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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동생과엄마(4)

그곳에서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세란이 기집애가 공부를 핑계로 우리집에 들락거리갈 몇일후 그날은 날씨도 몹시 추웠고 바람도 매섭게 몰아치던 저녁무렵 엄마가 세란이에게
"세란아 오늘은 날씨도 차고하니 자고 내일가거라"하자
"작은엄마 그렇게 해도 돼요."마치 기다렸다는것 처럼 평소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다소곳한 표정으로 눈가에 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그렇게 해서 세란이 년은 겨울방학 내내 우리집에 먹고 자고 하게 되었다.
세란이 년의 성격이 워낙 깔끔을 떨고 생긴대로 인물값을 하느라고 자기집에서도 성깔을 부려 내심 우리집에 있는걸 좋아 할 정도였으니까.
아참 엄마와의 첫관계뒤 둘만의 약속으로..
"훈아 엄마와 씹하는게 그렇게 좋으니. 하지만 이렇게 하기로 하자"
"엄마도 맨날 하고싶어.. 그렇지만 훈이 너는 한창 성장할때이니까.맨날 해서는 곤란하잖니.그러니까 토요일날만 하는걸로 하자"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없어.괜찮다니까"라고 우기자
"하여튼 엄마 말대로 해.그대신 곧 고등학생이 될테니까 그때는 마음대로해도 좋으니까.알았지 .어이그 씩씩하고 늠름한 우리 아가아.."
하여튼 그 약속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고...
세란이년이 우리집에서 자는 첫날 저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생글거리며
"오빠.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라""우리반 얘들중에 오빠 좋아하는 얘가 상당히 많다"혼자 지껄여 대며 호호거리다..
"작은엄마.아빠가 있는 병원에 갔는데요.저도 못알아보고 옆에 있는 사람도 전혀 모르시고 그냥 계시던데요"하는 말에 엄마는 아무 대꾸도 않는것이다.
"자 이제 씻고 자야지."하며 이부자리를 내리는데 아버지와 씹질할때만 까는 큰요(요즘의 킹싸이즈즘 되는)를 펴고는...

"세란이 먼저 씻으러 가자"하더니 둘이 부엌으로 나갔고 이어서 나는 문창으로 내다보니 세란이를 발가벗기고 씻겨주는데 앞가슴이 제법 튀어나와서 윤곽이 잡힐 정도였고 엄마만치 하얀피부에 완전한 소녀티가 나는것이었다.
잠시후 내가 나갔고 매일처럼 나역시 홀딱벗고 엄마 앞에 발기된 좆을 내밀고 엄마는 그걸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물론 나도 엄마를 씻겨 주면서 잠깐동안 젖도 빨면서 보지도 주물럭 거리고 씹하는날은 아니지만 보지물이 홍건하게 고일때까지 엄마를 흥분시켰더니...
"훈아..그만..더이상 ..안돼..아..휴..세란이 들을까..겁나네""이따 이불속에서 엄마 젖 줄테니..알었지이.."

나는 팬티만 입은채 방으로 들어오고 엄마는 뒷정리를 하고는 하얀 속옷을 걸치고 들어와서는 "세란이 벌써 자는가 보다..훈아..""훈이 너가 세란이옆에 누워라."엄마는 훈이 옆에 누울께"하여 자연스럽게 내가 가운데서 자는 형태가 되었고...옆에 누운 엄마의 반쯤 드러낸 젖무덤에 내 좆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커져 주체를 못하고 끄떡거리자..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엄마젖을 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무니
"아이..아퍼..어..살살..빨아 먹어..훈아..아이이.."
"엄마. 내일이 토요일이다.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으래..훈이 용케도 잘 참는구나..나두우..힘들어어..아..휴.."
엄마의 보지물이 홍수를 이룰때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들이밀고는 몇번 쑤셔대다가 완두콩만 해진 보지 알갱이를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싹 달싹거리며 " 아..휴..아..휴..그으..만..만져.어 ,,훈아...아.."
둘만의 약속은 그날도 지켜졌고...
이틑날 아침을 먹고는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읍내 병원에 가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아버지 얼굴만보고는
"훈이는 세란이 하고 먼저 집으로 가거라.엄마는 여기 더 있다가 목욕탕에 들렀다가 저녁때쯤 갈테니까"돈도 넉넉하게 주면서 세란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라면서...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세란이 년이 내손을 잡더니만..
"오빠. 오빠손이 참 따뜻하네. 우리 여기 있지말고 뭐 사가지고 집에가서 점심먹자"오빠 내가 점심 차려줄께"하는것이다.
날씨도 춥기도 하거니와 마땅히 놀곳도 없던차에 잘됐다 싶어 집에 돌아왔는데 세란이 년이 익숙한 솜씨로 부엌에서 밥상을 보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아..배 많이 고프지..이제 다 되어가니까.조금만 기다려."하더니 밥상을 들고 오는데 언제 구웠는지 커다란 생선까지 차려져 있는거 보고
"세란이..밥하는 솜씨보니 시집가도 되겠다."했더니
"나는 오빠한테 시집갈건데..뭐..호호호.."생선을 발라서 내 숫가락에 놓아주며 자기는 먹을 생각도 않으며 내가 먹는게 신기한지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자연히 내 시선은 집에 돌아와서는 속옷바람에 행주치마을 걸치고 코앞에 앉아있는 세란이 년의 앞가슴을 흘깃흘깃 훔쳐보니 불룩하게 솟은게 초등학교5학년 치고는 성숙한 몸매라는걸 느끼며 바지위로 불끈치솟은
내 좆을 세란이 년이 볼까봐 다리를 오무리고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세란이는 설겆이를 다 끝내고는 방청소를 한다면서 나보고는..
"훈이오빠..양치질하고 씻고 오면은..내가 재밌는 얘기 해 줄께.응."하길래
"무슨 얘긴데..그래..지금 해 줘 봐라..궁금하네..되게"그러자
"안돼요오..씻고 오세요오.사랑하는 오빠아.."하며 시선이 내 바지앞으로 향하는데 순간 이 기집얘가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는걸 알아채고는
"알았어..물 뎁혀 놓을테니까 방청소 마치고 너도 씻어라."하고는 부엌으로 나가는데 등뒤에서 "그러엄..오빠..조금만 기다려..내가 씻겨 줄께에.."하는소리에 뒷통수를 누가 세게 친듯 아찔한것이 이 기집얘가 어제밤에 엄마가 씻겨주고 둘이 하는 짓거리를 속속들이 아는것 같은투였지만..
나는 모른척하고 "니 맘 대로 해에."하고는 불을 지피고 물을 데워고는 옷을 벗는데 "야아 ! 오빠 근육 죽여주는데에..오빠 멋있어..정말.."하며 나와서는 팬티차림의 나를 아무 꺼리낌없이 마주보고는 ...
"오빠.팬티 안 벗어..팬티 적셔놓으면 작은엄마가 뭐랄껄..호호호.." 하면서 팬티를 내리는데 좆이 발기한 상태라 중간에 걸려서 빠지지않자 ..
"오빠..얼굴이 빨개졌네..호호.." 나를 놀리기 까지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는 앞에 나타난 물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 지며..
"오빠아..오빠자지가 아빠꺼 만 해에..그런데 털은 아직 조금이네..호호호..."
조그만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태연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나처럼 얘도 자기엄마와 한방을 썼다니까 건강했을때의 아버지와의 씹질하는걸 보고 듣고 일찍부터 성에 대하여 박사가 된게 아닐까 하는 내 생각을 안다는듯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으로 씻어주는데 등쪽에서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오면서 항문까지 와서는 불알까지 씻어주고는 앞으로 오더니좆을 가리고 있던 내 손을 살며시 치우고는 ...
"오빠아...작은엄마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응.."하는 소리에 대꾸를 않자
"오빠아..빨리이..대답해줘잉.."앙탈을 부리며 좆을 꽉 쥐는통에..
"그으래..세란이가 훨씬 이쁘지.."하자 "정말...내가 더 이뻐어..오빠아..."
세란이 스스로 옷을 벗고는 나보고 씻겨 달래는데 솔직히 엄마를 씻겨줄때보다 더 정성스럽게 팔알한만 젖꼭지며 보송보송한 보지하며 가끔은 내 좆을 의도적으로 세란이 엉덩이에 슬쩍슬쩍 문지르며 ...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줄때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지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전율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급하게 세란이를 방으로 끌고와서...
입술을 찿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자 뭘 아는지 몸을 비비꼬면서..
"오빠아..헤헤헤...오빠아..사랑해에.." 다리까지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찿아 겉에서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랑달랑들면서..
세란이 년의 몸을 보지만 남겨두고 샅샅이 빨고 핧으며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모락나는것 같은 보지에 혀를 대고는 애무를 해주자 ...
"오빠아...하하..하하..앙앙..오빠아..좋아아...하하??.." 색써는 소리에 좆을 보지구멍에 넣고 박을까 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보니 내 좆이 들어가기에는 구멍이 너무 좁아서 잘못하면 보지가 짖어 질것 같아 넣는건 포기하고 대신 내 맘껏 세란이 년의 보지를 빨아먹는데 혼자서 자위를 해서 그런지 엄청 흥분하면서 반쯤은 우는 목소리가 되면서 청각을 자극하는데..

세란이 년더러 내 좆을 빨게 하였더니 얼마나 잘빨아 주는지 좆끝이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가 빼고하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마치 보지구멍에 대고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불알까지 핧아주며 나는 세란이년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고는 세란이 입에 뭉클뭉클한 좆물을 쏱아붓고는 세란이를 꼬옥안고..
"세란이는 씹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있니.."하고 묻자
"다알어..울엄마는 옛날에 아빠하고 씹할때는 막운다..""처음에는 엄마가 아파서 우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좋아서 울은거래..""그런데 오빠는 내 보지에 안넣고 그랬어..보지하고는 씹 안해봐서..""나도 오빠자지 무척 겁났어..사실은...나 혼자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자위는 해 봤지만 ...아직은..""그런데 나도 보지물 나온다..어떤때는 하루에 세번도 한다..오빠생각 하면서.." 입가에 좆물을 묻힌채 계속해 지껄여 대는 세란이 년이 다시 내 좆을 꼴리게 하였지만 오늘이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씹하는날이라 ...

세란이에게 찐한 키스를 퍼붓고는 "세란아..조금만 더 커면 오빠가 세란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까..약속할께.." 달래고는 짧은 잠에 빠졌고...
"훈이 오빠아..저녁먹어어...어서 일어나아..."하며 흔들어 깨우는 세란이를 무심코 꽉안고 보니 엄마가 금방 물에서 나온듯한 청초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는 눈길에 "이 녀석이 세란이를 엄마로 착각하고 저렇게 꽉 안다니..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저럴까..쯧쯧..훈아..이따가 밤에 이 엄마가 원없이 보지 대 줄테니...응.."
하는듯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세란이 년은 밤에 일어날 상황도 모른채 마냥 신이나서 재잘거리고...

밤10시쯤 되자 세란이 스스로 씻고오더니 엄마가 깔아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잠들고..엄마는 읍내에서 목욕을 해서인지 보지만 물로 헹구고는 내 좆만 씻은뒤 빨아주면서 "어이그..우리 아가..많이 참았지이..쩝쩝쩝..."소리를 내며 혀를 굴려 좆대가리를 핧아대니 내 좆은 꽉차게 엄마입을 점령하여 성을 내어 끄떡끄떡 용솟음치자 엄마도 숨이 차는지...
"아이구..이녀석..물건커는게 하루하루가 틀리네,,어이그..굵고 단단한 내 좆..첩첩첩..." 부엌에서 부터 엄마는 내좆을 빨아대고 나는 엄마젖을 물고 보지물이
거득한 옹달샘을 손으로 쑤셔대며...
"엄마아..보지구멍에 넣으까..응..보지알갱이가 점점 커져어..." 하며 방에서 아마도 자는척 하고있을 세란이 년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하며.
"엄마아..서서..한번..하자.."하고는 내 좆을 빠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젖을 입이 터지도록 빨아들이고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쑤셔 넣으니까..
"하익...내..보지...하이구..죽겠네..하학..하학.."달 랑 매달린 엄마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일주일 내내 참았던 씹고픔을 보지에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박아대자 엄마는 다죽어가는 소리를 내는데...
"하이고..보..오..지..야..아아아..으흐흑...으으흑... ""아이구...보지..다..깨지네에에...아아아...아흑...아 흑...아이구구..나..주..거..어어어...퍽퍽퍽..."
엄마의 요란스러운 쌕소리와 보지살맛에 좆끝에 어느새 쌀것같은 신호가 오고
"엄마아...나..싼다아..철버덕..철버덕...철버덕...퍽퍽??.."세체게 박아대니 좆이 일시에 보직구멍속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들면서 좆물이 보지벽을 치는지 보지살이 움찔움찔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후휴...아이...좋아아..철썩..철썩..철썩..학학학...아학 ..이.힉..하학..." 좆을 넣은채 한참을 요동치더니 스르르 풀리더니 다시 내 좆을 잡고 빨고는..깨끗한 물로 내 좆과 엄마보지를 씻어주고 방으로 들어오니 세란이 년이 새우잠으로 내자리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자는척(엄마는 진짜자는걸로 알고는)하고 있고...

부엌에서 부터 둘이는 발가벗고 방으로 들어왔으니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움켜쥐고 쩝쩝 소리를 내가며 빨아주자 엄마는 아까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듯 아흥아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다가 성이 안차는지 불알을 후루룩하고 입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순간 얼마나 아픈지
"아아아...아퍼어...불알 너무 쎄게..빨지..말아아..엄마아..."비명을 지르자
"아이..미안..미안...엄마가 너무 좋아서...그랬네...어이구..맛있어.."를 연발하며
항문까지 핧아주는데..나는 엄마보지살을 주욱 빨아 들이며 혀를 구멍속으로 넣으니 질속의 오톨도톨한 감촉과 보지에 힘을 주는지 마치 혀를 씹어주는 황홀한 기분이 들어..더욱 탐스럽게 보지구멍을 빨고 핧아 먹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못견뎌 하는 엄마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자 ...
"허이그..우리..훈이...어흐어흐...씨이입...자..알..하..??.아아학...학학학.."
한 20여분을 보지에 박아대는동안 엄마는 수시로 숨넘어가는 소리로..
"하이..하하학...아이구구..또..죽네에..아아학...아아아앙. .."할때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주루룩 주루룩 쏱아지는데 내 굵은 좆이 보비물로 범벅이 되어 쑤셔될때 마다 보지에서 나는 철벅거리는 물소리에 자극되어 보지가 깨지라고 빠르고 강하게 용두질을 해대자...
"아이구구...사람잡네에...아이구구...아퍼어..아아윽...하하 학...흐흐음..."
정말 보지살이 터지도록 세차게 박아대자 또다시 좆끝에서 뿜어대는 가는 물줄기의 희열을 맛보며 한참동안 보지에 좆을 담근채 엎드려 깜빡잊고 있던 세란이년을 살펴보니 금새 마른침을 삼켰는지 숨소리가 고르지 않은걸 확인하고 엄마배위서 내려오면서 세란이 몸을 슬쩍 더듬으니 파르르 떠는게 아닌가.

얼마나 박아댔는지 씹질을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가 이제 보지가 아파서 더는 못대 주겠다고..힘도 다빠져서..죽을것 같다고...엄마입으로 해준것 까지 여섯번을 싸고나서 ...엄마는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들었고...
할때마다 계획적으로 세란이 년 가까이서 엄마보지를 빨아대고..
이불을 발로 걷어차서 세란이 년 팬티만 입은걸 보면서 엄마를 달랑안고서 얼굴바로위에서 박아대니 희미하게나마 세란이 년 손이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보지를 문지르는것 처럼 보였고...
엄마의 교성소리와 보지에 좆이 들락거리며 내는 철벅거리는 소리하며 가끔 보지에서 좆을 꺼내서 엄마입에 넣고 빨게 하는등...
세란이 년이 최대한 흥분하도록 나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서 철벅대는 보지에 입을대고 쭈우쭉..쭈우쭉..소리를 내며 빨아먹다가...
엄마다리를 팔딱제키고는 보지구멍에 좆이 들어가서 들락거리는 ...
내 불알까지 보이도록 하고는 퍽퍽퍽 박아대며 세란이 년 보지를 발로 일부러 건드려 주자...몸이 용쓰듯이 움추려들은걸 느끼고는...

엄마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되도 아무반응이 없어 안심하고..
다짜고짜 세란이 년을 덤썩안으니 입에서는 벌써 단내가 나는것으로 보아 엄마와 씹질하는 몇시간 내내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아내기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 입술을 찿아 빨아주자..같이 빨아 주는데..장난이 아닌것이 빠는 강도가 내 혀를 삼키듯 하는 흡입력에 놀라 젖가슴을 만지며
'세란아..사랑해..미안해에.."하자 대뜸
"오빠..씹쟁이지..자기엄마 하고도 씹 막하고..." 화가 났는지 몇번을 쫑알대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마나 쎄게 빨아대는지 안그래도 엄마와의 씹질로 얼贊?좆을 사정없이 빨면서..
"오빠..미워..뭐...깨물까 부다.." 진짜 깨물듯이 이빨로 좆대가리를 씹어대는데 조금 더 세게 물면 끊어질것 같아서..
"세란아...오빠는 세란이를 사랑해에..진짜로..조금만 더 있으면..세란이를 위해서 시키는거 뭐던지 다 해줄께..알았지.."
하면서 달래고는 보지를 더듬어 주자 물이 비치는데 미끈거리는 것이 엄마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날 새벽녘쯤 세란이가 보지아프다고 오빠 그만 빨아줘도 된다고 할때까지 세란이 하얀몸 군데군데 발갛게 자욱이 날 정도로 애무를해 주었다. 보지구멍에도 손가락으로 자극을 줘 보지물이 짤끔거리게 만들었고.....

그해 겨울방학이 끝날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복잡했던 문제도 거의 해결이 나서 나와 엄마가 읍내로 이사(서울사는 엄마 친구의 권유로 비디오 가게가 딸린이층집. 30평정도)하게 된 그때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문학교 2학년이었니까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흘러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단 한번도 엄마와의 씹은 없었다는걸 말해두고...

엄마친구의 도움으로 가게도 무사히 오픈하였고 이층집으로 이사를 하던 첫날저녁 엄마친구와 셋이서 같이하는 저녁식사에 포도주를 곁들여 늦은 시간에(12쯤)달콤한 맛에 한병씩을 마시고 나서 성이 안차는지 소주로 바꿔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엄마친구가 갑자기 "훈이 잠깐 니 방에 가 있을래"하였고 "그래요"하고는 내방으로 왔고 이어서 "얘 저 박스에 있는 테이프는 포르논데 한 50개쯤 될거야. 대여는 값도 달리 받아야되고 특히 남자손님에게는 절대 빌려주지 말고 보관은 가게에 두지말고 이층 방에 두고 응 신프로는 니가 오면 그때 그때 내가 대 줄께.알았지" 포르노가 뭔데 그러니"엄마가 말하자 "야 촌년아 이따가 훈이 자면 같이 보면 알아"하고는 "얘 그래도 사내가 있어야 술맛이 나는데 니 아들 오라고 해""훈아 어서나와"하는 부름에 나오면서 "두분이서 무슨 얘기를 하셨어요"하고는 "아줌마 제가 한잔 따를께요"하면서 술을 부어주자"이제보니 훈이 다 컷네.덩치도 우람하고 얼굴도 준수하고..후후"이어 엄마가"그래도 아직 어린얘다.쟤는 나 밖에 몰라""아직도 내 젖을 먹고 잠드는데.."
하면서 은근히 같이 자는걸 자연스럽게 알리는데 눈치빠른 아줌마가"훈이는 좋겠다
저렇게 이쁜 엄마 젖을 빨아먹고...아이구 이제 씻고 자야겠다."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면서 "훈아 아줌마 등 좀 닦아 줄래에.."하자 엄마가"그래 훈아 아줌마 등좀 닦아주라?quot;나에게 눈을 찡끗하는것이 아닌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샤워기를 틀어놓고는 팬티를 입은체 풍만한 유방을 들어내고는 "훈이 아줌마가 징그럽지 않니."하면서 정면으로 돌아서자 물에 젖은 팬티속에 시커먼 보지털이 비치는네 나도 모르게 그동안 참았던 욕구가 한순간에 일어나면서 반바지 사이에서 내 자지가 불쑥솟구쳐 오르자"훈아 너도 바지벗고 팬티만 입어라.옷 젖을라"바지를 벗자 굵은 내 좆의 위력에 할말을 잃은 아줌마 입에서 "어린얘가 아닌데...저렇게 씩씩한 물건은 처음 네...

""아줌마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돌아 서세요. 제가 등 씻어 드릴께요."하면서 타올에 비누칠을 하고 등을 밀자
"아이 시원해.. 그으래 거어기..으으.. "내 자지가 아줌마 엉덩이에 살짝살짝 닿자 아줌마는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더 쎄게..아ㅏ아아..조오아..아아"
쎅소리를 내는걸 모른척하며 유방쪽으로 슬쩍슬쩍 부딪치자 쏱아지는 물줄기에 보지에 손을 넣고는 "아후...아후.. 조옹아...니 엄마는 조겟다."나를 의식하지않고 보지를 쑤셔대는데 그때 밖에서 "뭘 온몸을 다 씻어주니.어지간히 하고 내 보내"
엄마의 재촉에 "훈아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기다.알았지.응."그 소리를 뒤로 하고 욕실을 나오자 얼른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더니 아줌마가 나오고 이어서 " 훈아. 엄마 등도 좀 밀어 줄래"아줌마가 나오는데 수건으로 앞을 가린척 하고는 나하고 스치면서 일부러 수건을 떨어뜨려서는 보지를 내 눈앞에 드러 내 보이는데...

엄마는 술마신 탓에 얼굴이 발그레 달아 올랐고 이미 홀랑벗고는 들어가자마자 내 좆을 움켜 쥐고는 빨아주는데 진짜 오랜만에 엄마입으로 빨아주는 애무에 황홀하다 못해 금방 절정에 이를것 느낌에 "엄마.. 정말 좋아아..그만 빨아..엄마아아.."
엄마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주고는 보지살을 핧기 시작하자"아이이..아이이
아이그그..."한참을 빨고 핧고 하자 보지에서는 물인지 진액인지 쉼없이 쏫아내는데"훈아 그만 하해 아줌마 들을라..으으으""이따가 방에서 해..으응.."

그날밤(사실은 새벽)내 방으로 기어온 엄마와 나는 아줌마가 자고 안자고 상관하지 않고 씹에 굶주렸던 그동안의 회포를 온 집이 떠나가도록 박음질과 괴성과 신음소리로 밖이 훤해 지도록 보지와 좆이 아프도록 원없이 씹질을 하고 나서 둘이는 그대로 잠이들었고 ...비디오가게문은 월래 10시쯤에 열기때문에 아줌마 생각을 못하고 벗은채 자는 모습을 들켰고...그 사건으로 인하여 또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을 말해 두면서 지금도 사랑하하는 내 이복동생 세란이에 관한 얘기는 며편후에 올려 드릴것을 약속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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