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아기에게 정신이 없다.
매일 매일 귀저기다 목욕이다 아기 하나 땜세 쩔쩔맨다. 아기가 울땐 어쩔줄모르며 같이 엉엉울
기도 한다.형부와 난 언니의 이러한 모습이 안타까워 집안청소며 빨래등을 열심히 한다.
밤에는 언니 혼자서 하루종일 아기에게 신경쓰느라 고단한 모습으로 곤히 잠들고 형부와 내가 아
기를 번갈아 보면서 우유도 먹이고 귀저귀도 갈아 끼우고 이때금 형부 볼에 키스도 하며 꼭 내가
아기를 낳은 기분이고 형부는 내 남편이고 그 틀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다.
혼자서 작은 방에서 자면서 형부가 그리워 자위하는 날이 많아지고 형부의 그 든든한 자지가 내
몸속에서 건덜거리는 꿈을 꾸며 발가벗은 몸으로 형부 품에 안겨있는 폼을 상상하며 점점 더 형
부가 그리워지고 어떻게 형부를 내곁에 많은 시간동안 부잡아 놀까를 궁리하는데 시간을 소비하
였으며, 혹여 그러한 기회가 오면 난 형부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그동안 참았든 욕구를 한꺼
번에 분출하곤 하였다.
회식이 있는날은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밤늦게 귀가할것 같으니 형부를 회사에서 기다리게 해달
라고 요청하고 회식에서는 저녁만 간단하게 하고 형부 회사로 달려가 형부를 꼬셔내어 근처 여관
으로 향하여 밤늦도록 형부 품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형부는 내가 점점 더 빠저들자 무척 곤욕스러워 하였지만 나의 보지의 매력에는 형부도 어쩔수
없었나보다.
언니꺼와 비교하여 어떠냐고 물으면 언니는 보지가 약간 헐렁하지만 언니가 나올때 조이는 힘
은 내꺼보다 더 힘이 쎄다고 하였다.
언니는 나처럼 금방 달아오르지 않고 서서히 애무하주어야만 그때서 문이 열리고 언니가 적극적
으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거기에 비하면 내꺼는 처음부터 꽉조이는것이 내가 힘을 주지 않드래도 조이는 압박이 자극되어
내 보지속에다 넣고 있으면 빼기가 싫다고 한다.
언니는 형부가 위에서 해주는걸 좋아하고 난 형부위에서 하는걸 좋아해서 형부가 힘이 덜든다고
한다.언니는 형부 자지를 빠는척만 하는데 난 입안가득히 넣고 혀로 귀두부분을 애무 해주기 때
문에 입으로 하면 금방 나올것 같기도 하고 언니와 하면서도 어떤땐 내보지에 하는걸 상상하기
도 한단다.
더우기 난 일을 끝내고도 형부 몸에 바짝밀착시키고 여운을 즐기는데 언니는 한번 크게 나오고는
바로 떨어저 나가기 때문에 형부가 일부러 언니를 끌어서 가슴에 묻어도 답답하다며 등을 돌린단
다. 난 형부를 어쩌다 한번 만나는 관계로 나가 더 적극적일수 밖에 없었다.
형부와 난 일요일엔 등산을 하기로 하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형부와 둘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거다.
토요일 퇴근을 하여 집안일을 열심히 하였다. 그동안 밀린빨래며 청소등등 일요일에 형부를 만나
는걸 생각하면 힘이드는줄을 몰랐으며 오히려 그일들이 형부를 만나기 위하여 하여야 한다는 생
각에 즐겁기 까지 했으며 언니는 나의 이러한 점땜세 무척 미안하게 생각하였고 형부 또한 나의
계획을 짐작하였는지 언니에게 더욱 자상하고 언니가 필요한건 뭐든지 사전에 알아서처리하였
다.
언니의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 보며 언니의 요구를 척척 알아서 해주는 형부인지라 언니는 늘 입
안에 미소가 가득했고 행복해 했으며 자기를 위해서 동생까지 희생을 한다니 넘 좋아 했다.
어느날은 나에게 일만 시켜서 미안하다며 애인이 있으면 데이트좀 하라고 일요일 날 집안에만 있
으니 자기가 더욱 미안하다고 제발좀 나가서 연애를 하라고 강요하기도 한다.
토요일 밤늦게 까지 집안일을 마치고 일요일 새벽에 간단한 언니의 아침준비를 끝내고 형부를 깨
워 집을 나선다.
언니는 조심하라고 하면서 둘이 등산가는걸 무척 좋아 했다.
난 멀리가면 형부와의 둘만의 시간이 낭비되는것이 아까워 가까운 근교의 산으로 가면서
형부 팔을 나의 젓가숨으로 밀착시키며 젓꼭지를 팔에 부비기도 하면 형부는 살작살작 내 청바지
위 밑부분을 건드리기도 한다.
난 눈을 흘기며 "왜~~! 하고싶어..?하면 형부는 "여기서 어떻게?
난 살작 형부의 자지를 만지며 " 여휴 얘가 하고 싶다고 고개를 끄떡이는데!"
"그럼 해봐"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하지뭐"
"하라면 못할까봐...치~~!"
그리고는 형부 팔을 잡아당겨 근처 여관으로 끌고간다.
아침도 거르고 하루종일 여관에서 우린 발가 벗은채 서로를 탐익하고 서로를 애무하고 깊숙히 넣
고 잠이 들기도 하고 내가 강아지 처럼 업드려 바닥에 널려저 있는 옷늘 챙기자 형부가 뒤에서 덥
처 내 등위로 올라타면 난 깨갱깨갱~~!강아지 소리를 내고 형부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올
땐 멍멍 소리도 내며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하기도 하였다.
형부는 개들이 씹을 할때 이렇게 한다며 내 엉덩이 쪽으로 코를대고 냄새를 맞는척하고 난 암내
난 암캐처럼 가랑이를 약간벌리고 엉덩이냄새를 잘 맏아볼수 있도록 코에 대준다.
그럼 정말 개가 그러하는지는 모르나 형부는 코끝으로 내 후골에다 밀고는 혀로 그 밑부분을 낼
름거리면 난 간지럽고 시끈거려서 도저히 참을수 없게되어 형부를 끌어 안으려 하면, 형부는 그
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하며,보지를 계속 혀로 할타댄다. 참아내기가 힘들어 슬슬 앞으로 기어가
면 형부도 뒤에서 기어서 따라오며 혀로 계속 보지만 공격한다.
그러다 내가 더욱 참지 못할때는 마치 숫개가 암캐에게 올란타듯이(형부가 그렇게 말했다)
내등위로 상채를 올리고 밑에서는 발딱선 자지가 뒤로부터 밀려드러와 보지속에 꼭히고는 계속
형부는 엉덩이운동을 한다.
고개를 숙여 뒷쪽을 보면 물이 많이 나와 내의 음부에 달려있는 털에서 길게 코같은 액체가 달려
있다 뒤에서는 찌걱 찌걱 물이 범벅인 소리와 내엉덩이와 형부의 두덩이가 부디치는 소리가 퍽
퍽손뼉치는 소리 같기도하고 난 그러한 모습에 묘한 감정으로 더욱 흥분되어 등뒤에서 열심히 쑤
셔대는 형부의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어 앞으로 콕 고꾸라지면 형부도 덩달아 그대로 쓰러지며 그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댄다.
너무 흥분되어 몸을 내가 너무 심하게 움직이자 형부의 자지가 빠저 구멍을 찾지 못하다.
내 항문으로 뚤고 들어올려고 하여 난 깜짝깜짝 놀래서 한손으로 형부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다 맞춰주기도 하면 형부는 항문의 그 좁은 구멍에 하고 싶은지 또다시 빼고는 자꾸 그곳에다 자
지를 쑤셔 널려고한다.
내가 아푸다고 하면 "응~~~!그~~ㄹ~~ㅐ! 하면서도 항문에다 하고 싶은 용망을 버리지는 않는
가 보다.
나도 넘 흥분하여 자궁문이 요란하고 질속이 화끈거리며 한차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는 큰맘 먹
고 항문을 벌려 주기로 하였다.
다시 무릅을 세운다음 다리를 크게 벌리고 궁둥이를 뒤로 쑥...뺀다음 형부보고 넣어보라고 하였
다.형부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드니만 이미 윤활유로 뒤범벅이 된항문을 향하여 힘껏 밀어넣는
시늉을한다. 난 항문을 벌려놨는데도 형부 자지가 들어오지 않자 손을 뒤로 하여 형부자지를 잡
고는 내 항문에다 맞춰줬다.
형부가 힘을주자 그 커다란것이 밀고 들어오는데 너무나 아펐다. 나도 모르게 아악...아야
소리가 나오자 형부는 더 밀어 넣는걸 포기하고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다. 그래도 형부
가 원하는거라서 참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그것이 서서히 내 밑창까지 말아서 않으로 들어오는
기분이며 그것이 완전히 내 몸안으로 들어 왔다고 생각할때 보지 밑에서 뜨거운 기운이 항문과
맞뚤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항문에다 대고 하는데도 질속으로 압박이 전해와 흥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넘 배가 고파서 우린 여관에서 나와 늦은 식사를 하고 남들이 산에서 내려오때 우리는
힘없는 발길은 산으로 향하였고 한발한발 옮겨 놓기가 너무 힘이들어 형부 어깨에 기대어 부축
을 받으며 약수터 까지 가서는 목마른 갈증으로 활활타는 몸을 시켰다.
아직도 보지속이며 항문이 얼얼하고 다리에 힘이 쪽빠저서 걸음을 제대로 걸을수가 없었다.
코에서는 단내가 나오고 힘든 형부의 몸에 내몸을 거의 언치다시피하여 산을 내려왔다.
입구에서 타는 버스는 많원이였고 그 만원뻐스를 비집고 탈려니 하늘이 노랗게 비친다.
만원버스 안에서도 이리흔들 저리흔들 그저 형부에게만 매달려 내몸을 지탱하고 있을뿐이다.
형부는 힘이 좋아서인지 힘든데도 참고 있는건지 나를 완전히 안다시피하여 부축을 하였고 형부
얼굴에 땀방울이 맺혀저 나는 낼름 혀바닥으로 빨어 먹었다. 누가 봤을지도 모르지만 땀을 흘리
는 형부의 얼굴조차 딱아줄 힘이 없어 흐르는 땀을 혀로 할타먹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집에 도착하고 난 반 초죽음이 되어 대충 씻고는 잠자리에 든다.
언니는 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는 형부만 나무란다.
너무 힘든산에 데리고 갔다고 왠만큼 힘들면 중간에 내려오지 꼭 정상까지 갈려는 고집때문에
내가 고생했다고 약한애를 그렇게 힘들게 산을 타게 하면 않된다고 난 그러한 언니말에 " 형부는
그냥 가자고 하는데 내가 고집을 피워 형부가 더 힘들었다고 형부 편을 든다.
이제 주말마다 가는 등산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궁리를 해야 되는데 형부와 어디 멀리 가고 시퍼 안달이 났다.
이제 그동안 아기도 많이 커서 내일모래면 돌이 돌아온다.
1년 동안 아무리 기회가 없어도 그동안 형부와 난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형부와 한것같다.
물론 하루종일 해본건 불과 몇번 하지도 못했지만 언젠간 언니가 가계에 간사이 10분만에 부억에
서 형부와 해치운적도 있었다.
1년동안 형부와 하면서 형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형부 없이는 살수가 없었다.
형부와 계속 관계를 맺으며 혹시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떨까를 생각 했었고 임신을 하면 아기를 낳
겠다고 하였드니 형부는 예비군 훈련장에 가서는 거세를 하고 말았다.
그날 언니와 형부는 밤새 싸웠고 형부는 언니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고 있었다.
언니의 애낳는 모습이 너무 고통스러워 애는 더이상 낳지 않을거라고 형부는 말했고 딸하나는 더
나야 하는데 상의도 없이 수술을 하였다고 언니는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이라고 울면서 형
부를 원망 하였다.
형부는 아들 하나면 족하고 둘은 필요없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언니 시집에 까지 알려저 형부 아
버지 어머니가 오셔서 손귀한 집에 적어도 세명은 나야하는데 지네들 멋대로 처리 하였다고 언니
를 나무랬다.
형부는 나중에 필요하면 묶은것 다시 풀르면 아기는 날수 있다고 하여 일단 사태는 진정되었다.
나와의 관계를 결코 포기 할수 없는 형부이기에 아에 정관 수술을 한것이다.
나도 임신의 걱정은 사라지고 더더욱 형부와 자주 접촉을 가지게 되었고 형부도 아무 부담없이
나와 계속 즐겁게 보낼수 있었다.
여기 까지만 쓸려고 하는데 형부는 이왕에 쓰는것 해외 부분 까지 쓰란다.
형부가 하라는데 내가 거역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 형부는 나의 신이다.
형부 아니면 난 있을수 없다. 형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고 하였드니 내가 죽으면 형부는 죽지 않
는다고 한다.
난 그렇다 형부가 죽으면 나도 따랄 죽을것 같다.
형부 없이 산다는 의미가 없으니까.
난 계속 형부를 나의 몸속에 영원히 파 묻어 두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을 짠다.
형부는 나의 이러한 계획에 완전히 말려들어 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언니는 그런것은 꿈에도 생가하지 못하며 지금도 형부라면 꺼뻑죽는다.
형부가 꼭 우리 집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언니가 원해서다.
언니가 그렇케 하게끔 꾸민건 나고 나의 요청을 순순히 따라준건 형부고 모든것이 계획된 나의
계산에서 나온거다 이글을 읽고있는 형부를 사랑하여 형부 없이는 못사는 여자는 이대로 하면 절
대로 뒷탈이 없고 영원히 형부를 자기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20여년동안을 우린 일주일에 몇번씩하면서도 눈치하나 못챘다는건 내가 생각해도 놀라운 일이
며 결코 언니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나의 치밀한 계획때문인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형분는 내가 죽
울때까지 내보지속에서 탈출할 수는 없다는걸 알린다.
그계획도 이미 세워놨다.
하다 못해 언니에게 발각된다고 하여도 아무 뒷탈이 없게 계획도 세워놨다.
완결편까지 지루하지만 기다려 봐주기 바란다.
조급해 해서도 않되며 너무 앞질러 가서도 않된다.
그냥 처제가 형부를 사무치게 사랑하여 어쩔수 없음에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언니와 내가 전생에 무슨 관계가 있었던 없었던 그러한 문제를 생각한적도 없고 이것이 근친이다
불륜이다라는것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도덕이다. 인륜에 배반이다라는것 조차도 생각한적이 없
으며 그렇게 인식하지도 않으며, 오직 내가 사랑할수 있었던 사람이 형부라는 형식을 쓰고 내앞
에 나타났을뿐이며, 난 그 형식의 형부를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어느날 갑작히 내 앞에 나타난 ㄱ
아무개라는 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것이다.
친언니가 아니였으면 벌써 이남자는 내차지가 되었고 내가 그렇게 하고야 말았을것이다.
바로 내위 친언니의 남편이라는것 땜세 난 최소한 형부를 있는그대로 놔두고 그나마 나의 한쪽
을 채워 나가는것이다.
남자를 지독히 사랑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사랑이 뭔가를 난 사랑의 욕구를 이렇게 풀수 밖에 없
었다. 정신적으로의 사랑, 육체의 사랑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난 육체고 정신적이고 완전한 사랑
을하고 싶다.
난 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렇게 완전한건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내가 원하면 달
려올수 있고 나를 위해선 다 할수 있는 남자기때문에 이나마도 견디는지 모른다.
형부는 나에게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른다.
만약 형부가 언니와 셋이서 같이 살자고 하면 나의 모든것 버리고 언니와 한방에서 같이 살수 있
다.난 언니도 사랑한다. 내가 이사실을 언니에게 비밀로 하는건 언니가 받을 충격이 너무 크기 때
문이다. 언젠간 이문제도 내 손으로 풀겠다.
그러기 위해서 현재 내 남편도 상처 받지 않고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숙제는 아직 풀지를 못
했다 사실 남편도 너무 자상하고 형부 못지 않게 나를 사랑하는데 그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난 형부를 더욱 사랑한다. 언니의 과제를 서서히 풀어나가고 있다.
남편은 그다음에 생각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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