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대에 누워 사돈과의 섹를 생각했다...
나이는 있어도 농염한게 맞은 있었어.. 형수의 엄마라서.. 좀 미안치만...
온다고 하는걸 보니 보지가 건질거리는 모양인데.. 나의 자지는 어느순간 발기가 되어있었다.. '에이 이놈... 주체를 못하네..." 그때..
띵동.. 누구세요... 사돈총각 저에요... 뭐야.. 이렇게빨리... "들어오세요"
"사돈총각, 잘잇었어요..." 사돈은 나를 보더니 고개를 돌린다.. 나는 용무늬 삼각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발기된 자지를 단기에는 역부족 귀두부분이.. 팬티 밖으로..
" 혼자사니 엉망이에요.. 자 안으세요..."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사이 나는 그녀의 모습을 훌어보았다...
"시발년.. 오늘은 그래도 정숙하게 입고 왔구만.. 그녀는 하얀 가디건에.. 연두색 슬리브리스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왔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건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 저나이에... 저정도 가슴이라니.."
저 사동총각.. 그때는 내가 잘못햇어.. 용서해줘.. "용서하고 말고고 어디 있나요" 그리고 알았으면 되었어요... 그이야기 하려고 여기까지... 정성이 되단하구만...
"사돈총각.. 그러면 나 만나 줄거야..." 형수 아니 해진이는 어떡하구.. 딸애에게 부끄럽지도 않아요... 나도 당신하고 십한것때문에 형수에게 미안해 죽것는데...
" 이성적으로 나두 할려고 하는데... 그...게.. 잘..안돼..." 말꼬리를 흐린다...
하는거 봐서... 가끔씩 봅시다... "어차피 형이 돌아오면 형수는 형에게 갈여자 당신같은 애인하나 두는것도 뭐..."
" 집이 많이 더러운데.. 청소나 좀해주고 가쇼.. 이왕온거..."
청소... "왜 싫어..." 아...아냐... 청소할께...
나는 거실에 누워 청소하는 그녀를 지켜 보았다... 청소하는 것이 서툴다.. "쯧쯧.. 그나이 되도록 청소도 하나 못하나?" "청소 해본지 오래되어서 그래" 조금만 기다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뻘뻘 땀을 흘리며... 약간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이 정옥아... 화장실도 해야지.." 그녀는 청소하다 말고 나를 놀란듯이 쳐다본다.. 왜 싫어.... 아.. 아뇨...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니 너무 좋아서요.." 그래...
쏴아아.. 쏴아아... 화장실로 가보니 물을 뿌리며 청소하는데 여념이 없다... 뒤모습이.. 그 큰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열심이다... 이런.. 그녀의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만지고 싶다.. 주물럭.. 헉.. 놀라서 토끼눈을 하는 그녀...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만지고 잇었다..
아... 사돈..총각... "왜.. 만져주니 흥분돼?" 네.. 너무 좋아요... 주루럭.. 주물럭... 항...하..아..앙... 앞치마를 하고.. 도무장갑을 낀 그녀가 몸을 뒤트는 모습이 대형거울로 비치고 있다... 나는 팬티넘어 보지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 푸...욱...
하... 아...앙... 자...기... 아...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는 십물이 흐르고 있었다... 완전 홍수났구만... 나는 그녀의 차마를 벗겨버리자.. 연두색 레이스 팬티가 앙증맞게 나왔다... 나이도 처먹은 년이.. 팬티는.. 왜이리 야해... 후르릅... 팬티위로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세차게 빨았다.. 헉... 아... 너무 좋아... 계속 만져줘...요.. 하...앙.... 팬티를 손으로 살며시 벅겨내자... 윤기있는 털과 벌써 벌어져있는 보지.. 그사이로 흐르는 씹물이 보였다.. 흠... 허..으... 냅새를 맡아보니...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씨발년... 보지대줄려고.. 씻고 왔구만...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아...흑...
종..학씨... 이보지는.. 자기...보지야... 이제.. 자기에게만.. 줄래... 흑흑...아...앙...
보지를 헤집고 붉은색 회읍부를 공격하자 자지러진다... 아... 미칠거 같애... 나... 이거... 안하면.... 죽을거 같애.... 아.... 자...기..야....
빨리.. 자기 자지... 끼워줘.... 나... 타버릴거 같애... 헉....으... 후르릅... 잘근잘근...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고... 입은 그녀의 클리스토퍼와 대음순을 공격했다... 이...런.... 느낌이라...이... 이...제..껏... 섹스를...햇지만... 이런..느낌..처음이야 ... 여..보.... 나... 미칠거.. 같애... 학...아...앙... 괴성을 질렀다...
"자... 이제... 나의 좆을꺼내... 깨끗이 씻어봐..." 그녀는 보물을 꺼내듯 꺼내서는 정성스레... 비누칠을 하고 사워기 호수에 물을대고 자지를 씻기 시작한다..
"남자.. 자지 씻어주기는 처음이야..." 니남편 안씻어 줬니? 네...
"참.. 니남편.. 강릉 가있다며... 네... 언제와... 몰라요.. 알아서 오겠죠..."
흑... 아... 빨고싶어요? ㄱ럼.. 빨아봐...
훕.. 후르릅... 아... "잘빠는데..." 그녀는 귀두부분을 혀로 살며시 감싸고는 쪽쪽 소리를 내며 빤다..." 이.. 씨발년.... 남자 여럿 잡았겠다.. 헉헉... 쌀거같애.... 그녀는 더억더.. 고환까지 빨고있다... 악.... 나오려고 해.... 입에다... 자기... 좆물 싸주세요... 나...지금까지.. 좆물 한번도 안먹었어요.. 자기 좆물은 먹을수 있어요..."
아... 울컥울컥... 읍...읍... 켁켁... 그녀는 켁켁거리면서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먹는다... "어때..맛이... 자기거면...다 좋아요.."웃음을 짓는 그녀...
나는 그녀의 유방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학... 종학씨... 그녀의 연두색 브래지어.. 이쁘구만.. 가슴이.. 학학... 입으로 새카만 유두를 살살 간질렀다... 아...항....
너무.. 좋하... 아...앙.... 그녀의 손은 자지를 잡고 연신 딸딸이 형태다.. 덜덜덜....
아....어머.. 자기 자지 또선다... 신기해... 금방사고..
나는 그녀를 화장대위에다 올려놓았다... 다리벌려... 그녀는 찍어지라 다리를 벌린다... 손으로 보지까봐... 아....잉.. 조지도 최대한 넓게 벌린다... 후르릅... 아... 보지맛 죽인다... 학학... 여..보... 또 빨아주니... 미치게어요.. 학학...아.....
보지를 빨고 잇는 나의 모습을 내려보면서... 그녀는 서서로 꼴려.. 온몸을 뒤틀고 있다... 갈보년... 아까 흘리고 또 십물이 홍수네... 학.... 종학씨.... 당신이 욕하니... 기분이 이상해.... 빠리 끼워줘요... "어디에 끼워 줄까?" 내보지에... 늠늠한 당신의 말좆을... 학학... 빨리.... 말하면서... 스스로.. 흥분하는 년은 처음이구만... 흐흐...
나는 보지에 정조준을 하고.. 갑자기 휙 집어넣었다... 악.... 말...말도없이... 헉...
"꽉차는 느낌...." 하...아...앙.... 너무 좋아... 나의 목에메달리는 그녀... 헉헉... 헉헉.... 학학... 아.... 미치거 샅애... 푹푹.. 척척척... 아아아....
쑤걱쑤걱.... 퍽퍽퍽... "씨발년.. 보지가.. 지난번 보다... 넙ㄹ어 진것 같네..."
아...항... 아니에요.... 당신하고 하구는 처음이에요.... 그 애인하고 십질안했어.. 헉헉..퍽퍽... "네.. 헤어졌어요..."
저 당신이 씷어면... 이쁜이 수술... 또.. 하..아앙... 할께요..." 됐어... 아직 쓸만해... 퍽퍽퍽... 찌걱찌걱... 아....아항.....
여... 보.... 나.. 쌀거 같에... 그만.... 그.... 만.... :박아돌라고 애원할때는 언제고...."
당신... 너무세요... 나... 못참겠어... 아..아..항.... 자기좆은.... 너무...세요... 아....
이러다... 보지.... 타...버릴거...같애... 아아항... 푹푹푹... 착...찌걱... 으...헉..... 나두 쌀거 같다...."여...보.... 보지에다 싸주세요.... 당신의... 분신을.. 갖갖고 싶어...."어...허엉.... . 학.....
울컥...울컥....헉....아 .... 방사의 즐거움을 나도그녀도... 만끽하고 있었다...
자기... 조금만 잇다가 빼세요.... 아...이느낌... 너무.. 좋아...
그녀는 어느새 나의 자지를 오물오물.. 씹고 있엇다....
"아... 정옥아..." 자기가... 정옥이라 불러주니 너무 좋아요" 둘은 다시 깊은 딮키를 나누고....
어느새... 3개월이 후딱 지났다... 나의 일과는 다름없었다...
가끔씩 박정옥.. 그녀를 만나... 방사의 욕구를 푸는 일밖에...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을 다주고 싶어 했고.. 나는 딱 하나만... 받았다... 자동차... 벤츠.
친구들과 형수는 증원대박 맞은줄 알고 있다... 그게 아닌데...
형수는 산일이 가까워져 강남 모병원에 입원을 했고...
형수의 부모는 형수가 병원에 입원을 하자... 화해를 했다...
나는 형에게 전화를 걸어 "들어오라고 했지만 형의 반응은 냉담하다..."
드디어 형수는 해산을 했고... 아들이란다...
시골부모님과 사존들이 있어 가까이 있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보아도 그놈은 형보다는 나를 닮았다... 시골 어머니가..."이놈... 지아비보다... 삼촌을 빼다박았네..그랴" 그소리에 형수와 나는 서로 말없이 쳐다만 보고...
아버님은.. 이양반... 주책일세 그랴... 아... 학이와 선이가... 형제간인데... 닮지 그럼... 주굴담ㄹ아... 라고 면박을 준다...
사돈 박정옥은 나의 부모님께 나의 자랑이 대단하다...
"박서방 없는동안... 삼촌이 돌보았다"면서... 귀여운 년....
병실은 독방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애기가 종학씨 빼다 박았어요... 역시 씨도둑은 못하나봐.. 호호호"
그래 언제 퇴원을 한대.. 내일이면 될거 같에요..." 종학씨.. 조금만 더 참아요..."
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흡... 아... "사랑해요.. 종학씨.."
"그나저나 걱정이다.." 뭐가... "우리 낭군께서 보지커졌다고 나를 멀리하년 어떡하지... "내자식이 나온 보지를 내가 왜 싫어 하겠어" "오랫만에 한번 볼까.."
나는 환자복치마를 들추었다... "보기 흉하죠.. 아니..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엇다... 하... "종학씨 더러워요" 꽨찮아.. 내보지인데 뭘... 흠흠...
그때... "아이구 뭐니나..." 어.. 엄마... "내가 잘못왔나 보다.." 나갈까?
아...아냐 엄마.. 나는 무안해서 고개를 돌렸다..
형수는 매우 당황을 했고.. 하기야.. 태어난 애가 시동생의 아기라는 것을 형수의 엄마가 알고있다고 해도.. 시동생이 자기의 보지를 빠는것을 들켰으니..
어.. 엄마.. 여기있어.. 나 애기 보러가야 돼.. 애기 젖도줘여 하구... 형수는 모유를 먹인다.. "같이가자..." 아냐... 애기도 보구 좀 오래 걸릴거야.. 형수는 무안해서 빨리 자리를 뜨려하구"저 도련님... 가셔야죠?" 아뇨 형수님.. 좀더 있다가 갈게요.. 그러실래요... 형수는 자리를 뜨고....... ...... 침묵이 흘렀다...
"병원에서 누가 보면 어쩔려고..." 흠흠.. 어..흠... 나는 헛기침만 하고...
그녀는 침대위에 살며시 안는다.. "이리 않아요.." 그럴까... 그녀의 옆에 않았다..
"애기가 당신을 많이 닮았어요..." ....
나는 약간의 무안을 달래려고..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를 만졌다.. 하...왜이래요.. "가만있어봐..."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문... 잠그고... 올께요... "딸각..."
아... 여보... 그녀는 나에게 쓰러질 듯 안긴다... 흡... 후르릅... 당신의 혀는 언제봐도 섹시해... 허... 아....
이번에는 그녀가 먼저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내 든다...
하...앙... 언제봐도 늠늠해... 하.. 읍... 후르브... 쩝쩝... 그녀는 아주맛있게 자지를 빤다... 악... 아.... 좆빠는 기술이 날로 느는구만... 남편하구 화해했다며...
남편이 하자구 안해..." 좆도 안서요.. 그양반.." 아... 항....
나는 누운채로"보지를 나의 머리위로 줘봐..." 그녀는 능수능란하게 보라색 거들팬티를 벗고는 나의 머리위에서 오줌누는 자세를 취하며.. 살며시 안는다..한손은 침대 파이프를 잡고..
흡... 후르릅.. 엉덩이 좀더내려... 아...항... 자기... 너무좋아... 이자세 미..칠거 같아... 아... 항... 여.. 보...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있는데로 벌리고 있었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다녔다... 아..흑.... 미..칠..거 .. 같에...
으... 좋..아... 나.. 벌써.. 오,, 르가즘..와...
학...학.. 해진이를... 이해.. 할수 있을거 같애... 학학... 시동생에게 보지대준 년이라고.. 내딸.. 이...지만.. 아..항... 학학... 속으로 욕했는...데...
악.. 여보.... 클리스토퍼를 입으로 공격하자.. 그녀는 자지러 진다...
헉헉.. 그러는 사돈에게 보지 빨리고.. 헉헉.. 있는 니년은... "학... 나도... 미친년이지... 아..항... 미쳐도.. 좋아... 이자지만... 볼.. 수.. 있다면...."
그녀는 주체를 못하고 좆위에서 보지를 조준하더니만.. 쑤욱... 학... 악... 아...퍼...
자기 좆.. 더커졌어... 학학... 아.... 너무 좋아.. 이느낌....
엉덩이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든다.. 푹..푹..푹... 헉... 학... 아...항....
여..보... 이..자지... 해진이만.. 주지말고.. 나도 줘야되.... 알... 았지....
헉헉..악....아...항. ...그녀는 어으새 보지를 좌우로 움직인다... 엉덩이를 자우로 돌리는 것이다... 헉... 악...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완전히 씹으면서 360도 회전을 시켰고... 학... 헉... 씨발년...그..만... 쌀거같애... 졸라구 늘었구만... 헉헉....
나는 얼른 일어나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다... 퍽퍽퍽... 삐걱삐걱... 침대삐걱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학... 아... 여보.. 당신이 박아주는 그힘.... 너무 좋...아...
그녀는 허리위 몸통을 이리저리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아...항...
그... 만... 쌀거 같애... 보지가... 터..질거.. 같애... 악... 오르가즘...와.... 헉... 아..항..... 자..기.. 빨리.. 안에다.. 싸줘요... 학.. 아..흥....
울컥..울컥... 울컥.... 나의 좆물은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때렸다... 아... 항...
좆물들어오는 이느낌... 너무.. 좋아... 아...
나는 형수가 올거같아... 좆을 곧바로 뺐고... 그녀는 얼른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벽에기댄다... 물구나무 서기처럼... 왜그래... "자기 좆물.. 흘리면 아깝잖아요.." 이..런... 그녀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일상은 또다시 시작되고 또 한달이 지나고...
" 박종학씨 2번전화 받아요.. "여보세요..."
"종학아.. 나 기철이야.." 야.. 김기철... 오랫만이다.. 장가가더니만 소식을 끊고 사네... 깨소금이 쏟아지냐... "야.. 와이프 임신했다... 뭐?" 병원에서 4개월이란다...
"허니문 베이비라나..." 연신 싱긍벙글 거린다... "왜 전화 했냐?" 참.. 오는 토요일 집들이 한다.. 동기들이니 참석해라.. "알았다... 어이 번데기.. 밤일을 잘하냐.."
야.. 말마라.. 임시하고는 한번도 못했다.. 벌써 2개월째 굶고 지낸다.. 헤헤..
"토요일 오후 나는 슈퍼타이와 성냥한통을 사들고 기철이 집으로 향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나야..." 응 종학이 왔구나...
어서오세요.. 종학씨... 어... 민정이.. 아 참.. 제수씨...
축하합니다.. 2세를 가지셨다면서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나에게 야릇한 눈길과 함께.. 인사를 했다...
술과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잘사는 놈이라 술도 고급양주로 내온다...
애처가 들은 집으로 가고.. 놀음좋아하는 몇쳧이 남아
포커 판이 벌였다... 민정이는 술과 과일을 내오면서.. 흘낏흘낏 나에게 눈빛을 준다... 밤11시가 되어가고.. 포커판은 더욱 달아오르고.. 밤 11시를 알리는 시계소리... 나는 "우리 그만 일어나자.." 신혼집에 와서... 돈을 많이 잃은 창수가 "뭐여... 돈 땄다고 우기는 거야" "계속해.. 우긴다.." 기철이도 '그래.. 좀더 잇다가 가라.. 이제 11시인데..." 술더 내올께... 그때 민정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술을 내어온다...
나가면서 눈빛이 "나를 따라 오라는 눈빛이다..." 이번 판 죽었어.. 화장실 좀 가야겠다... 나는 슬며시 일어 났다...
화장실 입구에 그녀는 서있었고...
화장실 앞에 서있는 민정이...
나는 빙긋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작은방의 눈치를 보더니만 이내 따라들어 왔다.. 오줌을 누는 나의 허리를 껴안으며.."종학씨... " "이거 왜이래.. 이러지마..." "종학씨.. 당신이 많이 그리웠어요..." "민정이 이러지마.. 너는 다른남자의 여자야.. 그기다 임신까지 했어" 왜이래...
나는 볼일을 보고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나왔다..
저.. 종학씨.. 술드시지 마세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나는 알수없었지만 고개를 꺼덕였고...
카드를 계속한지 30분이 지났다.. 그런데 이런일이... 모두들.. 어.. 하.... 갑자기 왜이리 잠이오지.. 하면서 한두놈씩 꺼꾸러진다... 기철이가 제일먼저 꺼꾸러지고..
"이거 뭐야.." 나는 거실로 나갔다...
헉... 민정이는 3류 에로비디오에나 나오는 붉은색 잠자리 슬립을 입고.. 노팬티를 하고는 다리를 쫙벌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었다..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서는...
"이...이런..." "어떻게 된거야..." 좋학씨.. 술에 수면제를 탔어요... 당신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종학씨...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나의손을 이끌어 자신의 보지에 갖다댄다.. 아...흑.. 만져줘... 자..기
"임신도 했는데.. 안돼.." 아..이.. 자기.... 나벌써.. 뜨거워져....
나는 흘낏 작은방으로 눈을 돌렸다.. 작은방은 신경쓰지마요.. 수면제 많이 넣어어요.. 아..이 빨리.. 푹... 퐁...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쑤겅.. 휙휙.... 아.... 넘좋아... 이느낌... 그녀는 침대위에 다리하나는 걸치고 만끽하고 잇다... 나는 무릅을 꿀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후르릅.. 쯔ㅂ쯔ㅂ... 후ㅂ... 아흑... 아... 미..칠거..같아..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야... "헉헉... 왜.. 기철이가 보지 안빨아줘..."
아..항... 그이는 숙맥이라.. 그런거 몰라... 자세도.. 오로지.. 정.상.헉...체위.....
아흑... 아...여..보.. 나의 손과입이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공격하자.. 그녀는 그냥 넘어간다... "신혼 여행가서 남편 좆을 빠는데... 헉헉... 포경도 안하고.. 번데기... 같은 자지가... 헉..학학... 입에... 넣자마자... 사버리는거... 있지.....
그..뒤로는 살가치 안해줘.. 흑흑... 아..이.... 보지가 타버릴거 같아... 너무좋아...
이 느낌이야.... 아...흑..아...항....
그녀는 급했는지..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한껏 베어문다... 아.... 목구멍에 꽉차는 이 기분... 나.. 좋아 ...
헉헉... 역시 니가.. 빨아주니.. 기분이 좋아... 학학.... "시발년... 남편.. 옆에두고.. 남편친구 좆 빠니 좋아..." "창녀보다.. 못한.. 갈보년아..."나는 흥분이 되어 그녀에게 욕을 했고... 그녀는 욕을먹어면서도... 맞있게 좆을 빨고 있다...
아..흑... 나.. 창녀가 되도... 이 좆만 빨수있다면... 나는 걸레가 되도 좋아...
아..흑... 남편친구에게... 갈보소리 들어니 너무.. 흥..분..돼
헉..헉... 그녀의 혀는 어느새 고환을 빨고 그곳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헉...으...으... 이런... 빠는 기술... 최고야.....
나는 그녀를 이끌고 거실로 나갔다... 그라고 장은방이 보이는 그것도 누워 자는 기철이의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 방향을 잡고는 개치기 준비를 했다...
그녀는 손으로 거실바닥을 잡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내뺐다..
자..기... 빨리.. 끼워줘... "야.. 좀더 자극적으로.. 그래서 내가 해줄거 같아..."
나는 그녀의 엉엉이를 세차게... 내려쳤다...
아..흑... 짜릿해... "여..보... 박아줘요... 씹물이 좔좔 흐르게.. 박아줘요.."
보지 찢어줘요... 그리구 자기 물로 보지를 가득 채워줘..아..힝... 으...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학...학.... 이런... 너무.. 아퍼.... 그동안.. 남편 번데기 자지만 상대하다보니... 보지... 버렸나봐...학학... 아... 너무.. 아...퍼...
헉헉헉.. 푹푹푹... 퍽퍽퍽... 쑤걱... 찍찍...
나는 정신없이.. 보지구멍을 넘나 들었다...
아..흑... 자...이상해... 돌..아..버...릴..거 같아..... 아..흑... 아...종.....학....
아..흐.... 쑤겅쑤겅..푹푹푹...
"개보지야.. 고개 들어봐... 니 남편 얼굴 좀봐..." 헉헉....
지 마누라.. 따먹고 잇는데도...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저..놈을... 헉헉....
아... 기..철...씨... '자기.. 친구가... 나를 따먹고 있어요..." 기..철씨....
그녀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에.. 흥부이 되는 모양이다...
하... 기철씨... 이...큰..좆좀봐... 당신이... 부실...하니... 학학...아..흥
내가... 다른...만자에게... 보지.. 대주지... 학학..이......
여...보.... 나쌀거 같아.... 보지가 말려와.... 종...학씨..빨리....
헉헉...
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헉헉... 시발년... 웨딩드레스 입었을을때.. 졸라 섹시하데... 사..회.. 보는데... 좆꼴려 죽는 줄알았어.. 헉헉... 쑤걱..쑤걱... 푹푹푹...
그때 드레스 있는데 .. 입어볼까.. 종학씨... 정..말...
어느새 민정이는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와... 역쉬... 섹시한데...
나는 잠들어 있는 기철이를 흘낏 보며.. 자식.. 복은 많아가지고....
나는 그녀의 브드러운 드레스위로 나타난 몸매굴곡선을 살며시 더덤었다...
"아잉... 학씨... 나.. 어떻게 해줘잉..."
그녀는 긴드레스를 살짝 올리고는 보지를 나에게 벌린다.. 나... 나는 부드러운 드레스의 감촉을 피부로 느끼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학학학... 자..지....
당신의 혀... 너무 좋아... 아...흑....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콩알을 매만지고 있었고... 혀는 그녀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너무 빨아 보지가 부었을 정도로... 학... 아...항....... 나..미.....쳐..... 자..기... 빨리 쑤셔줘....
자기의 큰좆으로 나의 보지 찢어줘... 아......항....
번데기 자지는 싫어... 나.. 오늘... 자기...좆에 찔려.. 죽어.. 버릴거야...아..항... 학...학.... "에이.. 걸레같은년... 지 남편을 옆에 두고도... 다른남자에게 씹해돌라니..."
그렇게.. 소원이면... 끼워주지... 허...흐....
언덩이 돌려봐... 이와이면... 보지를 니남편 앞으로...
민정이는 긴 드레스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보지를 활짝 까주었다... 그 것도 남편이 자고있는 작은 방을 향해...
"허.. 기철아.. 내가.. 니. 마누라보지... 실례좀 해야겠다..."
"니 마누라년이... 하두 보채는 바람에... 나두 어쩔수 없다... 흐흐흐"
:아이... 그런말 싫어... 빨리 끼워 줘요.. 종학씨..."
그녀의 보지에 좆을 조준하고 그대로 쑤셨다...
아..악.. 아... 자기... 나... 아퍼... 아..퍼 악...... 씨발년.. 그러다가 기철이 깨겠다...
소리 그만쳐라... 헉헉 쑤걱,, 푹,,퍽,,헉헉헉...
기철이 주기가 아까워... 보지도 죽이고.. 쑤것쑤걱.. 퍽퍽퍽... 학...아...하...하...
"나 보지 정말 이뻐.." 응... 그..럼... 종..학...씨... 헉..아...항... 대돌라면... 언제든지... 보지 씼고.. 대줄께.... 아..항... 헉....
나 쌀거같아... 미치겠어...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타벌릴거 같아...
학학... 자기 그만 쑤셔.. 그...만...아...항.... ..
아..퍼.... 헉헉헉.. 나두 쌀거같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그녀의 드레스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울컥울컥.... "아잉.. 여기다 싸버리면 어떻해..." 아까워......
그녀는 드레스위의 좆물을 입을로 깨끗이 빨아 먹어버렸다...
에이... 갈보년.... 흐흐흐
기철이는 바로 옆에서 지 마누라가 따먹히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고... 민정이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지 남편이 자는 바로 옆에서 빨고 있다...
어느듯 12월이 다가오고... 어느듯 형수가 출산을 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형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옆에 있어면 있을수록 그녀가 더욱 사랑스럽고, 또 나의 아들이자 조카인 형진이 그놈을 잊을수가 없기 때눔이었다.. 이제 형이 귀국 할날도 5개월 남짓 남았다...
지난달.. 형수와의 큰싸움 이후 나는 아예 발길을 끊었다...
나에게 다른 남자가 생겨 자기와 형진이를 멀리한다고 울고있는 형수..
그 뒤로 나는 그녀에게 모짐말을 뱃었다..." 당신은 남의 여자.. 나두 이제부터 정신차려.. 결혼도하구..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은 아냐"
그뒤 나는 폐인이되다시피 했다.. 매일 술. 술술... 술이 없으면... 불안증세 까지 보이고.. 그런 나에게 직장은 냉정하게 사표를 강요하구... 나는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이렇게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형수와 형진이를 잊지 못하였기에...........
하루는 기철이의 여자 민정이가 나를 보고간뒤는 그녀 또한 소식이 없다... 허허허..
그러던 12월 마지막날 늦은저녁...
그날도 나는 술에 절고 이었는데... "따르릉... 따르릉...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소리.. 나는 시골 부모님인거 같아 받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느새 "여보..세요.."
"종학씨... 형진이가.. 형진이가..." 다급하게 들려오는 형수의 목소리... 나는 술이 확 깸을 느끼고... 왜... 형진이가 왜.... "형진이가.. 이상ㅇ해요..." 울지말고 바로 이야기 해봐.. "형진이가 이상해요... 눈동자가 돌아.. 흑흑..."
나는 그대로 형수의 집으로 달려갔고.. 형진이를 들춰업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이미 나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오로지 병원만 찾을뿐... 이대 목동병원에 도착한 순간... 응급실은 만원이고... 나는 간호원을 부여잡고... 살려달라 애원했다... 그러나 "기다리세요" 단한마디...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나는 그대로 방치하고 잇는 간호사를 불러 따지기 시작을 했고... 간호사의 사무적 어투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는 정신을 가릴겨를이 없었다...
" 내아들.. 형진이... 만약 무슨일 있어면.. 이 병원 태워버린다고..." 간호원과 의사의 멱살을 잡고... 악을 쓰고있는나.. 나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그제서야.. 담당의사는.. 진찰을 시작했고.. 놀라서 경기를 했다면서.. 걱정말라고 한다... 그제서야 나는 안도를 할수 있엇고.. 그제서야.. 나의 뒤에 형수 해진이가 있음을 알았다... " 해진아... 괞찬대..." "나를 보며... 왕방울 눈에서 그녀는 굵은 눈물을 쏟아내고..." 나는 나의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아내었다...
새볔녁 형수의 집으로 형진이를 안고 들어서자 형수는 "미안해요.. 종학씨..."
"엄마,아빠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나는 그녀를 응시하다.. 말없이 돌아 서는데...
"가지마세요.. 종학씨..." 그녀는 소리내어 울며... 주저않는다...
"당신 나때문에 망가지는거.. 더이상은..."
그녀는 내가 망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그이유가.. 누구때문인지 잘알고 있었다..
"해진아..." "종학씨.." 우리는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찾았고...
우리의 두혀는 서로를 찾기에 정신이 없었다... 흡흡흡... 아.... 학... 후르릅...
"나.. 더이상.. 당신을 보내지 않아요..." 우리 함께 살..아요...."
"당신없이는 나와 형진이는 의미가 없어요..." 학...하......
나는 어느듯 그녀의 몸을 더덤고 있었다...
아.. 이손길... 학... 여...보...
아...하......항.....
아...음... 종학씨 이제는 내곁을 떠나지 마세요.. 아...흡... 후르릅..
나와형수는 어느듯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해진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마음 알지.. 흡..후르릅...
나의 손은 어느듯 점정색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레이스가 많이 달린 연두색 팬티를 넘고 있었다... 학... 헉... 아... 여보... 당신마음.. 알..아요...
아..항... 나의 손이 닫자말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항... 종학씨... 나... 벌써.. 흥분되요... 헉..아...항...으으응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급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학학...
흡흡..후르릅..쩝접... 아... 얼마만에 빨아보는 형수의 보지인가?
흡..후르릅... 보지속살은 이미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씹물은 흥건히 젖어 있엇다... 아..항... 종학씨...
나 보...지... 많이 넓어졌죠.... 아,,항... 학학학......
아니.. 오히려 더 좋은데.... 흐르릅.... 학..
아...여보... 내자지.. 내좆 주세요... 나... 당신좆 빨고 싶어요...
나의 바지를 벗긴 그녀에게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버티고 있었다...
아... 이..자지... 아.. 나의자지... 너무 보고싶았어요... 흡...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는 반쯤 들어갔다... 악.... 해진아.... 너무... 짜릿해... 아...흐......
"난 당신 좆 없어면... 못살아요... 그녀의 입에 어느듯 힙이 실린다..."
악.. 아...퍼... 좆 물지마... "어.. 미안해요" 너무 오랫만에 빨다보니...
그녀의 입은 고환으로향하고... 그녀의 손은 귀두를 감싸고 있다..학...헉...
아... 해진아... 나.... 너무좋아...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
"종학씨.. 방으로,,가요..." 아학... 아냐... 여기서 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았다.. 흑흑흑...
나.. 이상해.. 보지가.. 아려와... 이런기분... 얼...아..흑...마..만인 지....
여..보... 꼽아주세요... 나의 보지에... 당신 좆을... 빨...리...
아..흑.... 그녀를 소파에눕히고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벌린나는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 했다.. 푹...학..흑... 아..퍼... 너무.. 꽉차는.. 느낌이야...
아,,흑.... 쑤걱쑤걱... 퍽퍽퍽.. 드르르....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시고 돌렸다... 학...학.... 어....으....항....
나...미칠거 같애..... 사람들이....왜....바람? ご쩝?....알거...같애... ..
아.... 도련...님.... 나....보지....찢어줘..... 어느새 그녀는 절정의 도가니로 향하고 있었다... 반쯤 풀어진 눈과 나의 등어리를 할키고 있는 그녀의 손이 증명하고 있었다... 학학학....
"따르릉... 따르릉..."학학... 이새벽에 누구...지.... 학.....
전화를 받으려고 그녀는 몸을 뒤틀었고.. 나의 자지는 빠졌다...
"아..학.. 여보세요...." "엄마...." 응....
미국에 가있는 사돈의 전화였다..
"학..아..항.... 어......" "해진아..왜그래... 어디아퍼.."
그때 나는 뒤치기 자세를 하고있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통으로 쑤셔넣고 있었다...
쑤걱.. 푹푹..퍽...씨걱...찌이익.. .푹푹,,,"
"아..항...으... 아...냐..엄..마..." 아무것도....아...항.....
엄마... 왜.. 전화했어.." "응 나 지금 박서방 만나고 있다... 옆에 있는데 바꿔 주마.."
"여보세요... 나야..해진아..." 전화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
"여... 여보...." 나는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에 그만 피스톤 운동을 먼추었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꼽은채로 전화기를 응시했다...
"애기 낳는다고 고생했지.." "아...아니에요..." 이름이 형진이라구... 네..
"종학이가 많이 도와 준다고 들었어... 종학이에게 안부 전해줘..."
그만 끊을게.. 잘있어... 딸깍.
나의 몸은 어느새 경직이 되어 있었고 자지는 작아져 있었다..
나의 상태를 눈치 챈 형수는 "서방님..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던거 마져해야죠"라며 아양을 떨며..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흑....
"그래 5월이다... 남은 기간동안만 형수와 사랑하자... 형이오면 그때는.. 그때는...
뿌지익... 쑤걱...퍽퍽퍽..하...흣....
나의 자지는 다시 요란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고...
아...항..... 나.... 쌀거 같아요.... 여...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요..... 당신의 분신을... 학...하..아....흑....
보지가.. 말려...미치겠어... 아,,,항... 이런,,,기분,,헉.... 얼마만.....인지...아....
어느듯 나의 자지에서도 반응은 오고... 울컥....울컥.....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과 질벽을 사정없이 때렸다.... 으으응....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사정의 느낌을 만끽하고... 그녀는 언덩이를 최대한 올려... 좆물을 안흘리려.. 애쓰고 있었다...
우우우ㅜㅇ...... 허.....
오늘은 1월1일...
눈을 살며시 뜨자 그녀의 집이다... 아.. 내가 어제 여기서 잤지...
꼭 나의 집에 있는듯한 느낌.. 너무 편안했다... 안방을 보니..
그녀는 형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일어 났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맜있는 점심 해드릴께요..."
그때... "따르릉.. 따르릉..." 전화소리... 나는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다...
"여기는 미국인데.. 그기 서해진씨 집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형수 전화왔어"
"내가 tv를 켜는 순간 그녀는 전화기를 떨어뜨리며 떨썩 주저 않는다..."
"아니... 형수.. 왜그래..."
" 저...저...저.... 미국에서......."
"미국에서.. 왜?"
그녀는 실성이 된 목소리로 "교통사고가...." 뭐야...
"그이와 엄마 .. 아빠가 모두 죽었대요..." 풀석.... 나는 나도 모르게 주저 않고 말았다...
따라오겠다고 울부짖는 시골부모님과 형수를 뒤로 한채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영사관에 들러 사고 경우를 보니.. 형의차가 라스베가스로 향하다가 중앙선 침범을하여 맞은편 대형트레일러와 정면 충돌을 하였다는 것이다.. 영사관 문을 나서는데 한직원이.. 그기서 사고는 드문데.. 고의로 사고를 낸것같아요" 라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형의 집을 정리하면서.. 나는 알수있었다..
그의 일기장을 보는 순간 모든것을 알수 있었다...
"1999년 10월 28일 흐림"
집사람이 아들을 낳았다고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동생의아들... 아니지 나의 아들... 허허허...
종학이는 나의 동생... 나의 동생.... 나의 동생.....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사람과 종학이가 ...
보지말아야 했었는데... 좋아하는 집사람의 얼굴...
어떠랴.. 남의자식보다는 그래도 동새의 핏줄이 낫지....
.....
2000년12월31일 맑음
장인과 장모가 온단다... 나에게...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
아.. 보고싶다.. 나의 아들 형진이...
동생의 씨지만.. 그래도 나의 아들...
나만 없어지면.... 나만 없어지면...
형..... 형... 선이형.....
나는 형과 사돈을화장하여... 사돈은 미리 마련된 선산에 모시었다...
그리고 형은 형이 가장 좋아하는 고향뒤산에서 바람에 날려 보냈다...
몇달뒤...
나는 부모님께 결혼한다며.. 형수를 데리고 내려갔고...
부모님은 형진이를 위해서 결혼한다는 나의 말에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아이 여보.. 형진이 울고 있잖아요.. 좀 뵈줄랬더니..."
샤워를 금방하고 나오면서 컴퓨터 앞에 않아서 이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다가온다..
아이... 또 그이야기 쓰고 있어요... 부끄럽게시리....
빨리 나와요.. 커피 드릴게요...
알았어..... 허허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후속으로 더 쓰셨으면 좋겠내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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