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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나의사랑 나의 가족 -6부 회상(엄마친구 미경이와...)

진현은 다음날 미경 아줌마를 어떻하면 따먹을수 있을까 궁리를 하며 아줌마동네로 갔다 하지만 집앞에 도착 할때까지 묘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젠장 어떻게 돼겠지. 안돼면 어제일 소문 낸다고 협박이라도 하고 따먹지 뭘. 설마 한번 따먹히고 나면 지가 어쩔거야.  "

진현은 상황을 봐가며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릉~~  따르릉~~'
"예. 여보세요 . 영균이네 집입니다."

전화기를 통해서 말은 목소리가 들렸다. 진현은 미경이 아줌마같았으나 혹시해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보세요, 전 진현이라고 장진희씨 아들인데요, 혹시 송미경씨계십니까 ?"
"아..예. 저예요.  어쩐일로..?"
"예. 안녕하세요. 과외문제로 드릴 말이 있어서요. 지금 시간 있으세요?"
"예... 지금 집에 혼자라 나가기가 힘든데 어디세요?"
"여긴 댁앞인데 잠시만 나오시면 안되나요?"
"그래요? 그럼 들어오세요."
"예"
'됐어. 후후후 ..혼자라고..흐흐흐..'

진현은 왠지 자기 뜻대로 일이 쉽게 풀릴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곧 문이 열리고 안에서 흰 홈드레스를 입은 부인이 나왔다. 순간 진현은 예쁘다는 느낌보다 순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안녕하세요.. "
"예.. 들어오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진현은 앞에서 들어가는 미경아줌마의 옷은 흰색으로 아주 얇은천인지 걸을때마다 팬티라인이 비춰졌다. 진현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는 팬티선이 뚜렷이 나타나는걸 보자 자기의 좃이 꼴리는걸 느꼈다.

'흐흐 ...좀있으면 저 엉덩이는 내것이 된다..'

진현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뒤따라 들어서며 문을 닫았다.

"잠깐 앉아계세요. 커피 하실래요?"
"예 고맙습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주방으로 가서 커피를 끓여왔다.

"자, 드세요."
"예.."

진현은 커피를 마시며 이제 어떻게 이 아줌마를 요리할지 작전을 짰다.

"무슨일이예요...?"
"저, 영균이의 현제 성적이나 태도..뭐 그런걸 어느정도 알아야 가르키는 수준을 정하고 준비를 할수 있거든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우면 오히려 거부감만 생기죠. 사실 공부도 자기가 내켜야지 되거든요.."
"그렇군요. 그러니까..음..영균이는 성적이 반에서 중간정도구요, 원래 열심히 하는것같았는데 요즘은 컴퓨터를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것도 공부다 싶어서 내버려 두었는데 성적이 계속 떨어지네요. "
"컴퓨터요?"

진현은 이거다 싶어 재빨리 말했다.

"예. 요전에 영균이가 인터넷 과외를 한다기에 사줬어요."
"어머니는 컴퓨터를 할줄아세요?"
"아뇨, 전 켤줄도 몰라요.."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진현은 금방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눈치챘다.
바로 말할수도 있지만 이것을 기회로 아줌마를 따먹을 계획을 세우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흠 제가 볼수 있을까요?"
"그러세요. 이리로..."

아줌마는 영균의 방으로 앞장섰다. 영균의 방은 2층에 있었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는데 진현은 뒤에서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역시 계단을 오르자 탐스런 엉덩이가 옷위로 그대로 드러 났다. 진현은 발딱선 좃이 이제는 끊어질듯 아파왔다.

'흐흐흐..기다려라 임마 좀후에 저년 보지구멍에 담가 줄테니까..."

진현은 컴퓨터를 켜고는 즐겨찾기를 눌렀다. 역시나 외국 포르노사이트가 여러군데 연결되 있었다. 영균이 엄마가 컴퓨터를 모른다고 지우지 않고 그대로 놔둔덕에 쉽게 찾을수 있었다.

'흐흐.. 자식 나를 도와주는군. '

진현은 그중에서 눈에익은곳을 찾았다.

"흠..역시.."
"왜요?"
"예. 이것보세요.."

진현은 일부러 여러 사이트중에서 자신이 아는곳으로 들어가서 사진방을 클릭한후 사진을 화면전체에 확대해서 아줌마에게 보여주었다. 그 사진은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꼽고 활짝 벌린 사진 이었다. 아줌마(미경)는 다가와 그것을 보고는 얼른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혔다.

"쯧쯧.. 이런거나 보니 성적이 떨어지지.. 어머니 이것보세요.."
"어머...어머.. 설마 우리 영균이가...이럴수가.."
"이정돈 요즘 보통이예요.."
"그럼 이것보다 더한것도 있나요?"

미경은 여전히 부끄러워 했으나 은근히 사진에서 눈을 떼지않고 진현에게 말했다.

'흐흐 70%는 성공이군 좋아 조금만더...후후후..'

"그럼요..한번 보실래요?"

진현은 이번엔 동영상자료실을 통해서 동영상을 다운받아 미경에게 보여주었다.

" 어머.. 어쩜 저럴수가.."

화면에서는 백인 여자하나가 흑인 사내둘을 상대하고 있는데 하나는 누워서 보지에 좃을 찌르고 있었고 그위엔 여자가 엎어지고 또그위에서 다른 한명이 그여자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미경은 이제 넉을 잃고 화면만 주시하고있는데 진현은 미경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는걸 들었다.

'후후..됐어..이제 시작해볼까..'

진현은 미경의 옆얼굴을 보며 팔을 미경의 어깨에 둘렀다. 미경은 꿈틀했지만 그대로 화면만 보았다. 진현은 어깨에두른 팔을 밑으로내려 손으로 미경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미경은 진현을 한번보고 자신의 손으로 진현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진현은 무시하고 손을 계속놀려 미경의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흑.. 진현학생 안돼.."

하지만 그목소리는 도리어 진현에겐 아주 자극적으로 들렸다.

"아흑 ...안돼는데..흐응.."
"아줌마, 손치워봐요.."
"안돼...흑..."
 
미경은 입으로는 거부하지만 몸은 오히려 그를 돕고 있었다. 진현은 미경의 손이 치워지자 홈드레스를 들어올려 맨살을 어루 만졌다.

"아....흑...안되는데...흑..."
"괜찮아요.. 좋잖아요.."
"흑...하지만..."
"좋으면 그만이죠.."
"그렇지만 넌 내 친구 아들인데.."
"그게 어때서요..? 지금난 그저 한 남자예요.."
"아흥....아..."
"그래요..그저 이순간을 받아들여요..."
"흑..좋아...아....어쩌면,,,좋아~~"
"아줌마 좋죠?... "
"앙...아~~좋아 계속...아흑...  오랫만이야...아흑..."
"아줌마 오랫만이라뇨...?"
"아... 영균이 아빠죽고...아흥...아...처음...아학..."

진현은 손을 더 밀어넣어 미경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다가 꼭 찝기도하고, 한번씩 손가락으로 그것을 튕겼다.

"아흑...좋아...앙...죽을것같아...아..."
"얼마동안?"
"7년.....아흑....아...좋아요...앙..."
"7년? 그럼 그동안 정말로 한번도 안해봤어요?"
"응....아  계속해줘...아흑 갈것같아...앙 ..온다,,,,악.."

미경은 오랫만이라그런지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후후...이렇게 뜨거운 몸으로 어떻게 7년을 참았죠?"
"아하...후..그냥.."
"후후...아닐텐데...한번도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쑤시지도 않았는데 갈정도면..후후..솔직히말해봐요.. 아줌마 ..그동안 어쨌어요?"
"아이...아줌만싫어..이젠 다르게 불러줘..그럼 말해줄께..응?"
"좋아요..흠 .. 뭐라부르지? 여보라고할까?.. 아냐 내가 늙은것 같아서 안되.."
"아이....그럼 우리 애인해요...둘만의 연인..."
"좋아요..후후 미경이 아줌마.."
"아이.. 자기..애인에게 마줌마라니....그냥 말놓고 이름 불러줘..응..진현씨..."
"좋아..미경아..됐어?.. 그럼 기념으로 본격적으로 미경이 보지 구경좀할까?"
"아이 진현씨도.. 애인 보지도 못봤어요?"
"후후..응...애인이란년이 저만좋도록 만져 달라기만하고 한번도 안보여 주던데..후후...택시타고도 만져주고..."

정숙은 어제일이 생각나 웃었다.

"호호호...지금 애인 보지 볼래요?"
"좋지..자 벌려봐"

미경은 일어서서 치마끝을 올려 진현을 보았다. 진현은 햐얀 허벅지를 보다가 다가가 치마속에 머리를 집어 넣었다.

"아흑..진현씨...앙...더러워...아...그냥 보기만해...아앙..."
"괜찮아..깨끗한데...후후..미경이 씹구멍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막 쑤시고 싶은데.."
"아...쑤셔줘요,,,흡..그건..미경이 보지 씹구멍은 이제 진현씨거예요..마음대로 해요,,아음..."

진현은 미경의 보지위에 입을 댔다. 코끝으로 비릿한 오줌냄새와 좀전에 미경이 쌌던 씹물 냄새가 났다. 그곳은 씹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진현은 혀로 공알을 빨았다. 그리고 잇술로 공알을 살짝 살짝 깨물었다.

"아흑..진현씨..앙...너무해...아윽..좋아..."
"학...아응윽....아...진현씨.."
"그만...윽..죽겠어...아흑,,,못참겠어...악.."

진현은 얼굴을 살짝들고 눈앞에 있는 씹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는 휘젓기 시작했다.

"아학...좋아...계속.."
"흑...나죽어...앙.."
"흑...흡...쑤셔...더..더.."
"학...깊이..더...더...쑤셔..."
"악...좋아..진...현....씨...악...나...나....흑..."

미경은 말을 끝내지 못하고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고 씹물을 토했다. 미경의 씹물은 굉장했다. 마치 오줌처럼 좍좍 나왔다. 진현은 이렇게 씹물을 흘리는 것은 처음 이었다. 미경의 씹물은 분수처럼 허공으로 발사되 미경의 옷으로 감싸인 진현의 얼굴을 때렸다. 덕분에 진현의 얼굴은 미경의 앂물이 줄줄 흘렀다. 잠시후 미경이 정신이 들자 진현의 모습을 보고는 당황해서..

"미..미안해요...진현씨.."
"후후,,좋은데 뭘.."
"죄송.. 나 이상하죠?"
"뭐가..?"
"흥분했을때 싸는 씹물이 오줌처럼... 미안해요.. 말했어야 하는데.."
"아냐..신기했어..."

미경은 얼른 진현의 얼굴을 닦으려 수건을 가지러갔다. 하지만 진현이 미경을 잡고는 앉혔다.

"후후..애인에게 오줌을 쌋으니 입으로..후후.."
"그런..."
"후후 ,,싫어?"
"아뇨...할께요.."

미경은 진현의 얼굴에 입을 가져가 자신이 싼 씹물을 햟기 시작 했다. 진현은 아까부터 발딱서서 기다리는 자신의 좃이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정숙을 잠시 밀치고 옷을 벗었다.

"후후..미경이도 애인좃 못봤지.. 자 어때?"
"어머...크다...너무크고..멋있네요.."
"인사 받아야지..?"

진현은 일부러 자신의 좃을 끄덕 거렸다. 미경이 보기에 마치 인사를 하는것 같았다.

"어머 정말 인사하네..호호호"
"후후 ...말로만? 입으로 인사해봐.. 기다리잖아.. 앞으로 널 기쁘게 해줄놈인데..보답을 해줘야지..응?"
"어떻게 해야죠?"
"안해봤어? 예전에 해봤을걸.. 자 빨아봐.."
"어머..어떻게 그걸 입에넣어요?"
"안해봤어? 좋아 그럼 우린 끝이야.."
"아니..할께요.."

정숙은 얼른 입으로 진현의 좃을 물었다. 미경은 처음엔 거부감이 생겼으나 점점 진현의 좃맛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어..흠...어때?  좋지?  후후..앞으로 그게 니 서방이야..난 애인이구..후후후"
"아...너무크고 굻어...아..."
"큰게싫어?"
"아뇨..아...입이 찢어질것같아.."
"흐흐흐흐...엉덩이를 이쪽으로..."

진현은 미경의 어덩이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손을 뻣어 항문을 쓰다듬었다.

"아흑...아...좋아...진현씨 좃...뜨거워..아학..."
"음..흐흐..미경아..처음인데 잘빠는데..음...좋아...후후후"

진현은 자신의 좃을 통해 미경의 입술을 느끼며 미경의 씹보지를 슬슬 쓰다듬다가 구멍속으로 속가락을 넣어 후벼팠다.
미경은 진현의 좃이 자신의 목구멍까지 들어와 목젓을 두드리고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자 참을수없이 흥분이 되었다. 진현도 미경의 입이 마치 씹구멍 처럼 느껴졌다. 진현은 허리를 더빨리 흔들었다..

"아흑..진현씨 목구멍 찢어져요..그만 그만...이젠 ...보지를 쑤셔줘요...제발..."
"흐흐흐...좋지...뒤로돌아서 허리굽혀.."

미경은 얼른 허리를 숙였다. 진현은 미경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이미 애액을 줄줄흘리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진현은 그 엉덩이를 짤싹 때리고 좃을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흐흐...이년..음란한년.."
"아앙..좋아...전 음란한년이...아..."
"흐...쑤셔줄까? 니 씹구멍을 채워줄까.. ?"
"예..아항..쑤셔줘요..미경이 음란한 씹보지를 ....아흑..."
"쌍년...너도 이런걸 좋아하는구나..이렇게 욕을 하니까 어때.. 더좋지? 쌍년 개보지야..아들뻘 좃 밝히는 창녀야?"
"앙..좋아..너무..아...좋아요..더..더...쌍욕을 해줘요,,,아흥...진현씨...아...전...전...당신의 좃물받이예요...아...전 창녀예요...아아아아아...제보지는 개씹.. 걸레씹구멍이예요....아..."

진현은 아까부터 참고있던 좃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았다. 그동안 집 여자들에게 좃질을 많이한덕에 사정시기를 조금은 조절할수 있었다.

"쌍년아..넌  니아들하고도 했지?.. 개같은년..친구아들 꼬셔 좃물받아먹는 씹팔 개보지야..."
"악...흐.. .예...전..전...아...악...쌀것같아요.."
"좋아..같이싸자...니보지구멍에..헉...내 성물을 쏟아줄께..."

퍽...퍽...퍽..
찔꺽...찔꺽...
헉..헉...헉...
아....아....아...

묘한 소리가 화음을 이루고 한참을 소리냈다. 그소리는 더욱 그들을 흥분 시켰다.

"아흑,,,아..나..나...이제가요...앙...아...좋아...지금...아..지금...나 싸요...악.."
"헉..헉..그래...나도..음...간다...싼다...흡"

둘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좃을 미경의 보지에 박은 채로 숨을 돌렸다.

"후후,,미경아 좋았니?"
"예..아..죽는줄 알았어요...후..."
"흐흐흐..나도 최고였어.. 니보지는 너무 쫄깃해.."
"호호..죽은 남편도 그런말 자주 했어요.. 그런데 진현씨 대체 어디서 씹질 배웠어요?"
"왜..후후...안좋았어?"
"아뇨.. 이렇게 여러번 싸보기는 처음이예요.. 보지구멍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죽은 남편하고 많이 했을것아냐?"
"하지만 그는 한번이상 안했어요. 좃도 더 작았고..."
"흐흐흐..그래? 하지만 남편 죽은 후에는...?"
"한번도 안했어요..다만...도저히 참을수 없을때  혼자..."
"혼자.? 뭘로하는데?"
" 아이 짓굿기는.. 냉장고에서 쏘시지나.오이..가지등으로.. 제일 많이 한건 손가락이죠...그리고... 부끄럽지만.. 제방에 기구도 2개 있어요..."
"그래? 한번 보여줄래...?"
"다음에요.. 그런데 진현씨 저 어떻게 할거예요?"
"뭘..?"

진현은 순간 뜨끔했다.

"절 불질러놓고 앞으로 어쩔거예요?"
"어떻게 할까?"
"음.. 계속 애인으로 대해줘요.. 진현씨가 진짜 애인이 생길때까지 제가 진현씨 애인이 될께요."
"좋아 이제부터 미경인 내 애인이야. 후후후.."
"아..고마워요..앞으로 진현씨말은 뭐든지 들어 줄께요..사랑해요.."

미경은 늙은 자신을 선선히 애인으로 인정해주는 진현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진현의 말이라면 뭐든지 해줄것이라고 결심했다.
진현은 미경의 그런 모습을 보며 다시 좃이 서는걸 느꼈다. 그래서 좃대가리를 미경의 배에 밀면서 말했다.

"후후..이녀석이 또 널 갖고 싶은가본데.."
"아이...하지만 지금은..곧 영균이가 올텐데.."
"그래..?.. 금방 한번하지뭐.."

진현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좃을 미경의 보지속에 쑥 곱았다. 그곳은 아까흘린 씹물과 진현이 싸질러놓은 좃물이 범벅이되어 미끌거렸기에 쉽게 들어갔다.

"악..진현씨 갑자기 이러면.."
"후후..시간 없잖아.. 금방 괜잖아질걸..."
"아...아...흑...좋아..좋아져요...아...."
"헉..헉..."
"아...아...악..."

퍽...아흑...퍽...아....
잠시후 둘은 다시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 진현이 미경의 젖퉁이를 가지고 여운을 즐기며 놀고 있을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 어머. 벌써 시간이.. 진현씨 빨리 일어나요. 영균이 왔나봐요."
"에이 짜식.. 오늘 같은날 좀 늦게 들어올것이지, 눈치 없기는.."
"호호..자기. 일어나..응.. 영균이에겐 비밀. 알았지?"
"응. 참 이 사이트 영균이에게 말하지마. 야단치지도말고 모른척해 내가 알아서 할께."
"예. 진현씨만 믿을께요."

미경은 진현이 너무도 믿음직 스러웠다. 그래서 그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했다.
진현은 잠시후 들어온 영균이와 인사를하고 영균이 2층 제방으로 올라간뒤 거실에서 잠시 미경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오늘은 영균이 때문에 더있을수 없었기에 내일 다시 가기로 하고는 문앞에서 옆신발장에 미경을 기대고는 보지에 좃을 한번 찔러준뒤 키스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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