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 딸 은희의 보지속에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가 보고있는데서......... 나는 조카
인 은희의 보지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부모가 같이 한방에 있은데서.
은희는 내 가슴에 묻혀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 오.... 삼촌 ! 좋아요! 더 세게......, 좋아요. 오...... 너무 좋아요!"
은희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씹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좆과 같이 큰 좆은 처음인것 같았다. 얼
마 지나지 않아 절정에 다다른듯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나는 입으로 조카의 입을 가렸다. 내
여동생이 웃음을 지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우리 은희 어때요?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엄마! 삼촌 자지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너무 좋아요 오.......우........!"
"나도 보기 좋아"
내 동생 보지에 다시 밖을 생각을 하면서 내 좇은 더욱 흥분하였다.
여동생은 아들인 진철을 향해서 섯고 진철은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다가섰다. 그리고
는 허리를 숙여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여동생은 아들의 입에 보지를 더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진철이는 엄마의 보지살을 위아래로 해으며 빨았다.
여동생은 눈을 감고 쾌감을 음미하였다. 가끔씩 눈을 떠서 내 커다란 좇이 딸의 보지를 들락거
리는 것을 보면서 그 것을 음미하는 것이 보였다.
나 또한 사랑하는 여동생이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쾌감에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조카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아대었다.
"삼촌 너무 좋아요. 오........"
이윽고 내좇이 조카의 보지속에서 폭발하였다. 은희도 절정에 달한 것 같았다.
"오. 은희야......"
은희는 내 목을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사정이 끝나고 내좇이 부드러워질때까지 은희
의 보지속에다 다시 박고서는 펌프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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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좇의 감각이 다시 정상을 찾았을 때 여동생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진철의 좃이 보였다. 깊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또 옆에서는 은숙이와 매제가 열심히 씹을 하고 있었다.
진철이는 엄마의 보지속에다 강하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여동생은 계속 앞뒤로 움직이면서 신
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후 여동생은 은희가 만지고 있는 내 좆을 바라보았다.
" 오빠 새로운 보지가 필요하지 않아요"
"안되요. 엄마. 나또 삼촌하고 씹하고 싶어요"
여동생은 딸을 시샘어린 눈길로 쳐다보았다.
내눈에는 엄마와 딸이 서로 나하고 씹하겠다고 다투는 것으로 보였다.
"넌 너무 욕심이 많아 "
"씹하고 싶으면 동생한테 부탁해보지 그러니"
"삼촌은 나한테 넘기고"
" 아이 엄마도!"
마지못해 은희는 엄마한테 내 좆을 넘겨주고 남동생한테로 가서 남동생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음........."
열심히 빨고 있는 은희의 보지속에서는 내 좇물의 흔적이 역력했다. 여동생이 내좆을 잡고 빨아
주지 않았다면 은희의 보지에다 다시 박았을 것이다.
여동생은 내 눈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얼굴로 내좇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손으로는 내 불알을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오빠 너무 좋아요"
" 너무 좋아"
나는 여동생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그 쾌감을 음미하였다.
여동생은 머리를 위아래로 끄덕이면서 좇을 빨았고 때때로는 고개를 들어 미소를 지면서 내 눈
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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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열심히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대었고 나도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여동생의 입
속에다 좇을 들이박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여동생의 입속에다 강하게 사정을 하였다.
여동생은 보지를 한 손으로 애무하면서 입속에다 사정된 좇물을 음미하면서 그 것을 모두 삼켰
다.
내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사정을 여동생의 입속에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오빠! 여자에게 끼니를 주는 방법을 아는것 같아"
"그런가. 너도 좇을 어떻게 빨아야 하는지 잘 아는 것 같아"
"보지가 많이 젖었네"
"오빠 보지좀 빨아줘"
기대속에 내얼굴을 웃으면서 바라보는 여동생의 얼굴이 어린아이 처럼 천진난만하게 보였다.
"오빠 너무 행복해"
"나도 그래!"
나는 무릅을 꿇고 여동생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붉게 빛나는 보짓살을 혀로 벌리면서
위아래로 핥아 주었다.
"오빠. 오..... 너무 좋아........"
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면서 내 좇도 빳빳하게 발기 되었다. 잠시전까지만 해도 아들의 좇을
받아들여 흥분여 겨워했던 보지속에 내 좇을 박는다는 생각에 매우 흥분이 되었다.
"오..... 너무 좋아........"
여동생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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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가 이렇게 보지를 잘빠는지 몰랐었어."
"오...... 너무 좋아"
나는 어렸을때 여동생과 이렇게 씹을 하는 상상을 많이 하였으나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였었다.
"오빠 날 가져."
" 내 보지에 박아줘!"
"진짜로"
나는 진짜로 어린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밀려왔다.
어렸을때부터 여동생과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동생은 고개를 끄덕였고 내 두다리 사이에 고개를 빨딱들고 있는 좇을 움켜쥐면서
"물론이야. 잃어 버린 시간을 보상받아야지"
"자 박는다"
"물론이지"
여동생은 뒤로 누워 다리를 벌리면서
"자! 빨리 박아줘"
" 오빠의 큰 좇으로 날 박아줘"
나는 내 큰 좇으로 여동생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대었다.
"오...., 세게 박아"
"세게 박아줘"
나는 내 불알이 여동생의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강하게 천천히 들이 밀었다가 빼고 들이박고를
반복했다.
거실에서는 비음과 신음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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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동생은 내가 박을때마다 비명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내었다. 나는 여동생에게 영원히 잊
을수 없는 기억을 남겨주겠다는 듯이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대었다.
여동생은 절정에 달했는지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강하게 꾸준히
박아대었다.
이윽고 내 좇도 폭발직전에 다다랐다. 나는 좇을 여동생의 보지속에다 박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서서히 그리고 사정을 하였다.
여동생과 나의 오르가즘이 끝났을 때 여동생은 손으로 부드럽게 내 좇을 만져주었다. 그러나 불
쌍하게도 내 좇은 반응이 없었다.
갑자기 박수소리와 환호 소리가 들렸다. 우리가 섹스에 열중해서 잘 몰랐는데 나머지 내명이 우
리 오누이의 씹을 감상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끝이 나자 갈채를 보낸 것이다.
"다음에는 내가 삼촌하고 씹을 할 거야"
막내 은숙이의 이말에 우리 모두가 웃었다.
나는 내 좃을 보면서 은숙이에게 말했다.
"마안."
아빠가 보는데서 막내딸과 씹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색했지만
"보다시피 내 좇이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
여동생이 일어나 막내딸에게 다가서서 위로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오늘밤은 니가 삼촌과 같이 자렴"
"그때쯤이면 삼촌도 회복되서 네가 삼촌과 씹을 할 수 있을 거야"
"예! 좋아요 엄마"
"야! 나는...... 오늘 네가 너와 같이 잘 차례인데?"
진철이가 은숙이의 얼굴을 보면서 아쉬운듯 말했다.
"걱정하지마라 너는 나와 같이 자면 되지. 아빠는 다른 계획이 있을 거야"
그 옆에서는 매제와 큰 딸이 뽀뽀를 하고 있었고 매제는 큰 딸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애무를 하고 있었다.
"좋아요. 엄마!" 진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답했다. "지금 가서 씹해요"
여동생은 나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는 아들과 같이 방으로 사라졌다. 나는 막내조카인 은숙
이를 얼싸 안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은숙이를 침대에 눕혀 놓고는 옆에 같이 누웠다. 은숙이는 내좆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애
를 썹다.
"아이...... 삼촌! 좇이 스지 안아요"
"시간을 좀 필요하단다"
"조금만 기다리자 응."
"예"
은숙이는 대답을 하고는 나에게 뽀뽀를 하였다. 그리고 손으로는 내 좇을 위아래로 만져주었다.
나는 손으로 은숙이의 보지살을 만지면서 아빠한테 받아보았을 손가락 씹을 해주었다.
은숙이를 만지면서 내 좇도 회복이 되었다.
은숙이는 어렸지만 내 애무에 반응을 하여 왔다.
"음...... 좋아"
"아빠가 했던것처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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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좇은 서서히 발기해서 바위만큼이나 단단해졌다.
"내가 씹을 해주기를 원하니?" 내가 보짓털도 별로 없는 보지를 만지면서 물어보았다.
"예, 빨리 해주세요"
"빨리 박아주세요. 강하게 박아줘요"
나는 은숙이의 허벅지 사이에 무릅을 꿇고 내 좇을 은숙이의 보지에다 조준하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깊숙히, 깊숙히 내 좇은 은숙이의 보짓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오.... 좋아요. 삼촌"
나는 서서히 씹의 속도를 높여갔다. 은숙이는 계속 절정에 도달한 상태에서 흐느끼듯 신음을 내
고 있었다. 이윽고 내 좇도 절정에 달했고 내 좇은 은숙이의 보짓속에서 폭발하였다.
잠시의 휴식에 지친듯 은숙이는
"삼촌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잠이 들었다.
내가 아침에 좇에 느껴지는 아늑한 기분에 눈을 떳을 때 은희가 방에 와서 내 좇을 빨고 있었
다.
옆에서 자던 은숙이도 잠이 깨어 나는 조카 자매와 씹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나는 자주 여동생의 집을 방문해서 여동생, 은희, 은숙이와 씹을 하곤 하였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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