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는 서둘러 거리를 내려갔다. 그녀는 지난밤에 페퍼와 함께 보낸 일을 한시바삐 테레사에게 얘기해 주고 싶었다. 그녀는 낄낄거리면서 테레사의 집으로 달려 올라갔다.
가운데 손가락을 집게손가락에 포개어 문을 두드리면서 테레사가 집에 있기를 바랐다. 토르가 짖는 소리가 그녀를 흥분시켰고, 그녀는 한 다리를 다른 다리에 얹어 꼬았다. 그녀는 다시 문을 두드리면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포르가 짖는 소리가 더욱 커지고 낸시의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테레사는 집에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어깨가 쳐지고 그녀는 집을 향해 돌아섰다.
"얘!"
테레사가 말하면서 문을 열었다.
"너 어디 가려고 하니?"
낸시는 발굽을 돌렸다. 그녀의 얼굴이 빛났다.
"전… 당신이 집에 없는 줄 알았어요."
그녀가 떠들듯이 말했다.
"그래? 나 여기 있어. 들어오너라."
낸시는 다음 말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급히 테레사의 검은 머리카락을 스치며 들어섰다.
"안녕, 토르."
낸시가 말하면서 쭈그리고 앉아, 축견을 쓰다듬어 주었다.
"내가 보고 싶었지?"
토르가 낑낑거리면서 날씬한 꼬리를 흔들었다. 그 녀석은 넓은 혀로 어린애의 얼굴을 날름거리며 핥아 침으로 적셔 버렸다.
"으으으!"
낸시가 낄낄거렸다. 그녀는 녀석의 혀를 입속으로 받아들이고 그 녀석이 떨어질 때까지 빨았다.
"그 녀석은 널 기다렸어."
테레사가 말했다. 그녀는 미소지으며, 자기 애완견과 사랑스러운 아이보기를 내려다보았다. 그 둘은 잘 어울렸다.
"부엌으로 나와서 음료수를 마셔라. 어젯밤 네가 페퍼하고 지낸 일을 듣고 싶어 죽겠구나."
"저도 얼른 얘기하고 싶어 죽겠어요."
낸시가 흥분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테레사에게 모든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서 식탁 의자에 몸을 던졌다. 테레사가 시원한 콜라병을 앞에 내어 주자마자 그녀는 콜라를 벌컥거리며 마셨다.
낸시는 입이 시원해지고 축축해지자, 숨을 골랐다.
"그것은 제가 원하던 것이 아니었어요."
그녀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너 꽁무리를 뺐구나, 응?"
테레사가 물으면서 어린 소녀가 당한 일을 이해하려고 하였다.
낸시는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아, 아니에요."
그녀는 캑캑거리면서 말했다.
"저는 꽁무니를 빼지 않았어요."
"그러면?"
테레사가 의자 모서리에 앉았다.
"내게 말해 봐."
"전 여전히 처녀예요."
낸시는 말하면서 나이든 친구에게 긴장감을 유발시켰다.
"제 처녀막은 여전히 말짱해요."
"그러면 무얼 했다는 거야?"
테레사가 말했다.
"페퍼가 네 처녀막을 찢어 버린 것도 아니고, 네가 꽁무니를 뺀 것도 아니고…."
"그 녀석은 내 똥구멍에 박았어요."
낸시는 으쓱거리면서 말했다.
"제기랄, 저는 무릎으로 기어 엎드렸는데 그 녀석을 구멍을 잘못 찾아 박았어요."
이번에는 테레사가 웃었다.
"아이쿠, 저런! 토르도 가끔 나한테 그랬는데."
그녀는 눈을 비볐다.
"내가 그 생각을 못했구나. 저런, 정말 아팠겠구나."
"그랬어요. 처음에는요."
낸시가 말했다.
"하지만 정말 좋았어요."
그녀는 눈을 굴렸다.
"전 싸고… 또 쌌어요. 제길, 정말 좋았어요."
테레사가 놀랐다.
"으으으, 내가 그걸 봤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낸시가 끄덕였따.
"정말 당신이 거기 있었더라면, 당신은, 키티가 오기 전에 제가 그 녀석을 빨아서 나가 떨어지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게다가 저와 함께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거예요."
테레사는 미소를 지었고, 그녀의 검은 눈이 반짝거렸다.
"너 정말 대견하구나."
낸시는 손가락을 딱 하고 꺾어 토르를 불렀다.
"저는 페퍼가 제 처녀막을 찢지 않아서 기뻐요."
그녀는 그 큰 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자기 무릎에 올려놓게 했다.
"저는 토르가 해 주었으면 해요."
테레사는 숨이 턱 막혔다.
"그 녀석은 너무 크지 않겠니? 페퍼가 너를 뻗게 했다고 해도 걱정되지 않지만, 낸시야. 빌어먹을, 토르는 널 찢어발길 거야."
낸시는 테레사의 주장을 부정하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상관 없어요."
그녀는 치마를 들추고는 축견에게 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 냄새를 맡게 하였다.
"나는 토르가 날 여자로 만들 때까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나는 다른 날을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난 걱정되는구나."
테레사가 말했다.
"그 애는 너무 크단 말이야."
"페퍼 역시 컸어요. 그런데 그 놈은 내 똥구멍에 좆을 박았어요."
그녀의 푸른 눈은 단호하게 빛났다.
테레사가 끄덕거렸다.
"나는 그를 원해요, 테레사. 나는 밤새 그 생각만 했어요. 난 그 놈의 자지를 너무너무 원해요."
그녀는 토르의 머리를 치마 밑으로 밀었다.
"그 놈도 나를 원하고요."
"좋아."
테레사가 말했다.
"날 따라와."
그녀는 의자를 뒤로 밀고 거실로 향했다.
토르가 꼬리를 흔들면서 그녀 뒤를 따라가자, 낸시는 테레사를 따라 집 앞으로 들어갔다.
"나는 당신도 먹고 싶어요."
낸시가 말했다. 그녀는 나이 든 여인을 대담하게 바라보았다.
테레사는 놀랐다.
"정말이니?"
낸시가 말했다.
"어어, 나는 당신이 날 먹은 것처럼이 당신을 먹고 싶어요."
"너 똥구멍 씹을 하고 나서 꽤 대담해졌구나, 응?"
낸시는 웃으면서 옷을 벗어버렸다.
"나는 토르가 나하고 씹을 하기 전에 당신의 구멍을 먹고 싶어 죽겠어요."
"그러면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테레사도 옷을 벗었다. 그녀가 숨을 들이쉬자,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들썩거렸다. 그녀는 발가벗은 어린애가 이 집을 떠날 때는 여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준비 됐으면 언제든 좋아."
낸시는 테레사의 풍만한, 발가벗은 몸을 마음 놓고 보았다.
"오오, 나는 당신이 나를 핥아 줄 때부터 이 생각을 했었어요."
그녀는 입술을 축이고, 테레사의 검은 털이 덮인 보지 냄새를 기대했다.
"난 네가 내 젖꼭지도 빨아 주었으면 한다."
그녀가 낸시에게 윙크했다.
"나는 내 혀를 사용해서 당신의 온 몸뚱이를 핥을 거예요. 그리고 내가 참을 수 없게 되면 당신이 토르에게 나하고 씹하게 만들어 주길 원해요."
"뭐든지 말해라, 낸시야. 이건 너를 위한 파티야."
음욕으로 벌개져서 낸시는 테레사의 팔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나이 든 여인과 키스를 했고, 혀로 테레사의 열려진 입을 헤집었다. 그녀는 몸부림쳤고, 그녀의 부드러운 몸뚱이를 테레사에게 비벼 댔다.
테레사는, 어린애의 의욕에 압도되어 항복했다. 함께 바닥에 녹아 들어갔다.
낸시는 여인이 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를 길이 없고, 테레사의 몸뚱이를 체험하는 기쁨 때문에 보짓물을 질질 흘렸다. 헐떡거리면서 그녀는 날뛰는 입으로 테레사의 살을 핥고, 키스하고, 핥고 소리나게 빨았다.
"오오, 넌 작은 화산이로구나."
테레사가 말했다.
"오오, 넌 정말 달콤한 어린애야."
"난 어린애가 아니에요."
낸시가 말하면서 머리를 들었다.
"난 여자라고요."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테레사의 커다랗고 살집 좋은 젖꼭지를 미친 듯이 씹었다.
"오오, 그래."
테레사가 인정했다.
"으으응, 넌 정말 성숙한 여인이야."
그녀는 뜨거워졌고, 이 10대가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을 흘러나오게 만드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오오오, 낸시!"
낸시는 능란했다. 그녀는 걸쭉한 두 젖꼭지를 빨아서 모두 약간 발그레 하게 만들었다.
"아아! 당신의 젖꼭지는 크군요."
"그건 너무 많이 빨려서 그래."
테레사가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달아오른 어린애의 금발을 손가락으로 빗질하였다.
낸시는 입으로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감싸 물고 빨았다. 테레사는 헐떡거렸다. 그녀가 씹었다. 테레사가 비명을 질렀다.
"난 젖 빠는 것이 좋아요."
낸시가 낄낄거렸다. 그녀는 능란했고 싸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내 보지 어떠니?"
테레사가 말했다. 그녀는 예쁜 어린애가 자기의 보지를 빨면 어떨지 알고 싶었다.
"푹 젖어서 물을 흘리고 있네요."
"좋게 들리는구나."
낸시는 테레사의 풍만한 몸에서 젖은 길을 따라 핥아 내려갔다. 그녀의 코에 테레사의 자극적인 보지 냄새가 풍겨왔다.
"이것도 정말 굉장해요."
테레사는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나는 내 손가락을 여러 번 깨끗하게 핥아 보았고, 토르의 좆에 묻어 있는 내 보짓물을 빨아 보았기 때문에 네가 그 냄새를 좋아할 줄을 알았어."
낸시는 테레사의 긴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갔다. 그녀는 보짓물 방울로 번들거리고 짙고 검은 곱슬거리는 털이 수북한 빨간 가랑이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엎드려 있었고 그녀 자신의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토르가 처녀막을 꿰뚫기 전에 핥아 주기를 원했다.
토르가 두 여자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여주인의 보지는 다른 이가 차지하고 있어서 그 녀석은 낸시의 보지로 정했다. 배를 깔고 뭉툭한 주둥이를 어린애의 쭉 뻗은 다리 사이로 들이밀면서 혀를 날름거렸다.
"아그그그그."
낸시는 고함을 질렀다.
"토르가 날 핥고 있어요."
"그러면 넌 나를 핥아라."
테레사가 말했다.
"난 몸이 달아오르고 있어."
그녀는 엉덩이를 굴렸다.
"나를 빨아. 혀를 사용해."
토르가 혀로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찔러 대자, 낸시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테레사의 보지를 물었다. 따뜻하고 거품 있는 보짓물이 스며 나와 그녀의 얼굴을 적시고, 벌려진 입 속으로 흘러들었다.
"아아앙!"
테레사가 헐떡거렸다.
"으으응, 낸시, 낸시야!"
나이 든 여인은 정신을 못 차렸다.
"핥아, 나를 핥아 줘."
낸시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날름거리며 테레사의 통통한 보지 구멍에 밀어넣었다. 보짓물이 혀로 넘쳐흘렀고, 따뜻한 보짓물이 입으로 스며들었다. 그녀는 삼켰다. 그리고 혀를 깊이 찔렀다. 보지 구멍 속은 아무런 막힘이 없었고 머리가 감겨들었다.
"아흐흥, 낸시…. 네 혀. 느낄 수 있어. 으으응!"
그녀는 몸을 바닥에 부딪치며 10대의 입에 보지를 밀어붙였다. 그녀의 젖꼭지는 크고 살집이 좋았으며, 말랑말랑하고 큼직한 젤리 덩어리처럼 부풀어올라 가슴에 말려 있었다.
"으으응, 낸시야. 계속 핥아 줘."
낸시는 골이 텅 비는 것 같았다. 그녀는 혀를 깊이 찔어 넣었고, 테레사의 달아오른 보지가 씰룩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건 굉장했다. 곧 그녀는 그녀의 보지가 테레사의 보지처럼 처녀막을 잃을 것을 알았다.
말랑말랑한 보짓물이 입으로 흘러들어오자 꿀꺽꿀꺽 삼키면서, 낸시는 제 엉덩이를 굴려서 토르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천천히 핥는 기쁨에 빠져들었다. 그녀가 깊이 빨아들이자, 테레사는 기쁨의 환성으로 낑낑거렸다. 그녀는 몸이 떨렸다. 낸시는 다시 빨면서, 그녀가 보지를 빨고 혀를 찔러넣을 때마다 뒤틀리는 테레사의 몸뚱이를 즐겼다.
"으으응, 낸시."
테레사는 머리를 들고 자기의 보지를 빨고 있는 젊은 여인을 내려다보았다.
"으으으음."
그녀는 자기네 개를 보았다. 그 녀석은 낸시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있었다.
"이런 세상에!"
그녀는 다시 머리를 쿵 하고 떨어뜨렸다.
테레사의 보지를 즐기면서 낸시는 자기 엉덩이를 뒤로 디밀어 토르의 얼굴에 대었다. 느낌이 유별했다. 빨고 빨리면서 낸시의 마음은 붕 떠올랐다.
테레사의 얼굴이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세상에! 나 싼다아아!"
그녀는 버둥거렸고, 뜨겁고 진한 씹물의 홍수로 어린애의 얼굴을 푹 적셔 버렸다.
"나 싼다. 낸시. 아이고, 나 싼다아!"
낸시는 입으로 테레사의 보지를 공격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머리가 빙빙 돌았다. 그녀는 테레사를 빨아서 싸게 만들었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여인의 공알을 입으로 빨아먹다가 그걸 이로 잘근잘근 물어 주었다.
공알이 씹히자 테레사는 발광을 하였따. 그녀는 숨을 몰아쉬고, 공알을 낸시의 이빨에 비벼 댔다.
"오오오, 낸시. 물어!"
낸시는 그렇게 했다. 그녀는 테레사의 부풀어오른 공알을 입으로 물어당겼다 놓았다 했고, 나이 든 여인은 황홀하여 비명을 질렀다.
그것은 둘의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테레사는 몸을 떨었다. 낸시가 머리를 들자, 진득진득한 보짓물이 그녀의 벌개진 얼굴을 덮었다.
"당신은 쌌어요."
낸시가 말했다. 그녀는 토르의 찰싹거리는 혀 때문에 몸을 뒤틀었다.
"모두 네 얼굴에 쌌어."
테레사는 신음했다.
"정말 굉장했어. 빠르고 굉장하고."
낸시는 네 발로 기었다. 그녀는 참을 수 없엇다.
"난 저 녀석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요, 테레사. 그 놈이 혀로 날을 푹 적셔 놓았어요."
토르는 금발의 10대 뒤에 있었고, 혀로 그녀의 엉덩이 가랑이를 찰싹거렸으며, 따스한 개의 침으로 그녀의 사타구니를 계속해서 목욕시키고 있었다.
"토르가 씹할 준비가 됐는지 좀 보자."
테레사가 한숨을 쉬었다. 여전히 낸시가 가져다 준 작은 오르가즘에 휩싸인 채, 기어들어 토르의 자지를 보았다.
"자지가 발기됐나요?"
낸시가 헐떡거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토르의 주둥이에 싸 대고 있었다.
"아직은 좀."
테레사가 한숨을 지었다.
"내가 잠시 만들어 줄게."
"서둘러요. 테레사."
낸시는 흐느꼈다. 그녀의 음욕은 그 순간 더욱 강렬해졌다.
"난 그놈의 자지가 필요해요."
"난 네가 어떤지 알아."
테레사가 말하면서, 그녀의 애완견이 갖고 있는 길고 굵은 자지에 추파를 던졌다. 자지가 좆싸개에서 삐져나와 있었다.
"내가 그 놈을 멋지게 빨아서 네 처녀막을 뚫을 수 있도록 준비시킬게."
토르가 탄력 있는 혀로 낸시의 보지를 파먹고 있을 때, 테레사는 머리를 들어 놈의 힘찬 몸뚱이를 보았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번들거리는 좆끝을 입에 물었다. 그녀는 강하게 빨고, 좆대를 조금씩 입속에 넣었다. 그녀는 혀를 사용하여 거칠게 놈의 좆대를 두들겼다.
"아흐, 아이구!"
낸시는 비명을 질렀다. 개의 혀는 뱀처럼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그것은 처녀막을 두들겼다. 으르렁거리면서, 자지는 여주인의 입에 처박힌 채, 그 놈은 낸시의 보짓살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놈의 궁둥이가 요동쳤다. 놈의 자지가 테레사의 얼굴에 좆질을 했다.
테레사는 목이 막혔으나 좆싸개에서 나온 자지의 굵은 뿌리까지 차근차근히 물어 주었다. 그녀는 깊이 빨고, 개가 낑낑거리면 빨아대는 소리와 낸시가 기뻐 내지르는 비명 때문에 자신이 달아올랐다.
"난 놈의 자지를 원해요."
낸시가 외쳤다. 그녀는 몸을 토르의 주둥이 속으로 디밀었다.
"아직 단단해지지 않았나요? 오오오오, 제발. 난 자지를 원해요."
테레사의 입에는 개 좆이 가득 물려 있었다. 그녀는 정성껏 빨았고, 굵고 살집 좋은 좆대를 포기하려고 하지 않았다. 낸시의 입에다 싸는 것은 그녀의 음욕을 부채질할 뿐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빨리요!"
낸시는 토르가 혀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대자, 외쳤다. 그녀는 머리를 도리질치면서, 테레사가 벌거벗은 몸뚱이를 반은 토르의 밑에 두고 꿈틀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 녀석이 내 똥구멍을 뭉개고 있어요. 난 놈의 자지를 원해요! 자지를 원한단 말이에요."
그녀는 몸을 뒤로 밀치고 개를 자극하였다.
테레사가 빨아 대면서, 혀로 개의 욕정을 칼날처럼 날카롭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녀의 입 속에서 부풀어올랐고, 그녀의 혀를 찌부러뜨렸으며, 입천장에 비벼 댔다. 녀석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마지못해 입에서 그놈의 자지를 뽁 빼었다.
그녀는 헐떡거리면서 그녀의 커다란 애완견 밑에서 기어나왔다. 그녀의 눈은 어린애의 엉덩이와 그곳을 침으로 적시고 있는 토르를 음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놈이 너하고 할 준비가 되었어."
그녀가 속삭였다.
"네 처녀막을 찢을 준비가."
낸시는 머리를 돌려 나이 든 여인을 뜨겁게 바라보았다.
"그 녀석이 절 올라타게 해 주세요."
그녀의 푸른 눈이 테레사의 얼굴에 고정되었다.
"녀석을 도와 줘요."
테레사는 그녀가 흥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건 알아 둬. 거기가 다칠 거야. 그 녀석은 강아지가 아니라고."
"다쳐도 좋아요."
낸시는 흐느꼈다.
"아픔이 가시면 훨씬 좋은 느낌이 올 거예요."
그녀는 페퍼가 그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대던 것을 떠올리며 말했다.
"빨리요. 제가 비명을 지르기 전에."
테레사는 10대의 거치른 욕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토르의 개 목걸이를 잡고 흠뻑 젖은 낸시의 보지에서 떼어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잡고 녀석의 등을 밀었다.
"이놈아, 처녀막을 부술 준비가 됐지?"
토르는 낑낑거리면서 날씬한 꼬리를 흔들었다. 녀석의 좆대는 테레사의 손목에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녀석은 짖고는 궁둥이를 뒤로 빼었다. 녀석은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아항! 장난치지 마요."
낸시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머리를 도리질하고 테레사를 보았다.
"녀석이 나를 박게 해 줘요."
"제발 해 달라고 말해."
그녀가 비아냥거렸다.
"제발 해 주세요."
낸시가 신음했다.
"제발요!"
그녀는 푸른 눈에 욕정을 번득이면서 미소짓고 있는 테레사에게 애원했다.
테레사는 토르의 거대한 자지를 잡아 뺐다.
"올라타, 자, 올라타!"
낸시는 몸을 떨면서 토르가 뛰어올라 자기에게 올라타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눈을 감고 아랫입술을 물었다.
토르는 낑낑거리면서 축축한 혀로 자신의 탄력 있는 입술을 핥았다. 그 녀석은 비틀거리는 낸시의 엉덩이에 대고 코를 킁킁거리다가 뛰어올랐다. 커다란 앞발을 그녀의 어깨 위에 얹었다. 뒷다리를 버둥거리면서, 궁둥이를 미친 듯이 요동쳐서 좆대를 낸시의 보지에 박아 넣으려고 했다.
낸시는 으으렁거리면서 거대한 축견의 무게에 눌려 거의 찌부러졌다. 자신을 추스르면서 부르르 떨었다.
"보지에."
낸시는 울음을 터뜨렸다.
"내 보지에 박아."
테레사가 그녀의 애완견의 힘센 몸뚱이 밑으로 갔다. 그녀는 손으로 놈의 좆대를 단단히 잡았다.
"금방이야, 낸시."
그녀는 한숨을 쉬면서 반쯤 미쳐 버린 10대를 계속 괴롭혔다.
"금방이라고."
토르는 여주인이 자지를 비틀자, 사납게 낑낑거리며 울부짖었다. 녀석은 머리를 뒤로 채고, 검은 눈을 번득거렸다.
테레사는 토르의 비죽 솟은 자지 끝을 낸시의 축축하고 뜨거운 보지 속으로 이끌었다. 격렬한 비명과 날카로운 개 울음소리가 그녀의 머릿속을 채웠다. 그녀는 홀린 듯이 웃었다.
"속에 넣어 줘요."
낸시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처녀성을 보호하고 있는 얇은 막을 찌르는 자지의 압력을 느꼈다.
"자지를 박아 줘요."
테레사는 즐거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단단하게 꺼떡거리는 좆살 조각을 낸시의 처녀 보지에 겨냥했다.
"여기 들어간다."
그녀는 신음했다.
"놈을 먹어라."
토르가 깨갱거리면서 낸시의 처녀막을 종잇장인 양 꿰뚫고 박아 댔다. 녀석이 다시 깨갱거리면서 두 번째 좆질을 하여 더욱 깊이 쑤셔 박았다.
낸시는 충격을 받았다. 무진장 아팠다.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녀의 눈알이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
"녀석이 자지가 제 속으로 들어왔어요. 아아앙아앙!"
토르는 어린애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아무 생각도 않고 달아오른 금발 소녀에게 고통을 가했다. 벼락치듯이 자지를 깊이 깊이 쑤셔 댔다.
낸시는 공포에 어린 눈으로 테레사를 찾았다. 그녀는 기절할 지경이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다. 그녀는 말을 하려고 입을 벌렸으나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방안이 빙빙 돌기 시작했다.
"테레사!"
하는 외침은 도움을 요청하는 결사적인 비명이었다.
테레사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어린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았다.
"긴장을 풀어라, 낸시야. 긴장을 풀어."
그녀가 어린애의 앞머리를 쓸어주면서 그녀의 뺨을 어루만져 주어서 그녀를 안정시켰다.
"받아들여. 녀석하고 보조를 맞춰."
마음을 짓누르는 고통 속으로 낸시는 겨우 들었다. 신음하면서 고개를 끄떡거렸다. 그녀의 보지 구멍을 번들거리게 했던 모든 씹물이 말라 버렸다. 고통이 그녀의 씹물을 말려 버린 것이다. 토르는 그녀의 메마른 보지에 대고 좆질을 했다. 좆물이 약간 미끈거리게 할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토르는 깨갱거렸다. 꼬리를 물결치듯 흔들면서 뒷다리를 버둥거렸다. 앞발을 그녀의 어깨 위에 얹어 붙였다. 놈은 그녀의 메마른 보지 벽이 박아 대는 제 자지를 문질러 대자 거부하는 뜻으로 깨갱거렸다.
낸시는 거대한 축견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 요동을 쳤다.
"아파! 타는 것 같아요. 나 죽어요!"
그녀는 버둥거렸다. 어젯밤 페퍼가 똥구멍에 하는 것보다 훨씬 지독한 것이었다.
"견딜 수 없어요."
어린애는 머리를 도리질하면서 개를 올려다보았다. 그놈은 악마 같았다. 그녀는 놈을 떼어내려 했다. 허사였다. 그녀가 테레사를 보니, 그 여인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씹할!"
그녀가 내뱉었다.
"녀석을 떼어 줘요."
어린애는 더 이상 성숙한 여인이 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고통이 멈추기를 바랄 뿐이었다.
"녀석은 영원히 네 속에 있어. 낸시."
테레사가 묵직한 소리로 말했다. 어린애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보니 몸에 소름이 끼쳤다.
"박아라, 토르야. 꼬마 암캐 년으로 만들어. 그게 뭔지 알려 주라고."
낸시는 버둥거리면서 몸을 비틀었다. 그녀의 메마른 보지가 긴장을 하고, 타올랐다. 고통이 온 몸을 꿰뚫었다.
"제발, 멈추게 해요."
그녀는 흐느꼈다.
토르는 신경 쓰지 않았다. 녀석의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불알이 덜렁거렸다. 녀석은 꿈틀거리는 어린애에게 달라붙었다. 목을 쭉 빼고 혀를 내밀었다. 놈의 검은 눈이 빛나고 소리를 길게 뽑으며 짖었다.
낸시가 생각했던 축복의 꿈은 악몽이었다. 비명이 목구멍 속으로 움츠러들었다. 그녀는 헐떡거리면서 축견의 잔인한 자지에 항복했다.
테레사는 낸시의 얼굴에 나타난 체념을 알아챘다.
"박아라, 토르. 그년을 박아!"
길게 울부짖는 짐승은 여주인에 목쉬고 거친 명령에 순종했다. 뒷다리를 버둥거리면서 어린애를 사정없이 몰아붙였다. 강하고 거친 좆질은 흐느끼는 어린애를 거의 뭉개버릴 듯하였다. 힘차게 깊숙이 박아대는 좆질로 그녀의 보지를 거의 찢어지게 만들었다.
낸시는 몸뚱이가 완전히 뭉개질 때쯤, 유린당한 보지 깊은 곳에서 쾌감이 시작되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쾌감은 점점 커져서 그녀의 몸으로 퍼져 나가면서 고통을 잊게 만들었다. 이 새로운 기쁨과 흥분되는 변화가 그녀의 푸른 눈 속에 희미한 불꽃처럼 깜빡거렸다.
테레사가 그것을 눈치채고 미소를 지었다. 낸시의 붉어진 얼굴을 감싸쥐었다.
"내 말했지. 넌 그걸 좋아할 거라고."
"음음음음."
낸시는 한숨을 쉬엇다.
"으으흥, 당신이… 맞았어요!"
그녀의 푸른 눈이 욕정으로 흐릿해졌다. 쾌감은 더욱 커지고 고통은 완전히 사라졌다.
토르도 알아챘다. 강하게 박아대던 좆은 이제 뜨겁고 끈적끈적한 보짓물에 적셔지고 있었다. 녀석은 좋아서 깨갱거렸다. 씹물이 녀석의 좆대를 싸발라 좆질하기 좋게 만들었고, 녀석은 그 점을 잘 이용하였다.
"토르도 알아챘구나."
테레사가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개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뜨겁지, 응? 이놈아."
토르는 깽갱거리면서 자지를 이제는 뜨겁게 젖어 있는 보지에 박아 대고 있었다. 불알이 부풀어오르고, 낸시의 보지 구멍에서 나오는 열기가 불알속으로 흘러들었다.
"좋아 죽겠어요."
낸시는 헐떡거렸다.
"나 죽어!"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앙, 아이구!"
쾌감이 그녀를 압도했다. 그것은 굉장했다. 똥구멍에 씹하는 것보다 백 배나 좋은 것이었다.
"아흐흐흥!"
낸시의 거품 나는 뜨거운 보지가 끈질기게 토르의 강력하게 박아 대는 좆대를 삼켰다. 전인 미답의 뜨거운 보짓살이 녀석의 좆대를 물고 옴찔거렸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끈적끈적 달라붙는 씹물로 푹 적시면서 보짓살로 녀석의 좆대를 죄어 댔다.
거대한 개는 낸시의 보지에 이는 쾌감에 반응했다. 그 녀석은 환상적인 속도로 좆대를 박아 넣었다 빼었다 했다. 녀석의 커다란 몸뚱이가 그녀를 뒤덮었고, 부드럽고 짧은 털이 덮인 가죽이 달아오른 그녀의 피부에 문질러졌다. 뒷다리로 균형을 잡고 비명을 지르는 어린애의 보지에 잔인하게 박아대는 효과를 가져왔다.
완전히 빠져들어서 낸시는 엉덩이를 굴렸다. 그녀는 무아경을 헤맸다.
"뭉개 버려, 토르. 내 보지를 찢어 줘!"
그녀는 미소를 짓고 있는 테레사를 보았다.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굉장한 쾌감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올 좆물이었다.
"내가 말했잖아."
테레사가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토르의 앞발을 움켜잡고 놈의 탱탱해진 불알을 쓰다듬어 더욱 힘차게 좆질하게 몰아댔다.
"잘 박아라, 토르. 멋지고 강하게!"
토르의 힘 좋은 몸뚱이가 힘차게 흔들렸다. 보짓물이 녀석의 좆대를 푹 적셔 주었다. 테레사의 손가락이 텊 덮인 불알을 감싸고 있어서 녀석은 깨갱거리면서, 정신 없이 뒷다리를 버둥거렸다.
낸시의 보지가 토르의 좆대를 꽉 죄었다. 그러자 개는 날카롭게 짖어 댔다. 그녀는 능숙하게 그녀의 보짓살을 사용하였다. 그것은 쾌감을 더해 주었다.
"박아 줘, 강아지야. 박아 줘."
그녀는 흥분하여 음욕이 치솟았다.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어 홀린 듯한 테레사를 음탕하게 바라보며 이를 드러냈다.
"씹하는 게 정말 좋아요. 좋아구요!"
테레사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비명을 내지르는 어린애와 그녀의 애완견을 집적거렸다. 그녀는 손톱으로 낸시의 보지 공알을 할퀴었다. 그녀는 토르가 뜨거운 낸시의 보지 구멍속으로 좆질할 때 놈의 좆대를 긁어 주었다. 어린애가 지르는 비명과 토르가 길게 울부짖는 소리가 그녀의 마음을 붕 뜨게 만들었다.
낸시는 손과 무릎을 짚고 엎드려서 요분질을 쳐 댔다. 그녀는 박아 대는 토르의 자지를 하나하나 느꼈다. 그녀는 그 힘에 무너졌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댈 때마다 깊이 파고드는 그 깊이가 좋았다. 살갗에 닿는 털의 감촉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모든 것이 하나로 녹아들어서 그녀가 이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쾌감을 만들어 주었다.
토르가 길게 울부짖고 자지가 부풀어오르면 불알이 터지려고 했다. 그 녀석은 목을 길게 빼고 커다른 머리를 허공으로 내밀었다. 눈은 튀어나오고, 귀는 머리에 들러붙고, 폭발할 준비가 되었다.
테레사가 손가락으로 좆물이 담긴 불알을 긁어 주었다. 그녀는 녀석의 똥구멍을 찾아서는 손가락 하나를 쑤셔 넣어 녀석의 좁은 똥구멍 벽을 후벼 주었다.
거대한 축견은 견딜 수가 없었다. 불알이 폭발했다. 뜨거운 개 좆물이 살집 좋고 꿈틀거리는 좆대를 통하여 터져나와서는 좆구멍에서 뿜어져 나왔고, 낸시의 뜨거운 보지 속 깊은 곳에 뿌려졌다.
"아흐흥!"
낸시가 날카롭게 외쳤따.
"놈이 싸고 있어! 놈이 싸고 있어요!"
뜨겁게 뿜어 대는 개 좆물이 그녀의 오르가즘에 불을 질렀다. 그녀는 몸을 토르의 힘찬 좆대로 밀어붙였다.
"나, 싸요. 씹물이 나와요!"
그녀는 엉덩이를 뒤흔들고 머리를 흔들어 젖히면서 테레사를 보았다.
"나 싸요, 테레사!"
음탕하게 꼴꼴거리면서 외치는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오르가즘이 꼭대기까지 치솟자, 낸시는 토르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 방울을 하나도 빠짐 없이 받아들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날뛰는 개에 대고 씹질을 했다.
"나 싼다, 토르. 씹물로 네 좆을 싸발라 줄게!"
낸시는 몸을 앞뒤로 움직여 요분질을 쳤다. 숨이 막혀 비명을 질렀다.
토르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 휘말린 낸시는 환장할 것 같았다. 팔과 다리에 힘이 거의 다 빠졌으나 간신히 균형을 잡았다.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어 털달린 짐승에게 비벼 댔다.
소녀가 내지르는 비명과 달아오른 보지와 집적거리는 여주인의 손가락 때문에 길게 울부짖는 짐승은 몹시 흥분하였다. 탱탱하게 당기는 자지가 낸시의 죄어 주는 보지에 물려서 허옇고 끈적끈적한 좆물 덩이를 계속 내뿜고 있었다. 뜨거운 좆물 덩이가 낸시의 보지 속에 깊숙이 뿜어지고, 몸뚱이로 넘쳐흘렀다. 녀석의 좆끝은 이제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흠뻑 젖은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낸시의 씹물로 생성된 뜨겁고 쫀득쫀득한 분비물과 토르의 진한 좆물이 그녀의 몸에서 스며나왔다. 씹물은 토르의 불알 주머니를 푹 적셨고, 낸시의 허벅지 뒤쪽을 싸발랐다. 녀석의 사타구니가 젖어들었다. 그녀의 엉덩짝이 축축하고 질척하게 번들거렸다.
"녀석은 너무 커요."
낸시가 날카롭게 소리쳤다.
"정말 굉장히 커요!"
그녀는 녀석의 속도와 힘에 맞추어 요분질쳤다.
"녀석이 날 뻗게 만들어요. 아흐흥, 나 지금도 싸고 있어요!"
테레사는 손가락을 꼼지락거려서 토르의 똥구멍을 후벼서, 거대한 짐승을 계속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다른 손으로 그녀의 개와 소녀의 사이를 더듬었다. 그녀가 찾던 것, 낸시의 보지 공알을 찾았을 때 그녀의 귀에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쪼그라들었다. 낸시는 거의 실신해 있었다. 그녀는 몸을 버둥거리면서 깨갱거리는 개를 몰아대고 있었다. 테레사의 손가락과 토르의 자지는 환상적이었다. 그녀는 머리를 내려뜨려 흔들거리는 작은 젖통을 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보짓살을 옴쭉거려 녀석의 살집 좋은 좆대를 죄어 주고 좆물을 더 싸게 만들려고 놈의 자지를 쥐어짰다. 그녀는 만족할 줄 몰랐다.
축견은 비명을 지르는 어린애에게 인정 사정없이 박아 댔다. 난도질하듯 밀어대고 찔러 대는 좆질과 쿵쾅거리는 박동 소리가 뒤섞여 그들 둘을 홍콩으로 보내 주었다.
돌연한 공포가 10대의 금발을 엄습했다. 그녀의 몸뚱이는 고통스러운 쾌감으로 찌부러졌다.
"나…, 난 멈출 수 없어…. 싸요! 아이구, 멈출 수가 없어요."
녀석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찢어 발겼다. 그녀는 다시 절정을 맛보았다. 엉덩이를 굴리고, 궁둥이를 흔들자, 팔에 힘이 쭉 빠졌다.
테레사는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손놀림은 어린애와 개로 하여금 오르가즘의 절정을 계속 맛보게 만들었다.
"싸… 싸라… 싸아!"
그녀는 방안에 퍼져 있는 욕정에 의해 최면에 걸린 듯 단조로운 소리를 말했다.
"싸라!"
토르는 금발 소녀와의 씹질을 끝냈다. 녀석의 힘은 사그라들었다. 좆박음질이 느려졌다. 혀는 입에서 빠져나와 늘어졌다. 번개 같은 좆질로 자지에 남아 있던 나머지 좆물을 뿜어냈다. 불알은 텅 비었다. 좆구멍 끝에서 몇 방을 스며 나올 뿐이었다.
"아흐흐흥!"
낸시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나둥그라졌다. 테레사의 교묘한 손놀림이 그녀를 발광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사납게 버둥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팔꿈치가 풀어지고 황홀감에 몸부림치면서, 바닥에 무너졌다. 끝이 났지만, 비명을 멈출 수가 없었다.
토르가 그녀의 보지에서 뽁 하는 소리가 나게 좆대를 뽑아 냈다. 어린애가 그 녀석을 녹초가 되게 했다. 몸을 빼서 그 녀석은 여주인의 손가락으로부터 빠져나오고 방의 구석으로 가서는 자기 자지를 핥았다.
낸시는 헐떡거리면서 등을 바닥에 대고 몸을 굴렸다. 개에게 유린당한 그녀의 보지에서 좆물이 스며 나왔다. 그녀가 테레사를 보니, 얼굴에 몽롱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난 완전한 여자예요."
"그렇고 말고."
그녀는 토르를 보았다.
"네가 그 녀석을 녹초가 되게 했어."
낸시는 웃었다.
"배가 고프군요."
"씹을 하고 나면 허기진단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 낸시의 손을 잡았다.
"이리 와. 먹을 것을 줄게. 먹고 나서 토르가 나하고 씹하는 것을 보렴."
"으으으음, 그거 좋겠네요."
두 시간 뒤에 낸시는 테레사와 헤어져 집으로 갔다.
그녀의 마음은, 부모님께 어떻게 말하면 그녀 자신의 개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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