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는 밤새도록 깊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그러나 햇빛이 그녀의 침실창문으로 비치 기 시작할 때, 그녀는 대단히 에로틱한 꿈을 꾸게 되었다. 그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고, 옆 자리에는 젊은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 없었지만, 어쨌든 도 나는 본능적으로 그가 젊고 잘생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도나와 젊은 남자는 비행기의 제 일 뒤쪽 눈에 안 띄는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그 낯선 남자가 낮고 달래는 듯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도나는 그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지만 그의 평범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고 저항할 수 없었다. 그리고 평소처럼 그녀는 극도로 욕정에 사로잡혔다. 그 비행기는 야간비행 중이었고, 비행기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기에, 도나는 그가 그녀를 어루만지며 느낌을 즐기도록 했다. 그녀는 그 남자의 바지 지 퍼를 열고서 그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펌프질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손을 도나의 팬티 속에다가 집어넣고는 그의 길고 매끈한 손가락들로 그녀의 음부에 핀 꽃잎들을 어루만 지기 시작했다. 이건 외설적이고, 미친것 같았고, 위험했지만, 도나는 그 모든 순간 순간들을 정말로 즐겼다. 꿈의 종반으로 가서, 그 낯선 남자는 그의 손가락을 도나의 보지 구멍 속에다가 밀어 넣 고는 손가락-섹스를 그녀에게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부림치며 교성을 삼켰고, 그의 손가 락 위에다가 있는 대로 물을 싸대며, 쾌감에 흠칫 흠칫 질근육을 이완시켰다.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삽입을 시도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녀는 도달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저 저항할 수 없을 뿐이었다. 탐욕스럽게 도나는 그녀의 질근육으로 그 젊은 남자의 피스톤 운동중인 손가락을 조이며, 과열된 그녀의 음핵에다가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자극을 끌어냈다. 몇 초가 지난 뒤 그의 손가락은 더 깊이 거세게 밀고 들어왔고, 그녀의 오르가즘을 촉발시켰다.
도나는 어쩔 도리 없이 신음하며 몸을 마구 뒤틀며 오르가즘에 파묻혔다. 바로 그 순간, 어두운 비행기 좌석에 불이 밝혀지면서, 도나는 처음으로 그 낯선 젊은이의 얼굴을 확실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매티였다! 도나는 공포에 질린 비명을 삼키며 아들의 이글거리는 눈을 바라보았고, 거 기서 도나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욕정이 반사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제가 박아줄께요, 엄마!" 매티는 조롱하는 듯한 얼굴로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아들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 청년의 입술에서 미친 듯이 메아리치는 것은...그녀의 남편 목소리였다! 갑자기 그들은 침대에서 벌거벗은 채 함께 있었고, 매티는 그녀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의 믿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해 진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를 꿰뚫고 있었다. 그녀는 애처롭게 그를 밀려고 시도했지만, 그녀의 근육은 힘이 빠져서 팔을 들 수조차 없었다. 도나는 공포와 욕정이 어우러진 채 매티가 그의 좆뿌리를 그녀의 갑작스럽게 넓게 벌려진 허벅지사이에다가 피스톤질하며, 그녀의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꽃구멍 속에다가 밀어 넣으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려고 했지만, 그녀가 입을 벌렸을 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매티의 좆방망이는 다리처럼 길어 보였고, 도나는 그녀가 그 거대하고, 뜨거운 대가리가 자신의 기대감에 꼼지락거리는 보지입술을 건드리는 것을 느끼자 숨이 막혀왔다. 도나는 그녀의 아들이 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으며 그 대가리의 끝으로, 그녀의 좁고 애액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는 북실 북실한 털장식으로 둘러싸인 보지 구멍의 입구를 피스톤질하며 깔짝거리는 것을 무력하게 바라보았다. 그의 잘생긴 얼굴은 잔인한 욕정의 가면으로 변하여 그녀를 경멸하듯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게 엄마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죠, 아닌가요, 엄마?"
그는 물었다. 그의 목소리는 기이하게 울려 퍼졌다.
"난 엄마가 내 좆을 원한다는 걸 알아! 엄마는 내가 이 묵직한 연장을 가지고 있는 대로 섹스해 주기를 바라잖아, 안 그래?.. 안 그러냐고?... 아닌가?"
도나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반대로 그녀의 입술은 도나를 배신하고 깊숙이 어둠 속에 숨겨진 감정들을 마구 쏟아냈다.
"그래! 날 박아 줘, 매티!"
그녀는 히스테릭하게 소리쳤다.
"너의 그 크고 두꺼운 자지막대기로 박아달란 말이야, 그리고 날 절정에 겨워 싸게 해줘!"
승리의 포효와 함께, 매티는 그의 엉덩이를 앞으로 찔러 넣으며, 그의 불가능할 정도로 거 대한 음경을 그녀의 갈구하는 털조개속에 완전히 파묻었다. 믿을 수 없게도 도나는 단번에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털조개가 격렬하게 수축운동을 하며 아들의 달콤하게 찔러대는 남근 을 꽉 조여주고 있었다. 이어 갑작스럽게, 그녀는 잠에서 깨어났다.
"우...으..음, 아냐.... 이게 아냐... 오오...!"
그녀는 신음을 계속했다. 혼란 속에 도나는 최소한 그녀의 꿈의 일부는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게다 가 정말로 절정을 가졌고, 도달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꿈속의 연인 때문은 아니었다.
그녀의 음부를 녹이며 꽂혀 있는 것은 불끈거리는 자지가 아니라, 그저 그녀의 친숙한 손가락들이 었다. 도나가 아들과 섹스하는 꿈을 꾸는 동안, 그녀는 사실 잠을 자면서 자위를 했고, 오르 가즘을 맛보게 된 것이었다.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감각이 잦아들자, 그녀의 뜨겁고 작은 꿀단지에서 자신의 크림에 듬뿍 적셔진 손가락을 뽑아냈다. 이런, 숙녀라면...? 그녀는 생각했다. '넌 정말 다짐을 굳힐 필요가 있어.' 도나는칼이 그 녀를 떠난 이후 무척 많은 자위를 해왔지만, 자면서 한 적은 없었고, 친아들에 대한 꿈을 꾸 면서 한 적은 결단코 없었다. 어째서 그녀는 그런 짓을 하게 되었을까? 바로 전날 밤 매티 가 그녀를 충분히 싸게 해주었을 때, 그녀는 확실히 짧은 몇 시간 이나마 만족상태에 있었 다. 도나는 어제 저녁 그녀의 장남과 함께 했던 모든 외설적이고 달콤한 행위들을 떠올리자, 무섭도록 얼굴이 붉어졌다. 그 입맞춤, 구강성교, 수음, 손가락 섹스...그녀는 그것들 중 어느 것에도 저항할 수 없었다. 심지어 그것이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음에도 그랬었다. 도나의 더러운 꿈은 그저 그녀의 억눌린 욕정의 연장일 뿐이었다.
어쨌든, 오늘은 다를 것이다. 그녀는 충분히 스스로 자위를 즐김으로써 그녀의 감정이 하루종일 욕정에 들떠있지 않게 될 때까지, 침대에서 나가지 않기로 했다. 그녀는 침대에 그대 로 누운 채, 스스로 전적으로 만족할 때까지 계속 오나니를 할 생각이었다. 그러면 도나는 아무런 유혹을 받지 않고서, 심지어 매티가 그녀에게 뭔가를 시도하려고 해도,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등을 대고 누우면서, 도나는 그녀의 가운뎃손가락을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는 털조개 속에다가 다시 집어넣고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열망했던 것처럼, 그녀의 욕정은 최고조로 다시 끓어올랐다. 도나는 잠결에 스스로에게 달콤하고 강렬한 절정을 줬지만, 충분치는 않았다. 한번의 오르가즘은 도나에게 결코 충분치 않았다.
"으으음.... 오오.... 박아 줘, 예..."
그녀는 으르렁거리는 소리로 신음했다.
"이건 정말 지랄같이 좋은 맛이야..."
물론, 크고 빳빳한 사내의 양물이 훨씬 좋은 맛이 날 것이지만, 그녀는 거기에 대해 생 각...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 원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까 그 꿈을 꾼 뒤, 남자의 좆몽둥이에 유혹 받고 싶지 않았다. 어젯밤 매티가 그녀를 꼬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 그녀는 거의 함락직전이었다. 도나는 그의 좆방망이에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육욕이 불타올랐다. 그녀는 그걸 쭉쭉 빨고 싶었고, 그녀의 꿈에서처럼 꿀단지에 깊숙이 파묻고 있는 대로 휘젓는 맛을 보고 싶었다. 도나는 그 음란한 아들에게 그가 바라는 바로 그것을 줘버릴 위험한 상황에 가까이 와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니었다. 오늘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욕정을 잘 해결할 것이다. 도나는 손가락을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탐욕스럽고 작은, 털 달린 단지에다 대고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천천히 또 한번의 달콤한 절정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새로 운 하루를 시작하는 훌륭한 방법이야... 도나는 자신에게 사악하게 말했다. 도나는 거의 오르 가즘의 경계에 다가선 뒤 그 쾌락의 끝을 보기를 주저했다. 그냥 그 언저리에서 머무는 것도 똥구멍이 저리도록 황홀했다. 거의 싸기 직전상태에서, 그녀가 거부하기 힘든 환락의 손가락질을 근근히 참았다. 도나는 또 하나의 손가락을 뜨거운 털입술 속에다가 밀어 넣어, 두 손가락을 합쳐 깊이 찔러, 벌벌 떨고 있는 아랫도리를 뚫고 지나가는 쾌감을 연장시키며 아 무 생각 없이 교성을 흘려댔다.
"우우....음....학.... 학.... 그래, 그거....야."
그녀는 후들거리며 웅얼거렸다. 그저 약간만 더 문지르기만 하면, 약간만 더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면 도나는 절정에 오를 상황이었다. 크게 신음하며, 도나는 그녀의 손가락을 가능한 한 깊숙이, 녹아나고 있는 보지 구멍에다가 내리 찍었다가 뽑아내곤 했다. 그 비현실적인 감 각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했다. 하지만 곧 도나는 자리에 서 일어나 애들에게 아침을 차려야 했고, 이제는 끝낼 시간이 다 된 것 같았다. 도나는 수음 하는 속도를 높이며, 가운뎃손가락을 더욱 강하고 빠르게 자신의 펄펄 끓는 작은 분홍빛 화 분 속으로 마구 분탕질 쳐댔다. 도나는 등을 활처럼 휘며 그녀의 털화분을 깊게 파묻힌 손가락에다가 마구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몇 번만 더 손가락질하면 곧 애액을 벌컥벌컥 뿜어대며 절정에 다다를 정도로 가까 워 있었다. 매우 근접했고, 사실, 그녀는 기대감에 겨워 숨을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도 나가 결정적인 손가락질을 해서 저 달콤새콤하고 진저리날 정도로 만족스러운 망각의 세계로 넘어가려 할 때, 그녀의 방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베니가 불렀다.
"팬케이크를 만들려고 했는데, 엉망이 되버렸어요. 제 생각에 믹서가 폭발해 버린 것 같아요."
도나는 흥이 깨진 목소리로 답했다.
"내 곧 내려갈게."
그녀는 억지로 목소리를 보통처럼 들리게 노력했다. 세 아들들을 위해서라면 남극까지라도 배를 저어주고 싶은 시간들이 있는데, 식사시간도 그들 중 하나였다. 베니의 타이밍은 환상적으로 나빴다. 그녀의 욕정은 막 정점에 다다를 판이었지만, 갑자기 1세기나 남아 있는 듯한 저녁시간까지는 만족시켜줄 수 없게 되었다. 좌절 감에 쫑알거리며, 도나는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녀가 부엌에 내려왔을 때, 아이들은 난장판을 벌린 뒤였고, 도나는 그 잔해로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세 명의 배고픈 10대 아들들을 먹이는 것은 가장 큰 지출거리였 지만, 그녀는 아무 것도 아끼는 것이 없었다. 도나는 팬케이크, 베이콘, 달걀과 오렌지 주스를 차려냈다. 그녀는 별로 입맛이 나질 않았다.
그들 앞에는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어 하루가 길어질 것 같았다.
"좋아, 여러분들."
도나는 아이들이 접시를 닦으며 식탁을 정리할 때 말했다.
"오늘 우린 뒷마당을 다듬는다."
나직한 불평소리가 있었지만 아무도 두드러진 불만을 토로하진 않았다. 아들들은 집안일 을 돕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칼은 언제나 그의 법률문제로 굉장히 바빴기에 잔디깍기, 가지 치기, 물주기, 또는 집안을 가꾸는 어떤 형태의 일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도나와 아 이들은 이제 그런 일들에 굉장히 능숙해져 있었다. 그들은 뒤뜰로 나가는 문을 지나 각자 맡은 일에 곧 착수했다. 테리는 잔디깍는 기계를 운전했고, 베니는 그의 뒤를 따라 갈퀴로 쓰레기 더미들을 긁어 모았다. 매티의 일은 정원수들을 다듬는 작업이었는데, 그가 제일 키가 크기에 그 일을 맡게 되었다. 도나는 전정 가위를 들고 땅바닥에 가까운 쪽의 나뭇가지를 다듬는 일을 맡았다. 뒤 뜰은 너무나 무성하게 자라나서, 아침 내내 그들은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되었다.
"저 뒤쪽 부분을 시작하죠, 엄마."
매티가 제안했다. 도나는 별 생각 없이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녀는 매티가 그녀를 가능한 한 그의 형제들로부터 멀리 떼놓을 때까지 데리고 간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그의 제안 에 별 다른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그녀와 매티는 뜰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돌담을 따라, 굵은 나무들과 관목들로 울타리 쳐진 비밀스러운 공간에 있게 되었다. 누구도 그들을 볼 수 없었고, 테리가 잔디깍는 기계를 운전하기에, 아무도 그들의 소리 또한 들을 수 없었다. 매티는 전정 연장들을 바닥에 떨구고는 도나의 연장들을 뺏어 버렸다.
그녀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깨닫고는,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려고 했다. 그녀는 달아날 만큼 충분히 빠르지 못했다! 매티는 그녀의 발을 걸고는 그녀를 잔디 위에다가 밀어서 쓰러뜨렸다. 그는 도나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녀를 그의 육중한 몸무게로 고정시켰다.
"세상에, 매티! 날 당장 일어나게 해줘!"
도나는 화가나서 소리질렀다.
"어림없어요, 엄마."
그는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난 우리가 어젯밤에 멈춘 데서부터 다시 하고 싶어요.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애무하는 것과 엄마에게 날 딸딸이 쳐주게 만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그것보다 더욱 즐거운 걸 할 수 있잖아요."
매티의 손은 그녀의 젖통 위에접근해서는 쥐어짜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를 무섭게 만든 것은, 자신의 음부에서 뜨거운 정욕의 파도가 일어 사타구니를 뚫고 지나가면서, 즉각 적인 욱신거림을 느낀다는 점이었다. 빌어먹을 베니! 만약 그가 도나의 자위가 막 절정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지만 않았어도, 그녀는 지금 이 순간 대단히 위험할 만큼 호색적이지 않 았다. 매티의 단단하고, 젊은 몸이 그녀를 찍어누르자, 도나는 그녀의 털입술이 뜨거워지고 물로 질퍽거리고 불쑥불쑥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매티, 안돼!"
그녀는 절망적으로 울부짖었다.
"내가 어젯밤에 말했잖아...우리는 이럴 수 없다고...이건 옳지 않아."
"계속 제게 말했던 거 알아요, 엄마."
그는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난 따르지 않겠어요. 숨을 좀 가라앉혀요, 엄마. 솔직히 그저 긴장을 풀고 즐기는 게 좋을 거예요. 왜냐하면 난 엄마가 그걸 원하는 걸 알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내게 허락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매티는 도나의 홀터(팔과 등이 드러나는 여성용 드레스/운동복)를 그녀의 노브라 상태인 유방에까지 벗기며 올렸다. 목에 걸린 옷의 좁은 윗부분은 오직 견고한 매듭에 의지하고 있었고, 매티는 손쉽게 그걸 풀고는 옷을 열어 젖히며, 그녀의 상의를 벗겨서 내던졌다. 도나 는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벌거벗겨진 젖봉우리들을 가리려 했지만, 매티는 그녀의 손목을 잡은 채 강제로 팔을 내리게 했다.
그는 머리를 낮추어서는 그의 어머니의 오른쪽 유두를 그의 뜨겁고 후끈거리는 입속으로 빨아 넣었다.
"오우.... 안돼.......!"
도나는 절망 속에 신음했다. 뜨거운 주스가 그녀의 털보지 속에서 마구 방출되어, 팬티를 있는 대로 적시고, 바지를 흠뻑 젖게 만들었다. 그녀의 젖꼭지들은 항상 극도로 예민한 성기 관이었다. 그렇기에 매티의 뜨겁고 축축한 입술이 그 두개의 예민하고 작은 꽃봉우리들을 오가며 그들을 바짝 곤두서도록 쪽쪽 빨아대는 것이 환상적으로 느껴졌다. 심지어 도나는 고조되는 흥분에 흠뻑 젖은 보지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몸부림치려고도 했다. 하지만 그는 도나에게 너무나 강한 상대였다. 매티는 그가 말한 것을 실행할 작정이었다. 그는 언제나 그렇게 했었다. 그는 그녀와 섹스 를 가질 때까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그들이 모든 걸 다 할 때까지 매티가 멈추지 않는다는 걸 의미했다. 도나는 그녀가 매티에게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질 않았다. 예전처럼 욕정에 불타올랐지만, 도나는 여전히 그녀의 친아들과 박을 준비가 되있지 않았다. 매티는 머리를 들어, 그가 발기될 때까지 깨물고 빨았던, 그녀의 오똑 선 채 번들거리는 분홍빛 앵두알들을 살펴보았다. 도나는 자신의 배위에 부닥치며 그녀와 아들 사이에 끼인 채로, 그의 좆방망이가 지속적으로 빳빳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매티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게 되었다. 손가락-섹스는 이제 평범하고 진부한 일이었다. 그들은 이미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서 절정에 다다랐었다. 매티는 뭔가 더 크고 나은 것을 원하고 있었다. 충분한 확신이 서자, 매티는 도나가 입은 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가 당겨 내려서 개방시 켰다. 그는 바지를 잡고서 집어 당기며 벗겨내기 시작했다. 매티는 도나보다 훨씬 힘이 셌 고, 아무리 그녀가 저항하더라도 도나는 그를 그렇게 오랫동안 멈추게 할 힘이 없었다. 그는 도나의 바지를 가볍게 벗겨 낸뒤, 한 옆으로 치워 버리며, 꽉죄는 비키니 팬티 한 장만 빼고 는 홀딱 벗은 상태로 만들었다. 매티는 그 팬티에다가 손을 뻗쳤다.
"오, 매티, 그러면...."
도나는 애처롭게 말했다.
"내사랑, 제발 그만둬. 난 이런 짓은 무조건 할 수 없어!"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엄마."
매티는 잠긴 목소리로 대답했다.
"난 단지 섹스가 필요하단 말이야. 엄마도 내 자지를 느낄 수 있을 거야. 그게 얼마나 단 단한지는 알잖아."
도나는 그 사실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었다. 그의 꼬질대는 사실 엄청나게 발기된 채 그 녀를 죽일 듯이 찌르고 있었고, 자신이 그것을 뜨겁고, 헐떡거리는 보지 속에다가 받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도나가 그 성적인 만족을 부정한다고 해도, 매티를 부 인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이 아이를 만족시켜줘야만 했다. 아니면 그는 결코 그녀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었다.
"잘 들어, 얘야. 난 네가 욕구불만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녀는 최선을 다해 말했다.
"그래서 내가 널 도와줄게. 내가 너에게 '좆-불기'를 해주면 어떻겠니?"
매티의 눈이 찢어질듯 커졌다. 그는 섹시한 어머니를 세상에 무엇보다도 박아주고 싶었지만, 그녀가 여전히 준비가 안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여전히 그걸 시도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도나가 그에게 굴복한 채 그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생각은 대단히 흥미진진한 것이었다. 그의 자라대가리는 어머니의 뜨거운 입이 자신의 딱딱해진 양물을 휘감을 것이라는 바로 그 생각에, 탐욕스러운 꿈틀거림으로 꽉죄는 청바지를 찢어버릴 것 같았다.
"좋아요, 엄마."
그는 도나에게 음란한 눈길을 던지며 대답했다.
"난 그걸로 좋아요. 그래요, 어서 해요. 날 빨아서 싸게 해줘요."
도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최소한 그와 끝까지 가지 않게 되었고, 만약 그녀가 그에게 쾌감을 지금 안겨준다면, 한동안 매티는 만족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이 모든 상황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었다. 매티는 그녀에게서 몸을 돌려 일어선 뒤, 재빨리 그의 청바지를 벗어버렸다. 매티는 아무 것도 걸친 것이 없었다. 셔츠도, 바지도, 신발도 없었다. 그는 알몸으로, 바위 처럼 단단해진 막대기를 꺼떡거리면서 앞쪽으로 내민 채 그녀를 향해 다가섰다. 다시 한번 도나는 저 길고 굵직한 몽둥이가 그녀의 좆에 굶주린 작은 털보지 속에다가 밀어 넣은 채, 그녀의 몸속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도나를 절정에 다다르게 만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리 스스로 비밀리에 그걸 원한다 하더라도, 매티에게 그녀를 먹어도 좋다는 허락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매티는 그녀의 옆쪽 잔디위에 등을 대고, 따라 누웠다. 그의 매혹적인 10대의 자지가 일직 선으로 곤두서서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 자체가 생명을 지닌 듯이 생동감 있게 벌떡거 렸다. 도나는 겨우 보지의 화원을 가릴만큼 작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채, 멍하니 그의 옆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비굴하게 몸을 구부려서, 매티의 뿔뚝 곤두선 페니스에서 1센티미터 정도 거리까지 입술을 가져갔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그의 귀두에 불어닥치자, 매티는 욕정에 겨워 몸을 떨었다. 그의 모친의 뾰족해진 젖꼭지들이 그의 몸을 내려다보았고, 그녀의 육감적인 육봉은 도나가 자세를 잡으면서 부드럽게 좌우로 흔들렸다. 도나는 손을 뻗어 그 굵직하고 털로 뒤덮인, 계속 위로 찔러대는 좆의 밑동을 손가락으로 말아 쥐었다.
"그거야 엄마, 하라니까."
그는 다급하게 명령했다.
"내 자지를 빨아 줘!"
도나는 그의 음란한 말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신의 친아들에게 굴복하여 복종한 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고 있었다. 여전히, 그녀는 그런 일을 해야만 했다. 왜 냐하면 그것의 대안은 더더욱 위험한 일이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둥그스름한 보랏빛 귀두 부분의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매티는 즐거움에 몸이 떨려왔다.
"오오..... 예.....에에에...! 세상에... 엄마, 내 좆을 핥아 줘!"
그는 괴로운 듯 말을 이었다. 도나는 그녀의 흥분이 그녀가 느꼈던 죄책감과 당혹감을 압 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멋지고 흥분한 자지를 핥고 빨고 맛볼 기회를 가진지 너무나 오래되었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빠는 것은 도나가 정말로 칼에게 해주기를 즐겼던 것 중 하나였다. 도나가 매티의 달콤한 윤활유의 첫 번째 물방울을 핥아먹을 때, 그녀의 입 안에는 침이 가득 고여버렸다.
"으음......으음.....음....."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웅얼거렸다. 매티의 콧구멍은 도나가 내는 무력한 웅얼거림을 들으 며 흥분으로 벌렁거렸다. 왜냐하면 그 소리가 그의 섹시한 엄마가 그의 좆물을 맛보기를 정 말로 즐긴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할 수 없어서 그의 고기를 단순히 핥고 있는게 아니었다. 그녀의 뜨겁고 작은 혀는 그의 뚝뚝 떨어지는 애액을 그녀가 받아먹을 수 있는 가능한 한 최대의 속도로 핥아먹으며, 신속하고 열정적으로, 그의 팽팽하게 당겨진 귀두에 빙빙 맴돌았다. 도나는 엷은 사향 맛이 나는 좆 주스를 그녀의 입안으로 핥아서 넣고는, 입안에서 굴리며 삼키기 전까지 그 맛을 있는 대로 음미했다. 그것이 정말로 매티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도나는 그녀가 새어나온 모든 좆물을 그의 자라 대가리에서 깨끗이 제거할 때까지, 계속 혀로 핥고, 맛을 음미하고, 꿀꺽 꿀꺽 삼키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더 많은 정액에 목말라 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혀끝을 사용하여, 도나는 매티의 오줌구멍을 파고들며, 더 많은 감칠맛 나는 애액을 핥고자 했다.
"오우..... 씨발, 예...."
매티는 으르렁거렸다.
"계속해, 엄마, 몽땅 핥아먹으라니까!"
도나는 아들의 자지를 핥고 빨아대면서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그의 좆에 대한 허기를 제 어할 수가 없었고, 그걸 매티가 알고 있다는 것이 굴욕적이었다. 도나가 그 짭짤한 분비물들 을 핥고, 마치 훌륭한 포도주를 맛보는 것처럼 그 모든 방울방울 들을 음미하며 미친 듯이 흥분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일이었다. 그것 이외에는 도나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녀의 욕정이 통제를 넘어서 버렸다. 도나는 매티의 껄찍하고 싱싱한 정액 을 몽땅 받아 입안 가득히 뜨겁게 채우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하면 그걸 얻을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다. 벌릴 수 있는 한 최대로 입술을 벌린 뒤, 도나는 거대하게 발기한 친아들의 자지 위에 다가 그녀의 벌려진 입술을 내리꽂으며, 5 6인치 정도의 굵고 벌떡거리는 좆막대기를 삼켰다. 그리고는, 꿈틀대는 살덩어리 주위로 입술을 꼬옥 오므린 다음, 도나는 그녀의 뜨겁게 젖은 입술을 불알에 닿을 때까지 매티의 음경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매티는 그대로 잔디에서 날아가 버릴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아아..... 오....우..... 지랄같이! 우우음.....오오.... 씨이이이....바바알....!"
그는 일관성 없이 일어나는 그의 격렬한 쾌감에 비명을 질렀다. 매티는 욕정어린 눈으로 그의 모친을 내려다보았다. 그때 들어온 광경은 그가 결코 예상했던 적이 없는 모습이었다. 수십 번도 넘게 그가 상상해왔던 것들 중 하나로,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으로 믿어왔던 것 이었다. 그래서, 자주 그의 섹시한 금발 미녀 어머니가 그녀의 뜨겁고 육감적인 입술을 그의 발기된 좆에다가 흡착시킨 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를 빨아서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을 상 상했었다. 지금,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었다!
"이이예에....엄마, 그렇게.... 몽땅 집어넣어!"
그는 간청했다. 도나는 그게 가능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녀는 아들의 달콤하고 쇳덩어리 같이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의 일 밀리미터까지도 빨고 맛보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도나는 목이 막히지 않는 한 단지 절반밖에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볼을 있는 힘껏 조이면서, 도나는 매티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뜨겁고 축축한 살 속으로 깊숙이 삼켰다.
"잘 빨아 줘, 엄마.... 내 좆다운 자지를 빨란 말이야!"
음란한 아들은 마구 소리쳤다. 도나는 그렇게 설득 당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크게, 입 안 가득히 넘쳐날 뜨거운 정액을 필사적으로 먹고 싶었기에, 탐욕스럽게 매티의 좆막대기를 빨고 있었다. 빠는 힘은 지극히 뜨겁고 강했기에, 매티의 요도에서 뜨거운 크림을 뽑아내며 그를 환락에 겨워 신음하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은 마구 휘날렸고, 도발적인 젖퉁이들은 그녀가 머리를 위아래로 마구 흔드며 아들의 타액에 젖어 번질거리는 음경을 오 르내리는 것을 따라서, 사방으로 큼지막하게 덩어리지며 출렁거렸다.
"우우우우우흐흐흐흐흐, 씨발, 엄마. 그거 정말 환상적인데!"
그는 울부짖었다. 그는 과장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친엄마가 그가 경험한 것 중 최고의 오랄 섹스를 선사한 것이었다. 매티는 대학에서 전적으로 자유주의자이며 어떤 것이라도 기꺼이 하는 음탕한 여자애들을 충분히 맛봤었다. 그러나 도나는 그 어느 대학의 음탕한 년들 보다 훨씬 경험이 많고, 기교가 뛰어난, 전문가였다. 사실 너무나 황홀했기에, 매티는 그가 그리 오래 견디지 못하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여전히 매티는 그의 인내심과 싸우면서, 이 환상적인 경험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속되 기를 원했다. 매티는 뒤로 몸을 젖히며, 눈을 감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는 그의 어머니의 탐욕스럽게 빨고 있는 붉은 입술이 가져오는 그 맹렬한 감각에만 집중했다. 그는 손톱을 잔 디속으로 파묻고는 엑시타시 속에 진저리쳤다.
"오오오.. 우, 젠장, 엄마. 나 곧 할 것 같아!"
그는 헐떡거렸다.
"으으음.....흐으으음....."
도나는 격려하듯이 교태를 부리며 신음했다. 몇 초 후, 도나는 처음으로 뜨거운 매티의 정액 물줄기가 그녀의 목젖 뒤쪽을 향해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티는 쾌락에 도취된 채 마구 소리를 지르며, 어머 니의 입술에다 대고 마구 엉덩이를 굴려가며 좆을 박아대면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는 끓는 듯한 정액의 덩어리를 도나의 입속과 목젖에다가 울컥 울컥 뿜었고, 그녀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최대한 빠르게 그것들을 꿀꺽 꿀꺽 삼켰다.
"그걸 먹어요, 엄마!"
매티는 울부짖듯이 말했다.
"내 좆같은 좆물을 삼키라니까! 우흐흐흐흐흐......하...하....! 싸아아아아아안안안다아아아아!"
매티는 그의 자지가 벌떡거리며, 푹푹 찔러가며 그의 뜨거운 정액을 도나의 입속에다가 마구 흩뿌리는 환상적인 쾌감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며 두눈을 꼭 감고 있었다. 도나는 흥 분으로 눈이 먼채 매티의 모든 신선한 좆물들을 삼켜가며, 그녀 자신의 욕정에 겨운 허기속에 신음했다. 둘 중 누구도 누군가 그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아아.....후우.... 빨란 말이야, 그렇게.... 엄마! 안 나올 때까지 계속 빨아 줘!"
매티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으으음.....우우우우우우우우으으음....!"
그녀는 우는소리를 냈다. 그들로부터 20미터쯤 떨어진 곳의, 관목 숲에 가려진 공간에서 어린 테리는 완전히 놀라움에 빠진 채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와 매티가 도대체 무슨 좆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지? 그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약간 가까이 기어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