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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서른 두살 미시 아줌마의 처녀막 5부

우리 마누라가 동기 동창들과 짝짝꿍 여행인가 씹좆여행인가를 떠났다가 돌아온 그날까지
마누라는 마누라대로 온갖 변태짓을 다 했겠지만 나역시 집구석에서 정상적인 일상의 삶이라고는 할수없는 
별 희한빠꿈한 일을 다하고 있었다.
우선 재미엄마와 나는 거의 떨어져 있을때가 없었다. 그냥 옆에 붙어 있다는 소리가 아니고
씹에다가 좆을 박은채로 붙어 있었단 얘기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방뎅이를 치켜 받들고 그녀는 팔로 내 목을 휘감고 매달린 자세로 
내 좆을 그녀의 씹구멍 깊숙히 박아 넣고 내 혀는 그녀의 입에 깊숙히 들이밀고
그야말로 아래 위를 다 맞춘 것이다.
내 힘이 부치면 아이들 업을때 쓰는 띠를 가지고 그녀의 방뎅이를 묶어서 내 목에다가 걸어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이게 변태의 짓이 아니고 뭐냐?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모두가 조금씩은 변태의 기질이 속에 숨어있는 것이다.
그것이 기회를 못 얻으면 평생 정상적인 평범한 생활로 끝나겠지만
만약 묘한 기회를 얻게 되면 모자상간도 일어나고 부녀상간도 일어나고 오빠 여동생 누나 남동생 사촌간 숙모 장모 사위간 뿐만 아니라
우리 마누라 동창여행가서 했던 짓처럼 그런 변태의 짓도 서슴없이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아들도 낳을 수가 있는 것이다.
재미 엄마와 나는 밤에 잠잘때도 모로 누워서 등뒤에서 내가 끌어안고 젖을 만지며 그녀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자곤 했었다.
물론 천지가 진동하도록 씹좆판을 질펀하게 너댓번씩 벌이고난 뒤에 말이다.
한판 끝날때마다 완벽한 오르가즘만 3,4백번쯤 맛본다는 재미엄마의 고백이다.
셋째날 밤 저녁 식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아까운 금싸래기 같은 시간을 낭비할수가 없어서 우리는 
얼른 자리를 펴고 작업에 들어갔다.
우리는 우선 69자세로 돼가지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다음엔 내가 반듯이 눕고 그녀가 위에서 자기 보지를 내 좆에 내리꽂았다. 그리고 상하운동을 얼마간 하다가 
나는 일어나면서 그녀의 방뎅이를 바쳐들고 일어나서 테이블로 옮겨가서 그 위에 그녀의 방뎅이를 걸터놓고 
밑에서 위로 박아댔다.

"아구구구! 허허허헉! 나 미치네... 여보! 여보! 나 미쳐요!"
"왜? 안좋아? 왜 미치겄는데?"
"안좋긴! 너무 너무 좋아서 미치지!"
"여보! 나 이젠 당신 없인 못 살겠는데 어떡해요?"
"어떡허긴? 늘 함께 하면 되지 뭘..."
"사모님은 어짜구? 우리 신랑은 어짜구?"
"어짜긴 멀 어째! 그건 그냥 놔두고 우리가 하구 싶을때마다 몰래 만나서 하면 되쟎아?"
"그럼 밖에서 만나요?"
"그럼!"
"아아! 그러면 되는구나... 아이 좋아라!"
"그케두 좋아?"
"좋기만 할라구.. 당신 자지는 특제품인데?"
"당신 신랑 자지는 안그래?"
"안 그렇구 말구요! 물건도 형편 없는데다가 잘 할줄도 모른다니까요!?"
"당신 나 버리면 안되요!?"
"당신을 버리다니... 애기가 둘이나 딸린 숫처녀 선녀님인데 내가 왜 당신을 버리나?"
"아이 좋아라.. 여보 여보 고마워요"
우리는 곧 둘째판으로 들어갔다. 밤낮을 모르는 우리의 씹좆판은
마누라가 돌아오는 날까지 그칠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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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나 없을때 뭔일 없었수?"
"뭔일?"
"이 큰 집안에 사람이라곤 당신과 아랫채 재미엄마뿐인데!?"
"당신은 이번 여행에서 뭔일 없었남?"
"나야머 요조숙녀가 먼일이 있었을라구?"
"나두 별일 없었지!"
"에이 가짓말!"
마누라가 여행에서 돌아온후 첨엔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갔다.
서로가 있었던 일을 털어놓은건 한참 뒤였다.
서로가 모든 사실을 다 알게 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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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김주태나 곽상우 한번 만나 보고 싶은맘 없어?"
"있다면 어쩔건데?"
"어쩌긴 멀 어째? 만나보고 싶으면 만나보라는거지..."
"애개개? 속으론 안그러면서!?"
"안그렇긴? 그럼 당신은 내가 재미엄마랑 만나겠다면 절대 안된다구 하겠네?"
"나두 똑같은 죄인인데 싫어도 그럴순 없지!"
"거바! 우린 마찬가지지 않아?"
"당신 요즘에도 한두번 만났지?"
"어? 당싱이 걸 어떨게 알어?"
"나두 재미엄마랑 밖에서 몰래 만나니깐 알지!"
"좌우지간에 구제불능이라니께!"
"다신은?"
"아이 몰라!"
"여보 우리 이렇게 한번 안 해볼래?"
"멀 어떻게?"
"우리집이 외딸고 넓지않아? 그러니까 당신 그 주태나 상우나 당신이 겪어봐서 좋았던 놈 한둘 그러고 여자들도 맹순이나 신자영 감현주 정도 초대해서 아랫채 재미엄마랑 이렇게 함께 놀면 어떨까?"
"거 괜챦은 생각인데?"
"그럼 한번 걔들한테 운을 떼봐라. 나는 재미엄마한테 말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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