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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윤호의 일기--5부

고1때 누나와 나는 각자 다른방을 쓸수있게 되었다.
누나 애인이 도움도 있었지만 세희엄마의 도움이 더 컷다.
세희엄마는 우리동네 살고 있는데 세희는 이제 국민학교 일학년이다.
세희아빠는 리베리아에 근로자로 외국에 나가 있는데, 집에는 할머니와 함께 셋이
부자로 잘 살아서 동네에서 모두 부러워 한다.
세희엄마는 오리궁댕이도 아닌데 누나처럼 섹스를 그렇게 좋아한다.
세희아빠가 귀국할 때 까지만 가끔씩 만나주는 조건으로 이십만원을 받았는데
누나는 그 소리를 듣고 깔깔대며 웃었다.
[호호호...윤호야... 그럼..니가 몸팔고 돈 번거내? 그런수도 다있구마...?? 호호호.]
나는 세희엄마가 요구하는대로 모든짖을 다하여 주었다.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뒤로 쑤시라면 뒤로 박고....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까....
세희엄마도 세희 할머니 눈치를 봐야하니까 노골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가끔
한 번씩 하는데도 세희아빠가 송금하는 날은 어김없이 돈을 주었다.
아마, 세희엄마와의 관계는 누나 말고 아는 사람이 없을거다. 세희는 빼고...
세희엄마도 내가 누나랑 씹한다는 이야길 듣고 평소보다 더 흥분하였다.
모든 인간은 "그러면 않돼!" 하며 내숭을 떨지만 본심은 모두가 음탕하고 짜릿
한 흥분을 느끼며 기대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나는 세희엄마에겐 숨킬게 없었다.
왜냐하면, 세희엄마는 남편몰래 간통을 하고있으며 소문이라도 나면 당장 짜겨
날 판인데 철저한 비밀이 나보다 그녀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윤호~ 하아...악~  이렇게 어렵게 만나지 말고 니네 집에서..할수 없어? 하아..
누나도 우리사이 이해 한다며..??]
항상 여관아니면 한적한 야산 숲속을 차아야 씹할수 있는 아줌마는 언제나
불안해 하다가 아예 우리집에서 하면 않되냐고 어렵게 말 하였다.
나는 연탕 펌프질을 하며 가볍게 대답했다.
[애영씨~ 난 괜찮은데... 누나는 흥분하면 달려들어 같이 하자고 할텐데...]
[호호호.... 그런거...난..괜찮아.... 윤호만...싫지 않다면...?]
[피이~ 나야 누나랑 하고싶을때 언제나 하는걸...]
집 주인은 귀가 약간 먼 70세가 넘은 할머니 혼자여서 세희엄마는 여기가
가장 안전한 장소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긴 이런 조그만 읍내서 조금만 이상해도 소문이 쫘악~ 퍼져 버리니까....

그날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정확히 링추고 세희엄마가 과자
봉투를 들고 뒤 짜아왔다.
[윤호! 혼자지?]
세희엄마는 기다란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보이며 싱긋 웃었다.
잠깐 보여준 치마속에는 팬티를 입지않고 울창한 숲이 그대로 보였다.
내가 잠깐 씻고 들어오는 사이에 세희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것 없이 홀랑
벗어버리고 요를 꺼내 벌렁 들어누워 있었다.
이제는 자기집 안방 드나들 듯이 습관화 되버린 세희엄마다.
나는 두말없이 세희엄마위에 69자세로 엎어지며 양다리를 꺽어 벌리며 축축한
보지를 혀로 톡-톡- 건드리며 핥고 빨고 하였다.
물론 밑에서 그녀도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으며 엉덩이를 묘하게 꿈틀거렸다.
누나가 오늘은 몸살이 있다고 다방에 나가지 않은걸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일을 벌려 나갔다.
[아앙~  윤호... 하악... 박아... 더..하아악~~~]
[푸욱- 푸욱- 퍼억- 퍼억-]
옆방에 누나가 있다는 생각에 나자신도 평소보다 더 흥분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10분쯤 지나자 밖에서 노크소리가 크게 들렸다.
[똑! 똑! 똑!]
세희엄마는 화들짝 놀래 몸을 사리며 부들부들 떨기까지 하였다.
나는 누나인줄 알면서도 모른척 허리운동을 멈추며 누구냐고 물었다.
[누구세요?]
[너~ 모하는거야?  너무 시끄러워 잘수 없잖아... 누구랑 하는거야?]
[응... 세희엄마랑...]
세희엄마는 내가 거침없이 자기랑 씹한다고 누나에게 말해버리자 눈을 똥그랗게
뜨며 안절부절 이였다.
[내가 이야기 했잖아... 누나랑 난 하나도 숨키는게 없어...]
나는 조그맣게 세희엄마귀에 속삭이며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푸욱- 퍽- 푸욱- 퍽-]
[끄으응... 흐읍...]
세희엄마는 신음소리를 줄이려고 안깐힘을 다 싶다.
[살살해라...너... 옆방에서 듣고 못참겠다....]
[누나도 하고싶으면 들어와... 세희엄마도 괜찮대...그렇죠? 애영씨?]
나는 일방적으로 결정해 버리고 세희엄마에게 동의를 구했다.
세희엄마가 뭐라 말하기전에 누나는 이미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으와~ 신 났구나.... 호호호...]
누나는 내가 세희엄마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성난 자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를 살살 덤듬어 비벼대었다.
나는 세희엄마 위에서 떨어지며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도 얼른 벗어라... 내숭 떨지말고....,  애영씨도 우리 오누이끼리 매일 씹
하는거 다 아는기라... ]
물론 이 이야기는 전부터 모두에게 비밀아닌 비밀로 다 알고있는 이야기다.
세희엄마도 어느정도 진정되는지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리며 나랑 누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가쁜숨만 씩-씩- 몰아쉬었다.

드디어 방안에는 벌거벗은 세사람이 되었다.
한남자와 두 여인.... 하나는 친누나요 또 한사람은 어였한 유부녀인 세희엄마,
처음 경험하게된 2대1의 포로노처럼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세 사람 모두 긴장해버리고 행동도 부자연 스럽게 되 버렸다.
"2대1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쉬운일이 아니란걸 느낄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
들은 포로노정도 보고서 그까짓것 뭘? 할지모르겠지만 정말 난처해지기 쉽다."
나는 우선 벌거벗은 두 여인을 나란히 요위에 나도록 했다.
발가벗고 누운 두 여자 사이에 역시 발가벗은 나도 누워서 두 여자를 마사지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두 여자가 다시 흥분되어 여자들의 배가 오르내리고 허리를 틀며 반응을 보일 때
까지 계속만지고 비비며 일부러 성감대가 모여있는 부위는 피해나갔다.
두 여인도 새로운 경험에 신음소리만 약간씩 새근거리며 내가 하는것처럼 내몸을
양쪽에서 더듬어 나갔다.
나는 여기서 먼저 누구의 유방으로 옮길 것인지 보지쪽으로 옮길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고민이 또 생겼다.
나는 먼제 세희엄마의 두 유방에 키스하고 빨아준뒤에 누나의 유방을 정성스럽게
키스하고 빨아주었다.
내가 누나의 유방을 빨아주는 동안에 세희엄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가볍게 딸딸이를 쳐 주었다.
이번에는 모믈 180도 회전시켜 세희엄마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아주었다.
이때 내 자지는 누나가 능숙하게 빨아주었다.
다음에는 누나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와 도틈한 씹두덩을 핥아주자 세희엄마가
내자지를 방금전 누나가 했던것처럼 빨아주었다.
좆을 빨아주는 방법과 기술이 서로 달랐다. 아무래도 누나 테크닉이 한수 위었다.
내 입은 하나뿐이다.
너무 한쪽을 방치해두면 그쪽이 흥분이 가라앉아 기분을 망칠 것 같아 번갈아
가며 핥아주다가 벌렁 들어누우며 두 여자가 모두 내위로 올라타게 하였다.
누나가 내 사타구니위에 올라앉아 보지로 내 자지를 덥썩물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자, 세희엄마는 내 얼굴에 보지를 부비며 짭찌름한 애액을 입속으로 줄줄
흘려보냈다.
두 여자는 약속이나 한 듯이 서로 자세를 바꾸어 들썩거렸다.
누나의 보짓물은 세희엄마와는 달리 달착지근 하고 미끈거려 맛이 있었다.
두 여자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서로 껴안아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세희엄마 입속으로 누나 혀가 들락거리다가 상대를 바꾸어 누나 입속으로 세희
엄마 혀가 들락거리며 두 여자도 새로운 경험에 황홀해 바였다.
[언니! 이런 기분 첨이야...하악~ 너무.. 좋아...하아악...]
[으으응..... 나두..야... 순덕아~  넘...좋아...]
[언니~ 하아...우리..오늘...윤호 죽여놀까?...하아아...]
[그으레..호호호.... 다리가 후들거려....다른 여자 생각없게... 죽여놓자....하으으..]
두 여인은 손 발이 척척 들어 맞았다.
세 사람은 근친상간이라든지 불륜이라든지 사회에서 터부시 하는것에는 아예
생각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불붙은 보지와 자지를 달래는 일만 남아있었다.
두 여인은 내몸에서 일어나 똑같이 방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겨세우며 동시에
나를 원했다.
[윤호야~  박아죠...]
[윤호야~  여기도....]
나는 또다시 갈등이 생기며 방황하기 시작했다.
누구보지를 먼져 쑤셔주지?  혹시 잘못해서 사정이라도 해버리면 나마지 여자는
어떻게 되는거지?
나는 기운을 축적하기위해 우선 그녀들의 뒤로돌아가 엎드려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었다.
싱싱한 누나의 처녀(?) 보지가 훨씬 보기좋고 도톰하여 기분이 좋았다.
그렇지만 세희엄마도 창도누나처럼 닭벼슬 같은 소음순이 툭 튀어나오지 않아
처녀보지 처럼 느껴졌다.
물론 은영이나 수경이의 영계 보지처럼 앙증맞은 그런기분은 나지 않았다.
[아아앙~~~ 하아아~  윤호야~~ 얼른...]
[아이잉~  윤호~ 빨랑 안할거야?  누나 미치겠단 말야...]
바야흐로 본격적인 결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짬깐 또 문제가 생겼다.  먼저 누나냐? 세희엄마냐?
오른쪽 여자가 먼저냐, 왼쪽여자가 먼저냐다.
[누구 부터 할거야?]
나는 두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아잉~ 나부터...]
[아냐~ 윤호야... 나부터... 호호호]
두 여인은 동시에 엉덩이를 살랑살랑 좌우로 씰룩거리며 씹물을 줄줄 흘렸다.
나는 우선 세희엄마 보지속에 성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푸욱~~~~]
[하으음... 좋아...더...더...더~~]
[퍼억- 퍼억- 퍼억- 퍼억- ]
[윤호야~ 이 누나는 어떻해이잉~~ 여기도오...]
누나의 성화에 이번에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좆을 박았다.
[퍼억- 퍼억- 뿌즙...뿌즙... 퍼억- ]
[아잉~  여기도 해도....]
이번에는 세희엄마가 앙탈을 부렸다.
어느 쪽으로나 섭섭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나는 죽을힘을 다해 번갈아 가며 두
성숙한 보지를 쑤셔야만 했다.
씹하는 즐거음 보다는 두 여인을 만족시켜 줘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섰다.

나는 누나의 보지속에 엄청많은 정액을 싶아내며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끄으응.......]
[호호호... 호호호...]
두 여인은 나를보며 간드러지게 웃어 재켰다.
[언니! 윤호가 드디어 뻣었네요?]
[그러게 말이다.... 저런모습 첨 보네...]
[호호호..... 그러게...]
[근데...동생은 행복하겠어..... 정력 센 동생이 있어서...]
[에이~ 언니두.... 언니두 우리 윤호 자가용이잖아요...호호호...]
[그런가? 호호호... 우리 이젠 종종 이렇게 해보자  넘 신나는거 있지?]
[언니가 좋다면...난 언제나 좋아요.... 호호호 덩어리로 하는것도 신나네요...]
두여인은 내가 쓸어진 곁에서 다시 69가 되어 서로 보지를 빨고 핥아대며
요분질을 마음껏 치다가 세희엄마는 집으로 돌아갔다.
[윤호야! 이런기분 첨이다....호호호.]
[그래? 근데...누나! 누난 줄빵 안 당해봤어?]
[얘두?  난 지금 대두씨하고 결혼이야기 까지 오가는 사인데 까딱하면 혼사길
막히면 니가 책임 질껴?]
[아니, 누나! 줄빵 당해보고 십지 않냐는 말이 아니고 경험 있냐구?]
[얘가 미쳤니?  상대 남자가 누군지 니가 잘알면서 그런걸 물어보냐? 그런일
있었으면 내가 너한테 먼저 말 않했을라구...]
[미안해... 난 누나가 원하면 줄빵 놔 줄려고...??]
[무어?  누구들인데 그러냐...?]
[피이~ 누나 것봐 줄빵 당하고 싶은거지?]
[아냐, 얘  호기심 때문이지.... 허긴 해보구 싶어도 대두씨땜에 않돼... 큰일나...
근데, 넌 줄빵 많이 해봤지?]
[응...]
[몇번이나 했어...?]
나는 진숙이, 수경이, 은영이와 돌림빵 하던 이야기를 신나게 들려주었다.
[그래 진숙이 고년이 일곱을 한꺼번에 받아냈단 말이지?]
[걔는 그래도 성이 차지않는 것 같더라...뭐... ]
[휴우~  근질거려]
누나는 다시 내위로 올라타 축 처져버린 자지를 어렵게 일으켜 세우고 혼자
엉덩이를 들썩이다, 애액을 벌컥- 벌컥- 쏭아낸 다음에 내곁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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