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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아름다운 처제와의 정사 1부

드리워진 커턴 너머로 태양이 지는가보다. 시계를 보니 7시가 다 되어갔다. 고개를를 돌려 옆을 보니 영임이는 아직 깊은 잠에 빠져 있다. 그도 그럴것이 오랫만에 만나 근 세 시간을 격렬하게 정사를 하였으니 아직 피곤의 잠에서 벗어나긴 이를 것이다. 그의 표정을 물끄러미 살펴보았다. 아기자기하게 생긴 얼굴이 무척 평화로워 보였다. 그리고 무슨 꿈을 꾸는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지금 그녀는 알몸인채 나를 향하여 모로 누워있으며 한 손이 나의 가슴위에 얹혀 있었다. 나는 잠시 천정을 바라보며 오늘 저녁에 만날 거래처 손님을 떠 올리고 있었다. 골치아픈 사람이었다. 그 사람만 설득하면 이번 계약이 성사가 되는데 그가 괜한 트집을 잡고 나의 계약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오늘을 꼭 만나 내 수입의 절반을 나눠 먹더라도 해결을 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녀의 손이 나의 가슴에서부터 배로 그리고 나의 물건 있는곳까지 내려 와 나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지만 아직 깊은 잠속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그의 손은 잠 속에서 나의 물건을 보듬어 쥐었다. 그리고는 아래 위로 살살 흔드는 것이었다.

처제의 얼굴은 예쁘장한 편이었다.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 얼굴에 비하여 체격은 큰 편이다. 키가 168 정도 되고 몸무게는 60 정도 되었다. 처녀적에는 무척 날씬하였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되어 그런지 글래머 스타일로 바껴져 있었다. 그래서 그를 보면 꼭 두 종류의 사람을 한 꺼번에 보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얼굴은 갓 스물을 넘긴 앳된 처녀 같으나 몸매는 풍성한 중년의 여인같은 인상을 받는다. 

그녀의 손은 무척 보드랍다. 여자의 손도 얼굴과 몸매만큼이나 다양하고 여러 종류라는 걸 처제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녀의 손은 갸름하고 길며 알맞게 살이 올라 있다. 그리고 그 감촉은 무척 보드랍고 매끈하다. 나는 처제의 앳되어 보이는 얼굴이 귀엽고 또 풍만하고 매끄러운 몸매도 좋지만 어쩌면 그의 따뜻하고 보드랍고 포근한 손을 더 좋아 하는지도 모른다.

"으 - 응, 안돼. 좀더 해줘, 으 - 으 - 응 형부, 응"

그녀는 지금 꿈을 꾸는 모양이다. 아까 격렬했던 그 여운이 잠자는 가운데서도 그의 뇌속에서 살아 있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녀의 손이 나의 물건을 잡고 살살 흔들고 있는 것이다. 보드랍고 따스한 그녀의 손 운동에 의하여 나의 물건운 다시 불끈 거리며 일어 섰다.

그녀의 손에는 좀더 가볍게 힘이 들어 가면서 나의 귀두를 손 바닥으로 맷돌처럼 감싸 돌리다가 아래고 쓰윽 내리 쓸었다. 그리고는 다시 위로 쓰다듬어 올린다.

그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그 녀는 아직 비몽사몽 중에 있다. 나는 그 녀의 손이 베풀어주는 쾌감을 음미하여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는 아까 함께 즐겼던 황홀한 순간을 머리에 떠 올렸다. 내가 스스로 자위를 할 때나 처제가 내 물건을 쓰다듬어 흔들어 줄때나 나는 공상을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터질듯 부풀은 나의 물건이 처제의 속에 박힐 때마다 처제는 마치 경련을 일으키는 듯 하였다. 그 녀의 풍만한 육체를 깔아 뭉개며 나의 탱탱한 물건을 그녀의 동굴속으로 깊이 깊이 쳐 넣을때마다 그녀는 몸부림치며 "아 - 아 아 더 더 그래요, 그래. 너무 좋 - 좋아. 윽 으음 그렇게 그렇게 음 음 - - 아 아아 형부 형부 너무 좋아. 내 거기가 너무 좋아 너 - 무 좋 - - 아요. 형부, 내 안에, 안에 싸 줘요. 받고 싶어. 먹고싶어. 아 -- 음 음 아 아 "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도하고 두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 쥐기도하며 마음껏 몸부림치며 신음을 발하며 오랫동안 참았던 육체의 함성들을 토해 놓았다.

뜨거운 여자였다. 아니 음탕하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의 외모와 평소의 행동과는 대조적이라 내가 더 놀라고 또 엄청난 흥분에 나 역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그녀의 손이 계속 나의 물건을 쓰다듬고 흔들고 있다. 아울러 아까의 그 황홀하고 격렬했던 생각이 더욱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예쁘장한 거기를 혀로 핥을 때 들려 오던 아름답고 요염한 그녀의 신음소리. 나의 혀가 그녀의 급소를 핥고 찌를때마다 몸을 떨면서 그 녀 역시 그녀의 혀와 잇발로 나의 귀두를 핥으며 깨물며 "음 - 음 - " 거리던 그 모습을 다시 생각하며 나는 아랫도리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아직 두 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어떻게 요리를 해볼까? 이제 헤어지면 적어도 한 달동안은 못 만날텐데 어떻게 맛을 볼까 를 궁리하고 있었다.

<입으로 빨게 해서 입 안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을까? 아니면 예쁘장한 얼굴에 나의 정액을 뿌려 그 얼굴을 뒤 덮어 주고 핥아 줄까? 아니면 엎드리게 해서 만월같이 크고 포근한 엉덩이에 쏟아 놓을까? 그 보다 그녀의 뜨거운 거기에 힘껏 박고 흔들면서 그리고 황홀경에 젖어 흐느끼며 도리질치며 요염하게 옹알 거리는 들으면서 그리고 황홀경에 젖은 얼굴을 보면서 그 녀의 좁은 질속에 나의 사랑의 물을 한 껏 쏟아 놓을까?> 

나는 다시 한 번 일어 서서 용트림 하는 나의 물건을 그 녀의 손에 맡기며 어떻게 다시 즐기고 또 그 녀를 즐기게 할 수 있을 까를 궁리하며 그 녀의 손에 나의 물건을 맡기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남은 시간을 즐겨볼까 생각하는 동안 그녀의 손은 여전히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보드랍고 따스한 그녀의 애무에 의해 나의 성기는 마치 쇠막대처럼 굳어져 있었고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어김없이 나의 귀두는 겉물을 흥건히 흘려 그녀의 손을 적셨고 그것으로 인해 나의 성기는 더욱 매끄럽게 마찰을 일으키며 나의 성 신경을 감미롭게 자극하고 있었다.

"아 - 흠" 하며 그녀는 손동작을 멈추더니 몸을 돌려 누워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쌔근 쌔근 고른 호흡을 발하며 잠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젠 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나의 방망이는 욕구불만을 표출하듯 연신 끗덕거리며 번들거리는 귀두를 더욱 팽창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덮고 있는 이불을 살짝 걷었다. 그러자 나의 시야에 뽀얗고 적당한 살집으로 매끄럽게 굴곡진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왔다.

수초처럼 흐트러진 머릿결을 가르고 동그스럼한 어깨가 드러나고 그 아래로 급경사를 이루며 미끄러져 내리는 허리의 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골짜기를 이루며 패여져 있었고 허리의 바닥에서 다시 위로 솟구친 굴곡은 우람한 두개의 둥근 동산을 나의 눈 앞에 자랑이나 하듯 그 탱탱하고 탐스런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기름지고 매끈한 엉덩이의 동산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튀어 나올것 같았고 나의 몽둥이는 마치 용수철처럼 끗덕거리며 힘줄을 불끈거리고 있었다.

사실 처제와는 오늘이 두 번째의 성교였다. 첫번째는 다급한 마음으로 번개처럼 해 치우느라 옷도 채 벗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치렀으며 오늘은 내가 계획적으로 그녀를 호텔로 유인하여 거부하는 그녀를 반 강제적으로 옷을 벗긴 후 버둥거리는 그녀의 알몸에 갖가지 기교를 다하여 애무의 공세를 퍼부으며 그녀를 정복하였는데 한참동안 그녀를 빨고 핥는 동안 그녀가 어느새 흥분에 들떠 쾌락의 몸부림과 신음을 발하는 것을 보고 오랫동안 굶주렸던 섹스의 맛이 그녀의 이성과 언니에 대한 양심의 벽을 깨뜨려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왕 내친김에 완전히 도장을 찍고 나의 성의 자가용으로 만들기 위하여 강렬하고 뜨겁게 그녀를 다루었고 그녀 역시 오랫만에(아니면 처음 느끼는 것이었는지 모르지만) 온몸의 성감대에서 전달해 오는 쾌락의 전류같은 충격을 다 소화해 내지 못하고 황홀함과 쾌감의 극치를 수 차례 맛보는 동안 까무러지며 반 실신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잠을 푹 자고 일어난 나는 육체의 피로가 회복됨은 물론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으니 이제는 아까처럼 급하게 해 치울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알몸으로 누워 꿈속을 헤매고 있는 싱싱한 여체를 슬슬 즐기며 맛보며 그리곤 나의 몸으로 깔아 뭉개고 나의 방망이로 그녀의 속을 실컨 두들기고 짓이겨 어떠한 반응과 색정스런 모습을 짓는지도 감상하며 그녀의 오목조목 예쁘게 생긴 얼굴이 어떻게 황홀하고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지도 찬찬히 감상을 하며 탐스럽게 출렁일 두 유방의 흔들림도 내 가슴으로 짓눌러보고 그리고 압도적으로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엉덩이의 탄력과 튕겨지는 그 반탄 작용을 나의 힘찬 굴림과 왕복 운동으로 느껴보며 나의 몽둥이을 물고 조이는 쫄깃한 구멍의 감촉도 골고루 느끼며 즐겨야 하리라고 생각을 하며 나의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나는 조심스레 그녀의 엉덩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따스하고 매끄러우며 향긋한 살 내음이 강력한 탄력으로 내 입술에 부딪쳐왔다. 혀를 대어 문질러며 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며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의 봉우리를 한 입 가득히 물고 깊이 빨아 혀끝으로 살맛을 음미하며 즐기다가 붉은 키스 자국을 하얀 엉덩이 곳곳에 찍었다.

"으 - 음 아파요" 하며 그녀는 잠결에 그의 손을 뻗어 나의 입술을 막았다.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풍만한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입술을 밀착시키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계곡을 따라 혀를 밀어 내려갔다.

혀끝에 두 엉덩이의 계곡의 살의 매끈한 압박을 헤쳐가며 내려가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 올려 다리를 벌어지게 한 후 나의 얼굴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나의 눈 앞에는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의 중심부와 그 앞 뒤에 자리한 두 구멍이 동시에 나타났다. 나는 그녀의 회음부와 뒷 구멍 그리고 살짝 젖은채 얌전히 입을 다물고 있는 거기 구멍, 이 세곳을 향하여 나의 혀끝에 충분한 침을 머금은채 빠르게 핥아 올리고 내렸다. 

그 순간 그녀는 온 몸을 관통하머 지나가는 야릇한 느낌과 간지러움, 그리고 엄청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와 두 다리에 빳빳하게 힘을 주었다.

"아 - 악 으 - 으 음" 

그녀는 놀라는 신음성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 지금의 사태를 깨달은 모양이다. 그녀는 자신의 깊고 부끄러운 부분들이 나의 입과 혀로 무차별 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몸을 꿈틀거리며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바짝 오므리고 엉덩이를 뒤틀어 그녀의 구멍들을 막으려 하였고 그의 가랭이 사이에 박혀 있는 나의 얼굴을 밀쳐내려 하였다.

아무 소리없이 그녀와 나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아예 바로 누울려고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옆으로 누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팽팽히 긴장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더욱 머리를 깊이 박았다.


"아 이 형부 그러지 마요. 응 형부 부끄럽게 왜 그래요 응 형부 어서 나가요 네"

그녀는 자신의 온 몸을 휘감고 몰아치는 야릇한 느낌에 허덕이면서 달뜬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짧은 결혼 생활동안 이러한 것까진 경험하지 못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아까의 정사처럼 자신의 음부가 나의 눈에 노출되고 또 나의 혀로 희롱당하는 것이 부끄러우며 그로인한 강렬한 느낌과 감각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안다. 몽둥이와 거기의 결합과 부딪침으로 느끼는 섹스의 쾌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 - - 그래서 나는 이 순진하고 도도한 처제에게 또 다른 섹스의 쾌락을 선사하고 또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낮에 한번 겪었던 뜨겁고 성급한 성교때에도 내가 그녀의 거기를 빨고 핥아 주었으며 그때에 진저리치며 몸부림치면서 그 야릇한 쾌감의 맛을 조금은 느꼇겠지만 이번엔 더욱 여유있게 즐기고 맛보게 하려는게 나의 생각인 것이다.

그러나 처제는 또다시 완강하게 두 다리를 오므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바닥으로 자세를 바로 잡으려 한다. 서로의 실랑이 중에 내 머리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버렸고 그녀는 곧 자세를 반듯하게 하여 누워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는 곧 자신의 두 팔을 뻗어 그녀의 둔덕을 덮어 버렸다. 예쁘고 포동한 두 손 사이로 몇 가닥의 음모만을 내 보인채 - - - 

"왜? 싫어?" 

내가 처제에게 물었다.

"아니예요. 부끄럽잖아요"
"아냐. 대부분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는거야. 언니는 입으로 해 주는 걸 더 좋아 하는데"
"아이 싫어요. 어둡다면 몰라도 이렇게 환한데 - - " 

섹시한 목소리가 부끄러움을 싣고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전해졌다. 귀엽다. 하긴 부끄러울테지.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깊은 부분을 활짝 열어 보이고 또 유린 당한다는게 - - 

그러나 싫다는 뜻은 아니다. 어둡다면 몰라도 라고 한다. 나는 그 소리에 힘을 얻고 이불을 그녀 위로 덮어 씌웠다. 그리고 그녀의 아랫배로 나의 얼굴을 가져 갔다.

"꺄 - 악. 안돼요 형부 다음에 해요 네 다음에 아 - 아악 - 윽 으음 --"

그녀의 소리가 중간에 끊겼다. 그만큼 내가 신속하게 이불속으로 들어 가 그녀의 아랫배에 나의 얼굴을 대고 그녀의 거기를 덮고 있는 두 손을 제치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보지위에 덮었던 것이다. 나의 재빠른 공격은 뜨거운 입김과 촉촉한 입술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가장 예민한 살점과 까실한 풀숲을 가르며 그녀의 거기 위에 정확히 얹혔다.

"아 - 악 으 으 음 --' 

그녀는 다시 버둥거리며 몸을 뒤튼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다시 그녀의 거기 위로 덮혀 왔다. 그 순간 나는 생각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 여유있게 .... 여자를 녹이는 비법 이 세가지를 다시 내 마음에 새겼다. 그녀는 본능적인 부끄러움에 어찌할 줄 몰라하며 두 손을 꼬옥 오무려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이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아직 맛을 모르는 새것이로구나. 헤헤 잠깐만 기다려라. 네 거기가 빨리는 맛을 알게 해주마. 아이 귀여워. 처음엔 네 언니도 이랬었지. 결사적으로 가리고 막았지. 그러나 얼마 후 네 언니는 빨아주고 핥아구는 그 재미를 얼마나 좋아 했는지--- 탱탱한 내 물건이 제 거기를 찔러주고 짓이기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황홀해 했단다. 마찬가지겠지. 내가 곧 알게 해주마 후후후 바둥거리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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