있지않아 삼실로 들르셔서 선보러 나올수있냐고 하더군요 간호사라며 자기한테 보험을 넣는데 참 착하고 괜찮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소개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나 : 안녕하세요 전 ***입니다 
수기 : 네에 애기많이들엇어요 좋은직장이라면서요
나 : 아 별로요...

그렇게 이야기가 오가고 간단한 식사와 음주를하고 집으로 바래다주니 이 아가씨 우리집과 거리도 얼마멀지않습니다.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전화한통때려주고 바로 지방출장을 3일갔다오니 아 아가씨 걱정했다고 무관심하다고 난리입니다.미안하다고 저녁먹자고 꼬드겨 장마철 비맞으며 돌아다니다 간단히 저녁먹고 그렇게 시간이
한달이 지날쯤 어느날 친구가 자취방으로 놀러오라고 합니다.혹시나 하는마음에 수기에게 전화를 해서 갈생각있내고 했더니 간다고 합니다.

민구 : 야 살아있나
나 : 응 미안하다 출장이 많네 여기는 수기씨야 간호
사고 나이는 우리보다 세살어려
민구 : 아..안녕하세요...이쁘시네요.
친구녀석 입발림을 하더니 수퍼에서 맥주를 사와서는 수기에게도 잔을 권하고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갑자기 눈치빠른 민구녀석 눈치를 받아준다
민구 : 잠깐 둘이 있어야겠다
나 : 왜 뭔일있어
민구 : 아.아까 요앞에 비디오집에 형님이 들러라고했
는데 깜빡했네 금방갔다올게 수기씨 좀 있어요
수기 : 조금의 의심도없이 네 다녀오세요
나 : 응 갔다와 되도록 천천히 와라.ㅎㅎㅎ
민구 : 오냐 아주 천천히 올게 자슥아.......

그렇게 민구는 빌려온 테이프하나 챙겨서 눈치껏 자리를 피해주고 우리는 다시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하다

나 : 수기야 너 오빠 좋아는 하니?
수기 : 그럼요 그러니 걱정하고 오빠 말하는대로 하지
나 : 너 뽀뽀는 해봤어? 시골살면 일찍 그런거한다며
수기 : 누가 그래요.그런애들 간혹있지만 난 일찍 도
시로 와서 잘몰라요
나 : 아 맞다 넌 중학교때 사촌집으로 왓다고했지
수기 : 네에.....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난 옆에 앉은 수기를 확 끌어당겨 입을 맞추니 조금 강하게 거부를 하며 친구오면 어떡할거냐고 한다.
난 조금의 주저도 없이 그넘 올려면 아직 한시간은 있어야 되 괜찮아 하고는 수기를 눕히고 입을 맟추니 아까보다 반항은 적다 하지만 진짜 처음인지 입도 제대로 벌려주지않고 난 한손으로 살며시 수기의턱을잡고 힘을주니 그제서야 조금 입이 벌어진다 그틈을 이용해 혓바닥을 집어넣으니 본능적으로 그녀혀바닥도 나의 혓바닥과 부딪힌다 난 더 과감하게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만지니 그녀 다시 반항을 시작한다 잠시 입을떼고서 수기야 괜찮아 너 오빠랑 결혼할 생각이지? 그러자 수기 오빠 책임질거죠? 라고한다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 이라고 하니 수기는 다시 나의 대한 믿음일까 반항이 작아지더니 갑자기 오빠! 진짜 친구 안오죠? 라고한다

나 : 응 올려면 좀 있어야해
수기 : 오빠! 진짜 나 책임질거죠? 나 진짜처음인데
나 : 응.오빠 믿어 걱정하지마 알았지
수기 : 임신하면 어떻게..오빠..나중에 하면안되요
나 : 그냥 가만히있어 내가 알아서할게

그러고 난 다시 수기의 입을 찿으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스카프밑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제치니 수기의 가슴이 정말 작다.젓가슴을 주물럭거리니 수기가 다시 젓가슴을 만지는 나의 손을 잡으며 오빠 그만하면안되요? 라고한다.난 대답도않고 그녀의 입을 내입으로 막아버리고는 그녀의 하체로 손을 움직여 혁띠를 풀고 청바지단추를 열어체치니 수기의 양손이 다시 나의 손을제지하며 내입을 떼어내고는 오빠! 응 나중에 이건 나중에 라고한다.난 다시 입을막아버리고는 그녀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두덩을 만지다 순간깜짝놀랐다.

..나의 손에 전해져오는 그녀의 두덩은 아주 건조한 풀숲아니 백보지에 가까운풀숲이다.
순간 내가 멈친하는걸 눈치챈것일까 수기가 입을 떼어내고는 오빠 나 거기 컴플렉스야라고 한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듯 뭐가? 왜? 하고하니 수기는 오빠 남들하고는 달라서 목욕탕가는것도 잘 안간다고한다.난 아무렇지않은듯 괜찮아하고는 다시 그녀의 입을 막고 한손으로 부지런히 그녀의 하반신을 들어가며 청바지를 내리고 어느정도 내려온청바지를 다리로 밀어내 간신히 한쪽다리에서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고 부풀대로 부푼 나의 자지는 어서넣으라고 난리도아니다 난 살며시 그녀 배위로 올라가 브라우스를 목까지 밀어올리고 나의 바지를 조금내린후 한쪽 바지가 벗겨진 그녀의 다리를 살짝벌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더듬으니 그녀 보지는 바짝말라있다.손가락을 살며시 밀어넣어도 보지는 촉촉하기보다는 잔뜩마른보지다
조금더 손가락을 깊게밀어넣으니 그제야 수기의 옹달샘 주위의 물들이 조금 나의 손가락 전해져온다

수기 : 아..아..오빠..아퍼...아..
나 : 괜찮아.잠시만..
수기 : 오빠 ...아...진짜 아퍼..오빠
나 : 응.알았어 오빠가 안아프게 할게 

난 넣어던 손가락을 빼고 마른보지에 내 손가락에 침을 조금묻혀 발라준후 언제올지 모르는 이시간에 급하여 인정사정없이 나의 자지를 수기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수기 : 아..................아.....아..오빠.아퍼

아...아....흐ㅡ흐흫...아...

난 너무나 갑작스레 소리지르는 수기의 목소리에 놀라 수기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수기야 조용해 옆방에 다 들려...알았지.

수기 : 오빠 아...아..흐흐흐흐 오빠 그만하면 안되...진짜 너무아퍼
나 : 조그만 참아봐.알앗지 이제 안아플거야
수기 : 응.흐흐흐흐 아..오빠아퍼

어느새 수기의 보지에서는 뭔가가 흘러나옴이 나의자지에 조금씩 전해지고 수기는 옆방이 신경쓰인탓인지 입술을 깨물고는 양손은 나의 등짝을 있는힘대로 잡아댄다.
난 다시 천천히 나의 자지를 아주 천천히 움직이니 움직일때마다 수기는 인상을쓰대면서 고통을 나의 몸을 잡은 손에 힘을준다..

수기 : 오빠..아 너무아퍼 정말 오늘은 그만하면안되
오빠 응. 부탁이야.제발 흐흐흐 너무아퍼

그녀는 너무도 애원조로 부탁을 하고 난 그 소리를 무시한채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해대는 그 순간 대문소리가 나더니 민구가 부른다.

민구 : 들어가도되?
나 : 응.잠시만 

수기는 배위에 있는 나를 밀어내고는 뒷정리도없이 정신없이 복장을 추스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주변정리를 한다.나 역시 바지를 올리고 응 민구야 들어와도 되 라고하자 수기 갑자기 휴지를 찿더니 나의 입슬을 닦아준다.수기의립스틱이 나의 입에 묻은탓이었다
민구가 들어오고 아무렇지않은듯 민구는 능청스럽게 둘이 시간잘보냇어요? 라며 수기에게 묻더니 너무 일찍온거 아니냐며 장난을 친다..
그렇게 민구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수기에게서 저녁에 만나자는 전화가 와서 만나니 다짜고짜 둘이 있는곳에 가자고 한다.

나 : 어디가좋을까
수기 : 아무도 없는곳으로가 오빠
나 : 그럼 여관갈래?
수기 :......

난 차를 몰고 장급여관을 찿으니 수기가 갑자기

수기 : 오빠 호텔로가자
나 : 호텔 야...비싸 장난아냐
수기 : 내가 돈줄테니 호텔로 가
나 : 너 왜그러는데
수기 : 그냥 오빠 그렇게해줘

난 수기의 말대로 변두리 호텔로 가니 호텔도 대실이 된다고 한다.
그렇게 호텔방에들어가니 수기는 다짜고짜 팬티를 꺼내더니 나에게 보여주며 자기가 처녀라는걸 확인해주며 이제 책임지라고한다.
(어젯밤 샤워하면서 뭔가 붉은게 흘러내리더니 아...그게 처녀성이엇구나 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든다)
난 침대옆에 수기를 앉으라고하고는 알았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며 어깨를 감싸주고 수기의 입을 찿아 키스를 하니 아예 작정을 한듯한 태도로 어제와는 전혀다르게 반응을한다 모든걸 맡긴사람처럼........

난 수기와 키스를 하면서 일어서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런닝을 벗긴후 브래지어만 남긴채 바지의 혁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 수기의 발밑에 떨구니 수기는 알아서 바지를 벗어낸다. 난 수기의 손을 잡고 내 상의를 벗기라는 체스쳐를 해주니 자연스럽게 나의 상의와 런닝까지 벗기고 다시 수기의손을 나의 바지 위에 갖다주니 바지역시 내가 한것처럼 혁띠를 풀고는 피러를 내려 벗겨준다......
난 다시 수기의 브래지어를 풀고 크지도않은가슴에 입을 갖다대니 그녀의 젓가슴이 내한입에 다들어오는것같다..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어제는 그렇게도 말랐던 보지가 오늘은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있다
살며시 수기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누워 키스를 하면서 수기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수기는 다시 비명을 질러대면서도 모든걸 맡긴사람처럼 그 아픔을 참아주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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