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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친구의 딸이 아내되다!..3

참 사람의 마음은 종잡을 수가 없다. 

내가 친구의 마누라를 침대에 눕히고 이렇게 올라타며 누를 줄은 정말 몰랐다. 

“준석씨! 제발 이러지 말고 놓아 주세요!”

이제는 완전하게 풀이 죽은 음성으로 은정이는 놀라 떨며 애원을 했다. 

“안됩니다! 은정씨가 마음을 바꾸기 전에는”

나는 이제 막무가내로 어떤 힘에 사로잡혀서 계속 힘을 주어 은정이를 누르며 올라타고 있었다. 

“준석씨! 제발! 나를 그대로 버려두세요.”

“안됩니다! 절대로 은정씨가 죽도록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계속 그녀를 올라타고 누른 채 그대로 있었다. 

“정말 나는 살고 싶지가 않아요!”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은정씨!” 

“제발 놓아 주세요 준석씨!”

그러나 나는 은정이가 우리 집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죽도록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되면 내 인생은 땡하고 종치는 날이 되는 것이다. 

이러는 동안 은정이의 큰 유방이 내 가슴에 뭉클하고 닿자 나도 모르게 거칠게 내 좆이 말뚝같이 일어서며 흥분이 되었다. 

이런 내 마음을 가라앉히기에는 너무 때가 늦은 것 같았다. 

내 손이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에서 끌어서 내렸다. 

“아 안돼요!”

그녀는 자지러질 듯, 한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했다. 

그러나 흥분으로 가득 찬 나의 손길은 그녀의 팬티까지 거칠게 벗기고 말았다.

모든 것이 드러난 은정이의 보지를 보다가 나는 그녀의 입을 향해 덮치며 나아갔다. 

“아 안 돼요!”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피하는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는 그토록 짝사랑을 했던 그녀의 입에 내 입을 포갰다. 

순간 

나는 그만 그녀의 입맞춤에 황홀해 하며 눈을 감았다. 

그러나 내 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서 올리며 보드라운 감촉의 그녀의 유방을 움켜서 쥐었다. 

“아....... 음....... 음....... 음.......” 

내 입에 빨리면서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을 시켰다. 

이제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그녀와 나 단 둘이서 불륜이라는 큰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블라우스도 내 손에서 벗겨지고 그녀의 브래지어도 끌러져 방바닥에 던져졌다. 

미처 불을 켜지 못한 방안의 어둠이 우리 두 사람의 비밀을 덮어서 주는 듯 했다.

흥분이 된 내 좆이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뚫고 들어갔다. 

“으음 아 음 으 응 아아아 음 으음 응”

그녀를 세차게 올라타고 누르며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은 점점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갔다.

늘씬하게 쭉 빠진 그녀의 두 다리가 마구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탱글탱글한 그녀의 두 유방을 움켜쥐고서 나는 흥분으로 가쁜 숨을 크게 헐떡거렸다. 

내 첫 사랑 은정이를 이제야 차지를 한다고 생각을 하니 미칠 듯, 한 흥분이 크게 일어서 났다. 

“이제 은정씨는 내 거야!”

나는 그녀를 계속 올라타고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박아대며 이런 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내 좆이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에 더욱 깊이 들어가 박혔다. 

내 손이 탄력이 넘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입으로 그녀의 입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세차게 빨았다. 

“아 이러면 안돼요”

그녀는 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이 말을 계속 부르짖고 있었다. 

“나도 압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너무 늦었습니다.”

이제는 흥분과 쾌락의 절정에서 나는 더욱 힘을 가하며 그녀의 탄력이 넘치는 알몸을 올라타고서 마구 짓눌렀다. 

“아 이제 우리 그만 해요!”

그녀의 다급한 목소리에 나는 더욱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더욱 깊이 박아서 넣었다. 

“제발! 이제 그만!”

“은정씨! 사랑합니다!”

“아 안 돼요!”

“이제 은정씨는 내 것입니다!”

그녀는 내 몸에 깔려서 마구 헐떡거리고 있었다.

정말 그녀는 풍만하고 탄력이 있는 늘씬한 두 다리를 마구 버둥거리며 씩씩거렸다. 

그녀의 두 유방을 움켜서 쥐고 마구 주물러대며 흥분의 절정에 도달한 나는 그만 흥분을 참지 못하고 쾌감의 절정에 다다랐다. 

바로 이때였다.

갑자기 어둠속에서 내 친구 세진이의 얼굴이 환하게 떠오르며 나의 즐거움을 가로막고 있었다. 

세진이가 절대로 자기 아내의 보지에 내가 사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적극적으로 가로 막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애써 내 친구 세진이의 얼굴을 밀어서 냈다. 

내 손이 거칠게 은정이의 두 다리를 크게 벌리며 내 좆을 힘껏 빠르게 깊이 쑤셔댔다. 

그러자 그녀는 내 목을 꼭 껴안으며 두 다리를 크게 벌리면서 내 좆에 자기의 보지를 힘껏 밀착시켰다.

바로 그 순간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박힌 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이 되었다. 

“아 몰라요?”

그러나 이미 사정이 된 내 좆 물이 그녀의 몸속에 가득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박은 채 계속 사정을 하고 있었다.


정말 오랜 만에 밤이 새도록 은정이와 계속 깊은 관계를 가졌다. 

한 번 내 좆에 쑤신 은정이는 모든 것을 단념한 듯 내가 하는 대로 자기의 몸을 내게 맡기고 있었다.

그녀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고서 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공격을 해 들어갔다. 

“아.......음...........아 학.............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음.................음........응.......응..........”

“헉 헉 헉.............” 

“아 응 아 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으응,,,,,,,,,,,,으 응................”

암말 수말이 교미를 하듯이 엎드려서 하나로 달라붙어 성교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깊게 넣었다 뺐다 세차게 쑤실수록 그녀의 헐떡거리며 씩씩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을 크게 울렸다.

“아 응..............응 응 응,,,,,,,,,,,,음,,,,,,,,으음,,,,,,,,,,,,,,,,,,,”

“으 음 음”

“아 응..............응 응 응,,,,,,,,,,,,음,,,,,,,,으음,,,,,,,,,,,,,,,,,,,”

“헉....... 헉........헉........”

“응........아.......응 ..................아 응.......”

“아.......아 헉”

“응 아,,,,,,,,응,,,,,,,,,,,,,,,,,,,,,응,,,,,,,,,,,,,,,,,,,,,,,,,,,,”

“음..........”

“응...............,,,,,,,,으 응....................” 

내 큰 좆이 그녀의 엉덩이를 둘로 쪼개고 그녀의 보지에 깊이 파고들자 그녀는 계속 꽁꽁 앓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 큰 엉덩이를 크게 씰룩거렸다.

“아.......응...........아 응.............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응.................으........응.......응..........”

“헉 헉 헉.............” 

“흑 흑 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응,,,,,,,,,,,,응..............응.........”

내가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더욱 빠르게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그녀의 숨찬 신음소리는 더욱 크게 방안을 울렸다.

“흑 흑 흑..............응 응 응,,,,,,,,,,,,응,,,,,,,,응,,,,,,,,,,,,,,,,,,,”

“헉....... 헉........헉........”

“응........흑.......흑..........흑........응.......응.........”

“으음.......아 헉”

“응 아,,,,,,,,응,,,,,,,,,,,,,,,,,,,,,응,,,,,,,,아,,,,,,,,,,,,,,,,,,,,”

“헉....... 헉....... 헉.......”

“응...............,,,,,,,,으 응....................”

나는 그녀의 등 뒤에서 탄력 있는 출렁거리는 큰 젖을 만지며 주물러 대다가 그만 절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깊이 박은 채 또 떨면서 사정을 했다.

“응.......아.......몰라요?.......”

“헉헉.........”

“아....... 응........응.......”

그녀와 마지막으로 쾌감의 절정에 올라서 서로 몸부림을 치다가 잠시 후에 조용히 몸을 붙인 채로 그대로 달라붙어 있었다. 


내 친구 세진이가 자기의 딸이 나하고 결혼을 한다니까 한 동안 머리를 싸매고 방안에 들어 누워 있다가 자기 아내인 은정이의 설득에 마지못해 일어나 나를 만났다. 

“야! 이 도둑놈아! 네가 내 딸을 채어 가!”

“야! 너는 그러면 내가 평생 장가도 못가고 혼자서 홀아비로 살아야 속이 편하겠냐?”

“아무리 그래도 너는 정말 너무해! 이 도둑놈아!”

“야! 이제 네 딸이 아니라 이제 내 아내가 됐다 그러니 그만 기분 좋게 보미를 나에게 보내라!”

“에이 이 도둑놈!”

무엇이 그리 아까운지 혼자서 계속 울먹이며 소리를 지르는 내 친구의 모습을 보다가 그의 어깨를 뚜드려 주고는 그의 집을 나왔다. 

혼자서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그러나 왜 그런지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내 아내가 될 보미를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계속 내 입에서 번져 나왔다. 

그로부터 얼마 뒤에 나는 친구의 딸인 보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보미는 벌써 나의 아기를 잉태하고 있었다. 

“아이고! 벌써 신부가 배가 부른 것 같은데”

“그러게 말이야!”

“참 신랑 되는 사람이 정말 재주가 좋네!”

“신부가 친구의 딸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던데”

“아이고! 부러워 미치겠네! 세상에 친구의 딸을 아내로 삼다니 정말 억세게 재수가 좋은 남자네!”

“신부가 통통하게 복스럽게 생겼네요.”

이런 저런 말로 쑥덕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이제 완전하게 내 아내가 된 보미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보미와 함께 내 친구에게 엎드려 절을 하니 기분이 참 묘했다. 

신혼여행을 가서는 임신을 한 보미를 함부로 못하고 조심스럽게 껴안고 잠을 잤다. 

앞으로 태어 날 우리의 아기를 위해서 말이다.

보미가 내 아들을 낳자 제일 기뻐한 사람은 바로 우리 부모님이었다. 

“아이고! 세상에 이런 기쁨이 찾아서 오다니!”

그저 좋아서 눈물을 글썽이며 좋아하는 우리 엄마는 잠시 나를 보더니 이내 자기의 손자에게 시선이 갔다. 

자기의 딸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친구의 부부는 무척이나 당황해 하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우리 부모님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들의 손자에게 눈길이 갔다. 

내 아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첫 돌이 되자 우리 부모님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평생 홀아비로 늙을 줄로만 알았던 우리 부모님은 손자를 품에 안고 무척이나 기뻐하셨다. 

보미는 몸이 튼튼하여 자기의 젖을 직접 내 아들에게 먹였다. 

그래도 젖이 철철 넘쳐서 내 아들이 다 먹지를 못하자 나를 보고 자기의 젖을 빨게 하였다. 

나는 내 아들이 먹다가 남긴 젖을 다 빨아서 먹느라 밤마다 보미의 가슴에 안겨서 있다가 힘이 솟구치면 흥분으로 발기가 된 내 좆을 보미의 보지에 박으며 흥분의 쾌감으로 몸부림을 치고는 했다. 

밤마다 이렇게 보미와 즐거운 관계를 가지니 나는 너무나 행복하였다. 

보미는 정말 피부가 하얗고 탄력이 있고 너무 좋았다. 

이렇게 지나는 동안 해가 바뀌고 보미는 두 번째 내 아들을 낳았다.

두 아들을 낳은 보미는 더욱 행복해 하였다. 

나의 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나는 이제 오십을 넘긴 나이가 되었다. 

그러나 보미는 더욱 풍만한 육체로 바뀌고 얼굴은 달덩이처럼 예뻤다.

한창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보미는 밤마다 나에게 자기의 몸을 나에게 밀착시키며 내 청춘을 되살리고는 했다.

보미를 안고 관계를 맺고 나면 왜 그런지 힘이 저절로 솟아나는 듯 했다. 

젊은 여자의 보지가 인삼보다 좋다더니 내가 보미와 함께 살다보니 내 나이를 잊고 살았다. 

보미는 밤에 잠자리에서 내 좆을 정성스럽게 쓰다듬고 빨아서 세우고는 했다. 

그러면 그만 어디서 오는지 모를 힘찬 흥분이 그대로 보미를 올라타고서 내 좆을 보미의 보지에 박으며 내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는 했다. 

내가 두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면 모두들 내 아들이 아니고 내 손자로 보고는 했다. 

다른 여자들 같으면 이쯤 되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편을 따돌리고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날만도 하는데 보미는 전혀 그러지를 않았다. 

보미는 나에게 있어서 오로지 일편단심 민들레였다. 

내 두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자 나는 이제 보미에게 자유를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루는 보미를 불러서 내 앞에 앉히고는 넌지시 이런 말을 했다. 

“성원이 엄마! 이제 아무래도 내 몸이 옛날 같지를 않아서 당신의 그 젊음을 충족하여 주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 이제 아무 눈치를 볼 것도 없이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찾아서 서로 즐기도록 내가 허락을 할 테니 그리 알고 편안하게 살도록 하오”

“어머나! 참 당신도 내가 아무려면 당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놀아날 것 같아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니 그리 알고 계세요”

내말에 엥 하니 보미는 토라져 밖으로 나가 응접실 바닥을 청소기로 왱왱 소리를 내며 밀고 있었다. 

그날 밤 

보미는 내 품에 파고들며 더욱 내 좆을 빨고 쓰다듬어 세우고는 내 몸 위에 올라타며 자기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나는 요 당신 좆만 있으면 돼요”

내 몸을 올라타고 엉덩방아를 연신 찍어대며 보미는 헐떡거렸다. 

내 눈앞에 돌아앉아 연신 그 큰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보미를 보며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보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서 잡고는 몸부림을 쳤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나도 모르게 흥분의 쾌감에 보미의 보지에 좆 물이 사정이 되었다. 

이렇게 밤마다 보미의 지극 정성스런 행동은 나를 감동을 시켰다. 

참 신기하기도 하다 

젊은 보미와 이렇게 사는 동안 70세가 넘은 나이가 되도록 아직까지 피곤도 모르고 보미와 부부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 

내 두 아들은 이제 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내 큰 아들이 대학교를 졸업하면 내가 지금 맡고 있는 회사를 곧 물려줄 생각이다. 

작은 아들에게는 시내에 있는 상가 건물을 물려서 주고 내 아내 보미에게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집과 시골에 있는 별장과 과수원 그리고 농원 3만평을 그녀의 재산으로 정해 놓았다. 

그리고 아내의 통장에 이미 넉넉하게 저축을 해 놓았으니 다른 걱정은 이제 없다.

그 옛날 안경점에서 그녀를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두 아들을 낳고 이제 차츰 차츰 늙어서 가는 세월에 그래도 내 아내가 된 보미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정말 보미는 나에게 있어서 하늘이 내려주신 행운이었다.

친구의 딸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어엿한 내 아내가 된 그녀!

나는 오늘밤도 그녀의 품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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