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6월 어느 더운 날, 도나 메이슨은 거실 창밖을 내다보며 정원사가 앞뜰의 잔디를 깎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윗통을 벗은 채였고, 넓고 털이 가득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그 모습이 도나를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정원사는 50대인데다가 심지어 영어를 할 줄도 몰랐다. 도나는 자신이 정원사에게 정욕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전까지 그녀의 관심을 끈 적이 없었다. 그러나 거의 세달 동안 남자 없이 지낸 그녀에게 그는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녀 는 보드카와 토닉을 급히 들이키며, 창문 앞에서 자신을 타일러 자리를 떠났다. 휴대용 바로 성큼성큼 걸어간, 좋은 몸매의 금발미녀는 또 다른 칵테일 한잔을 만들었다. 낮의 이 시간대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것 말고는 없었다.
물론, 그녀에게는 풀에 있는 세 명의 10대 아들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했다. 여름방학이기에 소년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물 속에서 보내는 것 같았다. 그녀가 집에 왔을 때 그녀는 애들이 풀에 있는 것을 들었지만, 방해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도나는 거실에서 테라스로 나가는 슬라이딩방식의 유리문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거기서 그녀는 멈춘 채 응시했다. 그녀의 아들들은 풀에 나와 있는 게 확실했다.
다만 그들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도나는 천천히 발끝까지 붉게 물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아들들이 10살 혹은 11살이 될 때까지 애들을 목욕시켜 준 뒤로는, 그들 중 누구도 벌거벗은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이제 그 들은 청년이 되었고, 그들의 근육질의 젊은 몸들은 도나가 마스터베이션을 할 때 상상했던 이상적인 남성의 선만큼 성숙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베니, 막내조차도, 성인남자 크기의 좆 을 가지고 있었다. 도나는 여전히 베니를 그녀의 아기로 생각했었다. 그가 막 18살이 되었음 에도 불구하고 그래왔다.
그는 분명히 더이상 아이는 아니었다. 그녀는 지켜보았고, 그녀의 번들거리는 눈들은 그의 덜렁거리는 남성의 부속물에 착 달라붙었다. 청년들은 막 옷을 벗은 뒤였다. 그들은 풀의 가장자리에 서서, 웃으며 서로를 밀어 젖히고 다녔고, 그들이 알몸인 것에 대해 완전히 신경 안 쓰는 것처럼 보였다. 도나는 그녀가 집에 있는데도 어째서 애들이 이런 짓거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다음 순간 그녀는 생각나 는 것이 있었다. 그들은 그녀가 집에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다. 평소 그녀는 매주 화요일 이맘때쯤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나가곤 했었다. 도나는 그녀의 아들들에게 일정을 바꾸었다고 이야기하지를 않았다.
그러니까 이것이 애들이 그녀가 집에 없다고 생각될 때 하는 짓이었다. 도나는 조심스럽게 몸을 숨겼다. 애들이 그녀를 발견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아마 그녀는 아무도 지켜보는 이가 없을 때 애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뭔가를 배울 수도 있었다. 어쨌든 그들의 아버지는 이 집안에서 떠나는 것을 선택했기에, 지금 그녀는 세 애들에 대해 책임이 있는 유일한 성인이었다. 딱 세달 전에, 칼, 도나의 매우 성공한 변호사 남편은 선언했다. 그는 18살된 여비서와 살 기 위해 갈라선다고 했다. 도나는 여전히 그때의 충격 속에 있었다. 아마 그녀는 그의 금발 의 몸가짐이 헤픈 애인처럼 젊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도나는 여전히 대단한 외모를 지녔고, 둘은 20년동안 결혼생활을 해왔었다. 인정할 것은, 그녀와 칼은 최근 몇 년동안 그다지 좋은 사이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마도 결혼생활에 실패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남편이 없어진다는 것은 여전히 강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섹스가 없어진 것도. 그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섹스 문제였다. 벌거벗은 십대의 아들들이 풀 가에서 서로 떠 미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의 남자다운 젊은 자지들이 위아래로 꺼떡거리고 흔들리는 것을 바라보며, 도나는 그녀의 보지가 불붙은 것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뜨겁고, 끈끈한 음액이 굶주린 보지로부터 새어나와 그녀의 팬티 사타구니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뜻밖에, 그녀의 친아들들이 그녀를 흥분시킨 것이었다.
"오, 하나님 맙소사."
그녀는 신음하며 물었다.
"내가 뭐가 잘못된 거지?"
도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 당연히...그녀는 섹스가 필요했다. 지독히도 하고 싶었다. 심지어 그녀와 칼이 다투었을 때도, 그들은 여전히 육체적으로는 서로에게 매료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정말 뜨거운 섹스를 해왔었다. 도나는 그 정규적인 성교가 그리웠다. 사실 섹스가 없는 생활은 그녀를 미칠 것처럼 만들었다.
그때 도나의 눈은 멋지게 생긴 십대의 자지에서 또 다른 자지로 박혀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저 훌륭하고 싱싱한 자지들이 빳빳해졌을 때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내 아들들은 총각일까? 아니면 자기 여자친구와 섹스를 했을까? 어떤 유형의 섹스 파트너일까? 섹스에 관한 그들의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을까?
"오, 그만, 도나, 이건 메스꺼워."
그녀는 스스로를 꾸짖었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서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장남인 매티가 총각이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확신했다. 매티는 20살이고, 언제나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좋았었다. 심지어 중학교 때에도. 그는 지금까지 기나긴 줄을 만들 정도의 여자친구와 애인을 가지고 있었다. 도나가 추측컨대 여자가 관한 한 매티는 '나서서 활동하기'를 좋아했다. 그는 전형 적인 늑대였다...언제나 사냥감을 쫓아다니는. 그녀의 차남, 테리는 19살로, 만약 요즘 애들이 도나가 테리의 나이였을 때와 같다면, 그 는 벌써 수년 전에 순결을 잃었을 것이다. 다른 그녀의 아들들 처럼, 그는 구릿빛 피부에 잘 생기고 섹시한 몸매를 가졌다. 그리고 그의 형처럼...테리는 데이트가 끊이지를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막내아들...베니는 어떨까? 이제 막 18살이 되었지만, 심지어 지금 그가 거대한 좆을 외설적으로 노출하고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어려 보였다.
도나는 억압된 육욕의 불꽃 속에 생각했다. 베니는 여자에 관한 한 가족중 '미운 오리새끼'였다. 그는 언제나 수줍 음을 많이 탔고, 결코 그의 형들이 했던 것과 같은 동물적인 매력을 발산한 적이 없었다. 심 지어 그가 아직 여자와 끝까지 가지 못한 것이 가능할 것 같았다. 도나는 베니가 그의 단단하고 젊은 좆을 여자의 보지에다가 처음으로 쑤셔 박고 있는 모 습을 상상하자, 자신의 보지가 흠씬 젖은 채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 자신의 뜨거운 음부가 바로 그 생각에 비정상적으로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의 음란한 생각들은 아들들이 풀에 뛰어들면서 사라져 버렸다. 그녀는 그들의 매끈하고 잘 그을은 몸들이 허공을 나는 것을 보면서, 팔팔한 자지들의 감질맛 나는 순간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잠시 후, 도나는 자신이 욕구에 겨워 부드럽게 끙끙거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팬티의 사타구니는 녹아 내린 듯한 보지 크림으로 흠뻑 젖었다.
"어떻해야 하지?"
그녀는 신음했다.
"난 이대로는 지낼 수 없어. 난 미치고 말 꺼야."
하지만 그녀가 뭘 할 수 있겠는가? 정원사를 집안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할까? 가장 가까운 싱글 바에 가서 아무 종마같은 남자나 납치를 해올까?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그녀는 심지어 데이트조차 할 수 없었다. 만약 이혼문제로 법정에 서게 된다면 그런 일들이 안좋게 보일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도나는 재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그녀는 칼과는 무관한, 적으나마 그녀와 아들들을 부양할만한 상속 재산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도나는 그 바보한테서 더 많은 것을 받고 싶었다. 도나는 이 집을 원했고, 세 아들들을 대학 졸업시킬만한 충분한 돈을 원했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도나는 반드시 자신의 '손'을 깨끗이 해야 했다. 그녀는 이혼문제가 정리되기 전 에 다른 남자와 침대에 있는 것을 들키게 되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다. 딱 한가지 문제는, 그녀가 그렇게 오랫동안 참을 수 있을 것인가였다. 지금 당장 도나는 억압된 성욕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그녀의 세 아들들이 풀에서 배영으로 수영하기 시작하자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배영은 그녀에게 세개의 반쯤 발기된 자지들의 모습을 제공했다. 분명하게도 차가운 물이 청년들의 좆들을 단단 하게 만들었을 것이 틀림없었다. 그게 아니라면 그들은 여자 이야기를 시작했을 것이다.
도나는 발코니 쪽의 문이 닫혀 있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가 더 바라볼 수록, 그들의 자지들은 단단해져갔고, 세개의 수 직으로 뿔뚝 일어선 것들이 상어 등지느러미처럼 물살을 갈랐다. 그저 한 개의 빳빳한 자지 만 있어도 그 순간 그녀에게는 천국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뒤뜰에 있는 세 개의 좆들의 모습은 그냥 너무 강렬했다. 도나는 갈망하며 한숨을 쉬었고, 그녀의 허벅지들을 애 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급속도로 젖어 가는 질구속의 불타는 욕망이 지글거리는 것을 해 소하려 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도나는 최근들어 매일 두번 혹은 세번씩 해오던 자위를 하기 위해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칼이 집에서 나간 후로, 도나는 그녀의 끈질긴 성욕을 만족시키는데 자신의 손가락들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 그녀는 밤에 잠들기 전에 지쳐서 잠이 들어야 했다. 도나는 자주 낮시간 에 오나니를 해야만 했다. 그녀가 막 창가를 떠나 그녀의 방으로 가려고 할 때, 테리가 딸딸 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등을 수면에 수평으로 한 채, 잘생긴 얼굴로 아찔하게 웃으며, 그녀의 차남은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서 미친 듯이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는 형제들에게 뭔가에 대하여 웃어가며 그 짓을 했다. 그의 형제들 또한 같이 웃었다...
그리고는 그들도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도나는 충격과 모욕감에 휩싸여 거의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뒤뜰은 잘 가려져 있어 이웃 중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건 여전히 대단히 위험하고 바 보 같은 짓이었다. 세 아들 모두가 그들의 딱딱하고 젊은 좆들을 펌프질 해대기 시작했다. 말아 쥔 주먹들이 빠르게 움직였다. 도나는 자신이 뜻하지 않게 '딸딸이 대회'를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남은 술을 벌컥 마셔 버리고는 잔을 한 옆으로 치웠다. 도나는 더이상의 욕구불만 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훔쳐보는 것을 그만둬야만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쩐지 그녀는 풀의 이 외설스러운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가 자지를 보았던 것조 차도 너무나 오래된 일이었다. 도나는 그 광경에 저항할 수 없었다. 분명히 테리는 이런 일과를 해왔을 것이다. 그는 힘들이지 않고 떠다녔고, 그의 뜨겁고 욕정에 찬 눈은 자신의 철기둥처럼 단단해진 자지를 무섭도록 펌프질하는 동안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매티는 거의 그의 형제만큼 수영을 잘했지만, 떠있기 위해서는 가끔씩 물장구를 쳐 야만 했다. 베니는 제일 수영을 못했다. 여자와 관련해서, 불쌍한 베니는 언제나 그의 형들이 했던 일들을 따라가려고 노력해왔고, 자위 콘테스트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막내는 용감하게 물장구를 쳤지만, 떠있는데는 별 소질이 없었다. 그리고 계속 얼굴이 물에 잠기고 기침을 해댔다. 그는 주먹으로 거대하게 발기 한 페니스를 움켜쥔 채 그는 자유로운 다른 손을 뻗어 풀의 벽을 붙들어서 몸을 띄웠다. 이어 세명 모두 번개같은 속도로 주먹들을 움직였다. 도나는 지켜보면서, 그녀의 보지가 부풀어오르며 홍수가 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원색적인 욕구에 불탔다. 손을 바지 속으로 쑤셔 넣어 그녀의 몸을 가지고 놀고 싶었다. 도나는 욕구에 맞섰다. 만약 아이들 중 누가 집 쪽을 보다가 그녀를 발견하면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었다. 아직도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확확 타오르며 원하는 것을 참을 수는 없었다. 상황은 지금 까지보다 더욱더 도나를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녀는 남자 없이 하루도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디서 남자를 찾아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칼에게 들키지 않고서 어떻게 애인을 가질 수 있을까? 그는 아마도 사설 탐정을 고용하여 이 집을 감시하 다가 그녀가 섹스를 즐길 때 덮칠 것이다. 바로 그 순간에 말이다! 그래서 도나는 그 자리에 선 채 성적 갈구-그녀가 갈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무 것도 할수 없는-에 견딜 수가 없어 괴로워하며, 그녀의 세 아들들이 자위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도 나는 자신이 세개의 근사하고 젊은, 단단하게 발기된 물건들이 낭비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 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더구나 그녀는 이에 대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 테리가 맨 처음으로 도달해서, 콘테스트의 승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두 형제들도 몇 초 사이를 두고 뒤따랐다. 돌연 풀은 분수들이 있는 것 같았다. 세개의 뿜어져 나오는 좆물이 하늘 높이 치솟았고, 물위로 흩뿌려졌다. 청년들은 뿜고 또 뿜어서, 그들의 정액을 사방으로 쏘아댔다.
"오, 하나님!"
도나는 신음하며, 그 자리를 마지못해 떠나려 했다. 그녀는 급히 자신의 침실로 들어갔다. 도나는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판단 할 수조차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자주 자위를 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 지 않았지만, 요근래의 성적인 광기로부터 그녀를 구해주는 유일한 길이었다. 안방에 들어가 서 초대형 침대-그녀가 칼과 함께 지금까지 공유했던-가 매일 밤 텅빈 채 놓인 걸 보는 것 은 맥빠지는 일이었다. 그들은 완벽한 결혼생활을 하지 못했음이 틀림없지만, 어떤 굉장한 섹스는 즐겼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었다.
"지랄 맞을, 칼."
도나는 신음했다.
"당신의 무모한 건 혐오스럽지만, 지금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빳빳하게 발기해 가지 고."
그건 사실이었다. 도나는 칼이 그녀와 아이들로부터 도망간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다. 그의 딸 나이뻘 정도로 젊은 여자하고 떠난 것에 대해서 화난 것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 그녀는 당장이라도 그를 위해서 두 다리를 쫙 벌려줄 욕구에 가득차 있었다. 도나는 칼에게 그의 좆을 그녀에게 쑤셔 넣어 달라고 간청하고 싶었다. 그녀는 아무런 자존심도 남지 않았다. 그녀는 그저 불이 붙었을 뿐이었다. 도나는 머저리 같은 남편이 그리웠다...그는 그녀가 이제껏 섹스 해본 유일한 남자였다. 칼은 그녀가 아직 고등학교에 다닐 때 순결을 가져갔다. 그는 도나를 임신시켜 매티를 가지게 했기에, 그들은 급히 결혼을 해야만 했다. 그들은 이제껏 섹스에 굶주린 토끼들처럼 성교에 몰두했다. 그리고 도나는 그런 생활에 익숙해졌다. 그녀는 그런 정규적이고 많은 섹스가 필요했다. 칼이 갑자기 그녀를 떠나기 전까지 그녀 자신의 욕구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했 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필사적일 만큼 섹스가 필요했다. 도나는 급히 옷을 벗어 내리며, 정신없이 그녀의 옷가지들을 사방에다 벗어 던졌다. 발가 벗고 나서, 그녀는 침대로 향하다가 대형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자 멈춰 섰다. 도나는 방향을 바꾸어서, 거울 쪽으로 걸어가며 자신의 알몸을 가까운 거리에서 살펴보았다. 최근 세달 동안 감히 그녀가 해보지 못한 짓이었다. 칼이 '깜빡 죽여주도록 섹시한' 젊은 여비서 때문에 도나를 떠난 후, 도나는 심하게 굴욕감을 느꼈다. 그녀는 30대의 나이에, 매력적이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내키지 않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벌거벗은 알몸을 연구하며, 신중하게 결함을 찾으려 했다. 거기엔 아무런 결함도 없었다. 도나는 멋진 몸매의 아름다운 금발 여자-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를 거울 속에서 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듬뿍 익은 유방들을 살피며, 그것들이 이제껏 최고로 팽팽한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매끈했고, 사랑스러운 금발 머리는 어 깨까지 두텁게 자리했다. 도나는 대단히 도발적이고 모든면에서 이상적인 여자였다.
"이런, 칼. 이 병신, 이 몸에 뭐가 불만이란 말이야?"
그녀는 자답했다.
"...없어. 아무 것도 없어!"
자신에 대해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도나는 침대로 성큼성큼 다가가 대자로 누웠 다. 이미 탐욕에 절은 기대감이 가득히 차 올랐다. 도나는 오나니를 하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 았지만-바라는 만큼은 아니지만-, 일단 시작했다하면 그녀 스스로 모든 신경을 집중하곤 했다. 그녀가 가진 유일한 성욕의 배출구였기에, 도나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도나는 그녀의 크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칼이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사용해 왔던 방 법대로 감싸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빵빵한 젖퉁이들을 천천히 말아 올렸다가 주물 러 대며, 발기로 인해 있는 대로 터질 듯이 부풀기 시작할때 까지 마사지했다. 도나는 엄지 손가락으로 원뿔모양의 젖꼭지들을 빳빳하게 곤두선 철심처럼 될 때까지 괴롭혔다.
"으으...음, 예...에."
그녀는 껄떡거렸다. 도나는 자위를 할 때면 자신이 어떤 낯선 사람과 섹스하는 걸로 상상 하기를 좋아했다. 그녀가 이혼 뒤에 찾아 나선 것 중 하나는 결국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일생동안 오직 칼과 성교를 했기에, 도나는 다른 남자와 함께 섹스를 하면 어떤지 알고 싶지만 가까스로 참아냈었다. 그녀가 자유로운 여자가 되는 순간, 도나는 시도하려 했었지만, 지금 그녀가 가진 것은 그 녀의 성적 환상과 손가락들뿐이었다. 도나는 어떤 매력적인 젊은 카사노바가 그녀에게 다가 와, 그녀의 벌거벗은 젖퉁이를 애무하며 그녀를 욕망에 미치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상상했다. 그녀는 맹렬히 보지물을 흘려 자신의 쑤시는 손가락들이 뜨거운 보지 크림에 흠씬 젖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불붙은 매끄러운 몸위를 지나, 부드러운 체모로 가득찬 보지털의 정원에 닿을 때까지 손을 움직였다.
도나는 손바닥으로 털이 북실북실한 삼각주를 문질렀다. 욕정에 부풀어 오른 음부를 지긋이 누르며 흥분을 고조시켰다. 이어 아주 천천히, 도나는 다리 사이로 한 손을 미끄러뜨려, 그녀의 허벅지를 그녀가 벌릴 수 있는 한도까지 넓게 벌려서 열었 다. 도나는 몹시 뜨겁고 번들거리는 외음순을 비비면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아아.... 더요, 당신! 거길 좀더 애무해줘요."
그녀는 상상속의 섹스 파트너에게 신음하며 말했다. 당연히 도나는 자신의 어디를 만져야 하는지, 무엇이 가장 쾌감을 가져오는지를 알고 있었다. 먼저 그녀는 뜨겁고 헐떡이는 보지 구멍 주위 전체를 매만지며 쾌감에 부들거렸다. 도나가 애무하는 모든 부분들이 전율을 가 져왔다. 하지만 어떤 부분들은 오히려 더더욱 민감해지고 뭔가를 갈구하고 있었다.
가장 민 감해진 곳은 그녀의 오똑 서서 까딱이는 음핵이었다. 도나는 그 작고 가려진 살덩어리를 찾아내고는 중지의 끝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심지어 가장 가벼운 접촉조차도 그 극도로 예 민한 작은 단추에게는 환상적인 쾌락을 가져올 것 같았다. 도나는 그 작고 볼록 선 봉오리 에다가 손끝을 대고는 빙글빙글 돌렸다....애액이 미친 듯이 흘러나왔다. 꿈결처럼, 도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뜨겁게 녹아내린 애액이 넘쳐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 리고는 여전히 불타는 듯한, 꿈틀거리는 도나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흘러 내렸다. 도나는 견 딜 수 없어 흐느꼈다. 도나가 미끈거리는 질구의 가장자리를 미친 듯이 짓이기며 문질러 댈 때, 그녀의 아들들이 가진 길고 단단한 자지들의 모습이 도나의 욕정에 미친 마음속에 계속 떠올랐다. 그녀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도나는 아들들이 그녀의 앞에 서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풀에서처럼 그들은 자위를 하고 있었고, 단지 이번에는 그들의 꼿꼿하고 싱싱한 음경들이 도나의 얼굴에서 겨우 1cm정도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달랐다. 그들의 부드럽고 젊은 손들은 그녀의 전신을 누볐다... 그녀의 크고, 땀에 젖은 유방을 쥐어짜기도 하고 도나가 있는 대로 벌린 다리 사이를 교묘하게 문 질렀다.
"아아..., 그래! 날 애무해줘! 엄마의 후끈거리는 보지를 문질러줘!"
도나는 신음했다.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환상에 도나는 완전히 빠져 버렸다. 도나는 자 신의 섹스 버튼인, 그녀는 불꽃같은 쾌락의 정점을 맛보게 해주는 부풀어오른 음핵 주위를 빠르게 더욱 더 빠르게 손가락으로 돌려댔다. 오래지 않아 그녀는 헐떡거리고, 끙끙거렸고, 다른 손으로 침대를 움켜쥐었다. 도나는 엄지와 검지사이에 미친듯이 벌떡거리는 클리토리스를 쥐고서 반죽하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우... 아... 좋아..."
그녀는 헐떡였다. 도나의 상상속에서는, 매티가 그녀의 왼쪽 젖봉우리를 쥐고서, 그의 좆 대가리를 도나의 얼굴에다가 문지르고 있었다... 테리는 그녀의 오른쪽 젖퉁이를 어루만지며 도나의 배위에다가 잔뜩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 베니는 도나의 축축하고, 빽빽한 털로 뒤덮 인 구멍을 애무하며, 그의 손가락들을 그녀의 정욕에 끓어오르는 질구속으로 쑤셔 넣었다.
"날 싸게 해줘."
도나는 그녀의 상상속의 섹스 파트너에게 애원했다.
"오, 하나님, 정말 오르가즘을 맛보고 싶어 죽겠단 말야."
보통 도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쥐고서 마구 문질러 대는 것으로 절정에 달했었다. 항 상 빠르게 도달했고, 훌륭하고 강렬한 오르가즘을 선사했었다. 그러나 오늘 그녀는 너무나도 남자의 자지가 필요했다. 그녀는 뭔가 크고 단단한 것을 보지에서 느끼고 싶어 몸이 달아올랐다.
충동적으로 도나는 음핵을 놔주고 그녀의 중지를 후끈후끈한 보지살틈으로 밀어 넣으며, 그것을 베니의 크고 두툼한 좆이라 생각했다.
"아흐....아...아... 그렇게...! 박아줘, 아...당신.... 꽂아달란 말야!"
그녀는 소리쳤다. 그녀는 뭔가를 음부에다가 집어넣은 것은 세달 만의 처음 있는 일로, 도 나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상상속에서, 그녀는 제일 어린 막내 아들의 거대한 좆대가리에 성교당하고 있었고, 베니의 얼굴은 흐릿해지더니 테리의 얼굴로 바뀌었다. 결국에는, 매티의 잘생긴 얼굴이 그녀의 흐릿한 시야에 나타났고, 도나의 흥분한 보지를 거대한 좆덩어리로 깊숙하고도 달콤하게 후벼파 대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내려다보는 것은 바로 장 남의 얼굴이었다. 도나는 그녀의 길쭉한 손가락들을 거칠고 빠르게 크림이 넘쳐흐르는 보지 속에다가 방아 질쳤다. 그녀가 칼과 함께 섹스를 즐길 때와 똑같이, 격렬한 섹스를 하는 것처럼 궁둥이를 요분질치면서 육욕의 그림자에 덮인 도나의 두뇌는 오로지 그녀의 아들들이 그녀를 겁탈하는 것으로 가득차있었다. 처음에는 매티가, 다음에는 테리, 그 다음에는 베니, 각각 차례대로 돌아가며 자신의 크고 굵은 음경을 그녀의 허기진 계곡 안으로 내리 꽂으며, 다른 형제들보 다 오랫동안 그녀를 차지하려 노력했다.
"그걸로 박아줘, 날 쑤셔달란 말이야!"
그녀는 으르렁거렸다. 약간 흐릿한 그녀의 마음 중 일부는 논리적으로 판단하며 아이들이 여전히 풀에 있기를 바랬다. 도나는 자신이 이 짓을 중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었다. 그녀는 갈망하던 절정으로 빠르게 다가가는 자위행위를, 교성을 지르고 신음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도나는 녹아 내릴 것 같은 씹구멍 속으로 경직된 손가락들을 가능한 한 깊이 파묻기 위해 몸을 튕겨올렸다.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멋지게 자지들을 연상하며 환상에 젖었다. 격렬한 오르가즘이 불타는 듯한 음부의 저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도나는 아들들 모두가 동시에 그녀와 섹스를 즐기는 것을 상상했다. 한 명이 한 구멍씩, 그녀는 자신이 만 족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마치 온몸이 부서지는 듯한 절정이었다. 쾌락의 불길 이 모든 핏줄을 지지는 듯했고, 도나의 몸은 쾌락에 겨워 몸부림치며 침대 위에서 사방으로 튕겨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충분치 않았다. 그녀의 굶주린 구멍은 가느다란 손가락과 굵고 빳빳한 남자의 고깃덩어리와의 차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잘생기고 젊은 아들 들에 대한 도발적이고, 근친상간적인 이미지들은 단지 도나의 섹스에 대한 굶주림과 불만족 을 더욱더 고조시키는데 공헌했을 뿐이었다.
"아아....흑... 당신... 아아아..."
도나는 흐느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나았다. 하지만 진짜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강렬한 오르가즘에서 진정하고 나자, 도나는 자신이 남자 없이는 한시도 견딜 수 없다는 것 을 깨달았다. 그녀의 아들들에 대한 성적인 환상은 즉시 오르가즘 후의 황홀감속에 파고들 었다. 상상은 단지...상상일 뿐이었다.
그녀가 절정에 올라설때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이 아니 었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적나라한 진실은 남게 되었다...그녀가 당장 아무나하고 섹스를 하지 않는다면 곧 미칠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 상태는 도나에게 대단히 분명했다. 하지만 그녀의 이혼문제가 정리되기 전에는 섹스파트너를 가질 수 없다는 것 또한 분명했 다. 만약 그녀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길 원한다면, 집과 세 아들이 대학을 마칠 때까지 의 돈을 원한다면, 간단히 말해 도나는 그녀의 삶에 남자를 가질 수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그녀를 해결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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