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최고의 온라인카지노를 경험해보세요..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형수와 형의장모 2부

형수와의 관계로 항상 형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있었는데..
그언데 어느날 형이 전화가 왔다.. 만나자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가 나의 아이인걸 았알을까??? 그래서 나를 부를까??? 아냐 절대 아닐거야.. 형은 우리관계를 모를거야... 나는 나자신을 다잡으며 약속장소로 갔다..
"학아... 여기야..." 어 형... 둘은 마주앉아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형 무슨일있어..
형은 말을 안했다.. 나의 가슴은 타들어갔고.. 학아... 응... 나.. 있지... 미국유학을 갈려고 해... 뭐... 유학... 아니 왜?
좀더 배울것이 있어서... 그런데... 알다시피 너의 형수가 임신을 했잖니... 그래서 말인데... 나없는 동안 당분간 우리집부근에서 지내면서 형수를 좀 돌봐주라...
나는 순간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형수도 임신했는데... 꼭 가야되???/
한 2년 걸릴거야..... 그리고 여기 이거... "뭐야..." 돈이야.. 얼마안되지만... 목동부근 집구할때 보테.... 혀...응.......... 나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형의 그무표정한 얼굴을 보면서.... 형수의 임신으로 무증자증인 형이 얼마나 고로워 했는지... 알수있었다..
"형수는 알고있어" 응 이야기 했어.... 뭐래.... 아무말 안해....

한달뒤 형은 유학길에 올랐다.... 공항으로 마중나간 나는 형의 손을 잡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어찌되었건 나때문에 형이 타지로 가는것 같아..
형은.. 나의 눈물을 닥아주면서"" 학아... 우리는 형제잖니... 형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고 이해하는거야... 울지마..."" 그리고 형수에게 잘해줘라.. 간다....
순간 놀라 혀의 눈을 본순간 그표정은 모든것을 알지만 이해한다는 그표정이었다...
형..... 나는 공항을 나오면서 다짐을 했다.. """ 그래 앞으로 2년이다... 2년동안만 내가 형의자리를 차지하고 형이 오면 나는 물러나리라... "아무리 사랑하는 그녀이지만 그때는 모든것을 형에게 양보하리라..""

나는 형이준돈과 나의 집을 빼서 목동 형수집부근으로 이사를 갔다.. 그러나 나는 나의 집보다는 형의집에서 기거를 할때가 더 많았다...
형수의 엄마 나에게는 사돈도 딸에의 임신때문에 자주 집으로 왔다.. 사돈댁도 목동부근이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얼굴을 보게되고.. 사돈은 처음에는 시동생이 자주오는것을 이상히 여겼지만.. 형의 부탁임을 알고는 더이상 말을 안했다...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돈을 얼마나 쳐발랐는지 얼굴에 주름하나없고,, 몸매또한 4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웠다.. 얼굴또한 자그마한 얼굴에 한마디로 색기가 좔좔 흘러내렸다... 키는 그리큰편이 아이었으나.. 앞으로보면 유방밖에 보이지 않고 뒤를보면 탱탱한 엉덩이만 보인다..
그기에다.. 옷은... 어디 술집에 출근하는지 항상 야시하게 입었다.. 바지는 입고있는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고 치마난 입는데 치마는 항상 및단이 무릅위로 있고 주름치마종류... 실크처럼 부드러운 종류를 많이 입고 다녔다..
한마디로 보면은 자지가 그냥 발기될 정도다...

사실 나는 형수가 임신을 하고는 한번도 씹을 못햇다...
형수는 아이에게 해롭다며 보지를 한번도 대주지 안았다... 나는 2년이라는 시간을 정했기에.. 하루하루가 목타건만... 내가 하고싶어 미칠지경이 되면 입으로 물을빼주기만 한다... 그리고 정하고 싶어면 창녀촌에 가라고 했다...
6월 늦봄이건만 왜이리 무더운지....
벌써 형수가 임신한지 6개월이 지났다....
6월 어느일요일 나는 터벅터벅 형수집으로 향했다...나에게는 형수집 열쇠가 있었다... 그녀가 복사 해준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사돈은 삼베로된 개량한복을 입고 잇었는데 완전히 속이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분홍색 브래지어... 쭉빠진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안증맞은 팬티... 특히 걸을때면 훤이보이는 치마속 다리 굴곡선...
40대 중반임에도 우유빛 피부.. 그기에다 피어나는 40대의 농염함... 나의 두눈은 충혈이 되고 시선을 둘곳을 몰랐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지 오래...
형수도 보기가 약간은 민망한지.. 엄마.. 옷이 왜 그래... 누구 유혹할일 있어....
"아니 애는... 엄마 옷입는거 가지고도 시비네..." 말꼬리를 돌린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형수가 뒤따라오면서... "도련님"
왜요... 다가와 속삭이며... "지금 딸딸이 치러가지" "엄마생각하고 할거지"
나는 황급히"아냐" 형수는 웃으면서 세탁기에 내 팬티있어" 하고는 가버린다...
아아... 정옥아.... 보지 한번만 줘.. 아...."
"이 휼륭한 말좆으로 너의 보지 찢어줄게" 달달달.... 학... 나의 정액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그주 금요일저녁... 금요일 날은 으레껏 동료들과 술을 마신다.. 그날도 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는데.. 일주일 내내 사돈의 몸매에 사로잡혀 섹스만 생각하던터라.. 나는 섹스가 더욱 간절해졌고... 가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아니고... 나는 발길을 창녀촌으로 돌렸다...

씩씩... 아저씨... 아파요... 쌀쌀해요... 창녀계집애는 능청을 떤다..
아..이... 아저씨 죽었잖아요.... 비켜봐요... 창녀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 억.... 아.... 아조씨 선다.... 아.... 아저씨 자지 정말 잘생겼다... 꼭 말좆같네.... 히히... 이자지에 당하는 년들은 보지께나 호강하겠네.... 사모님 좋겠네요....
아저씨 누워봐요... 그녀는 올라타서... 자지에 보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내리앉았다... 학.... 아.. 퍼... 너무.. 커...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대고... 학학.. 아저씨.... 나... 아저... 씨.. 하고 씹하는게 맞는가봐..... 기분이... 이상해.... 혼자서 발광을 한다.... 아저씨... 헉... 허리좀... 움직여봐요..... 왜 가만히... 있어..... 아...잉... 아저씨.....
나 빨리 하고 따른데 또 들어가야되..... 아저씨..... 빨... 리....
아.... 이........... 또 죽었잖아..... 아저씨 오늘 안되는 가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나 술 많이 안먹었어.... 맞다.... 그럼... 아저씨.... 이 자지가.. 지금.... 낯가림을 하는거야...... 뭐............. 자지도 낯가림 하냐.... 그럼요...
나는 기분이 숭숭해서 그냥 나왔다.... 아저씨... 다음에 또오세요.... 한번오면 정없대... 히히....

집앞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자정이 훨 넘어 나는 집으로 향했다...
여.. 긴.....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집앞에 와있었다...
내가 술이 많이 되었네.... 순간 "'나는 에이... 다른집은 임신해고 다 십을 하는데... 형수는 유독... 그래... 지금 잘테니.. 몰래 들어가서 바로 자지를 끼워야지... 끼운 다음에야... 지가 어쩔라고...." 나는 밤고양이처럼 문을 열고.. 안방으로 향했다...
칠흑같은 어둠..... 이상하네... 평소에는 미등을 켜고 자는데... 흐흐.. 어두우면 더 잘됬다... 흐흐... 나는 침대로 향했다...
나는 형수의 잠옷을 들치고 머리를 보지부근에 갖다댔다...흐.. 쓰발년... 오늘따라 가장 야시한 잠옷을 입었구만...팬티봐라. .. 이건 끈팬디... 이런 야한팬티도 있었나... 쓰발년... 지도 하고 싶었구만... 나는 보지를 만지려다.... 아니지... 깰수도 있어니 바로 쑤셔야지... 흐흐 해진아... 각오해라.... 나는 끈팬티의 끈을 풀고 팬티를 벗겨냈다... 흠....아... 이보지냄새..... 아.. 나의 보지냄새............ 한동안 나는 보지냄새를 막고는 나의 침으로 나의 자지에 듬뿍 바르고.. 또 형수의 보지에 발랐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다리블 벌리자.. 자동으로 알맞게 벌려준다... 자면서도....
꺼..엉... 허.. 억... 푹.... 쑤걱... 보지로 미끌려 들어가는 나의자지....
악.... 누구야.... 형수가 깼는가보다... 형수 나야... 시동생... "해진아... 오늘 한번만...."" 나는 보지도 않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펌프질을 했다...
악.... 헉.... 아...앙.... 이보세요..... 사.... 돈.... 아.... 앙..........
헉... 이러... 지.... 안.돼...... 이럴수... 가... 아..... 아퍼....
나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교성소리뿐....
헉.. 헉.... 형수 좋지.... 임신한거는 신경... 헉..헉... 쓰지마... 배속에... 학....학....
푹.. 쑤것... 쑤걱..... 칙,... 애도... 이... 좆을 통해.. 나왔는데.....헉... 푹푹,,, 지가 뭐라겠어.....
헉... 아... 앙.... 아..... 사........... 돈..... 나.... 해진이....... 아니야......
수이된 나의 귀에는 들릴리가 없없다...오로지 사정의 기다림만 있을뿐...
아.... 앙.... 푹푹푹...... 어느새 그녀의 팔이 나의 목으로 감겨오고... 그녀도 절정에 이르고..... ㅋ수걱 쑤걱.. 퍽퍽... 푹푹... 아... 앙.... 미칠거 같아..... 아... 사돈.....
좀더..... 조금만..... 나.... 쌀거 같아...... 학..... 아... 너무 조... 아....
헉... 해...진아.... 나두 쌀거 같아...... 보지에 싸두돼.....
네... 싸주세요... 보.... 지가.... 넘치.. 도록.... 아... 앙............
울컥... 울컥..... 아....... 나는 그대로 형수의 가슴위에 쓰러졌다.... 아스라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소 있었음 느끼며......

이보세요... 이보세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 응... 토요일이야나 오늘 출근안해.... 일어나세요.... 왜그래.... 나는 실눈을 떴다... 헉..... 이런....
나의 눈에있는 그녀...
그녀는...

나의 눈은 커짐과 동시에... 헉... 사... 돈... 나의 몸은 퉁겨지듯 벌떡 일어났다...
사돈은 나의 일어나는 모슴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이.런..
나의 벌거벗고 있엇고... 나의 자지는 아침이라 발기되어 사돈의 얼굴을 향해 조준되어 있었다.. 나는 황급히 옷을 입고... 사돈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 사돈도 금방일어났는지 슬립을 입고있는데.. 아뿔사 어제본 그슬립... 이었다.. 그... 럼... 어제밤에 사돈과.... "저 해진이 온다고 전화왔어요... " 에...에... 형수는 어디에... "친정갔다가 오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나가세요...."자초지?ㅐ?나중에 이야기하고요...
나는 황급히 집을나오려고 문밖을 나서는데...
"저기 사돈총각..."' 네..에... 해진이에게는 아무말 하지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 오후... 따르르릉.. 따르르릉.. 핸드폰이 왔다... 나는 내심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저에요 해진이.. 오늘은 왜 집에 안와요...'" 응 어제 숭이 좀과해서... 이제 일어낫어... 그래요... 보고싶은데 오세요.. 제가 맜있는 저녁해드릴께요...
후르릅... 북어국 정말 시원한데... 그런데 어제 어디 갓었어... 전화해도 없데...
나는 알면서 능청을 떨었다.. 응.. 어제 친정에서 자고 오늘 왔어요... 왜....
" 나참... 어이가 없어서.. " 왜...
글세 엄마가... 말하기도 창피해서... "말해봐... 괞찮아"
엄마가 골프장에서 다른남자랑 골프를 쳤대요... 그런데.. 그장면을 아빠가 본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 했나봐요..."
그럴수도 있지 뭘그래.... 그런데 아빠눈앞에서 그남자랑 엄마가 연인처럼 행동을 했나봐요... "한마디로 사돈의 애인인 셈이구만...." 허허허
그러게요... 그나이에 애인이라니... 나참... 그러니 아빠는 친구들과 갔는데.. 그앞에서.. 엄마가 모르는 남자와 다정하게 연인처럼 골프를 치고 있어니 아빠가 화날수 밖에요....
그래서 엄마는 자기집으로 왔고... 자기는 아빠를 달래러 친정으로 갔다는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되었구만... "뭐가요.. 응... 아..냐.."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했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울것 같은 몸매에다.. 보자의 수축성... 그기에다... 해진이보다도 야한 슬립과 팬티... 흐흐..어제 내가 몸보신 햇구만.... 어제밤에 지르던 사돈의 교성소리에 나는 자지가 발기되어 왔다..

종학씨... 뭐.. 생각해... 아... 아냐... 그래 지금은 두분 화해하셨어... "화해는 무슨... 적어도 6개월은 걸릴거예요... 아빠도 화나면 오래가거든요..." 그래도 엄마에게 지지만..."아빠 화나서 강릉 별장에 갔어요..." 그래서 엄만 집으로 갔고...
아...피곤해... 나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더니만 피곤하네... 집에가서 자야겠어.. 주무시고 가시지... 여기서 자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 아니잖아... 그냥 집에가서 잘래... 종학씨... 조금만더 기다려요... 나도 빨리 종학씨와 섹스 하고싶어요...
조금만 참아요... 네...에... 나에게 앙증맞게 안겨온다... 미워 할래도 미워 할수 없는 그녀... 알아서....

일요일.. 할일없이 이리저리 둥굴고 있는데... 따르르릉... 여뻐세요... 저.....
누구세요... " 저.... 사돈.. 총각... 나에요..." 헉... 사돈어른...
지금 좀 만날수 있어요... 네... 그럼 조선호텔 1층 커피숍으로 나오실래요... 네.."
"호텔에는 벌써 사돈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리 안으세요" "저 사돈 총각... 해진이 애기 사돈총각 애죠..."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괞찮아요... 누구 애든 관계없어요...박서방이 무증자증이니..."" 그리고 어제밤의 일은 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로 해주세요....
"그러죠" 그제서야 나는 안심이되어 사돈을 바로 볼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돈의 옷은 야하디 야했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것 같은 짧은 주름치마...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넙적다리.. 가슴을 다가리지 하고 유방이 보일듯 말듯한 상의.. 이건... 나 잡아잡쇼.. 라고 무언의 항변을 하는것 같았다... "사돈총각... 그만보세요... 뚫어지겠어요..."" 호호호....
헉... 죄송합니다... 너무 예쁘서...

여기 지하에 칵테일빠가 있는데 괞찮다면 자리 옮기죠.. 사돈은 일어난다..
칼테일이 몇 순배 돌고... " 약간의 취기가 오르자.. 사돈은 약간은 의도적으로 나에게 몸을 기댄다..."
저기... 사돈총각... 어제말인데.. 나인줄 알았지... 아요.. 절대아네에요... 거짓..말...
총각... 너무 잘생겼더라... 그렇게 늠늠한건 처음이야... 뭐가요... 뭐긴 .. 중간다리 말이지.... " 이여자 봐라... 혹시 나를 유혹할려고... 옷도그러고...약속장소??그러고..." 나는 의도적으로 손을 사돈의 다리사이로 올렸다.. 그리고는 서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으...음.... 사돈은 계속 술만마시고 있엇다... 나는 대담해져.. 손을 팬티 부근까지 올렸다... 헉... 아... 미세한 교성이 입이세 흘러나오고.. 촉감으로봐서는 부드러운 느낌의 레이스가 많이 달린 팬티였다... 손이 팬티위 보지둔덕사이로 향하자...
드디어 사돈은 반응을 나타냈다... 여긴...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올라가요.....
1002호 마치 예약이라도 되어있는 듯 했다...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엉켜 붙었다... 어...흡... 후..르븝...
아... 앙.... 당신의 좆...맛을... 보고는... 蔓뻤側?.... 없었어요... 아..........
당신의 보지도.. 좋아...흡,,, 우리는 깊은 키스와 동시에 침대로 쓰러졌다...
아.. 앙... 나의 손은 거침없이 ... 팬티속 보지로 향했다... 학.... 아... 사... 돈.... 그기... 아,,,, 학... 보지에 손이 닫자마자 사돈은 죽으라고 소리친다...
하늘색... 레이스 팬티... 나는 손으로 찢어버렸다... 학... 너무.. 멋있어...
좋.. 아... 나는 찢어진 팬티를 들고는 보지를 빨았다...
학.... 아.. 앙... 여보.... 나... 미쳐.....
그기.... 너무 좋아.... 사돈은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나는 보지를 아이스크림 빨듯 빨다가... 작은 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씨발년.... 40대인데도 보지는 쫄깃하구만... 저.... 학... 이쁜이... 수.. 술했어... 어때요... 죽이는 구만,.... 어느놈 줄려고.... 헉... 이쁜이 수술해서... 당신... 줄려고요... 아.... d악... 보지에서는 마치 홍수가 난듯.. 물이 흐르고...
에에... 잡년.... 보지물은 졸라 많네.... 어... 학,,,, 당신 자지가 들어올려면... 보지물... 많이 흘려야지요.... 아... 앙.... 헉..학... 학....손으로는 보지속을 휘젓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략하니... 그녀는 반쯤 실신을 했다....
아.. 앙... 당신 자지 빨고 싶어... 본능적으로 그녀의 입은나의 자지를 찾았다...헉...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고... 쯥쯥... 이렇게 는늠한 자지는 처음이야... 훕... 훕... 그녀는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헉... 이.. 씨발년... 졸라 잘빠네... 어느새 나는 그녀에게 욕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이 더욱 흥분니 되는가 보앗다.... 그敾?혀는 나의 붕알을 지나... 항문을 빨았다... 헉.... 억.... 아... 미치겠어.... 좆빠는데... 일가견이 있구.... 만... 헉헉헉...
나는 그녀를 침대가에 걸치고... 두손으로 두다리를 잡고는최대한 벌렸다... 보지가... 하늘을 향해 완전히 벌어졌다.. 아.... 앙... 보지... 말아요.... 부끄러워....
보지 죽이는 구만... 나는 조준하여 자지를 서서히 삽입했다... 학.... 아... 퍼
살살해줘여.... 학... 아.... 사... 돈......
헉... 들어갓어... 뿌리까지 나는 보지에 밀어넣었다.. 꽉찬느낌이야... 너무 좋아... 쑤걱... 쑤걱... 퍽퍽퍽... 푹푹푹... 학... 아... 앙... 나 죽을거 같에.... 너무 좋나.... 게속 쑤셔주.... 아.... 퍽퍽퍽... 아... 씨발년... 보지 죽이네... 이... 게... 40대... 보지야... 쓰발.... 헉... 퍽.. 퍽....
학학... 여... 보.... 어느새 그녀는 나를 여보라 불렀다... 보지 찢어질것.. 같아... 당신... 너무.. 커..... 학... 학....
어때... 나의 좇이.... 니 서방보다 낮아... 싫어... 아... 앙.....
아빠자지는당신... 에... 학.. 학... 비하면... 좇도아냐.....
당신께... 최고야.... 그러는 년니... 골프장.... 에서... 바람을 ... 피워.......
그놈도 좆이 커.... 아니..... 당신보다... 작아... 에에.....이...
갈보년.... 그놈하고도... 했단말야... 푹푹푹... 쑤걱.... 어.....
미... 안...해.... 앞으로... 안하게... 당신이... 이렇게... 헉헉... 박아... 준다면.....
당신에게..만... 대줄게.... 아... 앙....
아.... 사... 돈.... 나..와..... 오르가즘와.... 미.. 칠거 같에... 푹푹....
멀었아... 이... 창녀년아.... 푹푹푹... 쑤걱...쑤걱.... 아.... 그만.... 그만하세요.....
아.. 앙.... 나... 쌀거같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내려... 나의 다리로 흘러 내렷다...
너... 헉헉.... 갈보...년...이지.... 갈보.... 아무에게나..... 보지대주는.... 갈보년.... 아.... 앙,,,,, 사돈... 그소리... 흥분돼.... 사...돈에게.... 창녀소리.... 들어..며... 사돈에게... 보지대두는게... 너누... 좋아.... 아... 여...보....
그만... 보지에.... 싸주세요.... 아....앙.....
나두... 쌀거같다... 헉....헉.....
울컥울컥...... 아.... 정옥아.... 나는 사정의 기분으로 그녀를 꽉 끌어안았고....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려....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싸워를 하고 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사돈총각... 이리와봐요... 그녀는 여전히 침데에 누운채 나를 불렀다...
서서히 다가가자.... 지갑에서.. 뭘꺼내더니만... 나에게 휙 던진다...
"오늘 좋았어... 앞으로.. 내가 부르면... 지체없이 달려오라구..." 그리고 딸애에게는 비밀로 하고.." 완전히 명령조다...
던진 물건을 바라보니 수표2장.... 헉... 2천만원이다... 돈이 많기는 먾구나... 씨발녀...
나는 돈을 집어들며...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수표을 얼굴에 휙 뿌리고는 그녀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씨발년... 네가.. 몸이나 파는 남자야... 이런... 이쁘서.. 좀봐줄려고 했더니만... 완전히.. 사가지일세.. 그려... 야... 갈보년아... 내.. 정자값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줄아느냐...." 니... 몸뚱아리 다 팔아도.. 안돼... 이.. 더러운년아...

나는 비웃으며 일어나 나왔다... 그녀는 갑작스레.. 욕을먹고 빰을 맞고나니...정신이 없는지.. 떨덜 떨고만 있었다... 참.. 아니지..
나는 다시 돌아서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이불을 휙 젖히고는... 아직도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에.. 만원짜리 한장을 착 붙였다..
네년 몸값이다... 잘 놀았다.... 하하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서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택시안에서... 나는 형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나야... 어... 종학씨... 어디야...
응... 일이 있어 니왔다가... 가는 길이야.... "학씨... 목소리 왜그래... 어디 아퍼..."
아니.... 그냥 해진이 너가 보고싶어서... 에... 이.... 아닌것 같은데...
종학씨...
빨리와... 나두... 보고싶어....

형수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알수없는 안도감과 편안함에 형수의 품에 안겼다... 형수... 어이구.. 우리 도련님.. 오늘 왜이러실까?? 꼭 애같네...
형수는 나의 등을 스다듬으며.. 나는 인자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 이제 예날의 그 독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런 여자... 그러나 이여자는 1년반뒤.. 주인인 형에게 돌려줘야 할 여자... 나는 형수를 더욱 끌어 안았다...
형수는 마치 나의 마음을 알기나 하듯.. " 종학씨... 나는 종학씨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되는 종학씨를 사랑할거야.." 종학씨 난 종학씨로 인해 다시태어 났기에..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우리 낭군님.. 힘내세요...
" 형이 유학에서 돌아오면 형에게 가야지.." 형과 살아도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걱정마세요..." 호호호... "학씨... 혹시 나중에 결혼했다고.. 나몰라라 하면 안돼..." 알았지... 응.. 걱정마...

또다시 한주는 시작이 되고... 바야흐로 남자가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실 나는 회사 커플이었다.. 지금은 형수때문에 헤어졌지만...
최민정... 그녀는 같은사무실 2층에서 근무한다.. 사내커플이라 소문을 내지 않고 사귀었는데.. 헤어진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이 어렸는데... 미인형보다는 귀여운 형이고.. 약간의 세침한면이 있었다... 그녀를 좋아하게된 이유는 사무실에서 회사복이 가장잘 어울리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감청색 치마에 상의는 회색재킷... 키가커서인지 치마는 허벅지를 겨우가린다.. "그녀가 하루는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뒤모습을 보고는 그 탱탱하고 넓다란 엉덩이에 그냥 반해서... 그녀를 꼬신거다..."

처음 여관을 갔을때... 나는 나만의 착각을 했다... 그녀가 아다일거라는...
그러나 어두운 여관에서 일을 치르고.. 화장실에서 확인을 한순간.. 아니었다...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다....
그후 여러번 갔는데.. 이건... 나보다도 능란하다... 벌써 경험이 여러번 있었는가 보았다... 지난 봄이었나보다...
수요일 저녁... 나는 일이있어.. 야근을 하는데... 그녀가 퇴근을 하면서 들렀다...
종학씨.. 퇴근 안해요.. 응 일이 좀남았어... 먼저가...
민정이는 퇴근안한 몇몇 사원들의 눈치를 보더니만" 마치면 전화해요..."
다들 퇴근하고 나만 남았다... 핸드폰을 하니" 민정이가 받는다" 나 사무실이야... 아직 일이남아서... 그럼 제가 갈께요...
그녀가 왔다.. 밤늦은 사무실.. 그녀와 나.. 우리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나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찾았다.. 아... 흑... 종학씨....
여기서는.. 좀... 뭐 어때... 우리밖에 없는데....
나는 그녀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찌이익... 보기에도 섹쉬한 빨간색 팬티... 브라도 빨간색... 오늘 나를 유혹하려 작정했구만... 나는 그녀의 팬티사이로 보지를 만졌다... 학.. 학.. 아... 자기... 나... 흥분돼... 빠리 끼워줘....
벌써... 아직 좀더 만지고... 그때 나는 "참 민정아..." 왜... 너 회사복으로 갈아입고 와라... 그건왜... "너 회사복 입은 모습 정말로 섹시해... 너 회사복입고 있을떄 한번 따먹고 싶어" 아..이.. 자긴... 알아서.. 쪼로록 달려가서 입고 나온다... 와... 죽이는데... 나는 달려가 그녀의 감청색 스커트를 젖히며... 보지를 만졌다...
학... 아... 종,,, 학... 나 좋아... 자기... 나.. 너무 좋아...
나두... 나는 그녀의 빨강팬티를 입으로 내리고는 객장안내대위로 그녀를 올렸다..
"다리 벌려봐... 빨아 줄께... 흡... 후루릅.. 쯥쯥... '' 자기 보지는 언제봐도 멋있어.. 특히 이 부드러운 털... 아..." 흐르브.. 쭈욱...나는 보질를 혀화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이... 허...으으응... 자기... 나 쌀거 같애... 아.... 종...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자기 자지로 빨리.. 끼워줘..... 너무 꼴려... 흑흑...
"그녀는 교성을 크게 질렀고" 야.. 조용히 해" 경비올지 몰라"나는 외쳤다...
아...앙.. 나.. 미칠거.. 같애... 자기야....나는 빨다말고 의자에 앉았다... "아니 왜..."
이리와서 나의 자지를 빨아봐... 알았어...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와.. 나의 바지를 벗기ㅓ니... 와... 나의 보물 잘있었나ㅣ... 하며 정승스레 자지를 입으로 넣았다.. 헉... 아... 민정아... 너무 좋아... "자기.. 나.. 자지 좆빨때가 가장 좋아... 학..학.." 그녀는 다.. 들어가지도 않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녛며 빨고이있었다..."
헉... 처녀가 좆은 왜리리 잘빨아... 미치...겠어...
그만... 나는 그녀를 객장다이에다 눕히고 개치리 자세를 취했다...그녀는 상의는 입은채로.. 아랫도리 치만 내리고 나를 막이할려고 보지를 벌렸다...
쑤.. 욱... 퍽... 악.... 아..퍼... 자기자지는 언제.. 들어와도 아퍼... 억...
퍽퍽... 퍽퍽... 니 보지에서.. 십물리.. 헉헉.. 퍽.. 쑤걱... 넘쳐나니... 좀지나면... 괞찮아져... 헉헉.... 오늘.. 배란일 아니지... 응... 자기 오늘은 보지에다.. 마음껏 좆물 싸줘요.. 아... 앙....
퍽퍽퍽... 종... 학...씨... .. 뒤치기... 가... 제일 ... 흥.. 분.. 돼...
자기... 너무 멋져,, 학... 그래... 헉헉.. 푹푹... 퍽퍽...
나도 사무실에서... 민정이 니기... 허리숙이고... 일할때면... 엉덩이가... 너무예쁘서... 가서 그냥 좆을 박아버리고 싶었서.... 헉헉...."
하... 아... 악... 자기 그러면... 박아버려... 나두 자기가 박아주면... 좋아....
아앙... 알았어... 퍽퍽... 푹푹,,,, 쑤욱.... 하...
종학씨... 나... 싸가 같애.... 그만... 악... 조... 빠리... 보지에... 물싸줘....
학... 나... 자기.... 분신.. 가지고.. 싶어... 학.. 학.....
그 찰나.. 피스톤을 너무 심하게 해서인지 자자가 보지에서 빠지고... 종학씨... 그녀는 동시에 자기의 손으로 좆을 잡아... 다시 보지에 밀어넣는다... 쑤욱,,, 아... 이...
꽉찬느낌.... 퍽퍽.. 쑤욱,,,, 아... 앙...아.... 나 쌀거... 같애... 종.. 학씨... 아직 멀었어..... 나두 쌀거 같애...허헉....
자기 좆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내보지에... 다 싸줘....
학..학...
헉.. 으.... 울컥...울컥... 나는 나의 좆물을 세차게 민정이의 보지에 쏟아 붓고 있었다...
그때... 머리숙여.... 누가와.... 그녀는 거리를 책상위에 꽉 숙이고...넓은 유리로 경비가 다다왔다...
어... 종학씨... 아작 안갔네... 문입구에서.. 나를 보며 이야기 한다... 예... 저 일이 남아서요... 다가오는 경비원.... 저기 아저씨... 왜... 다되가니.. 내려가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알았어.. 다가오다 돌아섰다...
휴.... 갔어... 응... 손님맞는 객장다이가 약간 높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그러나 나는 나의 마음에 형수인 서해진이 자리잡으면서... 그녀를 약간 멀리했고..
그녀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 내동기.. 기철이와 나에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기철이가.. 그녀에게.. 집착을 많이 가지고 잇었다... 사실 나는 촌놈에다 가진것은 없고 내세울건... 인물밖에 없지만... 기철이는 집도 서울이고... 부모도 어느정도 사는가 보았다... 자기이름으로 벌써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어찌보면.. 사내에서 비밀리 사귀다 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그것을 기철이의 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자기가 술자리에서 민전이와 사귄다나..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나...
나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해... 그녀와 완전히 헤어졌다..
그런 그녀가.. 오늘...
나에게 청첩장을 내밀었다... 결혼한다고 했다...다름달... 5일 토요일날...
남자는 김기철... 기철이는 올4월 발령나서 강남으로 갔다...
그래... 행복해야되... 나.. 꼭... 참석할께...
저..기... 종학씨... 왜... "말해봐...." 아네요...
휙 돌아 뛰어가버렸다...

7월초순... 민정이결혼 날짜가 벌써 내일..
나는 내일 입을 양복을 걸어 놓으며... 야... 형수 해산날도 2달 밖에 남지 않았구먼...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이 늦은 시간에 누구지....

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저번에는 내가 잘못... 했어..." 뭐라구요... "내가 실수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안해..요...... "미안한줄 알았으면 되서...." 그만 ... 자... 잠간만...
내일 시간있어... 만났으면 해요... 왜... 아직 욕을 덜얻어 먹어서요... 아,...니...
사과도 할겸 사동총각에게 저녁이나 대접할까.. 하구...
저내일 친구 결혼식 갑니다... 늦을지 모르는데...
늦어도 좋으니 연락줘요... 생각해보고 전화하든지 그만... 뚝...
어느새 그녀에게 나는 반말을 하고있었고.. 그녀는 존대말을 했다.. 후후.. 욕먹고도전화하는거보 니... 나의 자지가 마음에 드는가보군....
누워 잠을 청하는데.. 청첩장을 주며.. 묘한 여운을 남긴 민정이가 떠오른다...
막상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약간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쓰발년... 양다리 걸치다... 결론은 돈으로 가는구만... 기철이가 동기여서... 잘아는데.. 전형적인 고문관 스타일에.. 자지는 아직도 포경을 안한 번데기자지다..
동기들과 목욕탕에서 가면 우리는 기철이를 놀려댓고.. 더더욱 기철이는 나의 부근에는 오지않았다..
쓰발년... 내 자지 많이 생각 날거다...

토요일... 강남의 모호텔 예식장.. 하객들 졸라많다...
배뚱뚱이 우리 점장도 왔고... 흐흐 민정이 우인들은 하나같이 색골들이구만...
갑자기 기철이가 나에게오며.."학아.. 사회 좀봐라.." 뭐..... 사회보려는 친구놈이.. 어제 술을 너무마셔.. 못온다고 연락왔다...
빨리.. 엉겹결에.. 나는 사회를 보고... 사회를 보는동안.. 드레스를 입은 민정이는 정말 이뻤다.. 기철이 좋겠네... 쓰발 저렇게 이쁠줄 알았어면.. 몇번더 먹고 줄걸...
내심 그생각을 하며.. 신부를 흘낏보앗다... 민정이도.. 나에게 눈길을 주며.. 알듯모를듯.. 야릇한 눈길을 보냈다...

피로연도 내친김에 내가 보기로 했다...피로연 안할려는 것을 동기들이 우겨 하는것이다... 민정이 우인들이 괞찮아서... 그래서.. 장소를 급히 얻다보니.. 주변.. 지하 단란주점을 얻게되었다... 신랑신부가 피로연장으로 들어오는데... 이건...
신부의 모습은 너무 섹쉬ㅎ했다.. 결혼식날 안이쁜 신부가 어디있으라먄.. 이건...
부드러운 실크원단의 아이보리색 스커트에다.. 우유빛깔 블라우스.. 그기에다...아이보리색 재킷... 올린머리 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목덜니... 약간은 하는하늘한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마름모꼴무늬의 하얀색 스타킹... 이건....
나는 사회를 보며.. 온갖 야한게임은 다했다... 그와중에도 민정이는 기철이를 보는 시간보다... 나를 보는 시간이 많았고... 나또한 그랬다... 민정이의 스타킹을 벗겨 신랑의 얼굴에 씌우고 장난하기등... 기철이도 민정이도 나도 동기들도 술이 많이 취했다... 기철이는 그제서야 실토를 한다.. 실은 내일 아침비행기로 신혼여행을 떠나고...오늘은 롯데호텔에서 잔다고.. 마음껏 술마시자고...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술이 몇순배 더 돌고...
모두들...민정이 친구잡고 꼬시려고.. 히히덕 거리고..
기철이는 완전 넉다운이다.. 그대로 뻗었다..
나도 술이되어.. 화장실 가면서
"야 기철아... 쓰발아 자... 알... 살아라...." 윽....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다... 쏴아앙.... 으.. 시원하다... 씨발...
그때.. 안쪽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났다.. 대변기에서...
딸깍... 나는 몸을 돌렸다... 민정이었다... 어... 민정이... 잘살아라... 민정아....
종학씨... 그녀의 시선은 한곳에 머물렀다... 억... 이놈이 왜나왔어... 나는 소변을 다눈 나의 자지를 다시 넣는데... 그순간... 민정이는 다가와 나의 자지를 잡았다...
헉... 이러지마... 그냥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보구요... 이런.... 그녀가 자지를 내려보면서. 조심스레 아래위로 움직인다... 우 시발... 나의 자지는 발기되엇고... 억... 아... 자기 좆은 정말 잘생겼어.... 아...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나의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안.. 돼... 민정아.... 나는.. 문을 바라보며... 급히.. 화장실 문을 걸어 잠궜다... 아.. 씨발년... 나는 그녀를 끌고 화장실 대변기로 갔다...
그제서야.. 민정이는 종학씨 우리 여기서 그만해... 밖에 남편있어...
야..이.. 쓰발아... 너가 먼저 불질러 놓고서는... 나의 손은 동시에 민정의의 보지로 향했다... 악... 종학씨... 안.. 돼...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마음껏 유린했다.. 학... 학... 아.... 안돼.. 종학씨... 내가 잘못해서... 이... 러.. 지..마... 나... 오늘... 결혼해서... 아...앙...헉...
레이스가 언청나게 요란스러운.. 부드러운 보라색의 망사팬티... 아... 나의 입은 팬티의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고... 학... 아.. 그... 기... 안... 돼.... 그녀의 손은 팬티를 꽉 쥐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주지않으려고 막는것처럼...
가만있어.. 팬티 찢어버린다.... 안돼.... 학씨.... 손치워... 그녀는 손을 치우고... 나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대변기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아... 이냄새... 민정이의 보지냄새... 후루릅.. 쩝쩝... 아... 앙... 나... 흥분돼....
종학씨... 빨리 끼워줘... 아직 멀었어... 나는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정성껏 빨았고.. 학... 어... 아.. 미칠거... 같아... 나... 싸고 싶어...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좔좔 흐러고 있었다... 나는 시간이 지체된것 같아... 바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삽입했다... 쑤욱... 퍽... 칙칙칙... 훅... 아... 알.... 나... 종학씨.... 어떵게.... 너무 좋아... 신... 혼여..행 가서도... 종학씨 자지만 생각날거 같아.... 아...앙...
자기야... 아..... 나... 미칠거 같애... "내 좆이 그리우면... 가끔씩 찾아와.... 멋지게 박아주지..." 정.. 말.... 그럼.. 푹푹푹.... 헉... 아...앙.... 종학씨... 그만해.....
시간이.... 너무.... 오.. 래.... 그때 똑똑... 똑똑... 화장실에 누구없어요....
기철이다... 지 마누라 없으니 찾아 온거다.... 헉...
" 응.. 자기야.. 나 여기있어...." 퍽..푹... 칙.. 아....앙...아... 나는 계속 박아댔고...
:자기 어디아퍼... 왠 신음소리.... 문열어봐... 빨리..." 아... 아냐... 속이 안좋아서 오비이트 하고 있어.... 자기에게 이런모습 보이기 싫어... 헉... 아... 앙.... 헉.. 학....자리에 가서 조금만... 악.. 아... 기.....다... 려......
약사올까?/ 응... 소화제 몇알만 사와. 자기야... 자... 아..... 척.. 퍽..푹...푹... 아...아ㅏㅇ.... 자... 기... 사..랑해... 나두..... 갔다... 올께.... 응...
퍽퍽... 찌익...쑤것쑤걱... 자...기... 미워.... 들킨뻔 했잖아... 악,,,
자... 기... 나 오르가즘 와..... 헉... 나두 쌀거 같다..... 자기야.... 보지에다 좆물싸지마..... 오늘 배란일이야... 헉헉.... 잘못하면... 임신돼......
알아서.... 악.... 나온다.... 울컥... 울컥... 울컥... 나는 미쳐 민정이 보지에서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보지에다 좆물을 싸버렸다....
나는 바로 좆을 뺐고... 민전이는 엎드린 그자세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민정이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이 나서... 그 구멍으로 허연 좃물이 흘러나와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정이는 휴지로 보지를 닦더니 나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 깨끗하게 해준다... 아... "밖에다 사랬더니...." 그래도 좋았어...
나... 나갈께... 내사랑 안녕...
나가는 그녀의 등뒤다 나는" 민정아 행복해라..."

일요일... 술이 너무 많이 되어... 기어서 집으로 왔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오후께쯤 눈을 떴는데.... 일어나니... 너무.. 허전했다... 쓰라린 속이지만... 북어국물 하나 없고... 집은 혼자사는 곳이라.. 엉멍진창이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누구셔요... 저.. 사돈총각.. 나야... 예..
어제 전화 기다렸는데.... 누가 기다리라 했소... 나참...
왜요... 지금 볼수 있을까... 싫소.. 그러지 말고 한번만.. 한번만 만나줘요..사돈....
이런... 알았소.. 그럼.. 내가 나갈처지가 아니니... 만날려면.. 집으로 오쇼...
그래두 돼... 예...
얼나 지나지 않아... 띵동... 사돈총각 나야...
"그새오다니... 급했던 모양이구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