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사실은 그것때문에 신혼때 재미 아빠한테 많이 괴롬 당했어요"
"하긴 시집온 첫날밤에 피도 안 보이고 크게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지도 않고 하니깐 의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
"내 입에서 어떤 고백이 나오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지요... 그 방법이 늘어날수록 괴로움은 커지고요"
"그러다가 재미를 낳고나서 병원에서 의사가 "부인께선 이쁜이 수술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부인은 참 특별한 몸을 지니셨습니다, 이런 몸을 가진 사람은 몇만명에 하나꼴도 안 되지요...하는 소리를 듣고나서 부터 난 해방됐어요..."
"허허 이것 참!"
내 앞에 지금 산해진미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한상 차려져 있는 것이다.
나는 이 현실이 꿈이 돼서 사라지거나 선녀가 질투가 나서 상을 거둬가거나 할 것 같은 조바심이 나서 얼른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갖다댔다.
보지 입구엔 벌써 꽤 많은 씹물이 흘러 있었으므로 나는 침대신 씹물로 귀두를 충분히 적시고는 씹구멍을 잘 겨냥하여 내 좆을 갖다대고 얼른 박아 넣었다.
처녀 보지의 그 쫀쫀함이 적당히 내 좆을 압박하면서 그녀의 씹구멍 깊숙히 내 좆은 들어가고 있었다.
좆뿌리까지 다 들어가고 드디어 그녀의 씹두덩과 내 불두덩이 콱 마주쳤을 때, 나는 모든 동작을 올 스톱 했다.
"흐흐흐흥!"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다.
"무슨 물건이 들어만 왔는데도 이렇게 좋을까? 아이 미치겄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렇게도 좋아?"
"학...학... 좋기만 할까바요! 나 벌써부터 올라가요, 아이구 나 미쳐!"
나는 이 상태를 잠간 지속 시킬 필요를 느끼면서 그녀의 상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젖통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빨고 입을 맞추고....
한 30분이나 정지된 상태에서 애무를 하던 나는 폭격기처럼 돌변해서 그녀의 씹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쬭쬭쬭쬭쬭쬭... 찔찔찔찔찔...찔걱 찔걱 찔걱찔걱...
이 소리는 그녀의 씹구멍 속에서 내 좆과 그녀의 질벽이 마찰할 때 씹물이 부디쳐서 내는 소리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이 소리는 그녀의 씹두덩과 내 불두덩이 연신 마주치면서 내는 소리다.
고요하고 적막한 밤이기에 소리는 더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그녀가 3~4백번 넘겨 절정을 맞봤다고 얘기 했을 때 우리는 제1차 씹좆판=나는 그녀의 씹을 내것으로 하고 그녀는 내 좆을 자기것으로 했으니 나는 씹한놈이고 그녀는 좆한년이지 씹좆판=굿하는 판을 굿판이라하니 남자가 씹하고 여자가 좆한판도 씹좆판이지 좌우지간에 우리는 제1차판을 끝내고 간식 시간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말해두지만 두번째 이야기에서 말했듯이 나는 아직 좆물을 빼지 않았다.
한 30분간쯤 시원한 쥬스와 쿠키같은 걸 먹어 원기를 돋구고나서 우리는 제2차 씹좆판을 벌였다.
다음날 아침 여덟시쯤 되어 내가 좆물을 그녀의 씹구멍 깊숙히 싸 넣을 때까지
우리는 몇차례의 씹좆판을 벌였는지 지금의 희미한 기억으론 확실하겐 잘 모르겠는데 좌우간에 한판을 대강 한시간반에서 두시간반 정도로 보면 될것 같다.
한여름 밤이란 그리 긴것이 아니여서 우리는 너무나 아쉬웠지만 마누라가 돌아 오려면 아직 닷세나 남았으니
그동안에 낮이고 밤이고 주야장창 붙어 살면 되는거지 뭐...
여러분은 궁금하게 생각되는게 있을거다.
도대체 저눔은 뭘해처먹고 사는 놈이길래 일도 안나가고 주야장창 기집년 씹구멍에만 매달려 살라카노?
그점에 대해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
나는 일주일에 한 두번 나가서 점검만 하면 되는 그야말로 여유시간이 억수로 많은 직업을 가진 싸나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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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말도 못하고 그렇게 궁금해 하는데?
옳지!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걸 이제 알겠다!
우리 마누라가 어떻게 됐을까? 고게 궁금한거지?
걱정마슈! 이제부턴 그 얘기를 할참이었으니깐!
우리 마누라 여행 떠나기전 짝지가 누구 누구로 정해졌다는 통지를 받은 후 부터 기분이 별로였었다.
"머저리 같은 그 새끼가 하필이면 내 짝지가 될게 뭐람!?"
"여행을 콱 가지말아 버려?"
"이제와서 그럴수도 없고 아이 기분 잡치네!"
이러다가 여행을 떠났었다.
이제부터의 이야기는 우리 마누라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 상당한 시간을 두고 공을 들이고 또 공을 들여서
얻어낼수 있었던 여행에서 있었던 얘기들이다.
그날 아침 여덟시 잡친 기분으로 집합장소인 관광회사 주차장으로 나간 마누라는 누구든지 자기 기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기만 하면 오늘 행사를 파토낼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대합실을 들어섰다.
대합실에는 이미 먼저온 동창들이 여기 저기 모여서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야! 야! 은실아! 네 짝지 저기 온다!"
목소리로 봐서 맹순이 같았다.
"기집애 일찍두 왔네!"
하면서 그녀가 가리키는 쪽을 쳐다본 마누라는 영영 돌부처가 될뻔 했단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귀공자가 아주 세련된 복장을 하고 부티가 철철 넘쳐 흐르는 모습으로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하더란다. 가까이 다가오자 손을 덥썩 잡고는
"은실아! 네가 내 짝지라며? 야 그 소리 듣고나서 맘이 들떠가지고 지금까지 잠도 제대로 못잤다야!"
"오늘 차에 가면서 네 품에서 싫컷 자야겠다"
"야 망칙하게시리... 못하는 말이 없어 그냥!"
"은실이 좋겠다! 잘해봐라"
"요것들이 그냥!"
드디어 일행은 차에 오르기 시작했다.
귀공자는 은실이를 보석처럼 모시고 차에 올라서는 자기 자리를 찾아 은실이를 창쪽으로 앉히고는 자기는 통로쪽에 앉았다.
이윽고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흔들리는 차의 움직임에 따라 어색함이 없이 서로의 몸을 탐색할수 있는 용기가 일어나는 것이다.
절반쯤은 차가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귀공자는 차가 자기를 은실이쪽으로 밀어부치자 넘어지면서 팔을 은실이 등뒤로 뻗쳐 감아 안았다. 그리고는 휘감은 손으로 은실의 한쪽 유방을 옷 겉으로 가볍게 만져왔다.
짝지를 만나는 순간 기분 만점이 된 마누라는 차에 오를때부터 집에 돌아오는 순간까지 그가 취하는 행동을 단 한가지도 거부하지 않고 다소곳이 다 받아 드렸다고 하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량을 읽으면 지루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면 재미가 줄어 들지요!
마누라가 차에 갈때부터 호텔에 투숙하였을 때에 생긴 일, 5박하는 동안에 있은 일, 돌아오는 차중에서 생긴 일...등등
그리고 재미엄마와의 5박동안 있은 일, 그리고 마누라 돌아온 이후의 후일담들도 다 들려드립니다. 숨김없이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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