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가족

지혜는 준영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요즘 준영이는 학교를 마치고 오면 방안에 틀어박혀 코빼기도 안 보이는 것이다.밥도 거르기 일쑤였고 몸도 야위어 가는 것 같았다무슨 고민거리라도 있는 것일까?? 사춘기의 아들에게 .... 혹시 성문제가 아닐까

지혜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자 몸을 일으켜 준영의 방으로 향했다.방문이 잠긴 것을 확인한지혜는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통해 안을 살폈다.지혜의 눈에 들어온 것은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였다. 아들은 침대에 발가벗고 누워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정말 기가 막히게 큰 자지였다. 지혜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쥔채 침을 삼켰다.엄마로써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아들의 자지로 가는 눈길을 돌릴 수가 없었다.곧 거대한 자지는 엄청난 좆물을 뱉어내고 준영이가 침대에서 내려왔다. 지혜는 서둘러 안방으로 돌아왔다. 잠시 멍하니 아들의 커다란 좆을 떠올리던 지혜는 정신을 차렸다.준영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애인줄만 알았는데..... 2년전 남편을 잃고 소중히 길러온 아들이었다.혹시 벌써 준영이가 여자를 건드리진 않았겠지.저러다 여자를 알게 되면 점점 나와 멀어지는거 아닐까? 지혜는 미칠 것만 같았다.아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그래.내가 준영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꺼야. 내가 준영이를 꼴리게 한다면 준영이가 다시 내게 오겠지!!!! 지혜는 옷장을 열어 검은색 속옷과 가더벨트를 꺼냈다
.남편을 잃고난 후론 입지 않았던 것들이었다. 속옷을 입은 지혜는 흰색 망사 티셔츠 에 치마를 걸쳤다. 내가 과연 준영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거울을 보며 지혜는 걱정도 들었다.그러나,지혜는 모르고 있었다.지혜는 볼륨있는 몸매에 대단한 미모의 여자였다.남자라면 누구나 따먹고 싶은 그런 여자. 준영이의 상상속의 여자도 바로 지혜였으니...... 지혜는 옷을 추스리고 준영의 방으로 향했다.
"준영아,엄마 청소할 건데 문 좀 열어봐!" 지혜는 방문을 두드렸다. 
준영은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알몸의 준영은 엄마의 목소리에 황급히 반바지를 걸치고 문을 열었다. "알았어.엄마"

방문을 연 준영을 본 지혜는 준영이가 뭘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반바지 속으로 자지가 불룩히 서 있었다. "걸레질 좀 하게 침대에 올라가 있어." 지혜는 준영을 침대로 보내고 바닥에 엎드려 걸레질을 했다.준영이에게 뒷모습을 보인 자세로....
침대에 앉은 준영은 엄마가 청소하는 걸 지켜봤다.엄마의 망사 T 속으로 검은 브라가 풍만한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준영은 발딱 선 자지를 가만히 쥐었다.
"아이.치마가 왜 이렇게 걸리적거리지.." 지혜는 치마를 걷어올렸다.스타킹과 가더벨트.새하얀 허벅지와 검은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준영은 엄마를 보며 터질 듯하 자지를 문질렀다.극도로 흥분한 준영은 아예 자지를 꺼내 쥔고 딸딸이를 쳤다. 지혜는 이런 상황을 기대했던 것인가! 지혜는 자신의 등뒤로 헐떡이는 준영을 느낄 수 있었다. 지혜는 고개를 돌려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준영아.엄마가 좋니?" 갑작스런 지혜의 물음에 준영은 정신을 차리고 멈췄다.

" 엄마 생각하면서 딸딸이치는게 좋으냐고?" 준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들의 반응에 지혜는 너무나 기뻤다. "자,여기 엄마 엉덩이에 자지를 문질러봐.딸딸이보다 더 기분 좋을 꺼야." 지혜는 자신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진영을 유혹했다. 준영은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가져갔다.팬티의 촉감과 여자의 엉덩이가 준영을 미치게했다. "어서.문질러봐."지혜는 거대한 자지를 느끼며 허벅지를 조아 자지를 감쌌다.준영은 성난 사자처럼 거칠게 자지를 비벼가기 시작했다. 너무나 짜릿한 기분에 준영은 금새 엄청난 좆물을 쏟아냈다. "아으으으ㅡ..." 누구의 신음이었을까?
지헤는 젖어드는 팬티안으로 스며드는 뜨거운 액체를 느꼈다. "아아.이렇게 뜨겁다니.
...." 

지혜는 젖은 팬티를 벗었다. 팬티는 허연 액체로 얼룩져 있었다."준영아,기문 좋았어?
" 지혜는 아들을 바라보며 다정하게 물었다.
"응.정말 끝내줬어.자지가 터질라고 그랬어." 지혜는 준영의 만족하 표정에 흐뭇했다.
 내 아들을 위해서라면...... 준영의 자지는 아직도 발딱 선 모습이었다.아직 뱉어낼 게 많은 듯이. 지헤의 손이 준영이의 자지를 꼭 쥐었다.준영은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꼈다.본능적으로 손은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준영은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런 준영의 모습에 지헤는 더 정성껏 손을 놀렸다.그리고 고개를 숙여 넘어졌다.그런 준영의 모습에 지헤는 더 정성껏 손을 놀렸다.그리고 고개를 숙여 넘어졌다.준영은 갑자기 또다른 쾌감에 고개를 돌렸다. 엄마는 고개를 박은 채 자지를 빨고 아니 핧아 주고 있었다.엄마의 혀는 부드럽게 깊숙히 자지를 꿀꺽 삼킨 채 먹고 있었다. 자지가 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준영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머리르 잡아 누르며 자지를 더 깊숙히 밀어넣었다. 지혜는 사실 사까시가 처음이었다.비디오에서 봤던 대로 준영이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다.오로지 아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주르륵....." 준영이는 다시 좆물을 토했다.아까보다 더 많았다. 자지를 물고 잇던 지혜는 꿀꺽꿀꺽 좆물을 삼켰다.하지만 양이 너무많아 지혜의 입술 사이로 흘러내렸다. 지혜는 쏟은
좆물을 핧으며 준여의 자지를 꺠끗이 빨아주었다.지혜는 그런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준영이의 첫 여자가 된 사실이......... 준영은 과도한 배설로 피로했는지 바닥에 드러누웠다. "피곤한 모양이구나.한숨 푹 자." 지혜는 아들의 자지에 뽀뽀를 하고 일어섰다." 앞으론 싸고 싶으면 엄마한테 와.엄만 준영이만 좋다면 언제 라도 해 줄 수 있으니까 !!! "

지혜는 뿌듯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았다.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며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근친상간이라는 것이 남편을 생각하면 미안했지만 보지를 준 것도 아니고 사까시 정도야 어때.일본에선 일반적인 일이라던데 뭐. 준영이 자지가 정말 크긴 컸어.25cm도 넘겠단데..그런걸로 박으면 기분이 어떨까? 지혜는 갑자기 씹질이 그리웠다.벌써 2년이나 욕구 불만인 채 지내왔던 것이다.지혜의 손가락이 구멍으로 들어갔다. 지혜는 좌변기에 앉은채 다리를 벌리고 고개도 젖혔다.
오로지 지금 생각나는 건 자지뿐이었다.지혜의 보지는 금새 보짓물로 젖어들었다.
그 때였다. 화장실 문이 열리며 준영이 들어왔다.어느새 벌떡 선 자지를 껄떡거리며..
.
"준영아..." 지혜는 이런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자 당황스러웠다.그러나,문제는 그게 아니었다.준영의 눈빛은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었다. "여긴 안돼!!!" 지혜는 다리를 오므렸지만 준영은 이미 자신의 발목을 잡아 머리 위로 들어올렸다.정면으로 드러난 보지..

"쑤욱" 하는 소리와 동시에 지혜는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아아.아윽.....안돼,준영아.아아......" 지혜는 자지를 빼려고 했지만 힘으로도 자세로도 그건 불가능헀다.
준영의 자지는 빡빡한 보지를 비집고 서서히 들어오고 있었다.자신의 손목 굵기만한 자지가 들어오는 걸 보면서 지혜는 비명을 질렀다."아아.찢어질 거 같애.그만..." 준영의 자지는 이미 밑둥까지 다 꽂혀 있었다. "졸라 빡빡하네.자지가 쪼그라드는 거 같애." 준영은 보지맛에 이성을 잃었고 지헤 역시 조금씩 자지맛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준영의 거친 좆질이 시작됐다.서투르지만 성장기의 넘치는 힘은 테크닉도 필요없었다.

지혜는 버리를 벽에 부딪치면서 연신 비명을 질렀다."그래.아윽...더.더....준영아..엄마.죽어.아아..." 지혜는 그간 참았던 시간을 보상받았다. 지혜는 처음으로 이런 절정의 지혜는 처음으로 이런 절정의 쾌락을 느꼈다. 지혜뿐 아니라 이 세상 어떤 여자도 이런 자지맛을 볼 순 없을 것이다.준영은 지혜만의 것이었다.준영도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엄마.나 쌀거..으으..나온다." 40분간 지속된 엄마와 아들의 씹질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었다. "주르르..주륵..주르르....." 끝없이 좆물이 흘러나왔다.지혜의 보지도 불을 토했다.질퍽거리는 보지속을 계속 쑤시는 준영의 자지는 아직도 뻣뻣히 서 있었다. 준영이 자지르 꺼냈다. 지혜는 바로 준영이 앞에 앉아 자지를 빨았다.비릿한 좆물냄새가 가득했지만 지혜는 세상 무엇보다 좋았다.준영은 더 이상 아들이 아니라 지혜의 남편이었다.

 "여보...." 지혜는 14살의 준영에게 매달렸다.
준영은 말없이 지혜를 엎드리게 했다. 후장치기 자세로..." 지혜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엎드리자 준영의 자지가 찔러왔다.지혜는 보지의 꽉찬 기분을 생각했지만 찌어지는 고통에 비명을질렀다.
준영의 자지는 지혜의 똥구멍에 꽂혔다. 벌리지도 않은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오자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아으읍.." 지혜는 너무나 아파 입을 손으로 막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 도대체가 저런 자지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지혜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준영은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지혜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준영은 거치게 다시 한 번 좆물을 뱉고 자지를 뽑았다. 지혜는 똥구멍이 안 찢어졌는지 만져봤다. 똥구멍은 자지만한 구멍이 뻥 뚫려 있었다."

날 이렇게 아프게 하고.난 그렇게 잘 해 줬는데!" 지혜는 준영의 자지에 머리르 베고 투정을 했다. "난 이제 준영씨 꺼야.준영씨도 좋지?" 지혜는 이제야 고개를 숙인 자지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엉. 나도 정말 좋았어.내 첫경험을 엄마 아니 지혜하고 할 수있어서." 준영은 지혜의 입술을 핧았다.지혜의 혀가 준영을 감싸쥐었다.침을 빨고 혀를 비비며 그렇게 둘은 잠이 들었다. 준영은 학교를 그만두고 지혜와 즐거운 날들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