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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향기로운~~0지

난 오늘도 홍대앞을 헤메인다. 
가끔씩 걸려드는 공짜보지들을 찾아서......

어제저녁에 찾은 보지는 정말 깨끗하면서도 향기로운 보지였다.
처음 카페에서 마주친 순간 우리는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약 30초 정도를...

그리고 난 슬며시 그녀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혼자 오셨나요?"
"네,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늦네요." 
"그럼 잠시 합석해도 될까요?"
"그러세요.심심한데..."

`오케이 일차성공...`

이런저런 얘기끝에 알아본 그녀는 바로 옆의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이었다. 

깨끗하고 청순해보이는 이미지에 날이 풀려서 얇은 티셔츠에 비치는 가슴이 봉긋해 보이는게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저정도면 수준급이란 생각에 어떻게하면 모텔로 끌고 나갈지 머리를 굴리며 이런저런 뻐꾸기를 날리고 있었다.

간간히 웃어주는 모습이 보조개가 파이는게 잘하면 물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난 점점 초조해지고 있었다.

~친구가 오기전에 벗어나야 할텐데...`라고 생각하며... 

"친구분이 늦으시면 자리를 옮길까요, 근처에 라이브 잘하는데가 있는데..." 

"어머, 그래요? 전 이쪽에 자주 안와봐서 잘모르는데..." 
"나가시죠, 친구분은 이따 그쪽으로 오라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자리를 옮기고 나의 본거지로 들어선 나는 칵테일을 제조하는 친구놈에게 한쪽눈을 찡긋해 보였다.

우리끼리의 무언의 약속... 친구녀석은 알아서 주문한 칵테일을 만들어왔다.

"드셔보세요, 여자분 마시기에 부드러운 거니까... 취하지도 않아요." 

`ㅋㅋ 흥분만 되지...`

"저 술 잘못하는데..."

"이건 음료수나 마찬가지예요." 천천히 한모금을 마시더니 정말 쥬스 맛이라고 홀짝거리는 그녀를 보며 앗싸 오늘은 잘하면 처녀보지를 먹을 수도 있다는 흥분감에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꿈틀거리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난 그녀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약간은 풀어져 보이는 그녀는 그런 날 거부하지않고 안쪽으로 자리를 당겨 주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밀다가는 자칫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기에 난 더욱 뻐꾸기를 날리며 그녀의 긴장을 무장해제 시켜버렸다...

한참을 웃고 즐기다가 모르는척 손을 잡아보고 허벅지도 만져보고...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다 싶을때 조용히 어깨에 팔을 두르며 우리 노래방이라도 갈까 하며 일어나자고 그녀를 잡아 끌었다.

솔직히 그자리에서 빨리 따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순서가 있지... 그녀의 친구는 전화도 안오는게 너무 기회가 좋은것 같았다... 

일어서는 그녀를 보니 약간은 휘청거리는게 약효가 시작되나보다ㅋㅋ...

"어머, 조금 어지러워요."

"내가 부축해 줄께요" 

다시한번 친구 녀석에게 윙크를 보내고 우린 거리로 나왔다.

부축한 손으로 건드려본 그녀의 젖가슴은 보기보다 탱탱한 느낌이었다..

이제 시작 해야겠지... 

약간은 휘청이는 그녀를 데리고 항상가던 그모텔로 향했다.

"어디 가는거예요, 노래방 간다면서..."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거리는 그녀를 그대로 부축하고 키를 받은후 5층 방으로 들어서며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려 입을 맞추었다.

처음엔 입을 꼭 다물고 완강하던 그녀가 지속적인 내 혓바닥 공세를 드디어 받아 들이는 순간 너무도 보드라운 그녀의 혀를 빨아대다보니 그녀도 기분이 좋은지 약한 콧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숨막혀요. 이제 그만..." 

아직도 정신은 있나보다... 좀더 진한 펫팅이 필요한거같아 그대로 옷을 입은채 침대로 다가가 눕히고 다시 천천히 입술을 빨고 귓불로 옮겨가며 손으로는 티셔츠를 젖히고 브라를 밀어올리며 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지자 흠칫 놀라는 그녀를 난 더욱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오늘 처음 만나서 이런 경우가 어디있어요...아휴휴!! 안..안돼...아흑.. 난 몰라... 아휴!! "

약간의 앙탈은 더욱 흥분을 가져온다... 

"어차피 두번만나 하나 처음만나 하나 하는건 마찬가지잖아"

티셔츠를 밀어올려 머리쪽으로 벗겨내고 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후크를 풀자 봉긋하면서도 핑크빛이도는 젖꼭지가 나를 흥분시킨다.

혀끝으로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그녀는 몸을 배배꼬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흑~~ 흐흑~~ 이상해요 나 이런적 없는데... 아~~ 몸이 공중에 붕뜨는 느낌이야~ 아흑~~"

이제 천천히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리며 팬티스타킹을 끌어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날 도와준다. 

"씻고 와야 하는데..." 

"아냐, 이따 내가 씻겨줄께..지금은 그냥 있어." 

앙증맞은 핑크빛 팬티가 조금씩 젖는게 보인다. 
물이 많은 여자인가보다. 

팬티위로 살살 보지둔덕을 긁어주자 그녀는 더욱 몸을 비비꼬며 어찌할바를 모른다...

이제 나도 바지가 뚫어질 것처럼 솟아오른 물건때문에 안되겠다싶어 얼른 옷을 벗어버리고 그녀의 마지막 팬티와 스커트를 같이 벗겨버렸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깨끗하게 핑크빛을 띄고있었다. 
그위로 가지런히 자란 음모가 묘한 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잠깐을 음미하다가 보지로 입을 가져가니 그녀는 안돼요 씻지도 않았는데..라며 울먹인다. 

그러나 나는 이런보지의 향이 좋다. 

깨끗한 색깔에 걸맞게 그녀의 보지에서는 은은한 암컷의 향이 피어난다.

"할짝 ,할짝 ~춥~ 춥~'아잉....앙.아......아프.......앙........아아'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핧는 순간 그녀는 거의 기절할 듯이 싱음을 토해낸다.

"아흐흐흑~~ 아~~아~~ 아 난몰라~~ 이상해~~ 아흑 아하학!! 나 죽어.. 엄마아!! 아우욱"

천천히 흘러나오는 그녀의 보지물을 음미하며 먹다가 손가락 하나를 입구에 가져가자 그녀의 보지살이 묘하게 움직이며 내 손가락을 빨아들인다.

가운데 손가락 한개가 빨려 들어가듯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토해낸다...

아니 난 이런보지는 처음이다 정말 말로만 듣던 긴짜꾸인가보다.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서 오물쪼물한 느낌이 머리로 전해온다.

"와~~진짜 죽이는데~~ 가느다란 손가락이 이정도니 내 자지가 들어가면 그 쫄깃함이란..." 

상상만해도 쌀거같은 기분을 느끼며 보지속의 손가락을 약간씩 위로 아래로 움직거리자 그녀는 더욱 흥분되는지 맑간 보지물이 엄청 많이 흘러나온다.

다시 손가락을빼고 그녀의 보지를 핧아주니 그녀는 내 머리를 꽉 붙잡고 눌러준다...

손으로는 다시 봉긋한 젖가슴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연신 그녀의 보지와 그밑의 항문까지를 빨아주자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에 이르른듯 학학거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우~~정말~아~흥 미치겠어요~~ 몸이 왜이렇게 간질 거리지~~ 어떻게 제발 좀 해봐요... 미치겠어~~ 아흑~~아~~아~~'아......윽......으.......아.....헉!!!" 

철벅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음미하며 이제 맑간 액체를 머금고있는 내 좆을 살며시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맞이할 준비를 한다...

처음의 들어갈때의 느낌이 너무 빡빡해서 입구에서 싸는줄 알았다... 

흥건히 젖어 있음에도 그녀의 보지는 완전 찰보지다. 

"아악~~ 아파~~ 살살해~요~~아~좋~~아허억…..허억럭…..아그그그그….아하아하앙……제발…..제발……아그그그그그"

무언가 좆끝을 가로막는 느낌을 느끼며 자지를 밀어 붙이자 그녀는 비명을 질러대며 온몸을 비튼다. 

뻥뚫어주는 그 느낌을 정말 오랬만에 느껴본다.가만히 들어가 있는 좆을 그녀의 속살이 오물쪼물 빨아주는 느낌이온다. 

이래서 아랫입이라고 하나보다. 
꼭 입으로 빨아주는듯한 오물쪼물 쫄깃쫄깃한 느낌에 쌀거같은 생각이 들어 일단 구멍에서 빼냈다. 

다시 내 좆을 바라보니 빨간 핏물이 맺혀 있는게 처녀가 맞는거 같다... 

그녀는 흥분과 아픔 사이에서 온몸을 축 늘어뜨리고 가슴을 헐떡이며 다음을 기다리고있다. 

다시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 흘러나온 애액과 허연 보지물을 천천히 빨아주자 다시 온몸을 파르르떨며 교성이 흘러나온다...

"아~~ 아흑~~ 또 이상해~~ 한번 더 들어와줘~~ '여보.....어떻게 좀 해줘....헉...헉...헉....'

'아..여보...헉...헉...헉....빨리...응???"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내 어깨에 걸친후 나도 다시한번 천천히 진입을 시도한다.

보지 입구에 자지가 닿자마자 쭉 발아들이는 그녀의 보지가 너무 신기하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거의 자지러질듯 소리를 질러댄다. 

"악~~아흑~~ 악~~ 아흑~~ '악~~~ 여보.....더 깊숙히 넣어 줘....아...좋아...." 

“아아앙….하아앙…..아아…..천천히…..아아…..아니…빨리…..아이고오….하앙

눈을감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는걸 보니 나도 너무 흥분이된다. 

왕복 운동도 제대로 안될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찰지게 내 자지를 물고있다. 

이정도면 가만히 안에서 있어도 자동으로 움직거려서 싸버릴거 같다. 

살짝살짝 빼주다 넣어주다하니 결국 그녀는 내 엉덩이를 끌어 안으며 온몸으로 바둥거린다. 



"아~~아학~~너무~~좋아~~아~~나~어떻게~~ " 
'으흥...어마...음..으음...자기야....여보..나 느낄것같에...쌀것같에...



벌써 올라오는걸 느끼는 순간 그녀의 동굴 안쪽에서 더욱 깊이 내자지를 끌어 당기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오.........자가............여~붕..........황~홀~해.......자기도 좋아'

'이상해요........짜릿해요............못참겠어요.......아~~~힝~~~아아아'


깊이를 알수없는 그곳에서 꽉꽉 조이며 자지를 끌어 당기자 나도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그대로 좆물을 싸버렸다.

"아악~~, 아흑~~ "

서로 비명을 질러가며 최상의 환희를 만끽하며 그대로 조용히 그녀의 몸위에서 엎드려 있는 순간에도 그녀의 보지는 쉬지않고 움직거리며 풀죽은 내자지를 쪼물거리고 있는게 느껴진다... 최고다. 

여지껏 수많은 보지를 들락거려 보았지만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다... 

그녀도 맥없이 축 늘어져 있음에도 밑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며 내 좆을 물고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완전히 죽어버린 자지를 살며시 꺼내고 옆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고 가만히 입을 맞춰 주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계속 조금씩 몸을 떨고있다... 

"많이 아팠지?"

"응 처음엔 조금 아팠는데..그뒤로는 너무 이상했어 꼭 하늘을 떠다니는 그런 기분이었어..." 

"나 네가 너무좋아..씻어줄께 일어날까?" 

"아직~ 못일어 나겠어 온몸이 나른해서 조금만 있다..." 

잠시후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그녀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씻겨 주다보니 또 내기둥이 일어선다. 

미끌미끌한 온몸을 서로 부벼대며 대충 샤워를 끝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우리는 또 한몸이 되었다... 

이대로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그녀다... 밤새 내 성의 노예로 만들어서 꼼짝 못하게 내게 복종하게 만들어야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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