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여전히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고 할머니에게는 바람좀 쐐고 온다는 핑계로 엄마와 정숙이 먼저 집을 나섰고, 진현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나와서 서울역에서 만났다. 처음 할머니는 못마땅해 하셨지만 최근 부부사이의 이상한 기운을 눈치 채셨기에 별다른 말없이 조심하라는 말만 하셨다.
셋은 우선 서울역앞 커피숍에서 10시에만나서 어디로 갈지를 의논 했는데 엄마는 산으로 가자고 했지만 진현과 정숙이 이번엔 산보다 바다가 좋겠다고 우겨서 바다로 가기로 결정하고, 서울역에서 11시 23분발 강릉행 열차를 탔다.
기차는 매우빠르게 달리고 있었는데, 셋의 분위기는 왠지 서먹서먹했다. 이번의 여행의 목적을 모두가 알고있었기 때문에.....
진현은 엄마를 똑바로 볼수가 없어서 누나인 정숙과 창밖만을 쳐다 보았다. 엄마는 엄마대로 부끄러운지 말없이 창밖 경치만 보았다. 진현은 분위기를 바꾸어 보려고 먼저 입을 열었다.
"엄마, 밖에 나오니까 좋죠?"
"응"
"연경이가 뭐라 안했어요?"
"별로.. 같이오고싶은가 보더라. 같이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달랜다고 애먹었어."
"뭐라고 했어요?"
"응, 이번엔 언니만 데리고 가고 나중에 연경이 방학하면 다시한번같이 가자고."
" 며칠 다닐거야?"
" 몰라. 무작정 나왔으니... 한 일주일 정도 다닐까싶어.."
"아버지..."
진현은 아버지 이야기를 하려다가 얼른 말을 돌렸다.
"전 엄마와의 이번 여행이 무척 기대되요."
정숙은 어른 끼어들어 어색한 분위기를 바구었다.
"아이참, 언제까지 이런 분위기로 다닐거야? 엄마 여행왔으니 즐겁게 보내도록 해요. 글구 밖에 나왔으니 우리 호칭도 바꾸는게 어떨까?"
"어떻게?"
" 음, 좋아 이렇게 해요. 엄마는 저와 진현씨 사이를 알죠?"
"응?. 응, 조금..."
"그러니까, 진현씨는 지금부터 저를 정숙이라 부르고, 엄마에게도 진희씨라 불러요. 글구 저도 엄마를 언니라 부를께요. 엄마도 그렇게 부르기.... 어때요?"
" 으...응 난 좋아... 하지만 엄마는....?"
" 호호 좋아. 기분을 바꾸자 진~현~씨~이~ , 정숙씨~"
우리는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후2시가 넘어서 우리는 강릉 경포대에 도착했다. 겨울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다. 우선 여관을 시내에세 잡고 바닷가로 갔다. 이젠 분위기가 좋아져서 진현이 중간에 서고 정숙과 진희가 진현의 양팔에 팔장을 꼈다.
진현은 양쪽 팔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중량감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일부러 팔을 움직여 진희의 가슴을 압박하기도하고 정숙이 잡은 팔을 돌려 정숙의 보지를 옷위로 쓰다듬고, 엄마를 보며 고개를 숙여 이마에 입술을 대기도 했다.
엄마는 얼굴을 붉혔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진현은 서둘러 근처를 훑어 보고는 해변가에있는 야영지로 갔다. 지금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만 저 멀리 가물한곳에 해변가 가게의 불빗만 희미하게 보였다. 하지만 혹시 누가올까봐 밖에서 보이지 않는 으슥한곳에 이러러 낙엽이쌓인 바닥에 앉았다. 진현은 엄마가 이미 모든것을 허락한것을 눈치채고 더욱 대담해져서 엄마의 어깨로 팔을 둘러 젖꼭지를 애무했다. 정숙은 모른척 해주었고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있자 진현은 다시 팔을 허리에 두르고 엄마 엉덩이를 가만히 쓰다듬다가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손을 움직여 뒤에서 엄마 보지 부분을 문질렀다.
잠시후 엄마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지고 진현이 만지는 씹두덩이 부근에 습기가 느껴졌다. 진희는 진현을 올려보며 고개를 살며시 저었다. 하지만 진현은 계속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씹물이 치마까지 적시고 씹부근이 젖자 옷위에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그만,,있다가,, 응~~됐어요,,,응 조금만더.. 응..아~~~학,, 하학,,,악,, 헉.. 조금만더~~으음.. 돼요,,,응 가요,,,하~~악;;음,,으헉,,,현씨~~"
엄마는 처음엔 밖이고 옆에 정숙이 있다는 생각에 그만 두려 했는데 조금지나자 자신을 자제할 수가 없었다. 나중엔 아무 생각도 없이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몰랐다.
"호호 ,,엄마 좋았어요? 좋았죠..진현씨의 손기술은 끝내 주거든요...호호호..저도 처음엔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거든요..하지만 더좋은게 있어요.. 호호호"
엄마는 딸이 옆에 있음을 그때야 느끼는지 얼굴을 붉히며 정숙을 바라보았다.
"호호 사실은 진현씨 좃이예요. 현씨 좃은 약간 기형이거든요.. 엄마도알죠? 어릴때 목욕 시키셨잖아요. 끝이 약간 굽어서 씹을 찌르고 나갈때마다 씹구멍속의 벽을 긁어대는데 이건 아마 엄마도 느껴보지 못했을걸요?"
"얘는..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없네..씹이라니...좃이라니...."
"왜요? 엄마 어짜피 엄만 바람피울려고 왔잖아요.. 진현씨는 딱맞는 상대고,, 싫으면 안할께요.."
"괞잖아.."
셋은 밀려오고가는 파도를 따라 장난을 치다가 근처 식당으로 갔다. 밥을 시키고 정숙과 진현은 화장실 간다며 살짝나왔다.
"진현씨 엄마 어때?"
"좋아. 빨리 내좃을 엄마 보지에 담궈 보고싶어...후후.."
"있다가 나도같이 해도돼?"
"안돼.. 엄만 처음이니까... 있다가 한 10시쯤에 화장실간다고 하고 내방으로와. 그러면 내가
엄마방으로 가서 엄마에게 박고 있을테니까 한두시간후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셋이서 즐길 기회가 될거야,, 알았지?"
"예,,,알겠사옵니다....부군님...호호호"
정숙은 혀를 쏙 내밀며 웃었다. 다시 식당으로가서 밥을 먹고 강릉 시내를 구경하다가 저녁 9시쯤에 여관으로 들어왔다. 진현은 우선 샤워를 하면서 잠시후 엄마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좃대가 빠빳해지는걸 억지로 참았다. 하지만 좃은 수그러지지 않고 계속 선채로 더욱 빠빳해지기만 했다. 샤워를 하고 t.v를 보는데 정숙이 들어왔다.
"진현씨 됐어.. 지금이야.. 엄마가 막 샤워하러 들어갔어,,가봐 ..조금있다가 나도갈께 호호호"
"알았어..흐흐"
진현은 옆방으로 갔다. 엄마는 보이지않고 목욕탕에서 물흐르는 소리만 들렸다. 진현은 물소리에 좃이 발기한채로 살며시 목욕탕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자욱한 안개 저쪽으로 희끗하게 여체가 보였다.
"정숙아 등좀 닦아줘."
진현은 말없이 엄마곁으로 다가가 수건으로 엄마의 등에서 물기를 닦아냈다. 엄마의 뒷모습은 너무나 황홀했다. 둥그런어깨와 곡선을 그린 옆구리를 따라 내려오면서 탱탱한 엉덩이의 볼륨감..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등뒤에서 엄마를 꽛 껴안고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어머,,누,,,,누구,,?"
"엄마,, 저예요..진현이.."
"언제왔어? 이것좀 놔줄래..옷좀입게.."
"아니예요,,엄마 그냥있어요...너무 예쁘요..비너스 같아요.."
"아냐,,똥배가 조금 나왔어...가슴도 약간 처졌고...."
"엄마 돌아서봐요..."
진현은 엄마를 살며시 돌려 세우고 한발 물러서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진희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살며시 가렸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오히려 진현을 더욱 흥분 시켰다. 진현은 진희에게 다가가 손을 치우고 자세히 보았다. 유난히 피부가 하얀 목선을따라 두개의 가슴에이르고 그 정상에선 젖꼭지는 이미 씹을 많이 해본것을 알리듯 검었는데 오똑선것이 마치 진현을 노려보는것 같았다.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어 진희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혀를 내밀었다. 진희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다가 자신도 입을 벌려 진현의 혀를 마주 빨더니 자신의 혀도 진현의 입속으로 넣곤 했다. 확실히 경험있는 여자답게 능숙했다. 진현은 귓볼과 목을 빨다가 진희의 가슴으로 입을 옮겨 젖꼭지를 빨았다.
"흑... 아~~`아~~ 진현아...아,,,좋아,,계속....아...그래...좋아..."
진희는 점점 흥분해지는 자신을 느끼고는 묘한 감정에 빠졌다.
처음 여행을 계획할때 정숙의 제안에 대답하면서도 내가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자신은 지금까지 남편이외의 사람과 자본적도없고 바람을 피울 생각도 없었다. 더구나 그것이 아들이란것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낮에 진현의 손가락에 절정을 맞이했을때는 아들이란 생각이 없었다.다시 정신이 들었을때 자신을 비관 했었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된다고 다짐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진현의 애무를 받는 지금 그녀는 죄책감보다는 근친이라는 그런 생각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 자극 하고 있는 것이다.
"아흑...아...진현아 이번..으윽..이번 뿐 ...아~~~이야...아학..넌 내아들 이잖아..응...아 ,,,계속해,,,좋아.."
"예...다른생각은 말고 지금을 즐겨요,,진희야,,좋아...?"
"응?... 예,,,아~~진현씨...좋아요,,,아항,,,"
"진희야 니젖꼭지가 성났다..."
"예,,앙,,,젖꼭지..아학,,더~~빨아줘요,,아아~~"
진현은 입빨로 젖꼭지를 살살 씹으면서 손을 아래로 움직였다. 둥그런 엉덩이를 애무 하다가살며시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만졌다. 이미그곳은 씹물로 끈적 끈적 했다. 손가락하나로 보지구멍을 쑤시자 진희의 보지는 금방 받아들였다. 진현은 한손 가락을 더 집어넣고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러자 진희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씹물을 쏟아냈다. 마치 그곳은 홍수가 난것 같았다.
"엄마...진희야...넌 보지물이 엄청나네.. 이렇게 많다니.. "
" 아~~~아~~그래.. 난 씹물이 많아,, 아학~~~좋아...그렇게,,,더~~윽~~~더...쑤셔...그래,,,자궁에 니 손가락이 닿는것 같아,,,아~~~좋아,,,너무 오랫만이야,,,악~~`아...여보....나~~쌀것.`.`싸요,,,아학....헉,,,"
진희는 오랫만의 씹질이었고 또 능숙한 진현의 솜ㅆ에 금방 보짓물을 토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진현은 진희가 자기에게 여보라고 부른것을 생각하며 어쩌면 앞으로 엄마가 영원히 자신의 것이 될수도있겠다 싶었다. 진현은 진희를 안고 박으로 나와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다시한번 진희의 몸을 살폈다. 진희의 배꼽에 입을대고 빨고 있는데 진희가 눈을 떴다.
"으응..아~~하~~"
"엄마 좋았어요?"
"응..너무좋았어요..고마워요..정말 오랫만이예요.."
"아빠는 자주 안해 줬나요?"
"응...가끔씩,,,한달에 한두번..하지만 자기만 좋고 끝나버려서.. 항상 보지구멍메 급하게 넣고는 5분쯤이면 싸버리고 돌아 눕더라고... 이렇게 좋아서 기절까지 한건 처음이예요.."
"엄마 , 아까 내게 뭐라고 한지 알아?"
"아니...내가 뭐랬는데?"
"여보라고했어요...전 마치 제가 진짜 엄마의 남편이 된것 같아 무척 좋았어요..."
진현은 다시 얼굴을 숙여 진희의 배꼽을 빨다가 정숙의 보지로 내려갔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곳은 진희가 흘린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는데 그순간에도 계속 진희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흑..그만,,,아~~~또~~할것같아,,,아~~~잠깐만,,,아흑..."
"왜요? 엄마 괜잖아요,,지금 기분을 즐겨요 엄마.."
"아흑...~~아~~`잠깐,,나도 아~~ 니 자지를 보고싶어...아~~~앙,,,제발,,, 니좃을..아...보여줘,,,"
"좋아요. 만져봐요...아들 좃이예요..엄마가낳아..키워준..아들 자지예요"
진현은 엄마인 진희의손을 자신의 좃으로 이끌며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했다. 진희는 진현의 좃에 손이닿자 움찔하더시 곧 진현의 좃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아~~엄마,,,진희야..좋아..음...그래...계속해..니가낳은 니새끼의 좃을 흥분시켜...으..어때..니새끼좃.. 괜잖니.. 박고싶어?.. 계속,, 그래더,,,딸딸이시켜봐.. 니아들이 달려들계만들어봐.."
진희는 진현의 좃을 만지며 낮에 정숙이 한말이 생각나 웃었다.
"왜? 니새끼좃이 우스워?"
"아니. 정숙이 말대로 니좃은 끝이 굽고 이렇게 힘이좋아서 누가 니 색시가 될지 부러워서 그래..."
"진희야..."
"근데 진현씨 아까부터 엄마에게 그런말해도 돼는거야? 난 그래도 엄연히 진현씨 애인이 아니고 엄마인데...."
"왜, 싫어? 엄마 하지마라면 안할께.."
"아냐,,,나도좋아..진현씨 ,,오늘만은 진현씨의 애인이고 싶어.."
"진희야..아~~계속해...윽...돌아봐...나도 빨아줄께...으~~"
진희는 곧 자세를 바꾸어서 보지를 진현의 얼굴에 갔다대고 입으로 진현의 좃을 산까치 해주기 시작했다. 진현이 진희의 보지를보자 그곳은 이미 아까부터의 애무로 보지물이 흘러 씹주위와 보지털에 맺혔다가 자신의 얼굴로 떨어졌다. 진현은 씹물을 깨끗이 빨아먹고는 다시 쳐다보았다.
"으음...이것이 진희보지...엄마보지야,,,너무예뻐..윽..계속 빨아..아~~ 진희야니보지 너무예쁘다..씹물이 계속 흘러...윽...."
"아~~아...진현씨 빨아줘요,,,엄마보지를 먹어요,,예~~아~~`좋아요,,제보지 예뻐요?.. 이제 진현씨거예요,,,아~~계속,,,"
"윽..그래,,,니보지....계속빨아...그래,,내좃은 어때... 좀있다..니가 낳아준 니낍구멍을 쑤셔줄 좃이야...잘빨아,,아....깨끗하게.. 니보지구멍을 쑤셔줄께,,음..."
진현은 계속 진희의 보지를 빨며 진희를 자극 했다. 진희의보지는 너무 좋았다. 보지털은 무성했는데 삼각형으로 잘 다듬어져 있었고 주변의 씹두덩은 볼록하니 씹을 감싸고, 그속에 뾰족하게 빨간소음순이 더운지 바람을 쐐고있었다. 그리고 그위에는 살구씨만한 공알이 진현을 노려보는것 같았다. 진현은 진희의 씹두덩과 소음순을 혀로 핥다가 이빨로 공알을 자근자근 씹었다.
"아흑..진...헉...현씨,,윽,,,아~~ 그곳... 근...너...무,,,아악...민감,,,,아....앙...아..그만,,,나,,쌀것같아요,,아~~"
"싸...윽...진희야 싸...니아들 얼굴에싸...윽..음탕한년아..니새끼얼굴에...니 씹물로 씻겨..윽.."
"아흑,,,,아....여...보...나,,,,악,,,가요..되요...윽..나온다,으헉,,,항...여보...여보...여...싸요....여보....헉.."
진희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진현의 얼굴에 보지를 비벼대며 보지물은 줄줄 흘렸다. 잠시후 진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진현의 좃을 다시물고는 좃대가리부터 빨기 시작했다.
"으~~~진희야 계속해...음..혀를 더...~~"
진희는 이제 아들이라는 생각이 없었다. 이젠 진현이 없어면 안된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더욱 열심히 진현의 좃을 빨았다.
"음...진희야 잠깐만 이제 좃으로 니보지를 박아줄께,,"
"아아..예 박아줘요...쑤셔요,,진희보지를 박아요..."
"그래 간다..음탕한년..니새끼가 나온곳으로 니새끼좃이간다..윽..구멍을 넓혀,,,윽..이곳이 내가 세상에 나온곳...?"
"예.. 쑤셔요...아흑...고향이예요,,,내보지구멍이 진현씨 고향이예요..아... 더~~더.. 진희보지를 찓어버려요....아!~~~"
"윽...진희야...나,,,윽 ...싼다,,,"
"헉...으~~`여보 ..나...도...윽 됐어요,,,아항...같이싸요,,,,아하학..."
진희는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아들 진현의 좃물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남편은 힘이없었다. 하지만 진현의 좃물은 자신의 속에서 자궁을 때리는 것을 느낄정도로 힘있게 발사됐다. 진희는 진현의 좃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자신도모르게 씹으로 진현의 좃을 꼭꼭 물어주고 있었다.
"윽...엄마,,,,잠시만,,윽,,,엄마보지가,,제자지를 물고있어요,,너무좋아요,,,윽 또 쌀것같아...으윽,,"
"잠깐 이번엔 내가 입으로 해줄께. 진현의 좃물을 마시고싶어 제발..응..하게해줘.."
"좋아...진희야...빨아봐...입대...싸줄께...니아들 좃물을 줄께"
진희는 얼른 진현의 좃을 입으로 물었다. 진현의좃은 금방 자신의 보지에 좃물을 싸고도 계속 굳게 서 있었다. 진희는 진현의 좃을 빨았다, 붕알도 빨았다. 엄마가 자신의 붕알을 빨아대자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으헉...싼다...진희야 헉..."
진희는 이번엔 목구멍을 뚫을듯이 부딧히는 진현의 좃물을 느꼈다.
그것은 너무도 세서 절반은 목구멍으로 그냥 넘어가고 일부는 자신의 입에 고였다. 진희는 입을 떼시않고 계속 진현의 좃을 빨았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고는 입을 벌려 진현에게 좃물을 보여주고는 살며시 웃더니 꿀꺽 넘어 삼켰다. 진현은 그런 진희가 너무 예뻐서 얼굴을 당겨 입을 맞추었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좃물때문에 약간 비릿한 맛이났다.
"엄마 고마워..그리고 입안에 싸서 미안해"
"아냐..진현씨,, 맛있었어..언제든지 진현씨의 것이라면 무엇이던 먹을수 있어 난. 그리고 진현씨를 위해선 무엇이던 할께..."
"정말..? 그럼 앞으로도 엄마를 ...엄마하고 계속 해도돼?"
"물론이야..진현씨 난이젠 진현씨거야,, 진현씨말은 뭐든지 들을께 약속해.."
"누나는?.. 누나도 괜잖지?"
"응...정숙이가 나보다 먼저 진현씨를 가졌는데,, 오히려 내가 허락을 받아야지...?"
진희는 얼굴을 숙이며 말했다. 진현은 그런 엄마가 너무도 사랑 스러워 꼭 껴안으여 다시 입을 맞추었다.
그때 '짝짝' 방문이 열리며 정숙이 박수를 치며 들어 왔다.
"호호호호...진현씨 축하해.. 엄마도... 이젠 우린 하나야..."
진희는 갑자기 손뼉을 치면서 들어오는 정숙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진희는 정숙이 이번일을 제안했고 묵인해 준것을 알지만 막상 자신이 발가벗고 아들인 진현과 씹질을 하고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신을 정숙에게 들키자 인륜이라는 어쩔수없는 벽이 자신을 감싸는걸 느꼈다.
"저...저어...정숙아..미안해..내가..이럴수는 없는데..어쩔수 없었어..미안해,정숙아.."
"호호호,엄마 괜잖아요. 내가 바란일인데요 뭘, 호호. 그보다 엄마 좋았어? 진현씨 어때? 아까보다 실제로 아들좆에 박히니까 기분이 어땠어?"
"으~응. 좋았어. 사실 이런기분은 처음이였어. 마치 내가 공중에서 분해 돼는것 같더라.."
"엄마, 방금 진현씨에게 앞으로도 계속 박아달라고 했지?"
"음...정숙아 미안해,,어쩔수없어...이젠 진현씨 없이는 못 살것 같은걸... 이해해 주겠지 ,,응 정숙아,,제발..."
"좋아..하지만 확실히 해둘께있어."
"뭔데? 진현씨만 좋다면 난 뭐든지 할수 있어,,말해봐."
"정말이지? 딴게아니고 이젠 엄마도 진현씨와 씹을했고 앞으로도 진현씨좆을 계속 박고싶으면 우리관계를 다시 해야되겠어. 엄마 어때?"
"어떻게?"
"앞으로 우리끼리 있을때는 엄마는 진현씨에게 존대말을 써. 그리고 내게도.. 우리가 이미 진현씨의 좆물받이가 됐으니까 진현씨에게 맞춰서 내가 구멍 형님이니까 내게 형님이라고 불러. 할수 있겠어 엄마?"
"어떻게 그런...."
"싫어? 그럼 앞으로는 엄마는 진현씨에게 접근 금지야. 이번일을 집에 알리지는 않겠지만 진현씬 나만의 것이야. 엄만 앞으로 아빠와 다시 씹을하던 딴놈과 붙어 먹던 알아서해. 아님 혼자 보지구멍에 오이나넣고 딸딸이를 치던지 어쨋던 진현씬 안돼."
"아..안되...알았어...그렇게 할께"
진희는 지금의 상황을 어쩔수가 없었다.
이미 진현의 좆맛을 본 이상 그녀의 생각은 오직 한번이라도 더 진현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뚤리고 싶은 생각 뿐 다른 것은 생각 할수도 없었다.
"그럼, 이 쌍년아 형님보고 반말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응? 똑바로 다시 말해봐."
진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정숙의 태도에 놀라 진현을 보았다.
하지만 진현은 지금까지 정숙이 하는 애기를 다 듣고 있었고 그렇게 하는것이 자극적이고 엄마를 확실히 계속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모른척 외면 했다. 물론 처음엔 정숙의 제안에 엄마가 거절할까봐 말리려고 했지만 엄마가 정숙에게 매달리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 기다린 것이다. 진희는 얼른 무릎을 꿇고 정숙에게 매달렸다.
"예...혀...형님..아..앞으로 조심할께요,,혀...혀...형님 말씀도 잘 들을께요."
진희는 딸에게 자신이 하는행동에 수치감을 느껴 제대로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고개를 푹 숙였다.
"이년봐라...진현씨 안되겠어요,,엄마는 제가 싫은가봐요.."
"아냐.... 아니 아니예요 형님 잘할께요.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래요. 용서해 주세요."
"그래..? 한번봐주지. 이번 한번만이야 알지?"
"예"
진현은 정숙의 이러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제 그렇게 바라던 엄마, 진희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된것이다. 진현은 옷을 모두 벗은채 무릎을 꿇고 고개를숙인 진희의 뒷모습에 다시 좃이 서는걸 느꼈다. 진희의 뒷모습은 정말 예술이었다. 하얀 피부와 둥그른 엉덩이는 바닥과 묘한 대조를 이루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들어 진현의 좃을 세우는 것이다. 진현이 자신의 단단해져 빠빳하게선 좃을 쓰다듬자 정숙이 보고 웃으며 진현의 앞에 꿇어앉아 진현의 좃을 빨아줬다.
"아음..정말 대단해요..진현씨의 좃은 너무나 크고 힘이있어요. 어떤년이던 한번만 쑤셔주면 매달릴수 박에 없을 거예요..아음.."
진희는 그소리에 고개를 들고 정숙이 빨고있는 진현의 좃을 다시 보았다. 그건 정말로 대단히컸다. 아까는 얼결이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지금보니 확실히 평균보다 큰편에 속했다. 약 17~8센치는 될것같고 한손으로 다 감아 쥘수 없을정도로 굵었다. 정숙은 그런것을 잘도 그 조그만 입으로 빨고 있는 것이다.
'아..저렇게 컷다니... 저게 내 보지를 찌른거란 말야..아....또 박히고싶어...아..'
진희는 조금전 진현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어 처음으로 극치의 오르가즘과 자신을 기절까지시킨것을 생각하고는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걸 느꼇다. 또 그것을 빨고있는 정숙에게 묘한 경쟁심과 질투가 생겼다. 진희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다가 비틀었다. 그리고 한손은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스스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응,,,진현씨...응...저도...아...정숙이형님 ..아~~저도 ..저도...예?"
"뭐야..? 이년아 어덯게 해달라고...말을 확실히해."
"형님 저도 한번더 진현씨의것을 빨고 싶어요,,으음,,"
"뭘..? 좃말이야? 쌍년이 그래도 확실히 말하라니까.."
"예..아들님...진현님의 좃을 음탕한 엄마, 진희가 빨고싶어요"
진희는 더이상 참을수없어 진현의 좃에 달려 들었다. 진현은 엄마와 누나가 자신의 좃을 함께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너무나 행복했다. 또 평소에 정숙하던 엄마가 이렇게 쌍소리를 하며 자신의 좃을 빨자 참기가 힘들었다.
"으헉...좋아..쌍년들 ..그렇게 내좃이 좋으냐? 헉..이년들아..혀를이용해,,음 ,,,그래...그렇지...."
"학...진현씨좃...아....아,,,,진현씨 좃막대기..꺽어버릴꺼야,,아항..학.."
"으~~~ 헉...그래 꺽어라,,,,진희 쌍년아..이어서봐,,,헉.."
진희는 아쉬운듯 진현의좃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윽..쌍년아...다리벌려봐,, 그래..혼자 수셔봐,,,헉 정숙이너 ,,,잠깐..,,헉...됐어,,잠깐만.."
진희는 진현을 보며 혼자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정숙은 진현의 좃을 손으로 잡고 일어섰다.
"정숙아 오늘 진희년을 뿅가게 만들자..하... 너..진희년의 보지를 빨아줘..진희 쌍년아..이리와.."
"악"
진현이 진희를 침대확 떠다밀자 진희는 보지를 쑤시던 자세로 벌렁 까졌다. 그러자 정숙이 진희의 가랭이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진희의손가락이 박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현은 넘어진 진희의 젖을 아프지않게 깔고 앉아 자신의 좃을 진희의 입에 가져다 댔다.
"빨아 ...이쌍년아..니아들 좃이다..실컷빨아..음.. 쌍년아 좋아..니 씹새끼 좃을 빠니까 좋냐구..더러운 창여야.."
"읍....읍....음,,하아...좋아요,,,예...아항...전 창녀에요...아들 좃빠는 창녀보다 못한 걸래에요,,아항 ,,,,아...좋아.."
"쌍년,,,그동안 어떻게 참았어..니아들 좃 박고싶어서,,,응...쌍년아,,,바람폈냐?...밤마다 내좃생각하고 아빠와 씹했냐,,,,이런 걸래보지는 더럽다...헉.."
진현은 진희가 말을 하는동안 좃을 진희의 가슴에뭍고 젖을 오무려 ㅅ쑤시기 시작했다.
"아녜요,,,한....한번도,,아학...악...딴남자와..아핫..자본적 없어요,,,..남편이란놈도...어쩌다 한,,,하그ㅡㅡ번만,,,"
"쌍년 솔찍히 말해....헉 ...해봤지...쌍년아...니아들 좃도 빠는 개창녀,,,씨팔년이 뭔짓인들 안했겠냐...으헉,,말해...개년아.."
진희는 진현의 음탕한말과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정숙으로인해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진현의 쌍욕은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남편과는 비교할수가 없었다. 아니 이순간 모든것이 정지되고 오직 진현만이 있을 뿐이었다.
"아학,,,헉,,그,,,,악,,,래요,,,,더...더,,,제발 계속,,아....전 아학...항상 진현씨좃을 상상하며...으...제 씹구멍을 달랬을뿐..아무도....아,,,,제보지는 오직,,아학,,,읍...진현씨거예요... 제씹보지,,,,아항,,,개보지,,,,그만..이젠...제발 ...진현씨 좃을 줘요,,,아학,,미칠것 같아요,,,항.."
"좋아...쌍년아,,,아들좃이 그립지,,,,이년아,,,쑤셔줄께.."
진현은 진희의젖가슴을 풀고 아래로 움직였다.
정숙은 진현의 좃이 자기가 빨고있는 엄마의 보지로 내려오자 손으로 잡고 몇번 빤다음 엄마의 보지를벌리고 진현의 좃을 구멍에 맞추었다. 진현은 그대로 좃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느껴져요,,,진현씨좃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어요..아흑..좋아요,,,깊이...아흥...움직여주세요,,,제발,,,진현씨 진희 씹구멍을 짛어줘요...아학...커요,,,좋아요,,,박아요,,,더....아...더,,,빨리,,,제발,아항.."
"으...쌍년 좋지...헉 ..진희 니구멍은 좁구나,,쌍년 정말로...잘무는데,,,아빠도 이렇게 물어줬냐?"
"헉,,아뇨...학,,전 당신뿐이예요...지금도,,학,,앞으로도...진현씨좃만 물거예요아학,,쑤셔요,,,멈추지말아요,,아..여보,,,여보.."
찔꺽찔꺽..퍽...퍽,,,,
진현은 계속 음란한 말을 하며 진희의 보지를 쑤셨다.
퍽,,,퍽,,,퍽.. 쩍,,쩍,,
"쌍년아 어때..헉...니남편보다좋지?"
"예..그래요,,,여보 당신좃이 최고예요,,아,,,,헉...나...흥...될것...되요,,,싸요...아..."
"그래,,,헉,,,싸...니아들 좃에 박혀서 보지물을 질질 흘려봐...흐흐흐,,,"
진희는 더이상 아무 생각이 없었다.갑자기 눈앞이 하얏게 변하고 정신을 잃었다. 그 순간 진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약간 누런것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도 극치의 절정감에 오줌을 질긴것이다. 정숙은 진현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동안 계속 진현의 좃과 진희 보지를 빨고 있었기에 이순간 진희의 보지물과 함께 솓아져 나오는 진희의 오줌을 얼굴에 그대로 맞았다.
정숙이 얼굴을 들자 그녀의 얼굴에는 허연보지물과 오줌으로 반들거렸다. 그모습이 진현은 조금도 더럽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흥분시켰다. 진현은 정숙을 끌어당겨 입을 마추고 얼굴에묻은 오줌과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약간 짭짤했다. 진현은아직 사지않은 좃이 끊어질듯 아팟다.
"정숙아 침대잡고 엎드려"
정숙은 바로 시키는대로 했다. 진현은 정숙의 보지를 손으로 쓱 스다듬어보았다. 그곳은 더이상 애무가 필요 없었다. 이미 보지물은 흘러 보지털에 맺혔다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진현은 자신의 좃을 정숙의 보지속으로 박았다.
"아흑..진현씨,,아...좋아...박아요..흑.."
"쌍년 좃나게 꼴렸던 모양이지? 니년도 저년과같이 음탕한녀이야..흐흐흐..쌍년 그애미에 그딸련 아니랄까봐 이렇게 니엄마 쑤시는데 씹물 흘렸냐?"
"억,,,학..예...아...저년에게 배웠어요..전 ...아흑..더,,,더...더빨리..아흐흑...좋아...진현씨좃이 내 보지를 찢을것같아요,,,아....아....찢어져도 좋아요...더 깊이..더빨리,,아....헉,,,아..아...헛...으...좋아 저,,왔어요,,,돼요,,,조금만더.."
"그래 나도,,,으...다됐다...헉 같이싸자...헉,,"
진현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정숙의 보지속에 좃물을 쌋다.정숙은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을 짜듯이 보지를 꼼지락 거렸다. 잠시후 진현은 정숙의 보지에서 좃을 뽑았다. 정숙은 곧 일러서서 진현의 자지를 물고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진희도 진현이 쌀때 깨어나 둘이 하는것을 보다가 정숙의 보지에서 좃을뽑고 정숙이 빨자 다가들어 같이 진현의 좃을 빨았다.
"호호,,엄마좋았어..? "
"예..형님..너무좋았어요..고마워요..형님.."
"에이...엄마...너무 그럴거 없어요...편하게해요..호호호"
"호호,,그래...정숙이니가 내보지를 빨아주다니..여자가 빨아준건 처음이야...호호호 ,,너 잘빨더라.."
"호호..이제 자주 빨아줄께요..언제든 말만해요.."
"어,,어.. 이러다가 내가 싫어지는거 아냐..큰일인데.."
"호호,,아무렴....그럴지도몰라요,,앞으로 잘해요...호호ㅗ호"
"호호,,그래도난 진현이 니좃이 최고야..정숙이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진현이 너없인 못살거야.."
"호호..엄만 정말 개같은년이야...창녀..개보지..."
"아니 너~~어.. 엄마에게 무슨말을 ,,,"
"왜 싫어? 엄마가 금방 진현이랑 씹하면서 스스로 창녀...씹보지라고 했잖아..하면안돼?"
"하긴...아들과 씹하는 창녀보다못한 개보지지뭐..괜잖아..우리가뭐 수도하는 스님도 아니고..나만 좋으면 됐지뭐..하지만 우리끼리 있을때만이다..딴때는 조심해야해, 알았지?"
"아이~~엄만 내가 어린애유? 엄마 형님인데 어련할까..호호호"
셋은 목욕탕으로가서 서로 씻어주다가 진현이 다시 좃이 꼴려서 한번더 박고 침대로 돌아와서도 밤새도록 씹질하느라 잠을 못자서 다음날 저녁에 일어났다.
그후 여행에서 돌아올때까지 더이상 방이 두개가 필요하지 않았다. 셋은 한방, 한침대에서 뒤울며 꼴리는 사람이 박기를 계속 했다. 그래서 돌아올때는 셋이 집에가면 어떻게 떨어져잘까를 고민하기 까지했다.
어쨋던 집에서도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자고 계획하고 아쉬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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