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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어느 주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하나와 나이 차이는 좀 많지만 나를 끔찍이도 아껴주는 남편과 단란하게 살고있지요.
 
집안도 여유로운 편이라 틈틈히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어로빅, 헬스, 수영..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오랜 운동과 타고난 미모 덕에 아직도 저의 몸은, 20대 후반의 미시들 못지않게 볼륨있고 탄력이 좋기도 하답니다.

한달쯤 전에 에어로빅을 끝내고 집에 오다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그래서,한 이틀 운동도 않하고 집에서만 쉬었는데, 등쪽에서 엉덩이까지 쑤셔서 도저히 불편하더라구요..
 
큰 병원 에 가봤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다면서, 근육이 놀라서 그런거니까 한 일주일간 물리치료나 받으라고 하셨어요..
 
근데,큰 병원 이라는데가 워낙 환자들이 많다보니까, 좀 거리도 그렇고, 이것저것 불편하잖아요..
남편이 동네에 새로 개원한 병원에 시설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그곳으로 가보라고 권하더군요..
 
하긴 뭐, 뭉친 근육 좀 푸는건데 굳이 큰 병원에 갈 필요까진 없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죠..
새로 개원한 건물과 시설은 아주 깔끔하게 보였어요.
 
환자들도 별로 없어서 진료는 바로 받았고, 물리치료실로 가보곤 저는 놀랐어요..
물리치료사가 여자는 없구, 남자 선생만 있었거든요..
 
병원에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 사람 치고는 제가 복장이 좀 그랬나봐요..
앞 가슴의 단추를 두개 풀은 엷은 남방과, 타이트한 짧은 치마를 입은 저의 미끈한 몸매에 물리치료 선생도 놀라는 눈치더라구요..
 
사실, 제가 한 볼륨 하거든요.... ^^*
아무튼, 저는 안내 해주는 맨구석으로 따라갔어요.
 
물리치료 받아 본 사람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아픈 부위에 따라서
기계들이 많은데, 몇번 까지는 무슨 환자, 몇번 까지는 어디 치료, 등등..
 
아무튼, 제게 사용할 기계의 여분이 맨 구석에 하나 비어 있었나봐요..
따라가며 커튼을 열어 줄 때 명찰을 보니, 강석훈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강선생은 다시 커텐을 닫아주곤, 제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겉옷을 벗으라고 하더군요.. 부위가 부위인 만큼 어쩔 수가 없다면서..
 
순간 저도 민망했지만, 강선생도 얼굴이 붉어지는게 느껴졌어요. 순진한 사람인가 봐요..
약간 뒤돌아서서 남방을 벗어놓곤, 앞가슴을 옷으로 가리면서 그를 보니까 나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게 보였어요.
 
하긴, 누가 봐도 저의 유방 정도라면 한번쯤은 빨아보고 싶을 정도일 거예요..
우리 남편은 집에 있을때, 항상 저의 유방을 만지면서 빨아 주거든요..^^*
 
저는 일부러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을 강선생 쪽으로 돌렸어요..
강선생의 태도가 궁금했기 때문이죠.. 재미있잖아요.. 놀려 먹는거..
 
강선생은 늘씬하게 빠진 나의 뒷모습에 무척 당황하는게 얼굴에 씌여 있더군요.
아마, 나의 타이트한 짧은 치마에 풍만한 엉덩이까지..
 
어쩌면 젊은 선생이 흥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강선생의 아래 쪽을 힐끔 보게되지 뭐예요?
 
불룩하니 부푼게 심하게 표는 안났지만, 상상으로 그 크기를 그냥 가늠해보긴 어렵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젊어 보이시는데..'
 
'네~에.. 서른하나 입니다...'
 
마른 침을 한번 삼키면서 수줍게 대답하는 모습이 꽤나 귀여워 보인다 생각했어요.
 
'어느 쪽이 특히 아프신지 말씀해보세요...'
 
강선생의 젊은 손바닥이 나의 어깨 부터 허리 까지 골고루 짚어 가면서 묻더군요.
사실 좀 뻐근한거지 그렇게 눌러서 아플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치만 난 장난기가 발동했죠..
 
'네.. 그쪽이요.. 아뇨.. 더 밑에요... 네네....'
 
저는 강선생의 손길을 자꾸 느끼고 싶어서 아픈 부위와는 상관없이 말을 했어요.
 
'근육이 많이 뭉쳤네요...'
 
이렇게 말하는 강선생은 손이 참 따스했어요.. 난 스르르 눈이 감겼죠..
 
'더 밑에도 아파요.. 선생님..^^*'
 
전, 엉덩이 쪽으로 자꾸 손길을 유혹하면서 엄살을 부렸어요.
가볍게 떨고있는 강선생의 손길이 느껴지더군요..
 
이윽고 그는 손을 저의 풍만하고 탄력 좋은 한쪽 엉덩이에 올려 놓았어요.
남편의 손길과는 다른 어떤 설레임이라고나 할까요?
느낌이 좋더군요..
 
'네.. 선생님.. 넘어질때 엉덩방아를 세게 찧었거든요.. 쑤시고 아파요..'
 
강선생의 지금 심정이 무척 궁금했어요... 흥분하고 있을까..?
 
강선생은 탱탱한 저의 엉덩이를 몇번 만져보더니, 로션을 맛사지 기계에다 바르더라구요..
 
'그건 뭐에요? '
 
'네.. 전자파가 잘 스며들도록 미리 몸에다가 맛사지 해주기 위한겁니다..'

네........'
 
꼭, 샤워기 처럼 생긴 손잡이로 강선생은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어요..
살에 닿는 부위는 부드러운 재질인데, 오일까지 발랐으니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저는 눈을 감고 상상했어요.. 강선생의 손으로 맛사지 해주는 상상을..^^*
그렇게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나른해지는 거예요..
 
꼭, 제가 알몸으로 이 자리에 누워 있는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저의 어깨부터 허리까지 간지러운 자극을 주던 강선생의 손길이 멈추었어요.
 
'맛사지는 다 끝난거예요..?'
 
'저.... 그게 아니고.....그게.... '
 
아마 아프다는 저의 엉덩이 부분의 맛사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가 봐요..
그런 강선생에게 짖굿은 장난이 하고 싶었죠..
 
'아래쪽도 아픈데요.. 선생님.. 거긴 치료 안하시나요? '
 
'............'
 
어쩔 줄 몰라서 얼굴만 빨개지는 강선생.. 남편도 저렇게 순진하죠..
 
'선생님과 환자인데 뭘 그렇게 어려워 하세요..?'
 
저는 과감히 치마를 벗었어요..
강선생이 무척 놀라더군요.. 아마 이런적이 없었나봐요...
 
저는 풍만한 엉덩이에 겨우 걸쳐있는 분홍색의 작은팬티를 엎드린 상태에서 뒤로 손을 뻗어서 엉덩이 밑으로 내려 버렸어요..
 
그리곤 얼굴 밑에다가 턱을 괴면서 강선생을 똑바로 쳐다보았죠..
아마 얼굴을 보니 물건이 성이 났나봐요.. 후후~~~

강선생은 애써 자신이 치료하는 선생의 입장이라 다짐하는듯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문지르더군요..
얼굴은 빨개진 채로 차마 저와 눈이 마주치는게 두려운지 엉덩이만 보면서.. 바보같이..
 
거기를 자세히 보면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로 나의 무르익은 음부가 보일텐데..
그럼 더 흥분 될텐데..
 
전, 그만 웃음이 나오려고 해서 억지로 참아야 했어요.
강선생이 맛사지를 엉덩이에 자꾸 해주자, 낯선 젊고 잘생긴 남자 앞에서 팬티까지 내리고 있다는 설레임에 저는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있었어요..
 
그바람에 자꾸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죠..
강선생도 그걸 느끼고 있나봐요..^^*
 
이젠 제법 아래쪽의 엉덩이 안쪽을 문지르는거 있지요?
그러면서 엉덩이의 갈라진 안쪽에서 바깥으로 세게 문지르면서 벌리는 거예요.
 
그렇게 한번씩 엉덩이가 벌어질 때 마다 나의 항문과 음부가 보일거라고 생각하니, 구멍 안쪽이 젖어들고 있었어요..
 
이젠 어느정도 맛사지가 끝난것 같은데도 강선생은 전기치료는 안해주고, 계속해서 엉덩이만 문지르고 있는거예요.
 
저는 생각했죠.. 강선생도 지금 흥분이 되서 즐기고 있는 거라구..^^*
저는 달아오른 얼굴을 들킬까봐 베게에 얼굴을 묻어 버렸어요..
 
호흡도 가빠지고 있었거든요.. 흥분한 저의 모습을 들키기가 싫어서 그랬어요.
그런 저에게 강선생은 더욱 노골적으로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엉덩이를 한손으로 완전히 벌려서 잡고는, 기계로 엉덩이를 문지르는 거예요.
 
'아마...이쪽도 아프실겁니다..'
 
'..................'
 
저는 아무 대꾸도 못했어요.. 어차피 제가 유혹한거나 마찬가지 였으니까요..
그치만 점점 창피해 지더군요..
 
이젠 저의 치부가 완전히 드러나 보일테니까요..
제 느낌으로도 음부는 흥건히 젖어있는게 느껴졌어요..
 
그걸 강선생이 보고 있겠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는 갑자기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사실 수줍어 보이는 젊은 선생에게 장난만 치려고 한 행동 이었거든요..
그런데, 일이 참 우습게 돌아가고 있게 된거예요.. 정말 큰일인데..
 
'사모님?...좀 어떠세요?...기분이 한결 좋아지시죠..?'
 
응큼하고 끈적한 목소리에 저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그렇다고 말해 버렸어요.
 
그럼 이 와중에 뭐라고 말하겠어요..?
 
강선생은 하던 동작을 멈추더니 타월로 깨끗하게 제 몸에 뭍은 오일 같은걸 닦기 시작 했어요..
 
그 손길이 얼마나 자상하고 부드럽던지..^^*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가면서 나의 음문을 실컷 보면서 닦아 주었겠지요..
엉덩이를 닦을때 수건의 나머지 여분이 나의 갈라진 사이에 늘어진 채로 간지러 주어서 전 움찔하는 짜릿함까지 느꼈었어요..^^*
 
어쩌면, 강선생도 그걸 눈치챘을지 몰라요.. 부끄럽게.. 난 털이 많은데..
이젠 전기치료를 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했던 저의 바람은 무너지고 말았어요.
 
사모님?...전기치료 보다도 더 효과가 좋은거라 특별히 해드리는 겁니다..'
강선생은 뻔히 아는 거짓말을 하면서, 맨손으로 나의 몸을 맛사지하는 거예요.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 그의 손길에 아무 반응도 하고싶지 않지만, 저의 몸은 긴장하고 있었어요..
저의 어깨부터 겨드랑이 그리고, 옆구리와 허리까지,온 몸을 만져 주더군요.
 
강선생의 부드러운 손길에 저도 모르게 그만 나른해 지면서 쾌감이 오는거예요.
솔직히 싫지않은 손길이었어요..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듯 전신이 나른해지고 있었으니까요..
강선생의 두손이 결국 저의 엉덩이를 한쪽씩 움켜 잡았어요..
 
저는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었죠..
이젠 더이상 제 음부를 보여주기 싫었어요.
 
강선생이 더이상 순진하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엉덩이에 힘을 주어 봤자,
 
젊은 남자의 두손에는 결국 옆으로 벌어져 버리데요..^^*
엄지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쫘악 벌리곤 위로 올리는 거예요..
 
저의 음부를 좀더 많이 보고싶었나 봐요..
이제는 강선생의 나즈막한 탄성까지 들렸어요..
 
나의 벌려진 음뭄을 생각하니, 눈물까지 나려고 했어요..
그순간 나의 항문에 무언가가 물기 같은게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놀랐죠..
 
'뭘까...?'
 
두려운 마음에 바짝 긴장하는데, 항문에서 음문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물기가 느껴지자, 그제서야 그게 강선생이 오일을 뿌린거라고 짐작이 갔어요..
 

차가운 느낌과 부끄러워 죽겠는데, 강선생은 자꾸만 계속해서 항문에 오일을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렇잖아도 흥분해서 젖어있는 나의 음부 속으로 강선생이 부은 오일이 자꾸 고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왜 자꾸 제가 흥분이 되는걸까요?
남편 생각이 났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침에 하는거 였는데..^^*
넘어진 이후로 여지껏 섹스를 하지않았던 나의 욕구가, 지금 강선생 때문에 문득 생기고 있었어요..
 
그런 저의 안타까움이 음문에도 쓰여 있었나봐요..
강선생의 엄지손가락 하나가 오일에 젖어있는 나의 항문을 살살 문질렀거든요..
 
저는 남편과 섹스할때 항문으로는 안했지만 그곳은 상당히 민감하게 발달이 되어 있었어요.
그런 저의 성감대를 강선생이 어루만지는 거예요..
 
'선...생님... 그만.... 하세요.....'
 
몸을 일으키려는 저를 한손으로 눌러가면서 강선생이 손가락에 힘을 주어 항문을 눌렀어요..
 
'하아......'
 
주위 환자들이라도 혹시 있을까봐 저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서 신음을 죽였어요.
다리에 힘마져 풀려 버린거죠..
 
저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더니 허벅지를 더 벌리고서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음부를 스쳤어요..
찌릿한 전기같은 쾌감이 전신에 퍼지더군요..
 
완전히 오일과 애액으로 젖어버린 저의 꽃잎을 좌우로 살짝 젖혀 버리고는 손가락의 바깥쪽으로 밑에서 위로 퍼올리는 거예요..
 
저는 이미 수치스러움은 없었어요...지금 당장 호텔이라도 가서 젊은 의사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죠..

드디어 저의 자궁 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인듯 아주 기다란 손가락 하나가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들어왔어요..
 
뜨거운 저의 자궁 속에서 그의 손가락이 이리저리 만지면서 애액을 발랐죠.. 그러더니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 있나봐요..
 
얼핏 소리가 들렸거든요...
참,색다른 쾌감이었어요..결코 서두르지 않고 저를 안타깝게 만들기만 하는 강선생은 완전한 프로인가 봐요..
 
강선생은 저를 똑바로 눕혔고, 저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베게로 얼굴을 감쌌고 그러면서도 반항하거나 소리치지 않는저는, 지금의 순간이 너무 황홀했어요..^^*
 
그는 나의 커다란 유방을 거머쥐더니, 브라를 위로 걷어 버리더군요..
부끄러운 저의 유두는 이미 딱딱하게 서 있었고..
 
오른쪽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강선생은 저의 왼쪽 유방을 입으로 빨았어요.
낯선 남자에게 유방을 빨리는 기분이 머리가 서버릴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나의 커다란 유두를 소리내지 않고 가볍게 빨면서, 젖은 혀가 유방 전체를 핥았고, 왼손으로 나의 젖꼭지를 비틀면서 입술은 점점 아래로 향했어요..
 
저는 베게만 꼭쥐고, 황홀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기만했죠..
그의 촉촉한 혀가 저의 발달된 언덕을 이리저리 핥으며 다니자, 저는 그만 다리가 벌어져 버렸어요..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높게 쳐들었다가 그가 힘으로 누르자 다리가 더욱 벌어져 버린거예요..
끈적한 애액에 저의 꽃잎은 풀로 붙여놓은듯 닫혀 있었는데, 그의 혀가 양쪽으로 떼어 놓으면서 저의 그곳을 핥기 시작했어요.
 
무척 뜨거운 숨결이었는데, 그에 못지않게 저의 구멍도 무척 뜨거웠을 거예요..
혀가 구멍속에 들락거리자, 저는 괴성이라도 나올것 같아서 미칠것 같았어요.
왜 이렇게 천천히 뜸만 들이는지 안타깝기까지도 했죠..
 
정말 하고 싶었어요..
머리를 더욱 음문쪽으로 잡아당겼는데, 그가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었어요.
 
이젠 저도 원한다는게 그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나봐요..
무릎을 제 얼굴 쪽으로 최대한 구부려서 더욱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하자, 입술과 혀를 총동원하여 나의 음핵과 음순을 빨고, 깨물며 애무 했어요.
 
그가 손가락 한개로 자궁 속을 들쑤시면서 입술로 음핵을 빨고,다른 손으로는 항문을 눌렀을때 저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온몸의 힘이 빠져버렸어요..
 
참, 오랫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전신에 땀이 고일 정도 였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강선생이 내려와서 침대에 상체를 숙이라는 거예요.
 
몸하나 움직일 힘도 없는 저는, 겨우 내려와서 상체를 아예 침대에 엎드렸어요.
나의 뒤쪽에서 허리를 잡고 서더니, 물건을 꺼냈나 봐요..
 
얼마나 큰지는 못봤지만, 엉덩이와 음부에 와닿는 묵직함으로 보아 꽤 클꺼라 생각했어요.
미끈거리는 저의 음문을 위아래로 문지르던 그의 귀두가 천천히 들어왔죠..
 
확실히 남편 것 보단 큰가봐요.. 자궁에 꽉차는 느낌으로 들어왔으니까요..
힘찬 피스톤에 저는 또다시 의식까지 가물거릴 정도의 쾌감이 느껴졌어요.
 
그는 저의 눌려있는 두개의 유방을 움켜쥐고,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죠.
신음 소리 하나 안내고 그는 정말 격하게 박아 주었어요..
 
저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그를 도왔죠..
남편이랑 할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기분이좋았어요.
 
유방을 감싸쥔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저의 자궁 속에 뜨겁게 사정을했어요.
그래도 저는 엉덩이를 계속해서 움직여 주었죠..
 
저는 강선생의 물건이 보고 싶었어요..
얼른 엉덩이를 빼고보니 정말 늠름하게 생긴 물건 이더군요..
 
아무 망설임 없이 쭈그리고 앉아서 한입에 삼키고 빨았어요..
남편 것 보다 큰 이유도 있었지만, 정말 단단한 느낌에 다시 흥분이 되는거였어요.
 
'아....이래서 젊은게 좋은거구나...'라고,
 
저는 깨끗하게 정액을 빨아 먹으면서 생각했어요.
자신의 심볼을 정갈하게 빨아주는 저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는 손길이 무척 자상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를 일으켜 세워준 강선생이 깊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저의 입안에 자신의 정액이 남아있는 데도 싫지가 않았나 봐요..
 
저는 그런 강선생의 품에 꼬옥 안긴 다음에 조심스럽게 옷을 입었어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옷을 입고 나자, 저의 몸매를 보고 있던 강선생이 급히 저의 치마를 걷어서 팬티를 내리더니 저의 음문에다 다시 키스를 해주었어요.
 
그리곤, 일어나서 웃어주며 옷을 입혀 주었죠..
짧은 치마의 저의 섹시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저도 강선생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쪼그라든 물건을 세게 감싸 쥐고는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어요.. 그도 웃어 주더군요..
 
참, 강선생이 나가기 전에 저한데 그러데요..
다음 날은 4시30분에 오라구요..
 
그 시간에는 물리치료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나요..
하지만 저는 다음날 부터는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가지 않았어요.
 
왜냐구요?
그런건 한번으로 끝내야지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이니까요^^*
 
하지만.. 요즘도 가끔은 물리치료가 받고 싶어 진답니다^^.

그 병원이 어디냐구요?
 
청담동에 있어요..
 
한번쯤 가서 치료 받고 기분 전환하는 것도 나쁘 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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