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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아내 친구와의 황홀한 정사..2

그날 밤 난 너무나 흥분이 되고 해서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내내 화정이를 생각했다. 
아내의 보지를 찌르면서도 화정이의 보지를 생각하면서 섹스를 했다. 아내는 
"자기 오늘따라 더 씩씩한 것 같아! 아! 자기야 엄마 어머머"를 연발한다. 

다음날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또 통닭집에 갔다. 
화정이 역시 아무 내색 없이 맞아준다. 
"내가 언제 술 한 잔 사고 싶은데 민경이 엄마가 술을 못 먹어서 기회가 없네요?" 
하니까 
"사기만 사면 난 안 먹더라도 옆에 있을께요. 언제 사실래요? 응" 
하면서 애교를 떤다. 
"오늘 저녁 당장 " 
"알았어. 이따가 연락할게" 
난 저녁내내 그녀의 호출을 기다렸다. 
일찍 장사를 끝내고 그녀가 호출을 했다. 
전화를 하니 신랑은 지금 술 먹고 잔다고 하면서 어디로 갈까요한다. 그래서 만나서 내가 택시를 하니까 아무 의심없이 태우고 30키로 떨어진 다른 시에 가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며 캔 맥주를 시켜 먹었다. 
못 먹는 술을 조금 먹어서 인지 얼굴이 많이 발그레져 있었다. 

이윽고 난 노래방을 나와서 과감하게 모텔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들어가니까 그냥 따라 들어온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끌어안으니까 
"아!"한다. 저돌적으로 침대에 눕히고 윗도리는 그냥 두고 바로 바지를 벗겼다. 
하얀 팬티를 입고 있다. 
그 팬티도 바로 벗겨 버렸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우선은 두 다리를 벌렸다. 
시커먼 보지가 입을 쩍 벌리고 있다. 
부끄러움을 없애고 수치심을 없애야 진짜로 야한 섹스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난 더 일부러 그녀의 다리를 잡고 쫙 벌린 뒤 뒤로 젖혀 엉덩이가 천장을 향하도록 그런 부끄러운 자세로 만들었다. 

화정씨의 보지가 적라나하게 드러났다. 
그 밑의 시커먼 항문도 역시 약간 오물거미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음수가 질척거리고 그 물이 넘쳐 항문에 까지 흘러내렸다. 
난 다짜고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바로 빨았다. 
"어머나. 아 난 몰라" 

그녀의 보지는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씻지를 않아도 냄새가 안 났다. 
이미 집에 나설 때 이런 것을 예상한 모양으로 뒷물을 하고 온 모양이다. 
아래로 쭉 찢어진 보지 그 위에는 보통 여자의 두 배나 됨직한 커다란 공알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새부리 같은 홀딱 까진 커다란 보지 알이 발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나도 여러 여자들을 접해 보았지만 이렇게 공알이 큰 여잔 처음이다. 
혀끝을 살짝 세워 홀랑까진 보지 알을 살살 굴러주었다. 
"아 엄마! 아 하지마!" 
화정씨는 연신 죽는 소리를 낸다. 하기야 친구 남편에게 가장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똥구멍까지 드러내놓은 상태에서 친구 남편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으니 흥분은 극에 달했다. 

나는 보지 알을 집요하게 빨고 보지와 항문사이를 혓바닥으로 쓱쓱 핥아 올렸다. 
항문이 옴찔 옴찔하는 것이 보였다. 
똥구멍에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난 혓바닥을 세워 항문을 살짝 핥아 올렸다. 

퍼득! 

한마디로 물고기가 작살을 맞은 양 펄쩍 뛰었다. 
그만큼 쾌감이 컸나보다. 친구 신랑이 자기의 가장 부끄러운 곳 똥구멍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해 놓고 핥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 자기야 하지마! 제발 그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정말로 그만 둘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애무하니 나의 커다란 좆은 이미 갈 곳을 몰라 꺼떡꺼떡 난리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69자세로 유도하였다. 
조개를 애무하면서 내가 밑에 눕고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훌떡 까진 좆 대가리를 그녀의 입 쪽으로 유도하였다. 

쭉! 

어느 새 그녀는 나의 커다란 좆을 한 입 베어 물고 쭐쭐 빨고 있었다. 
입 속에 들어간 좆의 감촉이 넘 좋다.

나의 아내는 페라치오를 잘 하질 않는다. 
그런데 아내의 친구가 해주는 페라치오는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나도 뒤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집요하게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의 갈색 똥구멍이 보지위에서 연신 옴찔옴찔하고 있다. 
두 팔이 자유스런 나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잡고 양쪽으로 쫙 벌리자 그녀의 항문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살짝 벌어진다. 
나는 혀 끝을 세워 그녀의 똥구멍을 빨았다. 

"악! 엄마, 나 미쳐 어머나.아........." 

그녀가 자지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나의 좆을 미친 듯이 빨아준다. 
뿍짝 북짝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다. 
좆 끝을 혀로 살살 돌리는가 하면 손으로 잡고 기둥을 빨고 또 불알까지 살짝 살짝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다. 
잘 못하면 그대로 입속에 쌀 것만 같았다. 
난 다시 정상위로 돌아 와서 이제는 정말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좆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아 어서 빨리 자기야 어서" 

그녀는 어느 새 나를 자기라 부르며 빨리 박아 줄 것을 재촉한다. 
난 드디어 나이 좆을 이미 흘러내린 씹 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 속에 쿡하고 찔러 넣었다. 
"악! 엄마 아! 난 몰라 난 몰라" 
그녀의 난 몰라 하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으로 들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 흥분하여 나의 좆은 아무런 저항도 없고 힘든 것이 없이 그냥 쑥 들어가 버렸다. 

"꼭 널 한번 이렇게 따 먹고 싶었어. 아 너무 좋다 화정아." 

"자기 나뻐 마누라 친구보지를 이렇게 막 쑤셔도 되는 거야? 나쁜 놈 근데 언제부터 날 먹고 싶었어?" 

"널 첨 본 순간부터" 

"도둑! 그럼 날 볼 때 마다 날 따 먹는 생각했겠네?" 

"응 너 볼 때 마다 네 엉덩이 생각하고 네 보지는 맛이 어떨까 하고 항상 그런 생각 많이 했어 근데 네 보지 진짜 맛있다." 

난 일부러 보지란 말과 자극적인 말을 서슴치 않고 그녀의 귀에다 대고 말해 주었다. 

"정말? 내가 그렇게 좋아? 민숙이 보다 더 좋아?" 

민숙이는 나의 아내 이름이다. 

"그래 네 보지가 훨씬 더 맛있어. 민숙이 보지는 색깔도 갔고 탄력이 영 떨어지거든. 근데 네 보지는 아직 완전 처녀 보지 같아. 애를 낳은 보지가 어떻게 이렇게 탄력이 좋아? 진짜 보지 관리는 잘 했네." 
난 일부러 그녀에게 입에 발린 거짓말을 했다. 

"애는 낳아도 제왕절개 했으니까." 

그녀가 조금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근데 우리 이래도 되는 거야?" 

"할 수 없잖아 지금 이왕 이렇게 된거 내 좆이 네 보지를 찌르고 있잖아 아 어쨓든 너무 좋다.

아 ...."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찌르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해 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팔을 엉덩이 밑에 넣고 보지를 찌르면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비벼 주었다. 
그녀의 똥구멍 언저리는 이미 그녀가 싸 놓은 보지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약지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만지니까 그녀가 거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악 나 될 것 같아 아 나와 아 어머나" 

그녀는 눈을 치켜뜨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항문언저리를 만지던 약지로 그녀의 똥구멍 속에 쑥 찔러 넣었다. 

"악! 아 자기야 어머 어머나" 

예상치 못한 공격인지 그녀는 입을 딱 벌렸다. 
이 때 나의 좆 끝에서도 이제까지 참았던 정액이 봇물 터지듯 그녀의 보지 속으로 분출하고 있었다. 
울컥 울컥 울컥. 
참 많이도 나왔다. 그녀도 또 다른 액스터시를 느끼는지 나를 안은 팔이 부르르 떨며 허리를 두른 팔에 힘이 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얼마 후 

"자기야! 나 죽는 줄 알았어. 아 넘 좋아" 
하면서 샐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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