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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4일 화요일

11층 유부녀(1부)실화..

여보!빨리 일어나..분리수거 해야지~~
어...휴~~지겨워..일요일마다 하는 분리수거 피곤타..
부수럭 거리는 머리를 감아싸고 종이,우유팩,플라스틱등을 분리
해서 버리는 일요일이 귀찮다.
이것저것 싸들고 분리해서 버리는데 오늘도 위에층 여자가 옆에서 역시 분리수거를 하고있었다.
간단하게 눈인사만 하고는 서로 버리고있는데 상큼한 샴푸냄새와
미미하게 나는 살냄새가 나를 자극하고있었다.
허리가 잘록한 분홍색 원피스에 살결이 하얘서 핏줄이 어렴풋이
보이는 여자...오늘도 역시 아래가 묵직함으 느낀다.
머리는중단발에 뒤를 묶고는 한손으로 가슴언저리를 막고 한손으로 버리고있었다.
휴~~ 저 원피스만 올리면 바로 팬티인데...끄~~윽..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가는걸 느낄수있었다.
먼저번 그녀의 우편함을 봤는데 아마도 그녀 신랑은 은행에 근무하나보다.
편지함에 은행에서 오는 경품하며 소식지들이 자주온다.
그녀 이름은 홍요순,신랑은 최호필...그녀 나이는 어렴풋이 32~3세 쯤 되어 보인다.
말도 없고 조금은 세련되어 보이고 옷이며 신발.악세서리가 약간은 명품같다.
난 38살 딸을 가진 직장인이다.
우리 마누라는 35살이고 미인에 속한다.
그녀와난 같은 아파트에 살며 그녀는 11층,,난 1층이다.
가끔 엘레베이터에서도 만나고 그런 이웃이다.
토요일 오전..회사는 5일근무라..
집사람은 일이 있어서 정읍에 딸래미랑 간다고 아침부터 난리법석을 떨며 내차를 운전하고 출발을했다.
아마도 일요일 오후에나 올모양이다.
공허~~~~~
나혼자 모처럼 집에 있으니 집안이 썰렁하다.
12층에사는 백수 동창놈집에는 가끔 놀러간다.
그친구랑 당구도 치고 술도 마시고 그런사이여서....
딩동!!
12층 친구놈집에가니 이놈아직 자고있었다.
야!! 일어나 임마..
지금이 몇신데.아직 자빠져 자냐?어이구..답답한놈..
이친구는 몇해전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가끔 애인을 만나러 나가곤 한다.
오늘은 집에 있길래 이놈 집에가서 같이 나올참이다.
주섬주섬 옷을입고 같이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11층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타는거 아닌가...
역시 목인사만 하고 우두커니 서있는데 그녀가 1층에서 내릴때
타는 사람과 부딧혀서 핸드백을 놓친후 얼른 급한나머지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은채로 물건을 주워담는데 우리도 잠시 흠칫하다가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노오란 팬티인데 그곳의 살이 많은지 두툼해 보였다..
그녀도 우리가 팬티를 본것을 알았는지 얼굴이 불그레해졌다.
괜찮으세요?
아~~네..괜찮아요..
그녀는 얼른 주워담고 가는것이다..
난 팬티를 본순간 너무도 황홀했다..
두툼한 그녀의 음부를 본것이 이렇게도 순간적으로 성기가
빳빳해질줄은 몰랐다.
.
후~~~~~~~~~~~~~~~~~~~~~~~~~~````
그날 저녁..
친구놈과 당구치고 볼링치고 내기해서 내가졌다..
우린 술을마시러 집근처 호프집으로 가서 소주와 맥주를 짬뽕으로 마시고있는데..
그녀가 신랑하고 또한 여자랑 셋이서 들어오는것이다.
야..야!! 아까 아침에 그여자다..
친구놈은 ..어! 그렇네..노란팬티!!
아마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인가보다..
2~3시간이 지났나?
우리도 얼큰하게 취하고 그녀의 신랑도 취한거 같았다..
그녀는 술을 못하는거 같았다.
옆자리에서 연속..자기야..그만 마셔..취하겠다..이그..
하면서도 못말리나보다..
구녀가 먼저 일어나 계산을 하고 우리도 갈때가 되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했다..
앞에서 비틀거리는 그녀 신랑을 보니 안스럽기도 하고해서
"저..우리가 모셔드릴까요?라고 묻자..
네..! 아..네...아까 그자리에서 계시는거 저도봤어요..
괜찮으시면 좀 부축좀 해주세요......
네..알았어요..하며 그녀 신랑을 부축하고는 11층까지 올라갔다..
시간이 밤12시가 조금 넘었다.
사람도 없고해서 덜 부담이 되었다..
그녀가 열쇠를 열고 난 그녀신랑을 부축해서 현관까지만
부축하고 나오려고하는데..
저기요..!! 음료수라도,,,
아..네..친구놈이있어서 그런지그녀도 안심했나보다..
우린 그저 서서 음료수를 마시고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놈은 집으로 올라가고 난 내려오고..
난 집에와서 그놈한테 잘들어갔냐고 전화하려고 하니까 핸드폰이 없는게 아닌가..
이상하다..어디갔지? 아까까지 있었는데..귀신이 곡할노릇이네..
핸드폰이 없어졌다..어디에 떨어뜨렸나해서 난 다시 호프집을갔는데 없는것이다.
.그럼 아까 11층에??
올라가기가 뭐해서 그냥 두고 집전화로 하니까 여자가 받았는데
11층 여자 목소리였다.
여보세요!..
네..저 1층에사는 아까 그사람인데요..
아~~네...이핸드폰을 떨어트리고 가셨길래 집도 모르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올라오세요..드릴께요..
아...아녜요..저도 지금 많이 취해서....
네..그래요?그럼 제가 갈께요...몇호죠?
네..102호예요..죄송해요..
딸깍!!
난 가슴이 두근두근했다..어떻게 요리를 할까..
남자들은 다그런가 보다...이런 상황에서는 다들..
잠시후 문을 두드리는것이 분명히 그녀다..
난 문을 열고 핸드폰을 받고 "고마워요.."불편하게시리..
아..아녜요..괜찮아요..신세를 졌는데요..뭐..
근데 어쩌죠?우리집에는 와이프도 없고 해서 들어오시라고 말하기도 뭐한데요..
괜찮아요..올라갈께요..안녕히 계세요!
하며 문을닫으려고 하는것이다.난 순간 이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라고 하며..불렀다..
"저기요..저..~~
네? 왜그러시죠?
잠깐만요..난 얼른 냉장고에서 요구르트"윌"을 주며 이거라도 드세요..뭐 변변히 드릴게 없어서요..
그녀는 현관에 서서 "윌"을받고 머물쩡 거리고있었다..
아마도 이걸 여기서 마셔야하나..
올라가서 마셔야하나..
하며 고민하는거같았다..
난 잽싸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가 은행다니시나 봐요?
네!그걸어떻게 아셨죠?
네..아까 호프집에서 얘기하는게 들려서요..
은행은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죠..
........
네..하긴 그렇죠...
근데..사모님은 안계시나보죠?
네..친정에갔어요..정읍이요..
네! 정읍이요?...네..정읍이요.. 근데..왜요?
아..네..우리 신랑이 정읍이라서요..
그래요?..정읍어디요?..
네...다음에 우리 신랑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하죠..
아..그래요,,그럼..
저..잠깐들어오세요..
5분이라도 안에서 드시고 가세요..
.................
실례인데..아무도 없어서...
그녀가 드디어 거실 소파로 와서는 앉았다..
난 그녀가 앉은 자리 앞에 컴퓨터 의자에마주앉아 대화를했다.
거실도 정리가 안되고 방도,,설겆이도 안되고 한마디로"개판"이였다.

여자는 웃으면서"역시 여자가 없으니 살림이....ㅎㅎ
아..네..그러게요..
화장실입구에는 내 팬티가 널부러져있었고 우리 마누라 팬티도
널부러져 있었다.
난 그냥 모른척하고있었는데 그녀는 흠칫!보는거 아닌가..
아마도 여자의 본능인가보다.
밝히는 본능..아니면 청소를 해줘야지 하는 본능..
난 얼른 팬티를 주워 세탁기에넣었다..
..미안해요..집안이 영..지저분해서..
호홋!! 아녜요.다그렇죠..뭐..
그녀는 다먹은"윌"을 쓰레기 통에 넣으려고 허리를 숙였다.
순간 난 뒤에서 다시갈아입은 원피스를 확 올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다.
우~~저걸 어쩌지?..후~~~
난 반바지츄리닝 차림이라 물건이 서있는걸 감추지 않고내버려 두었다.
그녀도 그걸 보았는지 자꾸 딴전을 피우는것이다.
.............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난 그녀 앞에서 반바지 츄리닝을 확 벗어버렸다..
이판사판이다..
순간 내물건은 확 튀어올랐고 동시에 그녀는
너무도 놀라 비명소리도 못지르고 고개를 돌리는것이였다.
난 나의 수치심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수치하지 않았다..
저! 당신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당신과 연애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와같이 몸만 보여주십시요.부탁입니다.
난 정중하게 말을했다.
..................... 
아니!! 어떻게..절 뭘로보고 이런행동을 하세요?
빨리 입으세요..갈께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내가 그냥 보낼리가 없다..
난 그녀의 원피스를 확 걷어올렸다..
꺅!!
왜이러세요..
전 남편이있어요..이러지 마세요..제발..
"소리지르지 마세요..밖에서 다들려요..걸리면 서로가 얼굴팔리잖아요.
제발 허락해주세요..
몸만 보여주세요..부탁입니다.애들도 아니잖아요..
.................
이미 올라간 원피스를 어쩌란 말인가..
팬티는 아까 그노란 팬티였고 살결이 너무도 고았다..
약간 볼록한 아랫배가 날 더욱 자국시켰다.
난 팬티를 잡고 벗겨버렸다..
악!! 안되요..이건 아녜요..흐흑~~
진정하세요..
저 나쁜사람아녜요..
난 그녀를 안고 안방 침대로 가서 그녀를 눕혀 거의 반 강제로 브라와 팬티를 벗겼다.
소리도 못지르고 반항하는 그녀가 불쌍하기도 하고
반면..꼭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더욱 앞섰다.
난 옷을 다벗은채로 그녀위에 올라갔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내 가슴이 닿고
내 물건과 그녀의 음부가 맛닿을때 난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그녀는 이제 포기했는지 꿈쩍도 않했다..
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엎어놓고 뒷목부터 살살..혀로 마사지하듯..
으~~~~~~~~ㅁ
그녀의 약한 신음이 들려왔다..
양허리를 혀로 애무하자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두툼한 엉덩이가 나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어쩌면 엉덩이가 이렇게 뽀얄수가...!!
난 그녀를 옆으로 비스듬히 뉘여서 뒤에서
나의 묵직한 성기를 엉덩이사이 계곡으로 그녀의 음부를 향해
밀어넣었다..천천히..아주 깊이..
쑤~~~~~~~~~~~~~~~~~~~~~욱..
악!..............으~~~~~윽..
이쁜 그녀의 외마디...
난 양손을 그녀의 젓가슴을 공략하고 뒤에서 나의 물건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그녀는 무너졌다...
아~~~~~~~~~~~~~~~~~~~~~~~~~~~~~~~~"""
외마디...
쓰레기를 버리며..스치던 그향기..
엘레베이터밖에서 물건을 주을때 봤던 그 음부..
이젠 
그녀와 난 알몸으로 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음부에
천천히 나의 굵직한 묵직한 성기를 밀고빼고..스므스하게..
그녀의 탄성은 계속되었다..
어~~~~~~~~헉...
이러시면 안되는데..난 어쩜좋아..헉!!욱!!아~~~
신랑한테 미안해서...헉~~~!!아~~~~~~~~~~
그녀가 말한마디 할때마다 난 뒤에서 계속 공략을 했다..
나의 성기를 살살 빼고는 그녀를 똑바로 뉘어서
그녀의 양다리를 내어깨에 대고는 서서히 공략을 하였다..
안되욧!! 그건..안되요,,,너무 깊어요,,,
악!!!!!!!!!!!!!!!!!!!
난 나의 굵직한 물건을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그녀의 긁은 목소리가 탄상하듯 들리고
그녀는 나를 받아드렸듯이 그녀의 양손은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있었다..
마치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척척척!!팍팍팍!!척!척!퍽!퍽!퍽!
그녀는 나의 행위에따라 신음도 같이냈다.
.
윽윽윽!!헉헉헉..
그녀는 이미 몇번을 싸고 또싸는중인가 보다..
그이쁜 그유부녀의 애액이 넘처흐르는거 같았다..
난 그러면서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며 연신 성기는 작업을 하고있었다..
아...~~~~~~~~~~~~~~~~~~~ 자~~~~~기.....
그녀도 모르게 그녀 시낭에게 쓰던 말을 토해냈다..
아~~~~~~~~~~~~~여~~~~~보..자~~~기..
아~~~~흐~~~~~~~~~~~~흑..
우웁!!!!!!!!!!!!!!!!!!!!아~~~~~~~~~~헝~~~
그녀가 또 싸고있나보다..
크~~~~~~~~~~~~~~~허~~~~~~~~~~~헉!!!
사랑해..사랑해..사랑해...아~~~흐~~~흑
그녀는 어떤 남자가 자기 배위에서 놀아나나 모른가보다..
아마도 황홀 그자체에서 맴도는거같았다..
난 거의 50여분을 그렇게 그녀를 농락하였다..
아랫도리가 둘다 미끌미끌해진 상태에서
난 거의 막바지 ...
성기를 최대한 깊숙히 넣고 이제는나도 사장을 해야되겠다하고
최대한 빨리 반복했다..
북!북!척!척!퍽!퍽!착!착1착1
나의 불알이 그녀의 양 엉덩이에 닿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나도 사정을 할거같았다..
척!척!척!척1퍽!척!
헉~헉~윽~아~~앙.헉~헉..
""나 할려그래...우욱!! 사랑해...우욱!!
하세요..괜찮아요,,하세요....아~~~흑~~~
으~~~~~~~~~~~~~~~~~~~~~~윽!!!!!!!!!!!헉~~~~~~~~~~~~`
많은 양을 토해내는 나의 성기가 난 너무 자랑스러웠다.
사정할때는 성기가 더 굵어진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는지...
더욱 신음을 내며 앙탈같은 신음을냈다..
오~~~~~~~~~~~욱~~~~트~~~~~~~~~~~~~~~흐~~~~~~~~~~
그녀는 내가 사정을 할때 또 오르가즘을 느꼈나보다..
후~~~~~~~~~~~~~~~~~~윽~~~!! 아~~~나죽어!!!나죽어~~
자기~~나죽어!!!!!!!!!!!!!1으~~~~~~~~~~~흑..
그녀는 눈을 반쯤 뜬채 천정을 보는것이 아닌가..
아마도 신랑한테는 느껴보지못한 황홀감이랄까?
적막이 흐르고
그녀는 미끈미끈한 온몸을 뒤로한채 엎어져서 잠시 있더니..
흐느껴 우는거같았다..
흐흑~~!! 어쩜 좋아요,,,이건 아닌데...어떻게..나이제..
흐흑!!...우리신랑한테 미안해서 어떻게...흐흑!!
난 그녀를 바로 뉘여서 꼬~~옥 안아주었다..
아마도 그녀는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을것이다..
꼬옥 안긴 그녀의 눈물을 딱아주는 나를 그녀는 물끄러미
보는것이었다..
미안해요.....잘해줄께요..서로 가정에 피해없이 잘해줄께요..
~~~~~~~~~~~~~~~~~
후~~~~~~~~~~그녀의 긴한숨..
나를 계속해서 물끄러미 바라보고있었다..
저..정말 잘해줄꺼죠?..정말이죠?
물으나 마나이다..남자들은 이럴때 "아니 버릴꺼야?"
라고 얘기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네..걱정말아요...
영화도 보여주고 놀러도 가고 할께요..
정말 잘할께요..
..고마워요"""
그녀의 한마디...
네....
그녀는 나를 꼭 껴안고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한다.
쭈~~~~~~~~~~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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