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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윤호의 일기--2부

나는 누나가 결혼해서 헤어질때까지 7-8년간 누나 도움으로 생활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아버지는 돌아갔다.
소문에는 태풍을 만나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하며 그때 여러사람이 죽었다.
몇일간 목놓아 울던 엄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옛날로 돌아왔다.
엄마는 남자가 찾아올 때 마다 전처럼 감추려 하지않고 노골적으로 씹 하는데,
자식들이 있건 말건 요분질을 쳐대며 교성을 마음껏 질러댔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엄마는 엄청난 섹골에다 음탕한 요부나 마찬가지였다.
그 때마다 어느정도 길들여진 누나와 나는 엄마 하는것을 따라 자연스럽게 둘이서
씹하곤 하였다.
우리는 소리를 죽이면서 했지만 엄마와 아저씨는 마음껏 소리 지르며 쾌락의 늪
에서 허우적 거리곤 했었다.
그러다 내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자 누나는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를 진학 할 수
없었다.  누나는 동네 아줌마 소개로 읍내 다방에 취직을 하였다.
다방에서 잡일도 하고 주방일도 도와준다고 하지만 아마 레지였던 것 같다.
누나가 취직되자 엄마는 자신의 생활에 부담이 되었던지 우리더러 읍내에 누나랑
살면서 학교 다니도록 방 한칸을 빌려주고 간단한 취사도구를 준비해 주었다.
이미 섹스에 길들여진 누나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웃을수 있었다.
떨어져 살면 그걸 하고싶을 때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 후부터 누나는 나를 지아비 모시듯이 잘해주었고 용돈도 많이 주었다.
물론 누나는 하루도 걸림없이 밤늦게 다방에서 돌아와 보지를 벌리면 공부한던 책을
덮어버리고 누나보지를 열심히 빨거나 쑤셔 주었다.
누나도 엄마의 피를 받아서 그런지 섹스에 미친여자처럼 보일때도 있었다.
누나는 엉덩이가 풍만하게 잘 발달되었고 엄마처럼 엉덩이를 비잉-비잉-돌리다 위로
탁-탁- 치겨올리며 보지 깊숙히 좆을 잡아당기는 솜씨는 최고였다.
개 씹을 할 때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혼자 들썩이며 오르가슴에 오르곤 했으니까...
아마 그시절 2~3년동안 2~300번은 하지않았나? 생각된다.

그런데, 우리 두사람에게 비밀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루는 누나가 평소보다 일찍 집에와서 나더러 밖에나갔다가 2시간만 있다가 돌아
와 달라고 했다. 이유인즉 사귀는 남자가 오기로 됐단다.
[응... 알았어...누나.... 근데... 그 형하고 씹 할거야? ]
[왜?  니는 싫어? ]
[에이.... 누나는 내껀데... 싫잖구...]
[피이~ 윤호야!  우린 오누이여서 결혼은 할수 없잖니? 그러니 낸들 어떻허니?]
[서로 이야기만 하면 않돼?]
[그러지 말고 니도 결혼할 애인 맹그러야지...나처럼...]
나는 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왔지만 갈곳은 없었다.

누나가 다른남자와 씹하는 것을 훔쳐보는 기분은 엄마가 할 때보다 달랐다.
내 자지가 들락거리던 누나 보지에 다른 남자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며 나도 하고 싶었다.
누나는 얌전한척 똑바로 누워서 가랭이만 벌리고 아픈척 하는데 그 위에서 힘쓰는 형은
있는힘을 다하여 헐떡이고 있었다.
"으유... 저 내숭..."
엄청난 섹스테크닉을 갖고있는 누나가 처음 하는것처럼 억지로 보여주는 모습은 답답한
내기분을 어느정도 풀어 주었다.
"그래... 누나 말처럼 나도 여자를 만들어서 누나하고 비교해 봐야지..."
그후로 다른여자 보지맛은 어쩔까? 하는 호기심에 여러 여자를 차게 되었다.

우리학교는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한울타리에 있는 남녀공학인데 중학교는 학년당
3학급씩 모두해야 9학급고 고등학교는 2학급씩이여서 누가 누군지 다 알수 있었다.
남보다 조숙한 나는 많은 여학생이 여자로만 보였고 누나처럼 요분질치는 엉덩이를
상상하면 수업시간에도 좆 꼴려 공부가 잘 않되었다.
그 중에서도 옆집에 사는 "유은영" 이를 볼때마다 그 애 아빠가 엄마보지속에 신나게
좆 박던 생각이 떠올라 은영이에게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들곤 하였다.
유유상종이라고 그러다 보니 학교내 껄렁한 놈들과 저절로 어울리게 되고 생각하는
것도 그 방면으로만 나가게 되었다.

[윤호야! 오늘 진숙일 손 좀볼까?]
[창도! 너... 진숙인 영중이가 점찍었는데 임자 있는걸 점 찍냐?]
[봐라..봐라... 이 자슥아... 임자 있는게 맛있는거 모르냐?]
창도와 영중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셋이 단짝인거 누구나
다 안다.
2학년까지는 누나 덕(?)에 한눈 팔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기도 좋았는데 3학년
되어서 완전 삐딱해 부렀다.
[야! 이짜슥아... 그럼 나도 은영이 하고 수경이 먹어부린다... 씨팔놈아..]
[와 이짜슥... 화 나뿌렀네?  그래 니 멋대로 묵어봐라 이 문둥아야..]
창도와 영중이가 아웅 다웅거리는데 나는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다.
[야..야..그만들 해라...임마.... 그러지 말고 우리 사이좋게 하면 되잖아 짜슥아...]
[모야?  어떻게...???]
[히히히.... 우리 셋이서 돌림빵 해부리는거라... 히히히...]
[모야?  에엥!!! ]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한바탕 웃고 서로 머리를 쥐어박으며 교실로 헤어졌다.

교실에는 은영이가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데 구부린 허리에 팬티 고무줄이 약간
들어나 보여 이상한 충동을 일으키게 하였다.
[야! 이 기집애야?  어제 뭐하고 여태 자냐? 누구  업어가도 모르겠다.]
나는 탁- 하고 아프지 않게 은영이 등을 두드리며 작난을 쳤다.
[으응... 윤호니?  진짜 누구 업어갔으면 좋겠다... 따분하구...]
은영이는 고개를 돌려보지도 않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야! 이 가스나야... 선생온다 처뜩 못일어나나..?]
그제야 고개를 일으키는 은영이는 뒤돌아보며 방긋 웃어주었다.
"오늘 은영일 꼬셔봐?"
나는 공부시간에 노트를 찢어 "니, 오늘 시간 있나? 따분한데 둘이 데이트 할까?"
편지를쓰고 앞에있는 은영이에게 넘겼다.
편지를 읽어본 은영이가 쪽지에 "조오았어...♡ " 적고 넘겼다.
"후후후... 이 기집애가 나보다 더 밝히고 있잖아???"

누나는 다방 문닫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밤 11시가 넘었다.
그래서 그 시간까지 집에는 나 혼자여서 집에 가방을 벗어놓고 밖으로 나가려던 은영이
와 나는 밀폐된 공간에 둘뿐이라는 생각이들자 갑자기 먹고싶다는 음심이 살아났다.
나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은영이를 와락 껴 안으며 입술을 포게어 버렸다.
그러자 당황해진건 은영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였다.
은영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를 벌려 혀를 내밀고 내 입속으로 집어넣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나는 누나와 이것보다 더한 경험을 3년이상 연습한 베태랑이 아닌가...
가볍게 입술을 벌려 은영이 혀를 받아 드리며 한손으로 봉긋한 유방을 옷위로 쓰다
듬어 주었다.
[흐읍~ !!!]
이것만으로 은영이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나에게 슬며시 안겨왔다.
두 개의 혀가 서로 엉키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속을 들락거리며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은영이 브라자 속으로 들어가 보드랍고 말랑 말랑한 유방과 꼭지를 애무해 나갔다.
그녀는 어찌할바를 몰라하면서도 바지위로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살살 문지르기만
하면서 가쁜숨만 몰아쉬었다.
[은영아!  나... 은영일 사랑한다...]
[윤호야... 나두...]
[니... 경험 있니? ]
은영이는 고개를 흔들면서 경험이 없다고 부인을 하였다.
[내꺼 보고싶지?  자 보여줄게....]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서 방바닦에 내팽겨 치고 껄덕거리는 자지를
은영이 코앞에 보란 듯이 흔들어 보였다.
그녀는 가쁜숨만 계속 쉬면서도 반항 하거나 싫은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은영이어께를 양손으로 눌러 끓어앉히고 자지를 은영이 입에다 디밀어 보았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다 그대로 입을 크게벌려 내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머리를 천천히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 이...내숭..."
나는 담박에 은영이가 경험이 있거나 많은 지식을 알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얼마간 수줍은 듯이 내좆을 빨고있는 은영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나는 그녀의 옷을
천천히 벗겨내었고 둘은 모두 알몸이 된체 서로 엉켜 차가운 거실 바닥에서 한동안
뒹굴었다.
어렸을 때 부터 은영이 아빠에 대한 복수심으로 갈구던 은영이가 이제는 사랑스럽게
보였고 모든 것을 주고 싶었던 나는 은영이를 눕힌 뒤 은영의 다리를 벌렸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응시하던 둘은 곧 삽입을 시작하였고  무더운 방안의 열기를 받으며
둘의 몸은 계속해서 조금은 거칠게 움직였다.
이윽고 내 아래에서 온몸에 땀을 흘리며 끈적해진체 신음을 토하던 은영이는 첫 번째
절정을 맞은 뒤 분비물을 쏟아놓았고 내것을 따스하게 적신 뒤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아직 사정하지 못한 나는 첫 절정을 맞은 뒤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힘을 빼
려고 하는 은영에게 계속해서 격렬하게 삽입하였다.
그만 멈출 줄 알았던 은영이는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다시 바짝 긴장하며 허리를 들어서
나를 맞이하고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내 움직임에 따라 연신 헐떡거렸다.
그러던 중 그녀는 갑자기 보지에  힘을 주었고 난 꽉 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잠시후
가쁜 숨을 토해내고는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사정이 끝난 뒤 난 그녀위에서 내려와 옆에 나란히 누웠고 그녀는 눈을 감은체 아직
남아있는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 깊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렇게 거실바닥에 누운체로 얼마나 지났을까...

[은영아!  너.. 경험이 많은 모양이구나....누구하고 한거니?]
[얘는!  이런건 처음이야... 혼자서는 많이 했지만....]
[그랬구나...??  근데... 키스하는거 하며... 연습 많이한거 같은데...]
[남 하는거 많이봐서 그럴꺼야.... 싫으니...?]
[아니... 난 은영일 사랑해...]
나는 은영일 다시 안아서 유방과 엉덩이를 문지르며 궁굼한걸 다시 들어봤다.
[은영아!  누구 씹하는걸 그렇게 많이 본거야?]
[에이... 그만해... 말하기 싫어...]
[궁굼하잖아...??? 그리고 우리 사이에 비밀 만드는거 싫구...]
[....그..게...  엄마...아빠 하는거....]
[그랬구나... 글쌔 능숙하더라니까.... 히히히... 근데 니 아빠 바람둥인거 아니?]
[ ... ... ]
[니 아빠하고 울엄마 씹하는것도 아니?]
[ ... ... ]
[다 알고 있었구나.... 니 엄마도 그사실 아니?]
[... 응 ... ]
[은영이 혼자 할땐 어떻게 하는데... 궁굼하다...]
[말하기 싫어... 그만해... 챙피하단 말이야...]
[말 안해도 다 알수 있어.... 오이나... 가지같은거... 맞지?]
[남자가 별거 다아내... 너도 순 바람둥인가 봐..???]
[히히히... 그렇다 왜?  히히히]

은영이는 손으로 다시 부풀어오르는 내것을 부드럽게 잡더니 상하로 딸딸이를 치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나... 버릴거니?]
[아니... 그대신 내말 잘듣기다.... 알았지?]
[응... 알았어... 니 말은 뭐든지 잘 들을께....]
나는 은영이를 내위에 자연스럽게  걸터앉게 들어올려 그녀가 위에서 삽입하게하였다.
[니 엄마도 이런자세 잘하지?  니도 한 번 해봐...]
은영이는 위 아래로 움직이며 정신없이 삽입하였고 나는 그런 은영의 모습을 지켜보면
서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내면을 알수 있었다.
"여자는 모두 이런가 보다.... 엄마도... 누나도... 은영이도..."

세 번의 전쟁을 치르고 밖으로 나오니 벌써 저녁노을이 짖게 깔려있었다.
[은영이 이젠 니 네꺼니까...아까 약속 잊지마...내 이야기면 깜박 죽는거다?]
[알았다니까.... ]
[그럼 내가 창도하고 영중이하고도 씹하라면 씹하는거다...?]
[얘는...???  무슨말을 하는거니.... 나더러 다른 남자하고 씹하라고??]
[그래... 이 기집애야... 그대신 수경이도 진숙이도 니처럼 하면 셋씩 공평하잖니?]
[무어?  수경이와 진숙이도???]
[그래 걔들도 모두 좋대... 니만 빠질거니?]
나는 슬그머니 거짓말을 하며 은영이 속마음을 떠보았다..
[아..알았어... 니 말대로 할게...]
[근데... 니 씹하는 솜씨가 보통 아니여서 걔들이 뿅가면 어쩌지? 죽자 살자
니 에게만 달려들면...]
[피이~~~ 말도 않되...]
[말 되내 이 사람아... 니 보지맛 최골거야...]
[하하하... 호호호...]
빵집에서 둘이 콜라와 빵을 배부르게 먹고는 헤어졌다.
"히히히... 보지맛은 역시 우리 누나가 최고야... 자지를 조이는 맛이 있어야지.."

우리 삼총사는 모여서 궁리를 하고 있었다.
창도 애인인 수경이를 줄빵 놓기로 하고 야산 숲속으로 그녀를 불러냈다.
[창도야... 오빠 집에있어..나 알면 죽어.... 내일해...으응?]
[야! 이기집애야... 니도 할려고 치마입고 나왔잖니? 얼른 팬티 벗기나해...]
[그럼 빨리 끝내야 해? 알았지?]
[알았어...]
창도는 손에 들고있던 잠바를 바닦에 깔자 수경이는 팬티를벗고 그위에 들어
누웠다. 창도는  얼굴을 가릴수 있도록 치마를 끌어올려 얼굴을 덮었다.
나와 영중이는 숨어서 둘이 행동과 말까지 전부 듣고있다가 창도의 신호에 따라
그곳으로 갔다.
창도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양손으로 어께위 치마자락을 누르며 벌려있는
수경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다음은 내 차례여서 창도처럼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대기하였다.
잠시후 창도가 숨가쁘게 움직이다 부르르떨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창도가 일어나는 순간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잔뜩 성난 자지를 꽂았다.
[으윽- 누...구.....]
깜짝 놀래는 수경이 입을 손으로 틀어막은 것은 창도였다.
나는 음찔거리는 수경이 보지를 찢어져라 방아찍으며 양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었다.
[수경아!  나야..윤호...  아까부터 둘이 하는걸 다 봤거든... 그리고 창도와 난 친구
잖니?  한 번 봐주라... 응?  비밀은 지킬게...]
[안돼.... 윤호야...이러지 마...으응? ]
[야! 이 기집애야... 이렇게 박고있는데... 그럼 어쩔거니? ]
수경이는 기운이 풀리는지 조여오던 보지가 느슨해 졌다.
나는 자포자기 되버린 수경일 놀려주고 싶었다.
[수경아! 다음에 또 영중이가 기다리고 있거든...나 빨리 끝나도록 해죠?]
그소리에 깜짝 놀랜 수경이 보지가 다시 꽉 꽉 물기시작 했다.
[수경아! 놀래지마.... 진숙이도 이렇게 했구... 은영이도 돌림빵 했으니까...]
다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래는 수경이 몸속으로 정액을 발사시키며 일어서자
기다리던 영중이가 덮쳐도 반항도 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으로 누나보다 더 잘조이고 쿳숀이 좋은 수경이 보지맛을 보았다.
영중이가 일을 끝내고 일어서자 수경이가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야!  윤호야... 아까 한말 정말이니?  진숙이 하고...은영이...?]
[그래... 정말이구 말구... 은영이는 내가 시키면 뭐든지 해... 그냥 해...하면
하구.... 진숙이는 약간 뻥인데.... 니 처럼 돌림빵 하기로 정해져 있어...]
수경이는 약간 안심이 되는지 한숨을 쉬고는 일어나려 했다.
[가만있어...내가 닦아줄게....]
[아냐...애인인 창도가 닦아 줘야지...]
영중이가 끼어들며 말렸지만 나는 창도 잠바로 수경이 보지에 뭍은 정액과 애액
을 박박 문질러 닦아주다 다시 좆이 꼴리고 말았다.
[어...어어... 수경아 잠깐...만..]
나는 일어서서 팬티를 입으려고 엉거주춤한 수경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지금도
질퍽한 보지속에 개처럼 좆대를 다시 박았다.
[야! 임마.... 이런법 어딨어? 이 짜슥아...]
[이 문둥아... 만들면 법이지... 가만히 있어... 수경이도 괜찮다잖아...임마..]
창도가 말릴세도 없이 나와 수경이는 후배위로 두 번째 좆물을 질속에 집어넣고
서야 옷을 입을수 있었다.
산을 내려오는 수경이는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약간 거북스러워 했다.
[야아! 수경아...그렇게 걷다가 니 오빠한테 들키겠다? ]
[그러냐?  다리가 약간 후들거려서...]
[수경이...넌 몇번 싼거니? ]
[으응..... 세...번....]
[누구게 젤 좋았니?]
[말하기 싫어.... 어디 좀 앉았다 가자...으응? ]
수경이와 헤어진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환호를 질렀다.
[야호!  우리 줄빵놓은거 맞지?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몇일후 우리집에 삼총사와 은영이가 모였다.
[은영이! 너 우리 세사람하고 씹하는거다...알았지?]
[.... 응...]
[우리 다 같이 옷벗기다... 그리고 처음은 나고 다음은 영중이 다음 창도니까..]
[ ... ... ]
나는 은영이 다리를 들어올려 어께어 걸치고 격렬하게 씹을 하였다.
다음은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영중이가 박았고 다음은 창도가 박았다.
수경이와 달리 은영이는 남자 어께를 부둥켜 안고 몸부림 치는가 하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요분질까지 쳐 주었다.
창도가 끝나자 우리는 다시 한 번씩 다시 돌림빵을 하였다.
그때야 요분질치던 은영이 엉덩이 동작이 멈추어 졌다.
나는 끝날때마다 유리컵에 은영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정액을 받아
보았더니 여섯 번 치룬 사랑의 물은 컵 삼분지 일이 넘었다.
[야! 이거 기념으로 우리 넷이서 나누어 마시자.]
창도의 제안에 모두 찬성을하며 박수까지 쳤다.
우리는 컵에 있는 것을 넷이 나누어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은영이와 헤어져 구멍가게에 라면을 사러 들렀는데 구멍가게 앞에 펴논
파라솔 밑에서 술마시고 있던 덕수형을 만났다.
여수에서 한가닥 하다 고향에 내려와 술집을 하는 덕수형은 내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씹하던 그 덕수형이다.
[야...이자슥도..이젠 어른 다 되부렀네이... 요..꼬맹이가...허허허...]
[아저씨....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요 뭐...]
[이 짜슥아 아저씨가 뭐꼬...임마 형님이라 불러라...이 짜슥 멋있데이...]
[형님! 지금도 울 엄마하고 하세요?]
[그래..이짜슥아... 니 엄만 색골에 요부 아니가... 남자 없으면 하루도 못살긴데..??]
[울 엄마가 어째서요....??? ]
[야..이짜슥아... 니 엄마 척 보면 모르냐?  니엄마 궁댕이 처럼 생긴 엉댕일 오리
궁댕이라 하고... 왜 이렇게 위로 쫑긋 솟아오르지 않았나?  그런여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쑤시면 "어서오쇼이..." 하며 보지를 활짝여는 색골이다이...알것냐?]
[그래서요?]
[야! 이놈아야... 그래서야가 뭐꼬?  니도 그런여자 보면 무족건 먹고 보는기라
그러면 누의좋거 매부좋은거 아니가....? 그리고 이건 남자가 지켜야할 비밀인데,
여자를 덮치려면 어쨌든 보지속에 박아야 하지 잘못해서 어설프게하면 강간범으로
몰리는기라... 그러니 기회가 있으면 꼭 박아버려야 안심할수 있는기라... 그리고,
여자가 물을 질질 흘리게 해야지 그라지 못하믄 괘씸죄에 걸려 또 고발하는수
있응께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기당. 알았나? 이노므 자슥아! ]
[... 알..알았슴다.. 형님.]
[그라고... 니 누나 보지맛 좋나?  척하면 알수 있데이... 가능하면 니 누나하곤
관계 끈거래이...잘못하다 소문나면 여기 못살고 쫏겨날끼니께.... 으잉?]
나는 화들짝 놀래며 덕수형을 쳐다 보았다.
[야 이놈아!  알아 들었나? ]
[...아...네...네! 형님...]
[니 누나하고 애비는 다르지만 우짜튼 친 오누이 맞제이? 그랑께 조심혀...]
[근데...누나하고 내 아빠가 다르 다는거 아세요? 전에...아빠도 그라든데..?]
[허허허... 니 엄만 알끼다....허허허... 그래도 오누이는 맞데이...]
[ ... ... ]
나는 라면을 사고 덕수형에게 꾸뻑 인사하고 헤어졌지만 기분이 이상했다.
"어른들은 척보면 씹하는걸 아나브지? 근데 오리 궁댕이는 무조건 먹고 보라고??"
나는 엄마 엉덩이를 상상해 보았다.
"아하.... 역시 다른사람보다 틀리네.... 그러니까...엄마처럼 생긴 엉덩이는 무조건..."
나는 창도 큰누나 엉덩이를 생각해 내고 침을 꼴깍 삼켰다.
작년에 시집간 창도 큰누나 엉덩이도 꼭 오리처럼 생겼구 위로 쫑긋올라가 있어
처음볼 때 구면인 것 같았는데 그게 엄마 엉덩이와 비슷해서 착각 했었다.
"그럼..혹시 창도 그자슥도 큰 누나하고..했을까..??"
그리고는 내가 알고있는 모든여자들의 엉덩이를 생각해 보았다.
비슷한 오리궁댕이가 두사람 더 있었다.
음악선생님 하고 영중이 애인 진숙이가 오리 궁댕이였다.
"흠... 무조건 먹으면 된다고 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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