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아! 창도 이자슥아... 니 나좀 보자이...]
나는 점심시간에 창도를 불러내어 으슥한 구석에서 뻥을 쳐 보았다.
창도누나가 오리 궁댕이에 색골이면 집에 남자라곤 창도밖에 없으니 어쩌면 우리처럼
자연스럽게 오누이가 씹하면서 살았으리라 생각을 하게된 것이다.
실없는 놈이여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자신감이 뻥을 치게 만들었다.
[뭐꼬? 이자슥아... 한잠 잘라닝께...으잉? ]
[야아! 이자슥아 그말 참말이 아니제이..? 나 이상한 소문 들어부렀는디...]
[니 뭔데 그러냐? 뭔 소문인데...궁굼하데이...]
[으음... 니... 니 큰누나하고 그거 했제이? 솔직히 말해봐라?]
창도는 깜짝 놀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목소리를 착 깔고는 떠듬거렸다.
[야... 소리 죽여라이...니...어디서 들었나? 어잉? ]
[짜식...하는거 보닝께 큰 누나하고 씹했구만...그래..좋드냐? ]
창도는 다시 주위를 휘 휘 둘러보고는 소리죽여 주먹을 쥐고 흔들어 보였다.
[너 소문내면 죽여부릴껴! 알았제? ]
[이 자식 생각보다 간땡이 작네... 고것가지고 뭐 겁나나? 몇번이나 했나? ]
[그래...이 자슥아 백번은 했다... 왜...니도 해보고 싶나?]
[그래, 하고싶다... 왜... 짜슥아...]
[이자슥 봐라... 울 누나 시집 가부렸는거 니 모르나...매형 겁나데이...]
[야! 임마... 니 하고 나는 구멍동서 아니가? 니가 쑤신거 낸들 못하냐? 큰 누나
잘 조이나? 지금 아 뱃제이? 두고봐라 내 꼭 먹을끼라...]
[이 자슥 미쳐부렀네??? 어디서 무슨 소문듣고 결혼한 유부녀 먹겠다고...]
[마... 어떤형이 니 큰누나하고 했는디...그 이야기 들어브렀느디...그 맛이 세상에서
제일이라 카면서...니 누나보고 한 번 하자카면 무조건 벌려줄거라 그라드라...]
[히히히.... 그 말이 맞긴 하데이.... 우리누나 색골인디...조이는 맛... 크흐흐흐...]
[그래...시집간후에도 해 봤나?]
[응.. 서너번 했다... 기술 많이 늘었드라.... 엉덩이도 홱 홱 잘돌리고...]
[그래에??? 니 누나 전에 니랑 용돈타러 같던집 그냥살제이...?]
창도 큰누나는 내가 사는데서 그리 멀지않은 같은 읍내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매형이 하루 일하면 하루쉬는 것은 창도가 알으켜 주었다.
"그래... 애숙이 누날 꼭 따 먹어야지.... 그럼 창도는 내 동생아니가? 후후후..."
나는 창도 큰 매형이 집에없는 근무하는날을 골라서 누나집에 갔다.
[창도누나! 저 알겠습니꺼? 창도친구 윤호라고.... 작년에 집에서...]
[호호호... 그럼 알다마다... 근데 니 왠 일이고? 창도에게 뭔일 생겼나?]
창도 누나는 임신중인줄 알았는데 벌써 애 낳고 몸이 풍만해 있었다. 엉덩이를 유심히
살펴보니 꼭 엄마처럼 툭 튀어나오고 위로 쫑긋올라간 오리궁댕이가 맞었다.
[누나! 실은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에... 그럼 들어와라... 집에 나하고 애 뿐이다...]
방으로 돌아가는 누나의 엉덩이는 유난히 좌,우로 씰룩거리며 걸을때마다 저절로
엉덩이를 빙글 빙글 돌리는 것 처럼 보였다. 보기만 해도 좆 꼴릴만 했다.
[히히히... 누나...실은 할 이야기 하나도 없는데, 요 앞에 왔다가 궁굼해서 누나얼굴
한 번보고 가려고....히히히...]
나는 일부러 실없는 놈처럼 굴며 아양을 떨었다.
[호호호... 그래...착하데이... 이렇게 누날 다 찾아주고...]
[히히히... 처음 누나보고 다음부터 밤만되면 누나 생각땜에 공부못하다가 시집
가 부러서 잠깐 잊었는데.... 요 앞에오니 또 생각 나데예...]
[그게...무슨 소리고... 니가 날 생각했다꼬? 호호호...]
[누나는 섹스 심벌이잖아요....이쁘고... 잘 해주고...히히히...]
누나도 사탕발림에 기분이 좋은지 싫지않은 웃음을 지으며 커피를 끌려주었다.
나는 사그러들지 않는 자지땜에 옷위가 불룩했지만 모른척하고 커피를 마시며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누나는 연신 내 사타구니를 훔쳐보며 눈가에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나는 엉덩이에 힘을주며 가랭이가 더 불쑥 솟아오르게 하였다.
[어디가 좋아보였니? 호호호.... 학생이 공부는 않고 누나 생각 했나?]
[히히히... 누나 엉덩이하고 유방요....너무 멋져서 우리학교에서 최고 인기였거든요.]
[호호호... 그런 이야기 처음듣는다.... 기분 좋은데...]
[누님... 그 얘기 참말이라예... 저도 뿅 갔거든요...히히히]
누나는 기분좋게 일어나 선정적으로 엉덩이를 씰룩 씰룩 음직여 주었다.
[누나... 한 번 누나 엉덩이 만져봐도 되지예? 그게 제 소원입니다...]
누나는 나에게 윙크를 살짝 하고는 시원하게 승낙해 주었다.
[그래 만지고 싶으면 만져라...그대신 창도에게 말하면 큰일 난데이... 알았나?]
[고맙십더...누나...]
나는 얼른 일어나 누나를 얼싸안으며 한손으로 풍만한 히프를 살살 주물럭거렸다.
많은경험으로 여자의 성감대가 어딘줄은 잘안다. 그래서 일부러 성감대만을 골라서
흥분을 시켜 나갔다.
[흐응~ 으음.... 얘..가.... 도..사...네...??]
누나는 1분도 못되어 신음소릴 내면서 흥분하였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창도 누나의 입술에 입술을 포게며 혀를 살짝 밀어 넣어
보았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벌려 내 혀를 맞이하여 쪽-쪽- 빨다가 이번에는
내 입속으로 혀를 디밀어 내혀를 간지럽게 하였다.
이제는 망서릴게 없었다. 나는 대담하게 누나의 브라자속으로 집어넣어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치마 속으로 디밀어 허벅지 안쪽을 주므르기도 했다.
[으응.... 흐으음... 이레선...않..되.는..데.....으응...]
누나는 가느다란 흥분의 신음을 뱉으며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 참을수 없는지 허겁지겁 내 바지 벨트와 자크를 내리려고 허둥대었다.
[누나! 한 번 하고 싶어요?]
[않돼.... 아..아니...응.., 해버리자...윤호야... 미치겠다...이 기분...]
[그럼 우리 벗고 천천히 해요....매형도 없잖아요?]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서로 마주보며 쑥스럽게 웃었다.
벌거벗은 창도누나의 몸매는 저절로 침이 꼴각 넘어갔다.
수박을 쪼개놓은 것 처럼 커다란 유방.. 오똑한 꼭지... 기름진 아랫배에 보지털은
엄마만큼 많았고, 엉덩이는 엄청커서 양팔로 안을수 없을 정도였다.
우리는 처음부터 69로 서로 핥고 빨다가 청정을 향해 넓게 들어올린 누나의 보지
속으로 좆대를 쑤셔넣었다.
"미끈덩-"
[허엉~~ 더 쎄게.... 허엉~ 더... 으으응...더...]
누나는 자연스럽게 요분질을 치면서 교성도 함께 베어나왔다.
나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빨아 들이는듯한 기분을 느끼며 좃질을 하였다.
[질걱.. 질걱..]
[아흑.. 아흑.. 윤호야.. 아흑...악..]
누나의 보지에 박을 때 마다 극심한 퀘감에 움직일수 없을 정도였다.
누나는 내 엉덩이를 잡아 당겨 조금 이라도 더 세게 박아 주기를 바라는 듯 했다.
[헉.. 누나.. 보지가 꽉 조이네.. 헉..]
누나의 보지는 조이는 맛은 순덕이 누나처럼 좋았다.
조이는 맛 뿐아니라 보지속 내부에서 스스로 진동 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표정과 행동을 보기만해도 절정을 맞는듯 했다.
[질걱.. 질걱..]
좃 박는 소리, 살고 살이 맞 부디치는 소리,남녀의 교성..
누나는 허리를 들어 올린채 최고의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악... 윤호.. 죽겠어.. 아..악.. 그만....아니...조금 ..더..쎄게....아악...학...]
나는 어느정도 한계에 오르자 더욱 열심히 좃질을 했다.
[윽.. 나온다.. 나와...]
[질륵..질륵..]
나의 좃대에서 정액이 발사 되어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 갔다.
누나는 사정에 맞추어 다시 한번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 보며 보지는 내 좃대를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아욱~~ 하아....아악..... 흐으...]
우리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방바닥으로 그대로 딩굴었다.
그때야 우리는 아기가 깨어나 울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누나는 한참을 그대로 쉰 후에야 아기를 안고 젖을 물렸다.
방금전에 내가 그렇게 빨아먹던 그젖을.....
[누나도 좋았어? 나는 무지무지 좋았는데...]
[호호호... 나두.... 근데...너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어디서 배웠니?]
[누나 한테요... ]
창도누나는 깜짝 놀랬다.
허지만 나를 쳐다보는 표정은 더욱 음탕하고 색욕을 느끼는 그런 표정이었다.
[무어? 니 친 누나 말이냐? 그럼... 누나하고 씹하니??? ]
[응... 나두.. 친누나 하고 하거든요... 창도처럼...]
누나는 다시한번 화들짝 놀래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창도가 그러든? 그 노므자슥이....?]
[에이...누나... 창도하고 난 비밀이 없어요.... 백번도 더 했다면서요?]
[짜슥이 둘이 비밀로 하자고 하고선....죽일짜식...]
[누나...뭐..어쩨서요... 나도 누나하고 할 때가 제일 좋기만 하던걸요...히히히...
근데...애숙이 누나하고 해보니 누나가 정말 최고예요...]
[그래애? 허긴...호호호... 나도..좋기만 헌디...뭐...]
[쫑긋 쫑긋 조이며 빨아드리는 누나 보지 맛 처음예요...누나! 우리 또 해요..]
[호호호...내 보지는 낀짜구 다... 호호호...모두들 그런소릴 하지.. 진짜 맛은 뒷치기를
해야하는데...? 윤호야..쬐꼼만 기다려...애 재우고...호호호..]
개 처럼 엎드려 꿈틀대는 창도누나의 엉댕이 모습은 숨이 턱-턱 맥힐정도였다.
전에 엄마가 은영이 아빠하고 뒷치기할 때 보았던 그런 엄청 큰 엉덩이였다.
나는 그날 드디어 쌍코피가 터지고서야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애숙이 누나는 나에게 약속을 했다.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차아오라고....그리고,
창도에게는 절대..비밀로 하라면서...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덕수형 말이 맞긴 맞구나....오리궁댕이는 무조건 박고 보라고....히히히.."
다음날 누나와 씹하면서 창도와 큰누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무어??? 창도네도 우리처럼 오누이가...씹한다고..?]
[응... 누나가 결혼한후에도 가끔씩 매형몰래 한데...]
[윤호야...그 소리 들으니 기분이 이상타야...으음...윤..호...야아아~]
[누나...나도 더...흥분돼....]
창도네도 우리처럼 근친상간 한다는 소리에 순덕이 누나도 흥분 되는지 창도누나
처럼 평소보다 더 색을 쓰며 요란하게 요분질을 쳐댔다.
나는 누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잡아다녔다 놓았다 하며 좆질을 힘차게
하면서 누나는 몇사람을 상대했는지 궁굼했다.
[퍼억- 퍼억- 헉- 누..나... 누난... 지금까지 상대한 남자가 몇이야...퍽-]
[아악- 하... 나...몇..않..돼...흐읍...하아악...]
[누가 젤 좋았어...?]
[으응... 니가..제일이야....첫 서방이잖니...하악...악..]
나는 누나 보지속 깊이 정액을 분출시키며 누나허리를 껴안고 무너져 내렸다.
"후후후... 이래서 여자는 똑 같다니까."
창도누나에게서 자신감이 생긴 나는 줄빵놓기로한 진숙일 혼자 먹기로 하였다.
진숙이 엉덩이도 작기는 하지만 오리궁댕이가 틀림없었다.
걸음걸이를 유심히 관찰해보니 엉덩이가 좌,우로 씰룩이며 요분질 치는것처럼
선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빙글빙글 볼리고 있었다.
방과후에 집으로가는 진숙이에게 말을 걸었다.
[진숙아! 내일 일요일인데... 오늘 오후에 시간 있니?]
[응... 근데..왜?]
[혼자 가기가 뭐해서 그러는데 같이 영화구경 갈래?]
[호호호... 얘가? 니가 언제부터 나에게 관심 가졌냐? 은영이만 좋아하면서...]
나는 진숙이가 은영일 질투하고 있음을 금방 알수있었다.
[야아! 니가 날 상대 않해줘서 그렇지... 내가..언제..그랬냐?]
[그랬니? 그럼...내가 미안하다.... 그래 영화구경 가자...]
둘이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영화관엘 갔다.
읍내에 영화관은 하나뿐이고 "산딸기" 라는 영화를 하고 있었다.
성인영화지만 극장에는 우리 또래들이 많았다. 촌 극장은 다 그렇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 보면서 어느정도 농도있는 화면이 나오자 슬며시 진숙이
무릎위에 손을 얹어 보았다.
그런데, 진숙이는 내 손을 치우지 않고 내 손위에 자기손을 얹어 놓는데 손에 땀이
촉촉히 베어있었다.
물레방앗간에서 동네아저씨와 무당처녀가 씹하는 장면이 나오자 나는 진숙이 치마
속으로 손을 디밀고 살살 어루만지자 진숙이 머리는 내어께에 기대왔다.
나는 진숙이가 많이 흥분되었으며 색골임을 알수 있었다.
화면에서 숲속에서 여성상위 자세로 씹하는 화면이 나오자 진숙이 입에서도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자신의 팬티위에서 꼼지락 거리는 내 손등을 꼬옥 눌러왔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디밀어 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가랭이를 벌려주며 손을
뻗어서 내 불룩한 자지위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진숙이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서 엄청 흥분되었음을 알으켜 주었다.
[진숙아! 우리 나갈까?]
[으응... 윤호야...수건 있니?]
[으으... 여기 있어..]
나는 수건을 진숙이에게 주면서 무얼하는지 보았다.
진숙이는 내 손수건을 자신의 팬티속에 집어넣어 꼭 눌렀다가 꺼내어 주었다.
[물이 너무...많아서...일어설수가 없었어....미안해..]
진숙이가 건내준 손수건은 씹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누나가 없는 우리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방에 들어서자말자 상대방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옷을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홀랑벗은 진숙이 몸매는 생각보다 포동포동 하였다.
유방도 자그만 하지만 탱탱하였고 보지털은 누나보다도 많았다.
엉댕이는 예상대로 오리궁댕이가 맞았다.
나는 있는 기교를 다 발휘하며 진숙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숙이는 너무 길들여져 있었고 섹스 테크닉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별로 경험이 없는척 하다가 어느정도 흥분되니 감추고있던 비밀이 모두
노출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국민학교 6학년때부터 외삼촌과 상습적으로 씹하고 있었으며
학교에서도 여럿을 상대하고 있었다.
보지 조이는 맛은 누나보다 못했다.
진숙이를 엎드리게 하여 뒷치기로 쑤시는데 약간 서늘한 기운이 있어 방문쪽을
돌아보다가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시간에 누나가 올 시간이 아닌데, 누나가 문을 빠꼼히 열고 우리가 씹하는 모습
을 모두 보고있는게 아닌가...
[어..어어어... 누나...]
[괜찮어... 그냥 혀...]
누나는 소리나지않게 입술로 말하면서 빙긋이 웃어주었다.
진숙이는 자기도취에 빠져 우리 이야기를 듣지못하고 요분질 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허억- 허억- 윤호...더...더..쎄게...허억-]
나는 허리운동을 거칠게 하면서 얼굴은 누나쪽을 향해 누나의 행동을 보았다.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고, 손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불러들여 셋이 하고싶었지만 소문이 두려워서 그러지는 못했다.
내가 두 번째 쌩물을 진숙이 등에다 갈길때에야 누나는 방문을 닫고 나갔다.
진숙이가 돌아가자 말자 누나는 방으로 들어와 엎드리며 치마를 걷어 올렸다.
[윤호야~ 아아...빨랑....박아...도....아앙...]
누나 보지는 애액으로 질퍽 거리면서도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아쿠... 또 쌍코피 터지게 생겼네..."
우리 남매에게 흐르는 엄마의 뜨거운 피는 우리를 평범하지 못한 인간으로 만들었다.
19살이면 대입준비 하느라 한창 공부할 누나 나이에...섹스화신이 되고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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