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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아기 보는 소녀와 개..제4장

낸시는 서둘러 길을 내려갔다. 어젯밤은 토르와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달뜬 꿈을 채워 주는 생각으로 몸부림치며 뒹굴며 보내느라 잠을 못 이루었다.
그녀는 댕기머리를 어깨에 부딪치며, 발길을 서둘렀다. 문 앞에서 기다리면서 집안의 어디선가에서 흘러나오는 토르의 소리를 들었다. 전율이 보지를 쓸고 지나갔다.
"일찍 왔구나."
테레사가 말하면서 문을 열었다. 그녀는 얼굴에 안다는 듯한 미소를 흘렸다.
"들어오너라. 난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
낸시는 그 관능적인 여인을 따라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테이블에 앉자, 토르는 그녀의 다리에 코를 대고 킁킁거렸다. 얼굴이 빨개져서 그 녀석을 밀쳐냈다.
테레사는 속으로 웃으면서 10대에게 커피를 따라 주었다. 오늘을 재미있는 날이 될 것이다.
"자, 얘야."
그녀는 목쉰 소리로 낮게 말했다.
"고마워요."
낸시가 말하면서 테레사의 향수가 풍기는 음탕한 냄새를 맡았다.
테레사는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 커피를 홀짝거렸다. 그녀의 밤도 달콤한 꿈으로 가득했다. 낸시와 토르의 꿈으로.
"이제 나가 봐야 돼."
그녀가 커피를 다 마시고 말했다.
"캐리는 잠들었어."
"제가 접시를 닦을게요, 랜드 부인."
낸시가 말하자, 기분이 좋아진 테레사가 떠나면서 말했다.
"고맙구나, 얘야."
그녀는 토르의 머리를 토닥거려 주면서,
"낸시에게 잘해 줘."
하고 말했다.
"난 4시쯤 돌아올거야."
흥분을 억누르면서 낸시는 문을 열었다가 닫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기다렸다. 한숨이 새어나왔다. 몸이 떨렸다. 그녀는 토르가 부엌으로 돌아오자, 커피 마시는 것도 잊어 버렸다.
"이리 와, 토르."
낸시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렸다.
축견은 대가리를 그녀의 허벅지에 얹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허벅지 맨살을 스치듯 핥았다. 낸시가 털을 긁어 주자, 그 녀석은 낑낑거리면서 궁둥이를 움찔거렸다.
"내가 보고 싶었니?"
그녀가 물으면서, 그들이 함께 할 일을 생각하고는 달콤한 기분이 되었다.
토르가 짖으면서 꼬리를 신나게 흔들었다.
"나도 네가 보고 싶었어."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의자 안에서 움찔거리다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토르의 단단한 주둥이에 디밀었다.
"이게 그리웠지?"
그녀는 엉덩이를 떨면서 전율했다.
"오오오! 나도 그랬어."
토르가 콧김을 내뿜으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머리를 잡아빼었다. 그 녀석은 앉자, 좆끝이 비죽 솟아 나와 빨갛게 번들거렸다.
낸시는 그 녀석의 자지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으으으음."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일어섰다. 얼른 하고 싶어 안달을 했다.
"이리와, 토르. 내가 다시 널 신나고 꼴리게 만들어 줄게."
낑낑거리면서, 토르는 발정한 10대를 따라 거실로 갔다. 그 녀석은 배를 내리깔고 대가리를 앞발에 얹고 열망하는 눈으로 그 나긋나긋하고 색기 어린 금발을 올려다보았다.
"넌 내가 다시 발가벗기를 바라지?"
그녀는 낄낄거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고 홀린 사람처럼 흔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핥고, 손가락으로 여름옷을 끌어당겨 벗었다.
그녀는 한숨을 쉬면 젖통을 드러냈다. 그녀는 그걸 주무르고, 방을 빙 돌았다. 관중에게 보이기라도 하는 듯이.
그녀는 그랬다. 테레사는 집 근처에 나 있는 드라이브 길에 있었다. 그녀는 창문을 통해 안을 엿보면서 숨이 막혔다. 그녀의 검고 빛나는 눈이 싱싱한 금발의 작고 섬세한 젖통을 삼킬 듯이 바라보았다. 그녀는 한숨을 지으면서 숨을 내쉬었다.
테레사는 드라이브길을 잠깐 내려다보다가 시선을 다시 집안의 달아오른 10대에게 돌렸다.
"너의 바지."
그녀는 속삭였다. 그 어린애가 완전히 발가벗기를 기다리면서. 이미 그녀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지고, 팬티를 푹 적시었다.
테레사가 보는 것도 모르고 낸시는 손가락을 구부려 단단하게 고정된 바지 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옴찔거리는 엉덩이에서 바지를 벗어 내렸다. 바지가 바닥에 떨어지고 그녀가 거기에서 뛰어나왔다.
"봐라, 토르야. 오늘은 노 팬이야."
토르는 낑낑거리면서 콧구멍으로 어린애의 달아오른 보지의 몽롱한 기미를 알아챘다. 꼬리를 바닥 융단에 느리게 스치면서 크고 검은 눈으로 금발 소녀의 움직임을 쫓고 있었다.
"난 푹 젖었어."
낸시는 한숨을 쉬면서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푹 젖고 뜨거워졌어."
테레사는 헐떡거렸다. 어린년은 대단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빨고 창문을 통해 낸시의 보지를 보았다. 어린 년이 토르이 얼굴에 엉덩이를 흔들어 돌릴 때 자기 엉덩짝이 둥글게 부풀었다.
"멋있어."
그녀가 중얼거렸다.
"멋있어."
"넌 내 엉덩이가 좋지, 응?"
낸시가 개를 보고 낄낄거렸다. 그녀는 몸을 돌려 무릎으로 기는 자세를 취했다. 그녀는 순한 축견을 안았다.
"오늘은 내가 널 올라탈 거야."
토르가 낑낑거리면서 대가리를 뒤틀고 씹 운이 좋은 어린 년을 개의 침으로 적셨다. 그 녀석의 혀가 그녀의 얼굴과 어깨를 스치듯 핥았다.
"오오오, 너 참 잘 핥는구나."
그녀는 낄낄거렸다. 그녀는 뒤로 물러나 일어섰다.
"이리와, 토르. 일어서라, 일어서."
개가 발딱 일어서 울부짖으면서 꼬리를 흔들고, 축축한 혀를 입에서 내밀어 내려뜨렸다.
낸시는 탐욕스럽게 개를 바라보았다.
"조용히 해. 내가 네 등에 올라탈 거야."
그녀가 속삭였다. 그 녀석을 애무하면서 가슴이 뛰고, 보지에 불이 났다.
"가만있어, 토르. 움직이지 마."
그 큰 개는 움직이지 않고 시선은 낸시의 움직임을 따라 갔다. 그녀가 그의 옆에 왔다. 그는 대가리를 돌리고 낑낑거렸다.
"진정해, 이 녀석아."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두려운 마음을 억누르며, 발끝을 들고 한 다리를 토르의 몸 위로 올렸다.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보지가 개의 힘센 등에 맞닿았다. 그녀의 가슴이 콩닥거리고 머리가 빙빙 돌았다.
토르는 낸시의 몸무게를 거뜬히 견뎌 냈다. 그 녀석은 꿈쩍 않고 있다. 그러나 어린년의 욕정이 그 녀석을 휩쌌다. 그 녀석의 자지가 좆싸개에서 비죽 솟아나오기 시작했다. 어린년이 등에서 움직이자 다리를 꼿꼿이 했다.
"으으응."
낸시가 올라타고서 궁둥짝을 움찔거렸다.
"으으응."
그녀의 엉덩이가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가 씹물로 넘쳐흐르며 커다른 개를 타고 흘러내렸다. 부드럽고 질퍽하게 색정의 소리가 머릿속을 채웠다.
축복에 떨면서 음란한 10대는 잠시 쉬었다. 순결한 보짓살이 텅 빈 바닥을 거슬러 변덕스럽게 꼼지락거렸다. 그녀는 낑낑거리면서, 보지를 토르의 등위로 끌어올렸다.
까칠까칠한 털이 짧고 거칠어서 보지 틈과 보짓살과 공알을 찔렀다. 그녀는 전율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낸시가 멈추었다. 방이 빙빙 돌고 있다. 몸을 바로잡았다. 색정은 굉장한 것이었다. 그녀는 더 원했다. 숨을 깊이 들이 쉬고, 재빨리 보지를 뒤로 끌었다.
"아아, 씹할!"
그녀는 신음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었다. 색정이 그녀를 휩쌌다. 잡아끌었다가 두드렸다 하면서 그 녀석의 거칠고 바늘 같은 털이 보지를 찌르자, 낸시는 헐떡거리다가 그 녀석의 등에서 무너져내렸다.
"아야아!"
그녀는 바닥에 떨어지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누워서 몸부림치며 눈꺼풀 뒤에서 빛이 났다. 그녀는 다시 짐승의 등에 올라타고 싶어하며, 개를 올려다보았다.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발정한 10대는 놀라서 얼어붙었다. 그녀는 옷을 발견하고 그쪽으로 기어갔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테레사를 보고는 그녀의 푸른 눈이 크게 벌어졌다. 토르는 다행스럽게 그녀의 옆에 있었다.
테레사는 미소를 감추고 말했다.
"낸시야, 뭐 하고 있니?"
그녀는 충격을 받은 양 어린년의 얼굴에 나타난 절망적인 표정을 즐기면서 말했다.
"아, 아무, 아무것도…."
낸시는 말을 더듬으면서 옷을 집으려고 했다. 테레사가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낸시의 옷을 건져 올려 멀리 떨어진 의자에 던졌다.
"왜 발가벗고 있어?"
그녀의 검은 눈이 낸시의 아름다운 몸매를 탐욕스럽게 파고들었다. 창문을 통해서 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는 것이 훨씬 좋았다. 색정이 방안에 퍼졌고, 그녀는 기다리지 못하고 판국을 이끌어 가려고 했다.
"저런!"
낸시가 대답을 못하고 있자 테레사가 물었다.
"어째서 옷을 벗어 버렸지?"
"더워서요."
낸시가 웃으려 하면서 어설프게 대답했다.
"때로는 옷이…, 거추장스러워요. 미안해요."
그녀는 옷을 집으려 했다.
"이제 옷을 입어도 될까요?"
테레사는 낸시가 마지막으로 한 말을 무시했다.
"나도 그럴 때가 있어. 난 집안을 돌아다닐 때는 옷을 입고 있기가 힘들어."
테레사가 의자에 앉아 발가벗은 어린 계집을 보니, 그녀는 손으로 몸을 가리려고 애를 썼다.
"너는 몸을 감추지 않아도 된다, 낸시야. 넌 정말 예쁘구나. 굉장히 섹시하기도 하고."
낸시는 당황해서 빨개졌다.
"당신은 일하러 가지 않았나요?"
그녀는 자기가 발가벗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어른과 함께 있는 것이 이상스럽게 여겨졌다. 토르하고 함께 있는 것과는 달랐다.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테레사가 말했다. 그녀는 달아올라서 그녀 옆에 앉아 있는 토르의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보짓물이 얼룩진 가죽 부분을 만지작거렸다. 등골이 뜨겁게 떨려 와서 보지를 꼴리게 만들었다.
낸시는 떨면서 테레사가 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지 눈치채지 못하기를 바랐다.
"난 옷을 입지 않고 있는 게 재미있게 느껴져."
그녀가 속삭였다. 테레사의 눈이 무슨 영향을 미치긴 했는데, 그녀는 그걸 이해할 수 없었다.
"절 놀리는군요."
낸시가 말했다. 그녀의 푸른 눈이 튀어나왔다. 그녀의 마음은 테레사가 발가벗은 몸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 생각은 이미 젖어 있는 보지를 더욱 축축하게 만들었다.
"오오, 난 장난치는 게 아냐, 낸시."
그녀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발가벗은 것은 전혀 잘못이 아냐. 제기랄, 우리는 종일 지낼 수 있어. 내가 너에게 보수를 줄 거니까, 우리 둘은 집을 돌아다니면서 재미를 볼 수 있어."
'재미'라는 말이 낸시의 머리를 울렸다. 그녀는 그 재미가 토르하고 함께 하는 것이라는 점을 짐작하지 못했다. 분명한 것은 테레사가 발가벗은 몸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섹시한 여인이 자기를 놀리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
테레사가 일어섰다.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어 버렸다. 크고 말랑말랑한 젖통이 검정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에 팽팽하게 감싸여 있었다. 그녀는 낸시의 눈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말 없이 브래지어를 벗고, 커다른 젖통을 드러냈다.
"이런!"
그녀가 한숨지었다.
"정말 기분 좋아."
그녀는 자신의 젖통을 주무르면서 금발의 순진한 얼굴에 나타나는 순수한 욕정의 표정을 즐겼다.
"오오오."
낸시가 우물거렸다. 그녀의 푸른 눈이 테레사의 훌륭한 젖통을 보고 좋아했다. 그녀는 침을 흘리면서 테레사의 젖통의 부분부분을 탐냈다. 침이 꿀꺽하고 목구멍을 넘어갔다.
"오오오, 너무 커요."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물었으나 이미 말이 튀어나왔다.
"네 것도 쾌 커."
테레사가 말하면서 그녀의 거대한 젖통을 음란하게 비벼 댔다. 낸시의 얼굴에 달아 오른 표시가 더욱 강해져서 그녀의 보지에 불이 나게 만들었다.
낸시는 뜨거워진 푸른 눈을 테레사의 젖통에서 뗄 수 없었다. 그녀는 자기가 발가벗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다. 테레사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 사라졌던 색정이 보너스가 얹어져서 새롭게 솟았다. 그녀의 마음 한 구석에는 오늘은 결코 망치게 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테레사는 낸시의 길고 잘 빠진 다리와 부드러운 금발의 보지를 보았다. 어린 계집의 보지 냄새가 그녀의 머리를 채웠다. 그녀는 낸시를, 어린 계집의 몸을 원했다. 음욕으로 가득 찬 그녀의 머릿속은 남편인 그레이가 상관하지 않을 거라 믿었다. 그가 돌아와서 그 얘기를 들으면, 아마도 좋아할 것이다.
테레사가 방안에 흐르는 무거운 침묵을 깨 버렸다.
"넌 정말 예쁜 보지를 가졌구나. 틀림없이 온갖 사내 그 녀석들이 네 다리 사이로 기어들려고 애를 쓸 거야."
낸시의 뺨이 빨개졌다.
"저는 숫처녀예요."
"얼마 가지 않을걸."
테레사가 예언하듯 말했다.
"넌 너무 섹시해."
낸시는 테레사가 옷 벗기를 멈추자, 죽을 지경이었다. 눈에는 테레사가 반만 벗고 있는 몸뚱이를 뜨겁게 바라보면서 더 벗기를 열망하는 빛이 역력했다.
테레사가 이것을 보았다. 환상적인 날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녀는 치마 옆에 달린 단추를 풀었다. 치마가 뭉텅이가 되어 바닥에 떨어졌다. 검정 레이스가 다린 비키니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에 달려 있었다. 그녀는 돌아서서 얼떨떨해하는 낸시에게 엉덩이를 보여 주었다.
"너무 크지?"
"오, 아니에요."
낸시는 눈을 떼며 침을 흘렸다.
"완벽해요."
그녀는 돌아서서 낸시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우리 남편이 내 엉덩이를 놀렸어. 그는 내가 두 남자를 받을 만큼 크다고 했지."
그녀가 윙크했다.
낸시는 아찔해졌다. 그녀는 나이든 여인을 게걸스럽게 바라보았다.
"팬티도 벗어요."
그녀가 쉰 목소리를 속삭였다.
"제발요."
"그렇게 말해 주니 기쁘다."
테레사는 우물거렸다. 그녀는 섹시한 팬티를 풍만한 엉덩이에서 밀어내렸다. 짙고 꼬불꼬불한 검정색 보지털이 엿보였다. 테레사가 멈추었다가 계속했다. 팬티는 발목에 걸려 있고, 그녀의 발가벗은 몸이 10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완전히 드러났다.
"오오, 랜드 부인. 당신,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테레사라고 해라. 고맙구나."
그녀가 윙크를 하고 입술을 핥았다.
"너도 예뻐."
낸시가 얼굴을 붉혔다. 어제, 거울을 보면서 그녀는 자기가 거의 성숙한 여자라고 느꼈다. 오늘은 테레사의 멋진 몸을 보고 자기가 소년 같다고 느꼈다.
테레사는 어린애의 마음을 읽었다.
"넌 정말 멋진 몸이야, 낸시야. 개학하면 알게 될 거야. 넌 사내그 녀석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너를 끌어내려고 애쓰게 만들 거야."
낸시는 어제는 그렇게 믿었다. 또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랐다. 그녀는 미소지었다.
"부끄러워서 걔들이 나를 만지게 하지 못할 거예요."
테레사는 낸시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리 와. 일어서. 너를 한번 보자."
낸시는 마지못해, 가슴을 콩닥거리면서 나이 든 여인이 자기를 들어 올리게 허락했다. 그녀는 일어섰다. 그녀의 부드러운 몸뚱이가 당황해서 얼룩지고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녀는 테레사의 검고 번들거리는 눈이 자기의 몸을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것은 그녀의 보지가 꼴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토르가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음을 느끼고 테레사가 관련짓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커다란 짐승에게서 시선을 피했다.
"넌 굉장해."
테레사가 큰 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천천히 걸어서 키큰 금발의 10대를 돌았다.
"네 댕기머리는 네가 정말 순결하게 보이게 하는구나."
낸시는 테레사가 계속 응시하자 몸이 떨렸다.
"그걸 풀어 버릴까요? 더 나이 들어 보이게요."
"오늘은 그만둬."
테레사가 한숨지었다.
"오늘 넌 완벽해."
그녀는 손가락으로 낸시의 등골을 쓰다듬어 가다가 어린애의 엉덩이 가랑이에서 멈추었다.
"아름다운 엉덩이야."
"오오오."
낸시는 신음했다. 테레사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색욕의 충격을 보냈다. 그녀는 흔들거리면서 검은 머리의 여인이 다시 만져 주기를 원했다. 그녀는 기다리면서 속으로 떨었다.
토르가 바닥에 쉬고 있었다. 눈을 무겁게 감고 여주인과 예쁜 금발이 발가벗고 있음을 잊고 잠이 들어 있었다.
테레사는 손으로 낸시의 날씬한 엉덩이를 스치고, 엉덩짝을 지나 완벽한 모양의 작은 젖꼭지를 만졌다.
"으으으음."
테레사가 민감한 젖통을 감싸 쥐고 문지르자, 낸시가 신음했다.
"오오오, 으으으응, 정말 좋아요."
"네가 좋다면 내 젖통을 짜도 좋아."
테레사가 가는 소리로 말했다.
"부끄러워하지 마. 하고 싶은 대로 해."
낸시가 원하는 것은 테레사의 농밀한 젖통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찔해져서 머리가 몽롱해지고, 손을 테레사의 풍만한 젖통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그것을 내려다보고 손가락을 부드럽고 풍염한 살덩이로 내려덮었다.
"오오오, 내 것도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내가 내 것을 빨 수 있게요."
낸시가 알든 알지 못하든 유혹이 있었따.
"이것처럼?"
테레사가 물었다. 그녀는 머리를 낮추어 낸시의 부풀어오른 젖꼭지의 민감한 끝을 핥았다.
"아흐흐, 테레사."
그녀는 신음했다.
"오오오."
그녀의 다리는 고무 같았다. 그녀는 바닥에 무너졌고, 테레사는 그녀를 잡고 너무 달아오른 그녀의 몸뚱이를 바닥에 펴게 했다. 빛나는 푸른 눈을 통해 낸시는 테레사의 미소짓는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아흐흥, 테레사."
그녀는 신음했다.
"오오오."
그녀의 다리는 고무 같았다. 그녀는 바닥에 녹아들었다. 테레사는 그녀를 잡고, 부드럽게 달아오른 그녀의 몸뚱이를 바닥 융단 위에 펴게 했다. 빛나는 푸른 눈으로 낸시는 미소짓는 테레사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또 해 줘요. 내 젖꼭지를 빨아 줘요."
"토르가 핥아 준 것처럼 해 달라는 거니?"
테레사가 물었다.
"오, 아니에요."
낸시는 거짓말을 했다.
"토르하고 아무 짓도 안 했어요."
테레사는 미소지었지만, 윽박지르지는 않았다. 대신 그녀는 조그맣게 볼가진 젖꼭지 하나로 입을 가져갔다.
"그것 참 맛있게 생겼구나."
"오오오, 테레사."
낸시는 그녀의 젖꼭지에 테레사의 뜨거운 입김을 느꼈다. 그것은 그녀의 머리를 빙빙 돌게 만들었다.
"빨아요, 빨아 줘요."
테레사는 빨아 달라고 애걸하는 아름다운 10대 소녀를 마지막으로 훔쳐보았다. 오늘은 멋진 날이 될 것이다.
테레사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녀 자신은 낸시의 몸뚱이가 달아오르도록 해서 즐기고 싶었다. 그녀는 혀로 출렁거리는 젖통에 달려 축축해져 있는 젖꼭지를 침을 묻히며 핥아 주었다. 이 때 그녀는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감아 물고 깊이 빨아들였다.
낸시는 바닥에 널브러졌다. 그녀는 천장을 바라보았다.
"오오오, 빨아!. 깨물어요!"
그녀는 손가락으로 테레사의 짙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빗질하듯 하였다.
"으으으으, 나를 깨물어요. 빨아 줘요."
테레사는 어린애의 멋진 몸뚱이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녀는 낸시의 젖꼭지를 거칠게 빨았다. 그녀는 이빨을 사용하여 그 끝을 씹었다. 그녀의 침이 낸시의 걸쭉한 젖꼭지를 번들거리게 했고, 그녀 자신의 얼굴을 적셨다.
"오오오, 나 싸요!"
낸시가 울부짖었다. 그녀의 젖꼭지를 빠는 것이 마치 그녀의 처녀 보지를 빠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오옹, 나 싸요."
테레사는 젖은 입을 낸시의 흔들리는 젖꼭지에서 떼어냈다. 뜨겁고 음탕한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에 수놓였다.
"나를 먼저 점검해 보면 어떨까?"
낸시의 눈이 튀어나왔다.
"정말이에요?"
하는 말이 실망의 헐떡임과 함께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난 그전에는 네 보지를 절대 만져 주지 않을 거야. 내것만 만지고."
"해 줘요."
낸시가 애원했다.
"제걸 만져 줘요. 전 정말 달아올랐어요. 정말로."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그녀의 빛나는 푸른 눈이 크게 벌어지고 테레사의 거대하고 풍만한 젖꼭지에 고정되었다.
"으으으음, 네가 진실을 말하면 해 주지."
"무엇을요?"
낸시가 신음하였다.
"토르가 네 젖꼭지를 핥았지?"
그녀는 혀를 미끄러뜨려 어린애의 갈빗살을 지나 배 위로 갔다가 아랫배에서 멈추었다.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들었다.
"어때?"
"그―래요!"
낸시는 울음을 터뜨렸다. 부끄러웠고, 테레사가 알면 자기를 만져 주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네 보지는 어땠니?"
테레사가 물었다. 그녀는 대답을 알고 있었으나 어린애가 사실을 고백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토르가 네 보지를 핥아 주데?"
"그―래요!"
낸시는 훌쩍거렸다. 이제는 틀림없이 아름다운 테레사가 자기의 보지를 핥아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녀는 신음했다.
"난 너무 달아올랐고, 일이 어떻게 돼 가는지도 몰랐어요."
테레사는 음탕하게 낄낄거렸다.
"넌 그게 좋았니?"
그녀의 손가락이 어린애의 축축해진 보지 가랑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따뜻한 보짓물이 그녀의 손가락을 싸발랐다.
낸시는 자기의 입술을 물었다. 테레사의 손가락은 죽여 줬다. 그녀는 자기의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테레사가 그녀의 보지 공알을 세게 만지작거리자 몸무림쳤다.
"아아앙."
그녀는 신음했다.
"전 정말 좋았어요. 그 녀석에게 흠뻑 싸 주었어요."
진실은 밝혀졌으나 그녀는 상관하지 않았다.
테레사는 의기양양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제 알아낼 것은 토르가 어떻게 해서 좆물로 융단을 더렵혔는가 하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그 점은 좀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였다. 토르를 씹질에 참가시키면 밝혀질 일이었다.
"내 보지를 핥아 줘요."
낸시는 흐느꼈다. 그녀는 정신이 나갔다. 음욕이 보지 속 깊은 곳에서 그녀를 잡아먹고 있었다. 그녀는 제대로 생각할 수 없었다.
"제발, 저를 핥아 줘 ."
"토르가 한 것처럼?"
"그래요!"
낸시는 신음했다.
"토르가 한 것처럼 저를 핥아 줘요. 핥아 줘요!"
그녀는 등을 위로 굽혀 올리며 보지를 테레사의 교묘한 손가락에 대고 방아를 찧었다.
낸시의 보지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는 마침내 테레사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어린애의 길고 섹시한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 그녀의 보지 가랑이를 보았다.
"네 보지는 참 맛있어 보이는구나."
낸시는 정신을 못 차렸다. 나이 든 여인의 말은 그녀의 감각에 충격을 가했다.
"난 먹어 줘요."
그녀는 애원했다.
"오오오, 절 싸게 해 줘요.!"
테레사는 망설이지 않았다. 그녀는 금발 덮인 어린애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다. 따뜻한 보짓물이 그녀의 입으로 넘쳐들었고, 입술로 흘러나왔다. 그녀의 입은 부드러운 낸시의 보짓살로 덮였다. 그녀는 다시 빨았다.
낸시는 그녀의 등을 굽혔다. 빨아 주는 감각이 굉장했다. 그녀의 질퍽한 몸 속은 진공청소기처럼 빨아 주는 검은 머리의 여인에게 반응을 보였다. 폭신한 보짓살이 옴찔거렸고, 끊임없이 보짓물이 스며나왔으며, 그것은 개 자지가 들어갈 길을 미끄럽게 해 주었다.
테레사는 어린애의 뜨거운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욕정으로 놀랍게도 즐기는 상태가 되었다. 그녀는 그녀가 빨기를 즐기는 것처럼 빨았고 자기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알았다. 낸시는 깩깩거리면서 몸을 바닥에 비벼 댔다.
"불이 난 것 같아요!"
낸시는 울부짖었다.
"빨아요, 계속 빨아 줘요!"
10대는 흥분하여 까무라쳐 갔다. 보지가 빨리는 것은 미치게 하는 감각을 일으켰다. 토르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오오오오, 제 보지를 빨아 줘요.!"
테레사는 그녀의 입을 어린애의 보지를 사정없이 문질러 댔다. 테레사가 힘껏 깊이 빨아 주자, 그녀의 입에는 달콤한 보짓물이 넘쳐 흘렀고, 낸시의 달아오른 보지의 부드럽고 도톰한 보짓살이 덮였다.
"그래요!"
낸시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작은 젖통이 음란하게 흔들렸다. 그녀의 젖꼭지, 조그맣고 동그란 것이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요동쳐서 양탄자에 부딪쳤다. 그녀의 궁둥이는 테레사가 입으로 빨아 주는 감각적인 리듬을 타고 출렁거렸다.
"오! 오오오! 당신은 나의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잘 빠는군요.!"
테레사는 그녀의 혀를 본능적으로 놀려서 어린애의 보지 틈으로 미끄러지듯 밀어넣으며, 위아래로 날름거렸다. 씹물이 달라붙고, 그녀의 혀는 따뜻한 씹물에 푹 담그어졌다. 그녀는 그녀 자신의 입술과 낸시의 도톰한 보짓살로 씹물을 소용돌이치게 했다. 낸시의 보지가 미끈거리고 그녀의 얼굴이 푹 젖자, 그녀는 어린애의 보지 입술을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낸시의 냄새는 기가 막혔다.
작은 폭발처럼 오르가즘이 어린애의 비틀린 몸을 채웠다. 뜨겁고 경련하는 조임질로 그녀의 보지 구멍 깊이 자지를 박아 넣고 싶은 충동을 부채질하였다. 그녀는 이를 갈면서 몸을 비틀고 그녀의 보지를 사납게 비벼 대는 테레사의 얼굴에 대고 보지를 찍어 눌렀다.
"오오오, 나 왕창 싸요! 당신의 입! 너무 잘 빨아요…."
그녀의 눈알이 빙빙 돌고 목소리는 낑낑거리는 신음 속에 빨려 들었다.
테레사는 꿀꺽거리며 10대의 보지가 질질 싸 대는 씹물을 마셨다. 그녀의 얼굴은 낸시의 보지에서 나오는 달콤한 씹물로 흠뻑 젖었다. 그녀는 혀를 사용하여 그녀의 도톰한 보지 구멍에서 넘쳐 나는 씹물을 받아 먹었다. 그녀는 씹물을 삼키고, 그 냄새와 질감을 음미하고 나서 입과 혀를 사용하여 계속 빨았다.
낸시의 숨결이 가빠졌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처녀 몸뚱이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요동쳤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그녀의 보지는 테레사의 얼굴에 비벼 대고, 끊임없이 오르가즘의 폭발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오, 테레사. 빨아요. 혀를 사용해요!"
그녀는 바닥 융단을 움켜쥐고 손톱으로 깊게 자국을 내었다. 음란한 욕정이 얼굴과 눈에 가득 했다. 그녀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
테레사는 낸시의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그녀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을 매만졌다. 그녀는 몸을 떨었다. 어린애는 기가 막힌 접촉을 맛보고 있었따. 그녀는 어린 소녀를 빨아 뿅 가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녀의 마음을 붕 뜨게 만들었다. 그녀는 혀를 낸시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토르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낸시의 처녀막을 감지하고 멈추었다.
테레사는 몸을 비틀고 있는 금발 소녀의 달아오른 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더 이상 속으로 넣을 수 없구나. 처녀막이 가로막고 있어."
그녀는 어린애의 얼굴에 나타난 색정이 그녀를 자극하고 있음을 감지했다.
"그걸 찢어 버려요."
낸시가 애걸했다. 그녀는 테레사의 혀가 그녀의 보지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날 위해서 그걸 찢어 줘요."
"오오오, 안 돼."
테레사가 물러섰다.
"처녀막을 찢어 버릴 더 좋은 방법이 있어."
그녀는 음탕한 웃음을 웃으며 낄낄거렸다.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오오오, 테레사. 어떻게? 어떻게요?"
그녀는 그녀의 달아오른 몸뚱이를 할퀴어 내려서 그녀의 부풀어 오른 보짓살을 긁었다.
"나중에 말해 줄게."
테레사 입을 열었다.
"나중에."
낸시는 신음했다. 그녀의 욕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날 먹어요. 날 싸게 해 줘요! 내 몸을 타고 있어요."
그녀의 눈꺼풀이 빠르게 껌뻑거렸다. 그녀는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그저 테레사의 입이 자기를 폭발하도록 자극해 주기를 원했다.
테레사는 자기의 입을 낸시의 보지에 밀어대었다. 그녀는 빨고, 혀로 어린애의 까진 보지 공알을 토닥거렸다. 그것이 낸시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오르가즘이 벼락 치듯이 낸시의 보지를 뚫었다.
"나, 싸요! 싸요…. 오오오, 하이구! 나 싸요!"
테레사는 거칠게 빨았다. 뜨거운 씹물이 어린애의 부글거리는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와 그녀의 얼굴을 적셨다. 끈끈하고 따뜻한 사정 음액이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었고, 코와 목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낸시의 사정 음액을 삼켰고, 어린애의 보지 공알을 찾았다.
테레사가 입으로 사납게 빨아 대고 씹어 대자, 낸시는 몸을 버둥거리면서 요동쳤다. 그녀는 쿵쿵 소리가 나게 몸을 바닥에 부딪치고 그녀 자신의 작은 젖통을 짓이겼다. 그녀의 보지에서 엄청난 사정 음액이 쏟아져 나와서 테레사의 얼굴과 입을 푹 적셔 놓았다. 씹물이 그녀의 옴찔거리는 엉덩짝으로 흘러내리고 양탄자를 더럽혔다.
"나 또 싸요! 오오오, 테레사!"
낸시는 엉덩이로 세게 원을 그리듯 움직였고, 보지와 공알을 테레사의 입에 대고 방아질을 했다.
"물어요! 물어요!"
테레사는 낸시의 단단한 공알을 씹었고, 비명을 지르는 어린애를 또 다시 강하게 뻗쳐오르는 오르가즘으로 보내 주었다. 그녀는 사정 음액을 삼킬 수 있는 만큼 최대로 삼켰으나, 그것은 너무 빠르게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었다. 그녀는 목이 막혔으나 낸시의 공알을 이빨로 꼭 물고 놓지 않았다.
낸시는 요동치며 몸을 비틀었다. 공알이 몸에서 떨어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것은 부풀어올랐고, 아픔이 밀려왔다.
"멈추지 마요! 멈추지 마요!"
낸시는 등을 구부리고, 목을 틀며, 눈이 튀어나왔다.
"아흐흐흐!"
테레사가 혀와 이빨을 자극을 함께 가하면서 비명을 지르는 어린애를 절정의 꼭대기로 솟아오르게 했다. 혀는 채찍처럼 날렵했고, 이빨은 매정하게 갉아 댔으며, 입은 빨았다. 그녀는 어린애를 환희의 폭탄 세례를 퍼부었다.
낸시의 입에서 침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거칠게 몸을 버둥거렸고, 엉덩이는 양탄자에 찧어 댔으며, 보지를 테레사의 얼굴에 문질러 댔다. 오르가즘이 그녀의 보지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그녀를 떨리는 비명을 길게 내지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낑낑거리는 몸뚱이가 되어 무너졌다. 그녀는 지쳐 버렸고, 젊고 여전히 처녀인 몸뚱이는 녹초가 되었으나 전에 없이 만족했다.
테레사는 어린애가 몸을 움직일 때까지 입으로 낸시의 보지를 단단히 물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었다. 보짓물이 얼굴을 싸발랐다.
"좋았지?"
헐떡거리면서, 말할 기운조차 잃어버린 채, 낸시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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