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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여고딩..2

다음날 난 아침일찍 잠에서 깼다. 지금은 미희가 학교에 있을시간 이다.
아침부터 발기된 나의 자지가 쑤실곳을 찾고 있었다.
'미희도 없는데 누구를 먹어볼까....?' 
난 혼자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때..
' 딩동 딩동' 
'누구세요?'     
'오빠 저에요' 
'아, 처제? 왠일이야?' 
'형부가 뭣좀 갔다드리라고 해서요' 
'응' 
'이수빈' 그녀의 이름이다. 내 친구부인의 동생인데 나와 몇번 만난적 있다. 수빈 이는 날 오빠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수빈이는 20대 인데 40대인 날 오빠라 불러주 어 난 항상 기분이 좋았다. 수빈이는 165cm의 키에 미희와는 반대로 글래머 이다. 날씬 하면서 글래머인 수빈이의 몸매는 항상 내 눈길을 끌었다. 난 동생처럼 대하면 서도 항상 눈길은 수빈이의 몸에 가있었다.
'오빠 나 무지 피곤해 어제 야근하느라 잠을 한숨도 못잤어' 
'그래? 그럼 침대에서 좀 쉬어' 
'가야하는데 조금만 쉴까?'

수빈이는 잠시 쉬겠다며 내 침대에 엎드렸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수빈이는 곤히 잠이든 모양이다. 수빈이는 미니스커트와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있어 몸매가 확연히 드러났다. 쭉뻗은 하얀 다리와 침대에 살포시 눌린 가슴 그리고 긴 생머리의 수빈이 의 뒷모습이 아까 자위하다가 아쉽게 그만둔 나의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 난 아까 한참 절정에 오를때 수빈의 방문으로 아쉽게 자위를 그만두었었다. 그런데 수빈의 자는 모습을 보니 내 자지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난 살그머니 수빈의 곁으 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수빈의 치마를 살짝 올려보았다. 분홍색 팬티 가 날 흥분시켰다. 난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러나 수빈이는 잠이 깊이 들었는지 모르고 있었다. 난 살며시 수빈이의 팬티를 내렸다. 난 수빈이의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수빈이의 엉덩이를 혀로 핥아 보았다.
'으음.........'     

수빈이는 조금 뒤척일뿐 까어나지는 않았다. 난 수빈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그러자 수빈이는 엉덩이만 쳐들고 있는 묘한 자세가 되었다. 난수빈이가 깨면 안됐 으므로 서둘러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수빈이의 보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자지를 조준하고 수빈이의 작고 귀여운 보지에 꽃았다.
'아........뭐야 .....음...' 
난 수빈이가 깨자 급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수빈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파........누구야......뭐하는거야...'
수빈이는 아직 내가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고 있다는걸 모르는듯 했다. 난 그런 수빈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수빈이가 아파하며 뒤를 돌아 보았다.
'형부! 뭐하는 거에요 그만두세요....제발 그만..해요...........' 
'미안해 처제 어쩔수 없었어 미안해 ' 
으..........아.......하아...' 
처제는 침대 에 얼굴을 파뭍고 울고 있었다. 
'으......싼...다.......' 
난 부르르 떨며 나의 좆물을 처제의 보지깊이 뿌렸다.
'아..........'   
'미안해 처제.....아니 수빈아...' 
그후론 수빈이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렇게 미희가 없는 나의 오후는 황홀하게 지나갔다. 5시 미희가 올 시간이다. 난 오늘 미희에게 야자를 하지말고 곧바로 오라고 했다. 난 미희의 학교앞에 가서 기다렸다. 조금 기다리니 미희가 나오는게 보였다. 난 손짓으로 차에 타라고 했다. 미희는 모든걸 포기했는지 순순히 차에 올랐다. 그리고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군채 앉아 있었다.
'내가 입혀준 속옷은 잘입고 있겠지?' 
'......' 
' 왜 대답이 없어 니년아? 맞고싶어? '
'..입고...있어요' 
'그래? 그럼 확인을 해봐야지'     
난 손을 미희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흠 잘입고 있군' 

난 차를 몰아 시외 구석이 있는 노래방으로 갔다. 난 미희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긴 초저녁이었지만 사람이 많았다. 아마 나와같은 사람들을 것이다. 난 방을 받아 미희를 데리고 들어갔다. 안은 보통 노래방과 같은 모양이었지만 여기 노래방은 모든 창문이 막혀있다. 그래서 밖에서 안을 보기란 불가능하다. 난 먼저 느린 슬로루 템포의 노래를 눌러 놓았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서 떨고있는 미희를 일으켰다. 미희는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난 미희의 세라복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옷을벗겨 의자의에 걸쳐 놓았다. 그러자 어제 내가 입혀준 속옷이 드러났다. 속옷위로 드러난 미희의 젖가슴은 빨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유두는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브래지어를 벗겨버리고 미희의 젖을 빨아댔다. 미희는 눈을 감은채 부동자세로 서있었다. 난 미희를 벽쪽으로 밀어놓고 미희의 젖을 한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유두를 빨고 손 가락으로 꼬집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혀로 살살 돌리기도 했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벌떡 일어나 미희의 보지를 찌르고 있었다. 난 미희의 치마를 찢기듯이 벗겼다. 그러자 섹시한 T자형 팬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마저 벗겨버리고 미희를 살짝 안아올렸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에 조준하고 손을 놓았다. 그러자 미희 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꽃혔다.
'아흑..........아항......그만......제발........'
난 미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꽃은 상태로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한손은 미희의 젖을 만지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부르스를 췄다. 미희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나에게는 그것마저 섹시하게 느겨졌다. 미희는 내가 스탭을 밟을 때마다 더 고통스러워 했다. 그도 그럴것이 미희는 나보다 키가 작아 내 자지가 미희의 보지 끝까지 닿았을 것이다. 한참을 부르스를추던 나는 미희를 벽으로 밀고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며 미희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뿌걱 뿌걱 푸욱 푸욱 미희와 나의 섹스하는 소리가 그 방안에 울려퍼졌다.
'흠...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군. 하지만 너도 언젠가는 섹스의 맛을 알게될거다. 으...... 윽.......하..아흠..........'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부르스를 너무 오랫동안 춘 탓일까? 난 평소때보다 더 빨리 절정에 도달했다.
'으...........하아하아.... 나 싼다 ........이....보지년아.........'
난 미희의 젖을 빨면서 좆물을 싸댔다.
'아악~~~~~~~~'     

좆물을 싸다가 너무 흥분하 탓에 미희의 젖꼭지를 깨물고 말았다. 그 노래방에는 수건과 휴지가 비치되어 있다. 나처럼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것이다. 난 미희에게 내 자지를 닦으라고 시켰다. 미희는 아무말도 없이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았다. 미희가 내 자지를 다 닦고 나도 미희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가끔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미희의 보지를 닦았다. 난 노래방을 나와 차를 몰았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친구들이었다. 친구들은 요즘 날 부러워 한다. 여고생을 언제 든지 맘먹고 먹을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난 오랫만에 친구들에게 몸보신을 시켜 주기로 했다. 난 미희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친구들은 이미와서 기다리고 있었 다.
'녀석들 많이도 왔네'     
영호, , 철수, 순호, 이렇게 5명이나 와있었던것이다. 오늘 미희의 보지는 아무래도 남아나지 않을것 같았다. 난 내 친구들과 미희를 한방 에 집어넣고 난 거실에서 포르노를 보기로 했다. 흐흐흐......

나는 곧장 가서 짜장면을 시키고 차를 끓였다. 진태는 아랫도리만 알몸인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타월 벗고있어' '네?' '그거 벗고있으라구!' '아..알겠어요'
난 타월을 풀어 쇼파위에 걸쳐놓았다. 알몸인 나를 구석구석 훑어보는 진태의 시선이 느껴졌다. '다..됐어요...' '그럼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 '난 무릎꿇는게 수치스러 웠지만 진태의 앞에 무릎꼼고 앉았다. '이제부터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돼.
저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내 자지를 물어봐' 난 무슨짓을 할지 겁이 났지만 진태의 말을 따랐다. 난 차가운 음료수를 입에물고 진태의 줄어든 자지를 살며시 입에넣었다. 진태의 자지를 점점 넣자 음료수가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으......으...'
진태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연발했다. 얼마간 그렇게 물고있자 진태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더니 소량의 정액을 내입에 분출했다. 난 입속이 따뜻해 지는걸 느꼈다. '휴...자 이제 그걸 삼키고 내 자지를 빨아봐. 잘 빨지 못하면 아까 그남자 에게 말하겠다' 난 역겨웠지만 그 정액이 가득한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진태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입술로 깨물었다. ' 우.........흐아.....  ' 진태는 몸을
    
뒤로 기대고 나의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추웁.....추우웁.....  .' '아......음......하아....' 난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할수없이 진태의 자지를 성심껏 빨았다.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르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며... ' 자 이제 그만 빨고 따뜻한 차를 입에물고 아까와 똑같이 해라' 난 속으로 죽고싶었다. 난 이제 남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성적 놀이개가 된것 같았다. 난 눈물을 참으며 따뜻한 차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다시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 진태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나의 오럴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진태의 자지를 물고 핥았다. 그런데... '그만. 아까와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이런일 하는년이 오럴하는 방법도 몰라? ' '.....' 진태는 날 술집여자 취급하고 있었다
    
'이번엔 손과 입을 다 쓰면서 해봐' 난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하는 얘기들을 들었던 걸 기억해가며 진태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안고 문질렀다. '흐...아......음..하아  ..........' 그리고는 이빨로 진태의 자지를 살살 긁었다. 진태는 참을수 없었는지갑자기 나에게 쇼파의 등받이를 잡게하고는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은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태의 사정을 그리길지 않았다. 피스톤 운동을 끝낸 진태는 쇼파에 앉더니 나에게 자기 자지를 깨끗이 청소하라고 했다. 내가 휴지를 가져오자 '니입으로 해야지 이년아. 깨끗이 닦아' 이렇게 말하고는 또다시 쇼파에 기대었다. 난 정액과 나의 보짓물로 범벅된 진태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깨끗이 닦아냈다. 그때......
'딩동딩동' '짜장면 왔습니다. 
        

난 황급히 가운을 걸치고 문을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받아들고 테이블 위에 놓았다. 진태는 짜장면을 잘 섞더니 그중 한가닥을 집어 자기의 자지에 휘감았다
(저 사람이 뭐하는 거지?) 난 순간 또다른 공포감에 휩싸였다. 진태는 자지에 짜장면을 감고는 이렇게 말했다. '먹어. 아주 천천히' 난 무슨 영문인지로 모르고 그냥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짜장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을 타고왔다.
내가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어서 먹으라니까 이년아 ' 난 이빨로 짜장면을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진태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지쪽으로 잡아 끌었다. '쭈....욱....' '음..하아.....더..더  .....' 그렇게 짜장면의 반정도를 진태의 자지에 감아서 먹었다. 내가 남은 짜장면을 치우려고 하자, 진태는 '그냥둬. 그리고

쇼파에 누워' 난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오럴만을 원했던 사람이 쇼파에 누우라니..난 쇼파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시후, 난 아랫도리가 벌려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푸욱...푸욱...찌꺽..  찌꺽.....' 내 보지속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난 알수 있었다. 진태는 나의 보지에 짜장면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 그것을 꺼내(?)먹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벌려 보짓살을 잘근잘근 깨물며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항...' 보지에 자극이 오자 나도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태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어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내어 먹기도 했다. 보짓물 범벅이 된 짜장면을 다 먹은 진태는 날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에게 짜장면으로 범벅이된 자기자지를 씻으라고 명령했다.

난 비누거픔을 내어 진태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그리고는 가슴,등,배,다리 온몸을 씻겨주었다. 자지를 씻을떠 진태는 낮은 신음을 내곤 하였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진태의 몸을 완벽이 씻어주자 진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오럴을 그리 잘하진 않았지만 여고생의 입안이라 더 흥분이 잘되더군. 그리고 말을 잘들어서 좋아. 흐흐. 언제한번 또오지 그럼 그때보자고' 이렇게 말하고는 나의 젖을 툭툭치며 밖으로 나갔다. 난 진태가 나가자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지...
(그후로 한달후) 
'아...더..더깊이 박아줘 자기' '그래..내가 오늘 널 죽여주지' '아항......너무좋아....' '우..하아...나 이제 싼다. ' '나도......' '휴...너무 좋았어' 한달이 지난후 난 지금도 이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 아니 이제는 내가 하교길에 이집을 찾아온다. 이 남자와 나는 연인사이가 되었다. 난 이제 매일 섹스에 긁주린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는 이남자와 새로운 섹스를 찾는다. 하지만 지금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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