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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미시 간호사와의 사랑 3부

출근길에서 윤진은 계속하여 생각속에 빠졌다.

"내가 그러게 음탕한 여자였나"
"벌써 두번째 잖아 나이트에서 그리고 비록 강간이지만.... 나는 쾌감을 느꼈어. 두명하고 했어"

병원에서 남자로도 보이지 않던 의사와 환자들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저 남자 물건은 어떨까?"
"저 남자가 날 빨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눈웃음도 칠줄 알게 되었고, 그렇게 도도하던 태도가 나긋나긋 해졌다. 다시 남편이 출장가던 날 윤진은 용기를 내서 나이트에서 받은 명함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네 강석민입니다"
"저~ 여보세요.. 혹시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며칠전 나이트에서...."
"아! 그 예쁜 아가씨 말고 미시님?"
"예"
"그래요 저희 모임에 관심 있으세요?" 
"그건 아니구요~.."
"하하 그러지 말구요 오늘 저녁 만나뵈요. 마침 오늘이 저희들 회합이에요"
"미시님 같은 분은 인기가 아주 좋을거에요"
"......."
"7시 30분에 전번 나이트 옆에 서 계세요 제가 모시러 갈께요 꼭이요~"

대답없이 전화를 끊고 명함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프리섹 분당지부 강석민 031-XXX-XXX』

"프리섹스......."

두려움과 호기심이 교차하고 있었다. 시계는 7시 10분.. 만날장소에 갈려면 지금 가야만 했다. 윤진은 고개를 숙이고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 나이트 옆을 지날때 시간은 7시 50분.. 검정 그랜저 한대가 빵빵거린다.

"미시님 안오시는줄 알고 얼마나 실망 했는데요"
"어서 타세요"
"아뇨 저는 그냥"
"에이 그러지 마시구요. 전 오늘 회원님들께 신입 들어온다고 얼마나 선전을 했는데요"
"........"
"빨리 타세요"

문을 열어준다. 할 수 없이 윤진은 차에 탑승했다/.

"전화 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회원은 몇분이세요?"
"예 남성이 7명 여성이 5명입니다. 아니 이제 6명이군요 모두 신분은 확실한 사람들이구요" 
"나이는요?"
"보통 30대입니다. 그러니까 미시님 나이가...."
"전 29에요"
"하하하 젤 막내이겠네요. 막내는 사랑을 많이 받죠"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죠?"

석민은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신입은 먼저 기존 회원들에게 신고식을 하고 숙제를 해야해요"
"신고식요?" "그리고 숙제?"
"예, 숙제는 회원들이 내기 때문에 제가 지금 가르쳐 드리기는 어렵구요"
"그럼 신고식은 어떻게 해요?"
"그거야 뭐 자신을 회원들에게 보여주는거니까..."
"어! 분당으로 가시네요?"
"예 분당에 아지트가 있어요.... 회합장소죠."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앞에 차가 멈췄다.

"자! 이리로"

거실에 몇몇 남녀들이 이미 모여있었다. 윤진 일행이 좀 늦은 모양이다.

"하하 강선생 오늘 지각은 용서해야겠어. 이렇게 이쁜 신입을 모셔오다니"
"자 이제 축제를 해야죠"

중앙 테이블에 술과 안주가 간단하게 차려진다. 

"이집 주인이 프리섹 회장인데 부동산 갑부에요" 

윤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커다란 테이블에 둘러 앉으면서 보니 남자가 넷, 여자가 윤진을 포함해서 두명이다.

"회원들이 다 오지 않았나 봐요"
"예! 이런 저런 사유로 해서 보통 50% 정도가 모이죠"
"자 여러분 오늘 신입회원을 위하여 건배 합시다. 술 한잔 들고나서 신입회원의 소감 및 신고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 건배"

독한 양주다. 술이 약한 편은 아니지만 한잔을 마시고 나니 코끝이 찡한다.

"자! 어여쁜 여성 회원님께서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여기계신 분들도 회원소개가 끝나면 각자 자기 소개들 해주세요"

자기소개를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윤진은 머리가 핑 도는것을 느꼈다. 긴장된 자리이니 만큼 긴장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 했다.

"안녕하.."
"잠깐만요" 

한 남자 회원이 윤진의 말을 막는다.

"여기서 신입회원의 자기소개는 테이블 위에서 합니다"
"예? 테이블 위에서요?"

다른 여성이 말을 받는다.

"예 테이블 위에서 하는 거예요"

윤진은 당황했다.

"자자! 우리들이 한쪽으로 가야겠죠.."

회원들은 원평테이블의 한쪽으로 모여 앉았다. 그리고는 윤진의 모습을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윤진은 멈칫멈칫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아까 먹은 술때문인지 아직도 약간 현기증이 난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곳에 오게 된 개포동에 사는 29살의 윤진이라고 합니다. 기혼이구요 아직 애는 없어요 현재 xx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전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잘 모르거든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짝짝짝"
"자자 술 한잔 더드세요. 그래야 용기도 나고 활발해져서 금방 가까워지죠"

윤진은 테이블 위에 서서 밑에서 주는 술을 홀짝홀짝 받아 먹었다. 기분이 금방 좋아졌다.

석민이 외친다.

"윤진씨 신고식 해야죠"

윤진은 당황했다

"신고식 어떻게 하는건데요"

여성회원이 일어서서 윤진의 곁으로 왔다.

"윤진씨 여기서 신고식은 자신을 보여주는거예요"
"자신을 보여준다구요? 어떻게요"
"옷속에 숨어 있는 자신의 맨살을 드러내는 거에요"
"예?"

윤진은 테이블 위에 서서 어쩔줄을 몰랐다.

"자! 우리가 외칩시다 한 회원이 제안한다"
"브라우스"

윤진은 머뭇거리다가 흰색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이상할 정도로 수치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브라우스를 벗어 뒤쪽으로 던졌다.

"스커트"

감색스커트도 벗어 던졌다. 레이스가 예쁜 아이보리 브라와 팬티가 뭇 시선에 노출되었다. 삼각팬티의 레이스에는 검은 털이 비쳐보였다. 

"브라"

윤진은 고개를 푹숙이고 브라의 쟈크를 풀어 테이블 위에 떨어 뜨렸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똑바로 섰다.

"햐!! 그거 물건이네"
"응 맞아 정말 섹시한 몸이야" 
"윤진씨 한잔 더 들어요"

회장이 윤진의 무릎 앞에까지 와서 술잔을 내민다.

"예"

한잔을 홀짝마신 윤진은 다시 똑바로 일어났다.

"팬티"

가장 큰 목소리로 주문한다. 윤진은 앞에서는 도저히 벗을 수 없어 뒤로 돌아서서 팬티를 주저 앉으면서 벗었다. 팬티를 내려놓고 일어서는 윤진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남자회원이 카메라를 들이대었다.

하얀얼굴에 까만눈동자 오똑한 코에 갸름하고 작은 입술 그 아래로 둥글게 흘러내린 어깨와 봉긋하게 솟은 가슴 그위에 살폿이 얹어진 분홍 꼭지, 군살하나 없이 둥근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잘룩한 허리와 앙증맞은 배꼽, 그 밑으로는 향기의 숲이 무성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그 아래 상아빛의 쭉뻗은 다리는 조각같이 아름다왔다.

"앉아서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세요"
"......"

무릎을 붙이고 가만히 앉아 있는 윤진에게 회원들의 성화는 대단했다. 회원 둘이 다가왔다 그러더니 양쪽에서 다리하나씩을 가만히 잡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아.. 내 거기가 벌어지고 있어. 남자들이 볼건데 어떡하지.."

윤진은 뒤로 누워버렸다. 윤진의 다리는 계속 벌어지고 있었다.
뽀송뽀송한 털이 점차 벌어지기 시작했다. 털 속에 숨어있던 거기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직 핑크빛 계곡은 닫혀있어 속은 보이지 않았지만..

석민이 닫혀있는 윤진의 거기를 만지며 물었다

"윤진씨 이게 뭐죠?"

윤진은 귀가 웅웅거렸다. 어제 당한 강간이 아른거렸다. 

"......"

회원들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한회원이 말했다. 

"윤진씨 거기 좀 벌려 보세요"

윤진은 양쪽으로 벌렸다.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물기가 반짝이는 소음순은 서서히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다. 윤진은 힘껏 벌렸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렸다. 윤진의 다리는 좌악 벌어진채 허공에서 맴돌고 있고 회원들은 윤진의 거기를 만지고 쳐다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었다.

"휴우"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윤진씨 숙제를 내겠습니다"
"저희 프리섹회는 신입회원 신고식 날에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남성회원들 한숨소리 들리시죠? 윤진씨가 그만큼 맛있어 보입니다"
"숙제를 하시고 다음주 7시에 여기서 다시 모입니다...."
"윤진씨는 오늘 이순간부터 노브라 노팬티로 다니셔야 됩니다. 그리고 노출을 즐기세요. 석민씨가 도와드릴겁니다. 그리고 그내용을 다음주에 이야기 해주세요. 아셨죠?"
"예'"
"윤진씨는 오늘은 다른사람들 노는거 구경만 하시고 가세요....ㅎㅎㅎ"
"절대로 같이 놀면 안돼요 알았죠?"

그러더니 바이브레이터를 하나 던져주고 이층으로 올라간다. 윤진도 따라서 올라갔다. 이층에 올라가니 남녀 모두 발가벗고 있다. 이층방 앞에 남자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윤진은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여회원과 남회원이 이미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침대위에 여자가 걸쳐져 있었다. 다리는 최대한 양쪽으로 벌려져 있고 남자는 위에서 거기를 쑤시고 있었다.

"써걱써걱 철퍽철퍽"

벌어진 거기 주변은 이미 물로 흥건하고 시커먼 물건은 구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하으응 하으응" "더~ 더~ 하앙~"

옆에 있던 대근이라는 회원이 묻는다. 

"남들이 섹스하는것 처음 보시죠?"
"예 오늘 첨 봐요"

대근은 자기 물건을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윤진은 웃음이 나왔다.

"대근씨도 하고 싶은가 봐요?"
"당연히 그렇죠..생각같아선 윤진씨를 덮치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고 하여튼 다음주 윤진씨는 제겁니다 아셨죠?"
"호호. 능력껏 알아서 하세요"

대근은 자위를 하면서 계속 윤진의 얼굴과 가슴과 거기를 보고 있었다.

"그만봐요 구멍나겠어?;
"벌써 구멍은 나있던데요 뭘 하하하"
"하아악~...."

한참을 하던 회원이 중간에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대근이 재빨리 여자에게 돌진 했다. 흘리는 땀을 닦으며 남자 회원이 윤진에게 악수를 청한다.

"윤진씨 반가워요 전 흥수라고 합니다"
"네 흥수씨군요... 그런데 아직 끝내지도 않고 ..."
"하하 빨리 끝내면 재미 없지 않습니까.. 여성회원을 위하여 저희들이 빨리 싸면 안돼죠..안그래요 윤진씨?"

흥수의 검붉은 물건은 아직도 하늘을 향하여 끄덕이고 있었다. 윤진은 만져보고 싶었다. 물건을 손으로 감쌌다.. 한손으로는 어림도 없는 크기다. 흥수의 물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대근의 행위를 보았다. 대근은 여성회원과 뒤치기를 하고 있었다.

"퍼~억 퍼~억"
"학~ 학~ 학"

벌어질대로 벌어진 여성회원은 물을 마냥 토해내고 있었다. 
대근의 물건에는 물이 번쩍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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