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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윤호의 일기--7부


창도녀석이 몇일간 어디를 갔는지 소식이 없어 창도집엘 가 보았다.
영중이 말로는 누나댁에 갔다고 하였지만 창도 누나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창도 누나는 자가용이나 마찬가지로 기회만 있으면 서로 즐기는 처지여서 집으로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창도네 집에는 엄마 혼자 낮잠을 자고 있다가 아들 친구인줄 알고 몸을 추스르지도
않고 그대로 허트러진체로 나를 마주했다.
[창도가 말 안했냐?  지 누나 바캉스 가는데 따라 간다고 했는디...?]
[엄마! 그럼 어디로 간데요?]
[글쎄다...어디 뭔 해수욕장이라 카던데...???]
"짜사~  지 누나 보지가 그리워서 짜아 갔구먼...."
나는 브라자 하지않은 창도 엄마의 큼직한 유방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고 싱긋 웃었다.
[니 와 웃노?  이 엄마 보기 흉 하나?]
[아네요   엄마... 엄마 젖가슴이 넘 커서 무거울 것 같아서요.... 히히히...]
[그래에... 이게 보기 흉하나?]
엄마는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흔들흔들 흔들어 보이며 나를보고 웃었다.
[흉하긴요... 너무 보기 좋아서 만져보고 싶어 그렇죠?]
[피이~ 이 늙은이 젓가슴 매가 좋노?  만져볼래?  창도도 그러더니만...]
[그럼 엄마 쬐끔 만져봐도 되예?]
[이노므 자식은 속아서만 살았나? 호호호]
나는 마루위로 올라가 창도엄마 유방을 소중하게 두손으로 잡아보았다.
탄력은 없지만 40대 후반의 풍만함이 포근하고 안락한 감을 주어 좋았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듯이 성감대를 자극시키며 웃 저고리 단추를 끌러버리고
입술로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주변을 핥으며 입술과 이빨로 아프지 않게 꼭지를 깨물었다.
[허억-  어..어... 이너므 자식이 날 직인다이...]
엄마는 어쩔줄을 모르고 몸을 부르르 떨며 젖꼭지가 단단해지기 시작 했다.
이 증상은 여자가 흥분 하였다는 증거다.
나 자신도 갑자기 좆이 꼴리며 같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창도엄마는 나를 끌어안으며 한손을 뻣어 내 불끈거리는 자지를 옷위로 움켜
잡았다 놓았다 하며 흥분된 몸부림을 쳐댔다.
나는 이에 용기를 얻고 창도엄마 입술에 입을 포게어 입링추며 한손을 뻗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벌써 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끄응~"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 보지가 이렇게 젖었어요..]
[니가 날 흥분 시켰잖니...그러니..니가 책임져...하으음...]
[엄마! 보지 빨고 싶어..]
[냄새 날텐데..??]
[괜찮어... 엄마... 창도도 이렇게 빨아줘?]
[얘는... 창도는 내 아들인데...]
[피이~ 엄만,  보지에 불이 붙었는데 그런거 가려요?  창도도 이런거 잘하는데..]
[하음... 윤호야... 너 만은 못해... 그냥...으으으으...더 이상 못참는다...허엉~~]
[알았어...엄마~]
나는 창도엄마의 앞뒤가 맞지않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어쩌면 창도는 지 엄마랑
씹하는 사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날 처음으로 제일 나이많은 늙은보지(?) 를 먹어보았다.
느슨할 것 같지만 뒷치기로 박았더니 잘 조이고 요분질도 프로여서 새로운 씹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아악~ 하아악~ 아아앗!!]
[뿌즙~~ 뿌짜~~  퍼억- 퍼억- ]
나는 창도엄마와 씹하면서 울 엄마도 이 맛일까? 하는 음탕한 생각이 들었다.
[하악~ 윤호야... 니도 엄마하고 이러니?]
이 말은 창도는 엄마랑 씹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였다.
[아뇨, 엄마!  기회 있으면 엄마랑 해 볼려구요... 창도랑은 매일 해요?]
[으음... 가끔..... 그 자식은 지 누나만 좋아서...]
[창도는 애숙이 누나랑도 해요?]
[니는 순덕이 누나랑 안하냐?  이야기 다 들었다. 호호호]
창도녀석이 우리 비밀을 모두 까 밝히며 지 엄마와 즐기고 있음을 알고 불쾌했다.
갑자기 창도엄마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며 자지를 조여오자 그대로 폭팔하고 말았다.
[어어어.... 엄마... 싸요....허억----]
[으응.... 나두....호호호....]

그날 두 번을 더 치르고 창도네 집앞을 나서자 땅거미가 지고있었다.
휴우~  두 세시간은 족히 지난나 보네...???

***
영중이 동생 주영이는 볼수록 귀엽고 어떻게 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영중이는 껄렁거리지만 동생은 초등학교때 부터 공부를 잘해서 서울에 있는
고모집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녀 동네에서도 잘 모른다.
지금 고1인데 여름방학 바캉스를 시골 집으로 내려온 것이다.
영중이더러 소개시켜 달라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기겁을 하며 펄쩍 뛰었지만
뻔질나게 영중이네 집을 들락거리는 나는 금방 주영이와 친해지고 말았다.
영중이는 혹시 내가 지 동생을 어떻게 할까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나를 감시하였다.
[짜사~  신경 꺼 임마,  일 저질러도 주영이는 내가 책임져....]
[까불지마 이 자슥아..... 우리 주영이는 그런 애가 아녀...]
[임마! 내가 주영일 뭐 어쩐데?  꼭 해달는거 아냐? 이짜슥..]
[까불면 너 죽여?]
[히히히... 그래 죽어보고 싶다 이 자슥아...]

시골에 온지 몇일이 지나자 따분한지 주영이가 혼자 내가 살고있는 집으로 찾아
왔다.  심심하다면서....
나는 주영이가 은영이나 수경이처럼 헤프지도 않고 아는것도 많아서 상대하기가
힘들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한 번 꼬득여보고 싶기도 했다.
[우와~  공주님이 행차하셨는데... 방안이 누추해서....어쩌지??]
[피이~ 오빤.... 이 더운데 방엔 왜 들어가니?]
[그래도 선풍기 성능은 좋아서 거기보담 여기가 시원한걸.... 아 잠깐, 여기있어
내가가서 하드하고 과일좀 사올께...]
나는 주영이를 혼자 남겨놓고 얼른 구멍가게로 달려갔다.
참외와 수박을 길에서 차띠기로 파는데 까지 갔다오느라 약간 시간이 걸렸다.
나는 집으로 들어서다가 주영이의 이상한 모습을 보고 말았다.
[아쁠사???? 혹시 주영이가 보는게 그 빌어온 포로노 사진첩???]
주영이는 방안에 들어가 뭔가 보고 있었는데 얼굴은 빨게지고 오른쪽 어께가
약간씩 꿈틀대는 것을 보아 어디를 주기적으로 만지고 있는 행동이였다.
1~2분을 기다려도 그 행동이 끝날 것 갖지않아 일부러 큰소리로 떠들며 집으로
들어갔다.
[주영아~ 오래 기다렸지?  요 놈의 수박을 사려고 공판장까지 않갔다 왔나...히히히
조끔만 기다려 내가 시원하게 만들어 주겠고마...]
주영이는 화들짝 놀래 책을 원래대로 숨키며 당황해 하였다.
[어어...오빠...벌써 왔어?  난...그냥  더워서...방안으로... 그냥...]
[피이~ 너 왜 떠듬 거리냐?  우선 이 하드 먹어라..]
나는 하드 하나를 꺼내 주영이 에게 주고 수돗가에서 수박을 찬물로 박박씻어
참외와 함께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과일을 먹으면서도 주영이는 마음이 불안한지 안절부절 하였다.
나는 책상밑으로 밀어 두었던 포로노책이 허트러져 있는걸 보고 주영이가 보면서
딸딸이를 치다가 나에게 들켰음을 알수 있었다.
"그렇다면, 주영이도 알 건 다 아는거 아냐?  훨씬 쉽겠는데...??"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히히히... 주영이도 이후론 내꺼다....크크크..."
[주영아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어디 불편하니?  수박도 그거만 먹는거야?]
주영이는 수박 한쪽을 겨우 먹고 일어서려는 조짐이 보이자 나는 먼저 선수를 쳤다.
[그냥.... 그만 먹을려구...오빠  고마워...이제...]
[에이, 그냥 갈려구?  이 오빠가 더 맛있는거 먹여 줘야지...히히히]
[으응?  맛 있는게 뭔데...??]
[히히히... 주영이 방금전에 딸딸이 치는거 다 봤거든...포로노 보면서....]
[어마낫! 오빠!  그...그건...그게아니고...아니...야....오..빠...잘못해서....그만...]
[주영아~ 괜찮아...우리 둘 뿐인데...우리 비밀로 하면 누가아냐? 소문 않내 걱정마...]
[.....  정말이지..오빠?]
[그럼.... 약속하지...그런데 주영이에게 꼭 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게...뭔데...??]
[이거..]
나는 엄지 손가락을 중지와 검지사이에 찔러넣어 씹하는 모양을 해 보였다.
[오빠! 아.. 안돼... 그만 갈래...]
나는 일어서려는 주영이를 끌어안고 입을 링추며 방바닥으로 그대로 쓸어졌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도리질 치며 나를 밀쳐냈지만, 내가 누군가...
이 방면에선 도사인 내가 쉽게 포기할리 없었다.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사타구니를 만져 보았다.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저엉 이렇게 나오면 소문 쫙 내 부릴껴... 서울 학교까지 편지써서...]
[오빠! 안돼...그러면...]
[그러니까 조금만... 가만히 있어 금방 끝낼게...]
[... ...]
[싫으면 그냥가... 그렇게 싫은걸 낸들 왜 하겠어...]
[아..아냐...오빠 말 들을게.... 이제 됐지? ]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주영이를 끌어안고 주물러 나갔다.
시골 애들과는 달리 피부가 곱고 보드라웠다.
어는정도 시간이 지나자 나는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주영이는 엉덩이를 뒤틀면서 앙탈을 부렸지만 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건드리며 다시한번 입을 링추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입술을 힘겹게 열어 그 속으로 혀를 디밀자 내 혀를 받아드렸다.
[쯔으으읍.... 쯔으으읍....]
[하아..... 오빠...  나...이상해...]
[주영인.... 지금까지 씹 안해봤냐?]
귓속말로 소근거리자,  화들짝 놀래며 고개를 좌우로 살살 흔들었다.
"그럼, 오늘 내가 숫처녀 먹는거 아냐? " 절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방문을 닫아버리고 선풍기 앞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도 체념을 했는지 아님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엉덩이를 들어올려 도와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첫눈에 꽃보지임을 느끼게 했다.
보지털이 젖어서 반들거리는데도 보지는 도끼자국 처럼 일자로 쪽 찢어져 있었다.
보지 두덩도 보드랍고 도톰하나 말랑말랑하여 경험이 없다는 증거를 보여줬다.
[주영아~ 아까본 사진처럼 다리 벌려봐 내가 맛있게 빨아줄게..]
[오빠! 챙피해....]
[우리 둘뿐인데 이런경험 언제 해볼거니? 서울가서 이런기회 있을거 같애?]
[그래두... 챙피해...]
나는 싫다는 주영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계곡의 옹달샘물을 핥아마시기
시작했다.
[아아앙... 오빠아~~~ 이상해~~`]
한참을 빨고 핥아주다가 우리 두사람은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어버렸다.
나는 69로 올라타 재차 반복적으로 핥아주며 내 가랭이를 주영이 얼굴에 비벼
대자 주영이도 내 좆을 살짝 입에물고 하드 빨 듯이 쪽쪽 빨았다.
주영이 보지속에서 뜬물같은 허연물이 흐러내리자 나는 자세를 바꾸어 보지에
자지를 대고 마찰을 가하며 조금씩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아퍼!  오빠....아프다니까...]
나는 그순간 엉덩이를 조금 높이 들어올렸다가 밑으로 힘껏 내렸다.
좆 대가리에 뭔가 뚫린다는 순간도 잠시 꽉 조이는 동굴속으로 진입되며,
[푸우우우욱~~~~~~] 밑둥까지 박혔다.
[아악!  아퍼욧!  오빠!!!!]
주영이는 갑작스런 통증네 내 등허리에 손톱을 박으며 부르르떨었다.
[흐흐흐... 주영이가 이 오빠하고 씹하는 거야... 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거여...]
[쑤우걱- 쑤우걱 ---]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주영이는 죽겠다고 아우성을 쳤다.
그러니 시간이 흐를수록 자위에 길들여진 주영이도 신음소리가 바뀌어가며
아픔을 잊어가는 모양이다.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아퍼...아퍼...아아...어... 오빠...하아...]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오빠~ 이상해.... 하늘위로 날아가는거 같애...구름위로...계속 올라가...나...어떻해...으응..]
[그냥 올라가도 괜찮아...주영이 오르가슴에 오르나봐....히히히]
첫 섹스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자가 그리 흔하지 않은데 주영이는 그걸 느끼고있었다.
[푸욱- 푸욱- 허억- 허억-  푸욱- 푸욱- 허억- 허억-]
어느순간 주영이는 까물어치고 늘어져 버렸다.
나는 주영이 보지속에서 꿈틀대던 자지를 가만히 뽑아내어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보지 주변에는 핏물과 애액이 범벅되어 지저분해 있지만 너무 사라스러웠다.
계속 유방을 맛사지하여주바 주영이는 정신을 차리며 이상한 소리를 하였다.
[오빠! 나 죽은거야?  몸이 노근해..]
[요 맹추야...씹하다가 기분좋아 죽는여자 봤냐?  니가 오르가슴 느낀거지..]
[허억- 오빠!  우리 씹한거야?]
[그럼, 이젠 주영인 내꺼야... 알았지?]
주영이는 나를 물끄러미 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품에 와락 안겨 눈물을 흘렸다.
나는 주영이 어께를 토닥거려주며 다시 성감대를 자극해 나갔다.
다시는 이런기회가 없을 것 같아 책에서본 여러 가지 자세로 씹을 했다.
무려 세 번을 싼후에야 주영이를 놓아주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주영이는 보지가 아퍼서 제대로 걷지 못하고 엉덩이를 씰룩 거리
면서도 나를 보고 어설프게 히죽 웃었다.
[ 오빠! 나 갈게...]

주영이와 네 번째 만나 방안에서 한창 박고있는데 누가 문을 벌컥열며 소리쳤다.
[이노무 자슥아 이 더운데 왜 문닫고 지랄여... ]
문을연 사람은 다름아닌 주영이 오빠 영중이였다.
우리는 옷 입을 시간도 보지에서 좆을 뺄 시간도 없이 이 장면을 들키고 말았다.
[앗! 오빠!]
[야! 이작슥아 노크도 없냐? ]
주영이와 나는 동시에 소릴 질렀지만 우리 모습을보고 영중이는 할말을 잊어버렸다.
[야...느그들....]
[임마, 주영이는 내가 책임진다고 했잖아....??]
[오...오빠....미안해...]
나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 그대로 허리운동을 다시하며 시큰둥 말했다.
[임마, 서 있지말고 들어와서 문 닫어...]
어리벙벙한 영중이는 지 동생이 씹하는 방안으로 들어와 의자에 털썩 앉았다.
나는 하던행동을 계속하였지만 주영이는 끝내려고 발버둥을 쳤다.
[주영아~ 괜찮아... 니 오빠는 소문난 바람둥이야... 학교 노는 여자애들 치고 니 오빠
좆 맛 안보애가 없을 정도야...]
나는 주영이 귓밥을 깨물어주며 정신이 다른대로 팔리지 않도록 노력했다.
[하악` 하아... 그래도...어떻게 오빠 보는데서...그만...응?]
[이런거 아무것도 아냐... 나도 누나랑 자주 씹해.. 창도도 그렇구,...]
[뭐야? 그게 참말이야? 오빠.. 근친상간을 해도 되는거야?]
[씹하는데 그런거 이런거 가리지 말고 그 순간만 즐기는거야... 이게 본능 아냐?
넌, 내 꺼야... 니가 괜찮다면 니오빠하고 씹해도 돼... 니가 날 선택하면 난 평생
그런일로 신경 않쓸거야...]
[정말 오빤 친 누나하고 씹해?]
[그럼... 그건 니 오빠도 다 알어....]
[그래두...이상타...하음...또 느끼나 봐...]
나는 계속 방아를 찍으며 의자에 앉아있는 영중이를 보았다.
그 녀석은 지동생이 씹하는걸 보면서 자지를 꺼내 혼자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주영아~ 니 오빠 봐라... 니오빠도 너랑 하고 싶어 혼자 딸딸이 치고 있잖니..]
[오빠...그만해...나 미칠 것 같애...하악- 하아아~~  아앗! 오빠~~~]
[푸욱- 푸욱- 퍼억- 퍼억- ]
주영이 보지와 내 자지가 마찰시키는 소리와 둔덕이 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으으으으으...... 싼다...흐흐흐...]
나는 주영의 몸속 깊이 정액을 싶아내며 그대로 쓸어졌다.
그 상태에서도 오빠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는지 주영이는 나를 으스러지게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떨었다.
[하악~~ 오빠...또  느꼈어...아이...좋아...]
나는 어느정도 진정되자 혼자 딸딸이치는 영중이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주영이 몸에서 분리되며 한마디 하였다.
[야 임마! 혼자 청승떨지말고 하고싶으면 니 동생하고 씹해라 임마... 난 괜찮다....]
[아  안돼...오빠...]
주영이는 내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화들짝 놀래며 싫다고 하였지만, 동작은 영중이가
훨씬 빨랐다.
어느틈에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지 굵은 자지를 자기 친동생의 보지속에 쑤셔넣은 다음
이었다.
[오빠! 안돼...오빠는 친오빠잖아...]
[벌써 이렇게 엎지러 버렸는데.. 후회해서 뭐하냐.... 비밀로 해야지...허억...]
나는 친 오누이가 씹 붙는걸 보면서 새로운 흥분으로 가득했다.
나도 주영이 곁에서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귀에다 감미롭게 속삭여 주었다.
[주영아! 괜찮어.... 니가 걸래되도 내가 맡아줄게... 그냥 이순간만 즐겨....으응?]
그리고는 그녀의 입을 포게자 그녀는 혀를 내입속으로 디밀며 나를 부둥켜 안았다.
영중이는 그 굵은 좆을 지 동생 보지속으로 힘차게 쑤셨다 뺏다하며 안깐힘을 싶고
있었다.
[쑤우퍽- 쑤우퍽- 헉!  헉!  ]

영중이는 그래도 일말의 가책을 느끼는지 절정에 오르자 자지를 꺼내서 방바닦에
정액을 뿜어냈다.
[찔룩- 찔룩- 찌이익-]
서 너번에 걸쳐 정액을 토해낸 영중이는 그대로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야! 임마.... 니 동생 먹었으면 미안해서라도 이 자릴 피해줘야지 짜슥은...]
영중이는 내 이야기를 듣고야 허겁지겁 바지를 추스리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훌쩍- 훌쩍-]
주영이는 울고 있었다.
[주영아...울지마... 이 오빠가 모든걸 책임진다고 했잖아....]
[오빠...어떻게 친 오빠가 지 동생을...흑- 흑-흑...]
나는 이제 주영이는 평생 내껄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어린애 처럼 울긴... 뚝~  오빠가 싫어 할거야...]
[후울쩍-- 후울쩍--]
[뚝 그치래두...]
[....... .......]

그날 주영이와 나는 굳은 맹세를 하게 되었다.
주영이가 대학교 졸업한후에 둘이 결혼하기로 귿게 약속을 했다.
주영이 스스로 친 오빠와 근친상간하며 씹물을 줄줄 흘리던 자신을 아내로 맞겠다는
나를 신주 모시듯이 고맙게 생각 하였다.
나 자신도 이젠 이런 반항생활을 청산하고 남들처럼 떳떳하게 살고싶은 욕망이
처음 주영이를 볼 때 느꼈던 것이다.
[오빠! 오빠도... 정말  친 누나랑 했어?]
주영이는 지금도 그게 궁굼한 모양인지 아니면 비슷한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건지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으응... 사실이야.... 오늘 저녁에 누나랑 인사 시켜줄게... 이제 앞으로 한 가족이 될
테니까.... 이런 비밀은 서로 공유해야 잡음이 없어지거든....]
[오빤... 계속 이렇게 살거야?]
[아냐... 나도 이제 공부해서 전문대라도 들어가 떳떳한 사람이 될거야.... 그 대신
주영이도 몸 관리 잘해야 해?]
[알았어... 윤호씨..]
주영이는 처음으로 오빠라는 호칭을 부르지 않고 "윤호"라고 이름을 불렀다.
[우리 한 번 또 할까?]
[윤호씨 맘대로 해... 난 이제 윤호 꺼야...]
나는 이 소릴 듣고 기분이 흐믓했다.
[이번엔 개처럼 엎드려봐...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어....그렇지..]
강아지 처럼 엉거주춤 엎드린 주영이 허리를 잡아 당기며 발갛게 벌어진 보지를
쑤시며 또한번 정액을 몸속으로 방출 시켰다.
주영이도 타이밍을 맞춰 몸을 부르르르 떨며 뜨거운 물을 싶아 내었다.
[허어억~ 허어....]
[아아앙~~~  아...악...나...죽을거 같애....오빠아~~]

이후부터 절대 오빠랑 해서도 않된다는 다짐을 받고 주영이를 돌려보내 주었다.
그리고 오빠더러 내가 보자고 한다는 말을 전하라고 했다.

[야 이짜슥아... 그래 그걸 못참고 지 동생 보질 쑤시냐?]
[내가...뭔가 헛것에 씌웠나베... 이 일을 어쩐다야??]
[미친자슥... 이제 없었던 일로 잊어쁘러...알았어?]
나는 주영이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와 앞으로 지 오빠와 근친상간 하기만
하면 가차없이 발로 차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영중이는 아버지가 엄격해서 나 나 창도처럼 호로자식이 아니다.
내 이야기를 듣고 영중이는 안심을 하는지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를 구세주처럼
느끼는 모양이다.
[윤호야! 정말 고맙데이...정말... 고맙데이...]

다음날 저녁 주영이는 과일을 한봉지 사고 우리집으로 차아왔다.
나는 누나에게 고백 할 일 있다고 잠깐 왔다 가라고 하였드니 10분도 되지않아
집으로 달려왔다.
[뭐꼬? 바쁜사람 다 부르고이...]
누나는 의아한 눈초리로 나랑 주영이를 보다가 하던 말을 멈추었다.
[주영아! 인사드려... 내 누나다...]
[안녕하세요? 전 "김 주영" 이라고 합니다... 읍내가 고향인데 학교는 서울에서...]
나는 그 다음말을 받아서 내가 말했다.
[누나! 우리둘이 이담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내 색씨 이쁘제?]
[뭐라고? 갑자기... 니 미쳤나?]
[누야... 참말이다... 우린 벌써 몸도 석고 약속도 했다... 그리고 누나와 나 사이
비밀도 다 털어놓고...  주영이도 이해를 다 했으니께 누난 걱정마..]
[뭐라꼬?  우리 비밀... 미쳤나 얘!  윤호야....]
[언니! 다 이해 합니다.... 그리고 윤홀 평생 사랑하기로 결심 했습니더..]
[니... 니 부모는 뭐라하노? ]
[지 인생 지가 사는데 부모님이 뭐라 하겠습니꺼?  그 대신 윤호씨도 착실히 공부
해서 대학 들어가기로 굳게 약속했습더...]
[그으레.... 참 고맙기는 한데... 귀신한테 홀려는지... 토옹 모르겠다....]
[누나! 주영이 내일 서울 올라간데...그래서 인사 시킬려고 불렀어.... 할 이야기 있음
여기서 말 다해... 후회말고...]
[그래... 주영아 니가 고맙데이.... 우리 윤홀 사람 맹기는가 보다...흑흑흑--]
누나가 갑자기 찔금거리자 나는 갑자기 콧잔등이 시큰 해지며 우울해졌다.
[에이 누나...그만해... 기분  좋은날 왠 청승여...]
[알았다. 이 문등이 자슥아... 그래 뭐 맛있는거 사줄까?]
[아뇨... 근데 언니에게 할말 있는데...??]
주영이는 나를 흘금거리며 누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눈치를 보다가 여자끼리 할말 있다는데 그 자리를 짜겨나 밖으로 나왔다.
밖은 팔월 한여름인데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았다.

10여분이 지나자 방에서 누나가 나를 불었다.
[니 주영이 앞에서 나하고 하고싶나?]
[네에? 갑자기 그런말을...??]
[주영이가 모든 이야길 다 했다... 지 오빠 이야기 까지.... 니가 주영이 약점을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런게 아니다... 그래서 니도 주영이 앞에서 약점을
하나 만들어야 공평할 것 같애서...]
[주영이가 그래요?]
[아니다... 여자의 육감은 남자와 다른거 니도 모르나? ]
[아..아네요...언니..... 그러지 마요...네?]
나는 감이 잡히는게 있었다...
"그래 못할것도 없지뭐..."
나는 주영이 보는 앞에서 누나를 껴안고 한팔로 유방과 사타구니를 덤듬어 나갔다.
요부의 피가 자르르 흐르는 누나는 금새 색음을 흘리며 싫다 할리가 없었다.
어쩌면 주영이가  내 앞에서 친오빠랑 씹했다는 이야길 듣고 흥분해서 누나도 그런
쇼킹한 기분을 느끼려고 "여자 육감.." 운운 하였는지도 모른다.
[주영아! 니가 우리누나 옷좀 벗겨라...]
나는 명령조로 주영이에게 말하며 스스로 옷을 벗어 버렸다.
주영이도 주춤 주춤거리다 이일이 자신땜에 생기는 일이걸 알고 순순히 누나옷을
벗겨내었다.
언제 보아도 풍만하고 침이 꼴깍 넘어가는 쫘악- 빠진 누나의 알몸이었다.
누나는 스스로 들어누우며 다리를 M자로 벌려 주었다.
나도 능숙하게 누나 몸위로 69자세를 취하여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 묻자 누나는
기교를 마음껏 발휘하며 내 좆을 열나게 빨아댔다.
나도 이에 질세라 거칠게 누나를 몰아부쳤다.
[퍽- 퍽- 푸덕- 푸덕-]
[하악- 하악- 하아악-  하악-]
누나와 나는 주영이 눈앞에서 리얼하게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며 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 하여 후배위로 방아를 찍으며 주영이 하는 행동을 보았다.
주영이 자신도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 윗부분을 빙빙돌리며 혼자 자위
하고 있었다.
누나도 주영이 행동을 보고 혼자 즐겨 미안했던지 엉덩이를 앞으로 빼어 내 자지를
뽑아내며 주영이를 쑤셔 주라고 턱으로 가르켰다.
나는 주영이 더러 옷을 벗고 누나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주영이는 누나곁에 누나처럼 엎드리자 누나 씹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주영이 보지속
으로 한 번에 쑤셔 박았다.
[푸우우우욱~~~~~]
[으으윽...오빠아~~~]
[퍼억- 퍼억- 퍽- 퍽-]
개처럼 뒷치기로 열나게 뽐뿌질 하다가 몸속으로 기분좋게 정액을 발사시켰다.

이제 누나와 주영이 사이에 숨킬게 하나도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누나도 바로 이렇게 되길 원해서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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