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가 들어가자 미연과 처남댁영선이 저녁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처남댁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베이지색의 꽉끼는... 엉덩이살의 굴곡이 그데로 나타났는데 팬티라인이 보이질않았다.
"다녀 왔습니다."
"응..어서오게나..."
".........."
장모희진과 처제들은 쇼파에 앉아서 TV를보며 깔깔대고 웃는데 하얀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여보! 저녁 아직멀었나?"
"....응. 거의다 됐어요..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승우는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모두들 식탁에 둘러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장모님.. 먼저 식사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니 자네가 있는데 어떻게....어서 들게나.."
모두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모여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띵동-
하는 초인종소리가 들려온다.
"누구지..'
승우가 일어 서려는데 장모 희진이 일어서며
"내가 나가볼게..자네는 커피나 들고있게.."
잠시후, 희진의손에 조그마한 상자가 5개나 들려져 온다.
"이게 뭐길레....? 하면서 살펴보니 보내는 사람이름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수연.미연 지연.영선......어머 내꺼도 있네....이게뭘까?"
"내 방에 가서 뜯어봐야지..."
하며 각자 하나씩 들고 사라진다. 승우는 나중에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자 자지가 뻐근해져옴을 느끼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승우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상자를 등뒤로 감추었다.
"뭔데 그래? 응 뭐야?"
"........"
"내가 보면 않돼는 건가? 응 조금만 보여줘......"
"아니야...아무것도...그냥 안보여줄래...."
"그럼 할수 없지뭐.....흥!"
승우는 사온 팬티꾸러미를 가방에서 꺼내 수연의손에 쥐어주며,.
"자! 선물이다... 아차..담배를 안 사왔네..나 담배사러 갔다올께."
하고 안방에서 나온뒤 신발을 들고 서재로 들어갔다. 모니터를 켰다.
"아. 사랑스러운 모니터....하하하..."
침대에 걸쳐앉아 장모희진이 양손에 딜도를 들고 번갈아가며 빨아데고, 처남댁영선은 화장실에서 포장지를 벗기고나서 깜짝놀란듯 한참동안 쳐다
보더니 알수없는 한숨을 내쉬며 귀두부분을 쓱 만져보고 가슴에다 꼭껴안고 한참을 서있는다.
2층에 두처제들 역시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막네처제 지연이는 호기심이 많은지 이리보고 저리보고 한참을 주물럭거린다. 큰처제 미연이도 이리보고 저리보더니 스위치를 밀자 -윙-하는 모터소리와 함께 귀두부분이 원을 그리며 회전을 하자 "오우.." 탄성을 지르며 스위치를 끝까지 밀어넣자 음핵을 자극하는 촉수가 부르르르 떨며 미연의손에 강하게 전달된듯 "오...굉장하다...죽이는데..."하며 흐뭇해한다.
아내 수연이 역시 흥분했는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체 딜도를 작동시키고있다.
승우는 이런 행운을 주고간 장인에게 감사드리며 또,한편으론 혼자서 식구들의 알몸을 보며 자위행위를 했을 장인을 생각하니 괘씸했다.
승우는 서두르지 않기로했다.
모든걸 완벽하게 해놓고 가랭이를 벌리고 -제발.. 박아주세요....- 할때까지 참기로 하고 다음 계획을 생각해냈다.
"음..그렇게 하면 돼겠군.....하하하하...."
승우는 한참을 웃고 나서, 빨리 한밤중이 돼기를 고대하며 서재를 빠져나왔다. 안방으로 들어가니 수연이 나를 껴안으며
"승우씨 나..빨리하고 싶어. 나 먼저 샤워 하고올께."
하며 내 자지를 툭 건드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옷을 하나씩 흘러내린다.
이윽고 수연의 눈부신 알몸위에 검정색 브라와 검정색의 팬티만 걸쳐지자 승우는 짧은 신음소릴 내며 자지를 쓰다듬어 보며,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수연의 알몸과 처남댁영선의 알몸을 비교해 본다.
수연이 브라를 내리자 둥그렇게 솟은 유방이 출렁인다. 수연이 -씨익-웃어보이며 탐스런 엉덩이에 앙증스럽게 걸쳐있는 팬티를내리자 가무잡잡하던 음모가 하나도 없이 애들처럼 매끈한 둔덕과 조개살만이 보이는데..
"아니 어떻게 된거야....?"
"응...그냥 밀었어.....시원하게......더 섹시해 보이지않아?..후후.."
"그래...그렇긴 한데..."
아내의 벗은 몸을보자 승우는 처남댁 영선의 줄팬티가 생각났다.
"내가 사다준 줄팬티 한번 입어봐!.."
"그럴까?"
하며, 수연은 그중에서 검정색을 골라 보더니
"진짜 야하다. 이런거 입으면 불편 할것같은데...."
수연이 줄팬티를 걸치고 한바퀴 돌며,
"어때.승우씨....섹시해보여?"
"으응. 정말 잘어울린다. 멋져!....."
수연의 하얀 엉덩이 계곡 사이로 검은색의 줄이 파고든 모습은 흑과백의 조화... 그 아름다움 덩어리다.
승우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수연을 번쩍 들어서 침대위에 눕히고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으응...조금만 참아....아직 안 씻었잖아..."
"그래 우리 같이 샤워하자 수연아......"
승우는 수연의 몸 전체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목에서부터 등 줄기를지나 엉덩이..허벅지..종아리...다시 무릎을 지나 보지..배..유방..
승우는 수연의 보지를 만져 봤다. 너무나 매끄러운 감촉........ 이쁘게
자리잡은 꽃잎들이 승우의 손길을 맞이한다.
-"아!....처남댁 영선의보지도 이렇게 부드럽겠지"-
승우는 영선의 알몸을 생각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으흑!...승우씨....."
수연의몸이 움찔하며 승우의 자지를 잡고서 가볍게 흔들며,
"승우씨 나..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남자들도 자지가 이렇게 커?"
"응..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조금하지....왜,
다른 남자꺼 보고싶어?"
"........."
잠시후, 샤워를 마친 승우와수연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69자세가되어 서로의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승우씨..저...아까..그거...있잖아..."
".......?"
"누군지 모르는데 딜도를 ....글쎄 두개씩이나 보냈어...나..그거로.."
"그게 딜도였어? 어딨는데...."
승우는 시치미를 떼고 딜도를 찾아왔다.
스위치를 올리자 귀두가 원을 그리며 회전하고, 한번더 올리자 음핵을 자극 하는 촉수가 부르르 떤다.
승우는 수연의 보지에 딜도를 갖다데고 촉수로 음핵을 공격하자 수연의 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와 -그만... 그만...- 을 외치며 몸이 활처럼 휘어진다.
"그만! 승우씨....제발...으흑....이러다..싸겠어..않돼......"
"조금만 더 참아봐!....."
순간, 수연의보지에서 오줌줄기가 솟구친다.
"아잉....나.몰라..몰라..."
"하하하...."
승우는 이번에는 회전하는 딜도의귀두를 수연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윽!!!!...하...아..하..나 미쳐..으흑...간지러워....너무 좋아..."
수연의 가쁜 신음소리와함께 눈동자가 풀리더니 수연이 그만 까무러치고 말았다.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내려 침대를 흥건히 적시운다. 승우는 불뚝거리는 자지를 움켜쥐며 옷을 대충 줏어입고 서재로갔다. 각 방마다 딜도의위력에 신음하고있다.
장모희진은 하나는입에물고 또하나는 보지를 쑤시느라 정신이 없다.
처남댁도 하나는 입에물고 하나는 음핵을 자극하며 몸부림을 친다.
큰처제 미연이는 방바닥에 붙여놓고 쭈그리고 앉아 위에서 박아댄다.
막네처제 지연이는 양손에 하나씩 잡고 번갈아가며 보지에 쑤셔댄다.
아내 수연은 아직도 보지물을 흘리며 누워있다.
승우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불끈 솟아오른 좃대가리를 흔들며,
"아...씨발년들.... 아후....저보지들...."
다들.... 보지에서는 보지물들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내려 번들거린다.
"아...아흑!"
귀두에서 힘차게 정액을 뿜어낸다. 아름다운 여인들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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