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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동생과엄마(3)

중학교1학년 겨울방학이 가까워오던 초겨울 어느날 밤 아버지가 오시고 그날따라 술은 입에 대지도 않고 엄마만 괜히 안절부절 못하며
" 여보. 무슨 일 있어요. 요즘 왜그래. 응 ."하는 잔소리에도
" 아니야. 아무일 없어. 걱정하지 마라." "훈이 자는지만 보거라."하자
"훈이는 피곤해서 벌써 꿈나라로 간지 오래예요." 하고는 씻으러 부엌으로 가는것이었다.
엄마가 발가벗은 육체을 살랑거리며 들어오면서 아버지의 기분을 맞추려는듯 늘어져 있는 좆을 입에 반쯤 물고서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마지못해 엄마 엉덩이를 달랑들어서 사타구니와 보지를 핧아주자..
" 아이 간지로워...여보오..구멍에 너어서.. 아.아.아.." 금방 자지러질듯이 교성을 내지르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는 동작을 하는데...
" 아이구 머리야. 야. 빨리하고 자자." 하더니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좆을 보지에 들이미는데 잘 안들어가는지 엄마가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끼우려고 한참이나 애를 써더니
" 훈이 아빠 아직 안됐어어. 당신께 맥이 없으니까 안들어 가잖아아..." 하며 계속하여 투정을 부리자
" 오늘은 그냥 자자.아이 씨팔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를 연발하며 엄마 배에서 힘없이 내려오는것이었다.
" 당신 왜그래..이상해.. 내가 싫어져.. 응.." 하며 다시 입으로 좆을 빨려고 하자
" 나 갈랜다. 다음에 올거니까. 그리 알아라."하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그대로 가는것이었다. 그날이후 한번도 우리집에는 오지 않았고...
그것이 아버지의 죽음을 예고하는 불길한 징조였다는 걸 알기 까지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초죽음이 되도록 씹질을 하고 나서도 성에 안차하던 타고난 색녀 기질인 엄마를 손도 안대고 그냥 가 버렸으니...
" 훈이 이 녀서..어..석..자지도 더 커지고 털도 많이 자랐네에...," 하며 언제 팬티를 내렸는지 자지를 쓰다듬으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더니...나를 의도적으로 깨우려고 그랬는지 뜨겁게 달아오른 알몸을 밀착시키고는
"아하..아하..으으..흐흐..흐흐...아하..아하..." 하는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더욱 나를 조이는데 더 이상 숨이차고 아랫도리에는 엄마의 능슥한 손놀림에 엄청나게 팽창하여 엄마보지 언저리에서 펴득거리는 자지의 욕망때문에 나는
"아이이..갑갑해..아휴..후후.후후.후후..." 거짓소리를 내면서 슬며시 눈을 뜨고는
"엄마가 날 안고 잤어. 나 젖 안먹었었어.어. 엄마 옷 안 입었네." 그러자
"그..으..래... 하도 불을 많이 지펴서어.. 너무 더워서..팬티도 벗었다아..""엄마가 징그럽니.. 훈..아.."하더니
갸날픈 몸 어디에서 그런 강한 힘이 나오는지 이제는 자기보다 훨씬 커고 단단해진 나를 금방이라도 박아댈듯이 바싹 끌어 안으며...
"훈아..엄마 젖 조금만 먹어주지 않을..래에...으응..""훈이가아.엄마 젖 빨.아니..
먹어주..면.. 오..늘... 엄마가.. 좋은거 선물할수도.. 있다아.."하길래 엄마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아먹다가 혀로 살살돌리며 후루룩 소리를 내가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어 사정없이 쎄게 빨아들이면서
"엄마.엄마는 훈이가 젖 먹는게 그렇게도 좋아.""쎄게 빨아 먹어도 아아퍼" 하니까
"그..러..엄..하..나...도.. 안.아..프다...으흐..,으으으...훈아 너도 조으니..."
"으응..엄마아...맨날..맨날 먹는데도 자꾸만 더 먹고 싶어..엄마."
"으흐..으흐....쎄게..빨아..줘이..이이이...아이...?종틴?..후..훈..아아..."
이제 엄마의 흥분이 극도에 달했는지 허벅지 사이에서 끄떡거리는 자지를 세차게 아래 위로 흔들면서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에다 손가락을 연신 넣었다 뺐다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옆으로 같이 누워서 그렇게 해대니 나 역시 한껏 뜨거워져 엄마와 같이 엉덩이를 박아대니 보지구멍에는 아니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이 "아 ! 이런 재미가 있으니까 어른들은 씹을 하고 싶어 하는구나" 생각되자 한쪽 손을 슬며시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살집을 주물러대니...
" 아아아... 훈아아아....엄마는...너무..너무...좋아..미..치겠다. .아아아,,"
엄마의 보지를 쑤셔되는 손놀림이 순간 격렬해 지는가 싶더니............
"아아흑...아아흑.....너..어..무..조..아..아아흑..아?틴?.후..후후..아훅..."
자지를 쥐고 있던 손에서도 힘이 빠지더니 나를 빤히 보면서.........
"훈아.. 고맙다아..엄마는 무척 행복하단다..지금.."하더니
일어나 앉으며 잔뜩 굵어져 팔딱거리는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훈이 한테 엄마가 서비스해줄께"하며 다들어 가지도 않는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는 "쭉쭉"소리를 내면서 빠는게 아닌가.
얼마나 자극적으로 빨고 핧고 흔들어 주는지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좆끝에서 무언가 빠져 나오는 느낌과 동시에 온 몸에 경련이 일면서 부르르 떨리더니 깊은 늪속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훈아. 엄마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었니..응."하며 아직도 알몸인 상태의 엄마가 다정하게 말을 하며 안아 주는데 젖무덤의 감촉과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좆대가리에 전해지자. 내 좆은 사정없이 굵어져 엄마보지 둔덕에서 껄덕껄덕 거리자. 나는 참지 못하고
"엄마. 엄마 보지 만지면 안돼."하고 엄마를 바라보자
"훈이가 엄마보지를 그렇게 만지고 싶어어.." 훈이는 자면서도 엄마보지 만지던걸" 하는게 아닌가. 혹시 아버지와 씹하고 난 다음에 구멍까지 속속들이 만진 사실을알고 얘기하는가 싶어서
"언제 내가..아.."하고 되묻자
"엄마하고 둘이 잘때는 자주 만지작 거리던걸얼..."하는것이다.
아 ! 순전히 잠결에 만진것으로 알고 있는거구나.하고는 안심하고 손을 보지를 쓰다듬자 엄마는 똑바로 누우면서
"훈아 이왕에 엄마보지 만지는거 제대로 만져 봐라."하며 다리까지 벌려 주는데
"엄마 보지털이 나보다 많네. 찐득거리는게 뭐지.."그러자
"이 녀석아. 여자는 보지물이 많아야 남자들이 좋아해요.."하는것이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살 간지럽히면서 구멍속으로 조금 넣어주니
"아아...훈이 녀석 ..이제 여자를 다룰..줄.. 아네..에...""으응...으응..거기..그.래."
보지물이 내손을 온통 범벅으로 만들때까지 보지살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보지 알갱이를 손가락으로 가만가만 비틀면서
"엄마.. 이건 뭐야...콩알 같은게.. 점점 커져어...이상해에.."
"으흐응..그건은..보지 알갱이..란.다..아아...흐흐흐흐..."쉰 목소리를 내며 겨우 대답을 하면서 엉덩이를 움찔움찔 들썩들썩하더니 드디어
"훈아아...엄마...보..오..지...먹지..않을래..응으응... "
"어서어...엄마보오지...빠..빨아줘어..훈아아...아흑..아 흑..아아아.."
보지물이 홍수처럼 쏱아져 질펀 해 진 보지에 입을 들이대고 보지살을 물고 빨아주자. 보지에서는 걔속하여 분비물이 쏱아지는데
"훈아아아아..니..자지..로...어마..보지를.박아줘어..으으 응.."
내 위로 재빨리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쥐고는 보지구멍에 한번에 꼿고는
"아흫..좋네..아아..좋아..훈이..좆이...정말..좋아.. 아흑..아흑.."
"퍽퍽퍽...퍽퍽...퍽퍽퍽...철버덕.철버덕.철버덕..."
나도 흥분이 극에 달해 엄마 엉덩이를 바짝당기면서 밑에서 치박아 대자
"아이구..우우리...훈이이...타고난..씹쟁이네에...아이구..?졌?.아이구..."
"엄마아..나...올려..해에...앙아아..훟훅훅훅..."
"엄마도오오....아욱아욱...흑흑흑...흑흑흑...아아악..아아아 .....휴휴휴..."

내 배위에서 좆을 보지에 끼워 둔 채로 한참을 조용히 있더니
"훈아..수고했다..이렇게 하는 엄마가 밉지 않니.."하는것을
"엄마. 괜찮아아..나도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에..우리 씹 또 할까.."하니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이 녀석아. 또 하자구... 씹을...엄마보지가.. 그렇게 좋으니.."하며 어느새 내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동이 훤하게 틀때까지 다섯번을 더하고는 아침내내 꼬오옥 껴안은채 깊은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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