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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X 처제와의 황홀한 출장섹스 2탄

우선은 처제와 예상치 못한 섹스로 아내에게 미안한 기분도 있었지만, 아침부터 연락을 못해서 집으로 안부전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수지의 핸드폰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신이야? 몇시간전에 전화했더니 없데...? 새로운 애인이라도 만나고 온거야? 후후후....'
'그래요.... 당신몰래 오입하고 왔어.... 호호호...'
'그래 질퍽하게 했어? 나보다 더 잘해줘?'
'호호호... 아뇨... 당신이 최고잖애요? 호호호... 근대 간일은 잘되었요?'
'으응.... 그저 그래.... 심심하기도 하구....'
'아참, 시간있으면 수지네 집에 들러보세요.... 남편이 장기간 일본출장 간다고 하던데 돌아왔는지 모르겠네...?'
'그래? 후후후..... 창훈이도 없는 처제집에 갔다가 처제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어쩔라고 그래.... 히히히...'
'호호호... 그거야 당신이 원하는거 아녜요? 어쩜 수지도 거기가 근질거려 얼씨구나 
할지도 모르고....호호호.... 그럼 당신 소원 푸는거네? 아이이... 당신하고 수지 붙는거 생각하니 나도 근질거려 여보야~~~'

핸드폰 수신을 스피커상태에서 아내와 이야기 하는소리를 죄다 듣고있던 수지는 어안이 벙벙한지 혀를 쏙 내밀고 황당해 했다.

'그래...??, 그럼 처제네 집에나 가볼까?'
'그렇게 하세요.... 수지도 적적할거예요.... 술 조금만 마시고요....'
'그럼 다음에 전화할게... 안녕~, 쪽! ....그래요..쪼옥!' 

아내와 나는 입으로 키스소리를 내며 전화를 끈었다.

'형부! 방금 한소리가 무슨말이야? 뭘 어떻다구요..'
'후후후... 언니와 난 이렇게 탁 터놓고 예기해... 놀랬어?'
'방금 언니가 형부하고 나하고 섹스 하라는 소리 아녜요? 뭐 소원 푸는거라구??' 
'그래.... 그 소리지.....'
'차암.... 말도 않돼.... 언니가 그런 말을... 그런 생각을...???'
'처제는 창훈이하고 그거 하면서 가상섹스를 안해봤어?'
'하긴 하죠... 그렇지만 그건 단지 상상만 하는거잖아요?'
'그래... 맞어....

허지만 언니하고 나하곤 서로 이야기하며 그걸해... 처제도 이담에 할 때는 가장 불륜적이고 맺기 어려운 섹스를 상상해봐... 가령, 여러 사람에게서 강간을 당하거나 섹스해서는 않되는 불륜의 섹스를 생각하면 전보다 다른걸 알수 있을거야?  
그리고, 혼자서 상상만 하지말고 상상하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들려줘봐? 그럼 상대방도 뿅가고, 같이 어울려야 끝나서도 휴유증이 없거든...언니와 난, 처제와 내가 하는걸 상상하며 이야기 하거든, 그러면 언니는 창훈씨 하고 한다고 리얼하게 음담패설을 늘어놓는걸...?'

'피이~ 말도 안돼...'
'아냐... 우리처럼 해봐... 얼마나 쇼킹하고 흥분되는지......'
'그러니까 가상으로 형부하고 난... 이미 여러번...??'
'으응... 어떤때는 한방에서 넷이서 덩어리로 하기도 하는걸..... 후후후....'
'그럼 언니하고 창훈씨하고 같이...?'
'그래... 아마 수십번 했을걸...? 그것도 여러자세로....돌림빵도 하구....'

수지는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형부! 오늘 우리집에가서 자요... 네?'
'이상하지 않겠어?'
'이상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라지 뭐.... 언니도 원하는거 아녜요? 그리구... 그 기분 알 것 
같애요.... 저도... 형부하고...하는거... 상상해본적 있는데...?' 
'후후후...... 그랬어? 

우리는 다시 처제 엉덩이를 주무르며 10분거리에 있는 아파트까지 걸어 가기로 했다. 걸을때마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수지의 히프는 정말 풍만 하였다. 방금전에 수지와 섹스 하면서 느낀 것은 구멍이 좁고 탄력이 있어 처녀가 아닌가? 하는 의아심이 생길 정도였다.

'처제 섹스 시작하면 얼마나 하는거야?'
'한.... 5분, 아니면 10분 정도.... 형부네는요?' 
'아마 평균적으로 삼~사십분쯤은 될걸..... 어떤경우는 한시간 넘길때도 있구...'
'참말이구나.... 언니가 말 할때는 믿지 않았는데....'
'그럼, 처젠 그걸로 만족해 ??!! 만족 못할 것 같던데.... 그럼 자위하는거야?'

처제는 눈가에 쓸쓸한 미소를 떠올리며 고개를 약간 까딱거렸다.

'어떻게 하면 한 시간이나 버틴데요????'
'약간 새롭고 쇼킹한 생각을 하면서 시작하면 한시간은 금방이야....'
'으와아! 신나겠다..., 한 시간 넘길때는 어떤 경우죠?'
'으응.... 처제네하고 넷이.... 그사이버섹스 할 때... 그땐 타올이 모자라....'
'어떻게 하는데...???'

'뒷치기도 하고..... X치기도 하고.... 허리꺽기.... 말 타기.... 몽탕 생각해...'
'어머~ 형부 도사다..... 그거 어떻게 하는 것 들인데....'
'왜? 알고싶어?'
'으응..... 보라 아빠한테 써 먹어야지... 호호호.... 근데 우리 정상인가?'
'후후후.... 그거 하는데 정상, 비정상이 뭐야? 본능에 맡기면 그만이지...'
'허긴 그래요... 이렇게 좋은데 뭐...'

수지는 오늘밤 행사(?)에 기대를 하는지 활짝 웃으며 내팔에 팔짱을 끼고 걸었다. 

"나 자신도 양심에 걸리거나 불륜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파트에 들어서자 보라가 쪼르르 달려나왔다.
'외 삼추운~~.' 

나는 보라를 번쩍 들어올리며, '어디보자... 우리 공주님... 많이 이뻐졌네? ' 추스려 주자

'삼춘.... 내 선물 없어?' 손을 내밀었다.
"아뿔사..."

나는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주며 사과를 하였다.

'보라야! 미안하구나... 잠간 둘러보고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안계시구나..."
'피이~ 삼춘! 아빠있으면 또 술먹고 엄마하고 뽀뽀하겠다고 그럴거지?'
'뭐야? 보라야... 내가 언제 그랬니?'
'에이~ 지난번에 왔을 때 그랬잖아? 내가 다 봤는걸...'
'내가 그랬니?' 나는 기억에 없는 술주정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
'그랬잖아.... 그러니까, 아빠가 "여보! 한 번 해줘요, 하하하" 이렇게 했잖아...'
'아이구 큰 실수를 했구나... 하하하... 보라야 이번은 안 그래...'
'외삼춘~ 난 텔레비 보고 싶어....'
보라를 바닦으로 내려놓자 TV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버렸다.

보라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수지는 빙그레 웃었다.

'처제! 보라 이야기 맞어? 내가 그랬어?'

수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했다.

'그래요? 전혀 기억이 없네... 그 다음엔 어떻게 됐어?'

'보라 아빠가 자꾸 뽀뽀한번 해주라고 그래서 형부뺨에 살짝 뽀뽀했더니 히히덕 거리며 개선장군처럼 술 마셨잖아요...'
'휴우~ 망신살 뻐쳤네....'
'호호호.... 그 이야기 보라 아빠도 가끔 잠자리 에서 해요....'
'어떻게...???'
'보라아빠가 흥분되면 그이야기를 꺼내는데.... "형님이 당신을 마음속에 품고 사는거 
아냐? 누군 좋겠네... 애인도 다있고..." 이러잖아요.'
'처제는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질투 하는거냐고 그랬드니.... 왠지 흥분된다고 그러데요...'
'다음에 그러면 당신이 먼저 말해주지 그래요...? 그럼 당신도 언닐 애인 하라구요...'
'호호호... 정말 그러네....? 난 변태인가 봐요... 호호호......'

수지와 나는 식탁에서 먹다남은 양주잔을 홀짝이며 음담패설로 웃다가 보라를 보았다. 보라는 TV 앞에 들어누워 코를 골골 골고 있었다. 수지는 보라를 보라방에 나혀놓고 안방에서 남편 츄리닝을 갖고와서 갈아입으라고 하였다. 수지는 벌써 간편한 홈웨어로 갈아입고 있었다.

츄리닝을 갈아입으려고 바지를 벗자말자 수지는 그대로 나에게 달려들어 안기며 뒤에 있는 식탁의자에 앉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팬티 옆으로 성이 나있는 물건을 꺼내어 잠깐 상하로 흔들다가 나를 마주보며 물건 위에 그곳을 맡추고 올라탔다.

수지는 옷을 갈아 입으면서 처음부터 팬티를 벗고 있었다. 몇번 움찔거리자 물건은 그대로 쑤욱~ 그곳으로 들어갔다. 이때부터 처제의 요분질은 시작 되었다. 비디오에서도 이렇게 요란하게 요분질치는 장면은 본적이 없다.

'흐으응.......하악..하악.... 여보야......하악...'

숫제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맷돌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상하로 들썩이며 색을 쓰는데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주어 수지가 요분질 치기쉽도록 도와주는 것이 전부였다.

'혀엉부~~~ 지금 하는건 뭐야....?? 하아아앙....흐읍...'
'하악... 이건 말타기지.... 하악....'
'혀엉부~ 우리 이러는거 언니가 보면 기분 어떨까? 하악...하아...'
'같이 하려고 달려들걸....?? 2대1로....하아아아....'
'이렇게도 언니하고 해봤어?'
'그럼 자주해..... 어어어..... 잠깐....!!!'

나는 정액을 분사할 것 같은 감정을 추수르기 위해 동작을 멈추었다. 수지도 음탕한 가상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형부~ 이번엔 개처럼 뒷치기 해봐...으응.... 하응...'

잠시후, 수지에게 의자를 붙잡고 엎드리게 한후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 올렸다. 형광등 불빛아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노출되어 더욱 흥분 시켰다. 나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움쭐거리는 그곳으로 거칠게 쑤셔 넣었다.

'하악~~~ 흐음..... 푸덕..푸덕........ 쑤걱~ 쑤걱~ '

수지의 허리를 뒤로 잡아 당기며 더욱 거칠게 펌푸질을 해댔다.
꿈틀대는 수지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따뜻한 애액은 양쪽 다리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다.

'하악~~~~ 여보오...... 나 죽어..... 아악~~~ 그으마안~~~~'

절정에서 몸부림치는 처제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깊숙히 정액을 발사 시켰다. 

'처어제~~~ 나도 나..와아......하아악...푸욱~~~'

잠시후 물건을 빼낸 그곳에 동그랗게 뻥뚤려 있던 구멍이 서서히 메워지며 정액과 애액이 범벅되어 주루루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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